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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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오클라호마 시티 대진 발표... 뒤 플레시-우스만 미들급 맞대결 성사
미국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열리는 UFC 대회가 전 챔피언들의 맞대결과 국내 선수 출전으로 관심을 모은다.UFC는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19일 오전 6시 언더카드, 오전 9시 메인카드를 시청할 수 있다. 오클라호마 시티 개최는 약 10년 만이며, 페이컴 센터에서는 처음 열리는 UFC 이벤트다.이번 대회 중심에는 드리퀴스 뒤 플레시와 카마루 우스만의 미들급 경기가 배치됐다. 미들급 랭킹 2위인 뒤 플레시는 션 스트릭랜드와 이스라엘 아데산야, 로버트 휘태커 등을 꺾으며 정상에 올랐던 선수다. 통산 23승 가운데 20승을 KO 또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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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공직선거법위반 서부산권 기초지자체 체육회장 수사중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5월 말경 선관위로부터 "서부산권 기초지자체 체육회장이 소속 회원들에게 기초지자체장 후보자를 소개하며 식사를 제공했다"는 내용으로 수사의뢰를 접수, 공직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다만 상세한 내용은 알려주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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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서리폴1 공공주택지구 지정처분 취소소송 국토부에 석명준비명령
서울 서초구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 지정 취소소송에서 법원이 피고인 국토교통부 측에 추가 소명을 요구하면서, 지구지정 과정의 절차적·실체적 정당성이 본격적인 법정 검증 단계에 들어갔다.2일 새정이마을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민철)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 지정처분 취소소송과 관련해 석명준비명령을 내렸다. 법원은 피고인 국토교통부 측 답변서 중 “주택수급 등 지역여건을 감안하여 개발제한구역을 주택지구로 지정했다”는 취지의 주장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 내용과 관련 자료가 있는 경우 이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석명준명령은 재판부가 사건의 쟁점이나 당사자의 주장, 입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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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수용자가족 등에게 생계비 지원 등 희망 전해…범죄되물림 예방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이 다양한 사회복귀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가족 등에게 생계비 지원, 물품 지원, 장학금 지급 등으로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부터 (사)한국나눔연맹, (사)세움, (사)월드비전 등 민간복지단체와 연계(6억6000만 원 지원)해 가장(家長) 등의 교정시설 입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수용자 가족들에게 미납된 공과금, 월세 등 생계비를 지원해 수용자 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성년자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보호자의 교정시설 입소로 인한 심리적 충격을 완화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2022년부터는 수용자 자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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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스마일공익신탁, 22번째 나눔…'법망 밖' 범죄피해자 6명에 3,900만 원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7월 2일 법무부 직원들과 국민들이 소액기부 방식으로 참여하는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의 스물 두 번째나눔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범죄피해자 6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등 총 3,9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주요지원사례를 보면 △필리핀에서 강도상해 피해를 입었음에도 범죄피해 발생지가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이라 현행제도상 구조금 및 경제적지원을 할 수 없는 범죄피해자에게 1,000만 원 지원, △2011년 초등학생 당시 성폭행 피해를 당하고 두려움으로 인해 부모에게조차 알리지 못하다가 성년이 된 후 형사고소 및 피해자지원 신청을 했지만 지원 신청기간의 도과로 아무런 지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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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40지구, 제33대 김학준 총채 취임…아이넷 박준희 회장, 총재단 참석
국제로타리3640지구는 7월 1일 오후 5시 서울시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지속적인 영향력'테마로 2026~2027년 제33대 김학준 총재 취임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박준희 회장(아이넷방송그룹 회장), 3640지구 임우순 전 총재(32대), 신영진 전 총재, 조홍규 전 총재 등 총재단과 국제로타리3640지구 클럽 임원진 500여명이 함께해 김학준 총채 취임을 축하했다. 김학준 총재(서울 아셈 로타리클럽 소속)는 "나의 작은 봉사 실천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누군가에게 다시 살아갈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봉사는 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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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투·개표 선거업무의 지방자치단체 이관을 결사 반대한다"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선언한다. 우리는 부정선거를 막아낸 헌법정신을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며, 선거 행정의 책임을 일선 공무원에게 떠넘기려는 그 어떤 시도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다. 투·개표 선거업무의 지방자치단체 이관, 결사반대한다. 선관위는 개혁하고, 책임은 선관위가 져라."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민성, 사무총장 박민식, 이하 시군구연맹)은 7월 2일 성명을 내고 "투·개표 선거업무의 지방자치단체 이관을 결사반대한다"며 "선관위를 해체적 수준으로 개혁하고 선거제도를 전면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은 분노하고 있고, 국회는 국정조사에 나섰으며, 개헌과 선관위 해체,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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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표 문화축전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9월 6일 몽골 울란바타르서 개최
아시아 지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표적 문화축전 '미스 아시아 어워즈'가 남녀 통합 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케일로 체급을 넓힌다.대회 판권사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은 12회째를 맞이하는 ‘미스 아시아 어워즈’와 3년째 개최 중인 ‘미스터 아시아 어워즈’를 전격 합병해, 오는 9월 6일 몽골 울란바타르 UG아레나(4,000여 석 규모)에서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한국결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대회의 핵심 키워드는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에디션’이다. K-콘텐츠 열풍을 기반으로 K-커머스를 주도할 차세대 인플루언서를 육성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전담사 더스타앤코(대표 한필주)가 몽골 UG그룹 및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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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 부산도시철도 전동차에 방화 예고 쪽지부착 50대 긴급체포
