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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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사단 부산여단 삼족오 대대, 병오년 새해 신선마을 연탄나눔 봉사 활동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삼족오 대대가 1월 2일 신선마을(부산시 부암동 소재) 일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사랑의 연탄 나눔·기부·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장병 및 예비군지휘관, 여성예비군소대 등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탄 1,350장을 직접 전달했다. 여성예비군소대 대원들이 모은 성금(300만 원)과 안광일 대위가 예비전력 발전을 위한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30만 원)으로 연탄을 구입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신선마을은 좁고 가파른 골목길의 특성과 어르신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말벗되어드리기·청소·환경정리 등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안광일 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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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대 여주원 장흥교도소장 취임…"따뜻한 교정행정 구현"
장흥교도소는 제54대 여주원 소장이 1월 1일부로 공식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여주원 소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각 부서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내실있는 교정 행정을 강조했다.여주원 소장은 “엄정한 법 집행을 바탕으로 한 수용 질서 확립은 물론 인권친화적 수용 환경을 조성하고 법 집행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절차적 정의를 준수하며, 소외된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교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여 소장은 “직원 상호 간 존중하고 소통하는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여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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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주 대구구치소장 취임…"소통강화로 열린교정 실천"
대구구치소는 제27대 구치소장으로 윤영주(56) 전 대구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이 1일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윤영주 신임 소장은 대구구치소 개청 이래 첫 여성 소장이다. 윤영주 신임 소장은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각 부서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누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윤영주 소장은 1991년 교정간부 34기로 공직에 입문해 2019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밀양구치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총무과장, 안동교도소장, 대구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을 거친 후 대구구치소장으로 부임했다. 윤영주 소장은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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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인사(서기관 승진 10명·전보 20명)를 1월 5일자로 시행했다. ◇서기관(4급)승진 10명▲법무부 체류관리과 최준호(이민통합과) ▲법무부 지역체류지원과 전강섭(외국인정책과)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김영호(출입국심사과)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종승(체류관리과)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온라인체류·사증민원센터장 옥효재(출입국기획과)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종무(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리과장) ▲수원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명훈(외국인정책과)▲외국인보호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유용재(화성외국인보호소 보호과장) ▲법무부(국무조정실파견)소윤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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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기 제49대 진주소방서장 취임…" 진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
경남 진주소방서는 2026년 1월 2일 자로 제49대 서석기 소방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석기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현안 업무 보고와 주요 시설 점검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업무에 곧바로 돌입했다.서석기 서장은 경남 진주시 태생으로, 1991년 경남소방에 입문한 이래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간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경상남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와 예방안전과 등 정책 부서를 비롯해 소방본부 소방감사과장, 거창·사천·하동소방서장 등 도내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현장 지휘와 조직 운영 역량을 고루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화재·구조·구급 등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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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월 2일부터 1월 7일까지 부산지역 295개 공립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초등 입학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 18,031명(2025.10.30.기준)으로 2025학년도 입학대상자 19,875명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입학으로 이미 취학 중인 아동 제외, 입학연기 등으로 인한 전년도 미취학 아동은 포함했다.이번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안전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학부모와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과 주말에도 이뤄진다.취학 대상 아동 보호자는 취학통지서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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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상수관로 파손... 명륜1동 일부 지역 단수·도로 통제
2일 새벽 강원 원주시 명륜1동 일대에서 상수관로가 파손돼 일부 지역에서 단수가 발생하고 도로가 통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주시는 이날 오전 1시 20분께 단구로 일대 도로에 물이 넘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확인을 통해 상수관 파손으로 파악 후 긴급 복구공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오전 7시께 원주여중부터 젊음의광장 사거리까지 단구로 일대 도로 진입을 제한한다고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고 명륜1동 일부 지역 단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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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복합건축물 3층서 화재로 1명 심정지
지난 1일 오후 5시 47분께 경기 구리시 수택동의 한 4층짜리 복합건축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8명이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불이 난 세대 32㎡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 불티에 의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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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진 남방파제 등대 인근 테트라포드서 낚시객 추락
