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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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5일간 가정폭력치료강의 수강명령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소 내 1층 교육실에서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제40조 제1항 제4호에 의거 가정폭력으로 법원서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12명을 상대로 가정폭력 치료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집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가정폭력치료 수강명령 집행은 올해 들어 6번째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집단 목표 및 규칙정하기 △자기탐색 및 인생돌아보기 △가족 및 가정폭력의 이해 △가정폭력의 발생과정 탐색 △가정폭력의 책임인정 및 피해자 공감 △분노 감정 발생원인 탐색 및 분노 조절방법 △의사소통의 이해 및 스트레스 관리 등 가정폭력을 억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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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다른사람 계정’으로 불법 배달을 한 외국인 라이더 5개월간 734명 적발
타인의 계정을 도용해 무자격으로 배달 업무를 한 ‘외국인 라이더’와 다른 사람의 배달 라이더용 앱 계정을 돈을 받고 외국인들에게 제공한 배달 영업점들이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집중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인 불법 배달 라이더‘집중 단속을 벌여 불법 취업‧고용 등 「출입국관리법」제17조(외국인의 체류 및 활동범위), 제18조(외국인 고용의 제한)를 위반한 혐의로 외국인 총 734명과배달 영업점 16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작년 1년간 적발된 67명에 비해 약 11배 증가한 수치이다.서울청·부산청의 이민특수조사대 및 전국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의 조사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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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중앙아시아 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는 7월 3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통 중앙아시아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앙아시아 7개국(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조지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공화국,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협의회 정지성 회장 등 대표단 25명과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강신용 회장, 박준희 22기 차석부회장(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을 비롯한 35여명의 임원진이 함께 했다. 양 협의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 평화통일! 국민이 합니다!”라는 평화통일정책과 철학을 민주평통 활동 방향으로 삼아 상호 발전과 통일, 안보 역량 강화, 상호방문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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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시민의 비상벨' 112 반복신고 '위기 전조신호'로 재정의
부산경찰청 (청장 김성희)은 '시민의 비상벨'인 112 반복신고를 단순 행정 소모가 아닌 ‘시민 일상 속 위험의 전조 신호’로 재정의하고 사건 발생 후 대응 중심에서 ‘선제적 원인 치유’로 치안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이른바 ‘112 반복신고 분석 기반 예방 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반복적으로 유입되는 112 반복신고를 분석, 일상 속 각종 갈등과 위험의 원인을 초기에 해결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범죄 비화로 인한 경찰의 수사 업무량을 줄이고 수사 품질을 높이는 고도화된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부산경찰청은 반복신고의 개념을 ‘특정 기간 내 동일 대상자 또는 동일 장소의 유사한 내용에 관한 112신고’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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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주택에 침입해 강도상해 50대 검거
지난 7월 5일 오후 6시 55분경 A씨가 부산 금정구 소재 한 주택에서 침입해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B씨(50대·여)를 위협하고 주먹으로 때리며 금품을 강취하려 했으나 B씨가 반항하자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금정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7시 12분경 신고를 받고 총력 대응해 같은 날 오후 10시 55분경 A씨(50대·남)를 수영구 소재 한 숙박업소에서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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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전국 곳곳에 비…낮 최고 32도 습하고 무더위
월요일인 6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오는 6일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에는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서해5도는 10∼40㎜, 강원동해안은 5∼20㎜, 경남내륙과 대구·경북은 5∼5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강수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특히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2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그 밖의 지역도 31도 안팎을 기록해 무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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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MM, 신입사원과 반려해변 정화 활동 실시
HMM이 2026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HMM은 2023년부터 거잠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매년 두 차례 이상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해운업과 밀접한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HMM은 환경·사회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선박 폐로프를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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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에듀, 연고대 수시 분석 발표..."연세대 수능 이전 통합과학논술 신설"
이투스에듀가 2027학년도 연세대와 고려대 수시 모집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두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전형 방법과 전형별 모집 인원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을 전제로,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중심으로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연세대는 자연계열 논술전형에서 통합과학논술을 신설했다. 2024학년도까지 시행했던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과목별 과학논술과 다른 방식이어서, 지원 전 입학처가 공개한 모의논술문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이투스에듀는 설명했다.응용통계학과는 선발 계열이 인문계열에서 통합계열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논술전형 지원자는 자연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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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노동자 인권침해 당했을 때 1345로 전화건 후 1번만 누르세요"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이 임금체불이나 성폭력, 여권압수, 강제노동 등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 20개 언어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전용 창구(상담직원 108명 근무)가 마련됐다.