부산해운대경찰서는 7월 1일 오후 3시 45분경 해운대구 장산행 지하철 전동차에 방화예고 쪽지를 부착한 피의자 A씨(50대·남)를 같은 날 오후 9시 52분경 A씨의 주거지에서 공중협박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하철 전동차에 "7월 3일까지 3호선 연산방향 5시 26분 / 41분에 물만골역에 정차하면 신나 뿌리고 불 지른다“는 내용의 쪽지를 부착했다.경찰은 같은날 오후 4시 24분경 "객실에서 수상한 쪽지를 발견했다"는 부산교통공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 CCTV를 확인하는 등 추적했다.해운대경찰서는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동기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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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 학생 간 갈등 해결 위한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소년원은 학생 간 갈등을 책임과 공감의 가치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간 사과와 용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피해학생의 감정 회복과 가해·피해학생 간의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도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전문 퍼실리테이터(조력자)의 지도아래 당시 사건을 돌아보게 된다. 아울러 자신이 행동한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인식하며 관계 회복 합의문을 작성하는 등 단계별 소통 과정을 거치게 된다.김형식 춘천소년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이 미친 영향을 깨닫고 책임을 다하는 계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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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호관찰소, 마약류 고위험군 대상자 불시 약물 검사 결과 모두 '음성'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보호관찰소(제주준법지원센터)는 최근 마약류 사범 대상자를 대상으로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44회에 걸쳐 예고 없는 불시 약물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특히 이번 점검은 마약류 재투약 이력이 있거나 환경적으로 약물 접근이 용이한 대상자를 고위험 대상자로 선정, 보호관찰관이 주거지 등 현장을 방문해 엑스터시, 케타민, 필로폰 등 다종 마약류 검사를 거쳐 불시검사의 실효성을 높였다.제주보호관찰소 이맹숙 소장은 “앞으로도 마약 사범에 대한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불시 점검을 통해 재범 가능성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제주 지역사회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청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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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역량 강화 전문화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해남보호관찰소는 7월 1일 소 내 3층 강당에서 보호관찰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화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해남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오영동) 소속 보호관찰위원 23명이 참석했다.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교육은 범죄예방정책과 보호관찰제도, 보호관찰경과통보서 작성, 해남보호관찰소협의회 현황 및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석한 윤재홍 해남지구 회장은 “보호관찰위원 전문화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관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됐다. 이를 바탕으로 보호관찰 대상자가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하도록 돕겠다”고말했다.곽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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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이주배경청소년 학습 지원 협약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재준)는 지난 6월 30일 서울 종로 YMCA에서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이주배경청소년 학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글과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학습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아이스크림에듀는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4~6세 대상 스마트러닝 서비스 ‘리틀홈런’과 초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의 학습기와 콘텐츠를 지원한다.학생들은 한글과 문해력, 수학, 영어 등 기초학습 콘텐츠와 교과·비교과 학습 콘텐츠,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양 기관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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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환경공학과 학부생들, 세계적 학술지 논문 5편 잇달아 게재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학부생들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 5편이 최근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거나 게재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화학신소재공학·환경공학과 김민정 씨와 환경공학과 김미소 씨(이상 23학번), 최진·백수정·신현진 씨(이상 24학번)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환경공학과 물환경미량유해물질처리연구실에서 윤여민 석좌교수의 지도를 받아 물환경 오염물질과 신종 유해물질의 탐지 및 처리 기술을 연구했다.최진 씨는 멕신(MXene) 기반 나노소재를 활용한 수중 무기오염물질 제거 기술을 분석한 논문을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했다. 백수정 씨는 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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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26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숭실대학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대학평가원이 시행한 '2026년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대학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대학의 교육여건과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4주기(2026~2030년) 대학기관평가인증의 첫해 평가로 실시됐다.평가는 대학경영 및 사회적 책무,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등 4개 평가영역과 24개 평가준거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모든 평가영역에서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숭실대학교는 4개 평가영역 모두에서 인증기준을 충족해 '인증' 판정을 받았으며, 인증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3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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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연구팀, 수계 아연이온전지용 바인더 기술 개발
동국대학교는 에너지신소재공학과 안건형 교수 연구팀이 수계 아연이온전지(AZIBs)의 성능 저하 원인을 개선하기 위한 바인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기존 PVDF 바인더에 아연 이온(Zn²⁺)을 배위한 새로운 PVDF/Zn²⁺ 바인더를 개발했다. 동국대학교는 해당 기술이 수계 아연이온전지에서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망간(Mn) 용출과 Jahn-Teller 왜곡을 억제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바인더는 전극 내부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전해질 침투성과 아연 이온 확산을 향상시켜 전하 전달을 촉진했다. 또한 전극의 젖음성과 기계적 안정성을 높여 고질량 전극에서도 전기화학적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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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2027 가송예술상 공모전 개최
동화약품은 문화예술 후원사업인 '2027 가송예술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가송예술상은 2011년 시작된 '여름생색전'을 기반으로 2012년 제정된 공모전이다. 여름생색전은 접선(접는 부채)을 주제로 전통문화와 현대 시각예술을 결합한 전시다.이번 공모는 접선을 주제로 한 시각예술 작품을 모집하는 '주제 부문'과 부채 장인과 협업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콜라보레이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49세 이하 작가로,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 개최 경력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심사는 서류심사, 인터뷰 및 프레젠테이션, 본선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본선에 선정된 작가 10명에게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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