병오년 새해 1월 1일 오후 5시 35분경 울산 동구 방어진 남방파제 등대 인근 데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다 실족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인근 낚시객의 신고로 소방, 경찰이 출동해 오후 6시 10분경 합동 구조했다요구조자는 60대 남성으로 허리및 다리부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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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 새해 소망 안고"…전국 관광 명소마다 '인산인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된 새해 첫날 유명 관광지와 해변은 칼바람을 이겨낸 인파로 붐볐다.일찌감치 해맞이를 마친 이들은 시내 곳곳을 구경하고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등 한 해를 시작하는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새해 소망을 간직하고 겨울 바다에 뛰어들거나 말 형상 포토존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추억을 남긴 시민들도 저마다 들뜬 마음으로 안녕을 기원했다.◇ 말 포토 스팟마다 북적…놀이공원·관광지도강원도 강릉 경포대와 정동진은 매서운 추위에도 새해 첫날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이었다.말 조형물이 갖춰진 야외 포토존 앞에는 사진 한 장에 추억을 담으려는 방문객들의 줄이 늘어섰다.KTX 해맞이 특별 열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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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 달인 및 세이버 선정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 119종합상황실은 12월 31일 「상황관리 달인」과 「상황관리 세이버」 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상황관리 달인」은 업무 데이터 실적을 기반으로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제도로, 「상황관리 세이버」는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 확한 판단과 기지를 발휘한 직원에게 명예를 부여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상황관리 달인」은 올해로 제4회를 맞았으며 ▲상황관리 ▲구급상황관리 ▲상황처리 ▲영상관제 ▲항공관제 등 5개 분야로 나눠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총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소방위 이대욱, 우수상은 소방위 박지언과 공무직 윤혜미가 각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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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집값, 공급 부족”…서울, 올해 107만명 이탈
서울을 떠나 경기 지역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 집값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며 ‘탈서울’ 현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수도권 내 입지에 따른 주거 양극화도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통계청 국내이동통계 자료를 보면 올해(1월~10월) 서울 전출 인구는 총 107만5,969명으로 집계됐다. 올해가 2개월 남아 있고, 월별 평균 10만7,597명이 떠난 것을 감안하면 연내 탈서울 인구는 약 14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1.12% 증가한 수치다.이 중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는 전체의 21.62%(23만2,652명)으로 16개 시∙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서울 집값이 장기간 상승하자 주거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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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분양시장, 검증된 ‘지역 최고가’ 리딩 브랜드가 ‘답’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이른바 ‘대장주 브랜드’ 단지들로의 쏠림 현상이 거세지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수요자들이 ‘검증된 선택지’로 몰리면서, 지역 내 최고가를 경신하는 랜드마크 브랜드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이다.실제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지역 아파트값을 앞에서 이끄는 리딩 단지의 후속 분양단지가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서 분양에 나선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1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2719건의 청약을 접수받아 706.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창원시 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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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로 몰리는 수요…경기지역 공급 급감에 ‘신축 희소성’ 뚜렷
주택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쏠림 현상’이 점차 구조적인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 주거 기준이 높아진 수요가 신축 단지로 집중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신규 공급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거래와 공급의 방향이 엇갈리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과 시장 영향력이 한층 커지는 모습이다.이 같은 변화는 먼저 거래 지표에서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12월 24일까지 경기도에서 거래된 아파트 상위 10곳 가운데 7곳이 입주 5년 이하 단지로 나타났다.평촌어바인퍼스트(2021년 입주)는 405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를 기록했으며, 산성역포레스티아(2020년 입주) 335건, 인덕원 자이SK뷰(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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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신년맞이 식음패키지 선봬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한식부터 양식, 디저트, 주류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식음 패키지를 선보인다.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내년 2월 28일까지 투숙객들을 위한 다양한 요리를 준비했다. 먼저, 제주의 육해진미를 만나볼 수 있는 ‘쉐프 추천 런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대표 식재료 중 하나인 고등어구이와 함께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돼지구이 △고사리 육개장 △흑돼지 김치찌개로 구성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부터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고객까지 정갈한 한상차림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제격인 ‘다이아몬드 스페셜 한식 세트’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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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수수 의혹' 경찰 수사 돌입... 서울청에 배당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경찰은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등에 대한 뇌물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이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곧 고발인을 불러 고발 취지를 조사한 뒤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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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승진▲사업운영부장 권덕환 ▲인프라투자부장 최재용 ▲호남권지역본부장 박충훈 ▲The-K지리산가족호텔 이상원◇1급 전보▲리스크관리실장 박진석◇2급 승진▲회원마케팅부 제도홍보팀장 지명환 ▲보험사업부 영업기획팀장 구 헌 ▲IT시스템부 IT운영2팀장 이창우 ▲기금운용전략실 기금전략1팀장 김기연 ▲인프라투자부 인프라투자1팀장 김우진◇2급 전보▲전략기획실 혁신전략팀장 전영선 ▲전략기획실 기획협력팀장 김현곤 ▲회원복지부 회원복지1팀장 이병민 ▲보험사업부 심사지원팀장 신동헌 ▲경영지원부 재무관리팀장 여미향 ▲기금운용전략실 기금전략2팀장 신종철 ▲금융투자부 금융투자3팀장 이진규 ▲중부권지역본부 대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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