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지난 5월 27일부터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1번)를 신설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고 접수가 종전보다 6배 이상 급증하는 등 실질적인 구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전용번호(1번) 구축 전에는 월 평균 22건 접수되던 신고 건수가 구축 이후 1개월간 142건으로 약 6.4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345로 전화한 후 ‘1번’만 누르면 전담 다국어 상담사에게 즉시 연결되어 신고를 하거나 상담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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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경찰, 잠정조치 받은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 피해자 접근 원천 차단…7월 6일부터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합동모의훈련과 양 기관 시스템 연결을 완료한 '법무부-경찰 간 전자발찌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방안'을 7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특정범죄(성폭력, 살인, 미성년자 유괴, 강도, 스토킹)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대상자가 스토킹·가정폭력 범죄를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잠정조치·임시조치)’을 받은 경우,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가 필요한 때에는 보호관찰관과 경찰이 함께 출동하는 내용을 담았다. 피해자가 접근 시 보호관찰관은 가해자에게, 경찰관은 피해자에게 동시 출동해 가해자의 피해자에 대한 접근 여부를 감시하고, 접근금지 위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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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 '인요한 회장 인준 반대!' 투쟁선포 결의대회…7일 동시 쟁의조정 신청
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는 7월 4일 낮 12시 30분 청와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대한적십자사의 가치에 전혀 맞지 않는 의료민영화론자 인요한 전 의원의 회장 임명을 단호히 거부한다”면서 “대한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보은 인사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조합원 200여명이 집결해 인요한 전 의원의 회장 선임을 막아내기 위한 총력 투쟁을 선포했다.인요한 전 의원은 과거 국민건강보험 비판하고 민간의료보험과 영리법인 도입을 주장한 이력이 있으며 근래에는“가슴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이해한다”며 12·3 불법계엄을 옹호해 논란을 지핀 바 있다는 것이다.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는 인요한 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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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집중호우 등 재난발생 지원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7월부터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시 피해복구 활동 지원을 위한 사회봉사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운영을 위해 관할 구청 및 농협 등에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핫라인을 구축, 단계별 재난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했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6일간 총 24명을 배치해 홍제천·불광천 주변 범람 이물질 제거, 상습 침수지역 정화활동, 침수 피해가정에 대한 긴급 복구, 농촌 호우 피해 복구 등을 지원해 국민의 일상회복에 기여했다는 긍정적 평가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 김영배 소장은 “지난해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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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5조 3천억 원 규모 도박사이트 운영 총책 2명 검거·송환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범죄단체를 조직해 5조 3천억 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급 사범 2명(A, B)을 아랍에미리트(UAE) 당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지에서 검거하고, 7월 4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는 필리핀 등 동남아를 거점으로 4조 8천억 원 대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고 대규모 범죄수익을 세탁한 인물로 지난 2014년 해외로 도주한 이후 당국의 추적을 피해 필리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지로 도피해오다 12년 만에 UAE에서 검거되어 송환됐다.또한 A는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660억 원 규모의 세금 포탈과 함께 마약 제공·투약, 성매매 혐의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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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덕삼거리서 덤프트럭이 승용차 충격…6명 경상
7월 4일 오전 5시 44분경 부산 강서구 신덕삼거리에서 신호위반 덤프트럭이 승용차량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3차로로 주행 중이던 A씨(40대·남)운전의 덤프트럭이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명지 -> 강서체육공원 방향) 하던 중, 반대편 차로에서 직진하던 B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의 운전석 측면을 들이 받았다. 운전자들은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상을 입었다. B씨차량 동승자(5명)도 경상을 입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동승자 5명 중 30대 남성을 제외하고 모두 여성이다(10대, 30대, 60대, 유아 포함).부산강서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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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수개월 내 안보 변수 확대 가능성”…러시아 도발 우려 제기
폴란드 정부가 향후 수개월을 안보 상황의 분기점으로 보고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도날트 투스크 총리는 인터뷰에서 최근 전쟁 양상이 변화하는 흐름을 언급하며 단기간 내 긴장이 높아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동맹국을 통해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서방의 지원 경로를 겨냥한 압박 수단으로 폴란드가 거론되고 있다. 폴란드는 무기와 연료가 우크라이나로 전달되는 주요 거점으로 평가된다.일부 유럽 및 미국 정보 당국은 러시아가 미사일이나 드론을 활용한 공격, 또는 제한적 군사 행동을 검토할 가능성을 제기해 왔다. 발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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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미군 감축 공백 상당 부분 보완…유럽 역할 확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유럽 주둔 미군 감축에 따른 전력 공백이 상당 부분 보완됐다고 밝혔다.존 스트링거 나토 유럽연합군 부총사령관은 3일 인터뷰에서 유럽 동맹국들이 기존 미군 역할 일부를 대체하는 수준까지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군 병력 축소가 논의되는 상황에서도 유럽 내 방위 역량이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미국은 최근 나토 내 방위비 분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유럽 주둔 미군 조정 가능성을 언급해 왔다. 지난달에는 향후 6개월간 관련 검토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 나오기도 했다.나토는 병력 규모가 줄어들 경우 다른 군사 자산을 활용해 동일한 수준의 효과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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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경유 7주 연속 하락…전국 평균 1,900원대 중반
국내 주유소 판매 가격이 최근 한 주 사이 큰 폭으로 내려 휘발유와 경유 모두 1,900원대 중반 수준을 기록했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52.1원으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55.7원 하락한 수치다. 경유도 같은 기간 58.9원 내려 리터당 1,942.4원을 나타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1,976.6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은 1,916.4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 평균 가격은 에쓰오일이 1,954.1원, SK에너지가 1,950.5원으로 집계됐다.가격 하락 흐름은 5월 셋째 주 이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주간 하락폭이 확대되며 7주 연속 내림세가 지속됐다. 국제유가 안정 흐름과 함께 국내 가격에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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