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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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인기 경기·공연(콘서트 등) 입장권 재판매 폭리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시즌권·선예매권, 직접 링크(직링),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해 인기 경기·공연(콘서트 등) 입장권을 대량 확보하고 재판매한 온라인 판매상을 단속해 총 5명을 업무방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국민체육진흥법위반, 공연법위반,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불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8억 7천만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기소 전 추징 보전하고, 관련 세무 자료를 통보했다.[시즌권·선예매권 구조적 허점 악용] 피의자들은 총책임자 A씨(30대·남), 티켓 예매 B씨(30대·남), 장부 관리 C씨(40대·여) 등으로 역할을 분담, 2022년 7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3년 4개월 동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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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이용자가 뽑은 202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
네티즌들이 202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로 '김새론 사망 및 김수현 사생활 스캔들', '영포티 밈 유행', '백종원 빽햄 등 파묘 논란'을 뽑았다.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202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김새론 사망 및 김수현 사생활 스캔들'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3,416표 중 1,842(14%)표로 1위에 오른 '김새론 극단 선택 및 김수현 사생활 스캔들'은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김새론이 극단 선택한 사실이 알려지며 시작됐다. 사망 이후 김새론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배우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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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교육부문 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2월 28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제25회 독도문화예술축제 및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문화복지예술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분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인 김성범 차관으로 부터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주최, (사)한·일우리복지회 주관, 해양수산부가 후원한 행사이다. 박준희 회장은 "독도의 역사적 의리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와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독도를 홍보하고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려,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준희 회장은 2023년 4월과 9월 인천시에 위치한 해양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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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파트서 화재로 1명 사망... 7시간여만에 진화
28일 오후 6시 56분께 울산 남구 달동의 10층짜리 아파트 7층의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울산소방본부는 해당 화재가 약 7시간 45분 만에 진화됐으나 70대 주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옮겨진 뒤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망자는 불이 난 세대 주민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세대 내부에 폐기물이 가득 쌓여 소방관들 진입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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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중동 신축공사현장서 40대 외국인 추락 사망사고
12월 28일 오전 10시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소재 신축 공사현장에서 인부(40대·남, 외국인)가 작업 중 엘리베이터 통로로 추락해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추락높이는 35층으로 추정됐다.부산해운대경찰서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며, 추후 형사기동대(중대재해수사팀)로 이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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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내년 해조류 증가에 올해 생산량 유지”
내년 어류 생산량은 다소 감소하지만, 해조류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전체 수산물 생산량이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수협중앙회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수경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수산경제전망’을 26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최악의 해로 평가된 2024년과 비교해 올해는 일부 해양환경 여건이 개선되며 수산업 전반의 경영 여건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이러한 회복 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기후변화의 영향은 여전히 예측이 어려워 실제 상황은 내년 5월부터 시작되는 고수온 전개 양상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도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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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승진> ▷부장급 △부산본부장 윤경식 △무역사업부장 김태호 △급식사업부장 방평기 △이사회사무국장 홍윤정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이현종 △어업양식지원부장 박기흥 △정책보험부장 곽선영 △자재사업부장 황호구 △교육 서수영▷팀장급 △홍보부 미디어홍보팀장 박성환 △공제보험본부 계약관리팀장 박상호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여원정 △ICT전략실 ICT전략기획팀장 강석순 △어업양식지원부 수산지원팀장 여병조 △어업양식지원부 양식지원팀장 김동규 △어업인력지원부 어업인력기획팀장 이상준 △상호금융기획본부 상호금융기획팀장 김준범 △상호금융기획본부 디지털금융팀장 박정희 △공제보험본부 상품개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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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2025년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가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2월 26일 '2026년 구조·구급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부산광역시 구조·구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내 대학교수, 의사 등 전문위원 7명이 참석해 현안 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정책제안 등 구조·구급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 구조 분야의 범기관 전문역량 통합 기반 재난대응체계 구축, 구급 분야의 중독환자 순번제 재시행 등 총 7개 분야 29개 과제가 포함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2026년 구조·구급 집행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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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남동생 사망 사건관련 누나 사전 구속영장 신청
지난 8월 29일 오후 8시경 부산 기장군 소재 A씨(50대·여)의 주거지에서 A씨의 남동생 B씨(40대·남·북한이탈주민)이 목졸려 사망한 사건과 관련, 기장경찰서는 지난 12월 23일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검찰은 12월 2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2월 30일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A씨 부부를 참고인으로 조사했고 사건 발생 며칠 뒤 A씨의 남편(한국인)은 차량에서 유서와 함께 숨진채 발견됐다(9월 3일로 추정).경찰은 B씨에 대한 약물검사에서 누나 A씨가 복용하던 수면제와 동일한 약물이 검출된 것이 결정적 단서가 됐다. 경찰은 A씨가 동생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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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분양 적기”…치솟는 분양가에 주요 광역시 선점경쟁 ‘치열’
치솟는 공사비와 고환율 기조에 따라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쉼 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뿐 아니라 대구, 부산, 대전 등 주요 광역시의 분양가 상승폭이 가파르게 나타나면서, 내 집 마련 수요 사이 ‘지금이 적기’라는 인식이 확산하는 모양새다.최근 분양가 상승은 단순한 시장 과열이 아닌, 원가 구조의 변화에 기인한다. 수년간 이어온 인건비와 자재비 증가에 따른 공사비 급등에 더해, 최근에는 원·달러 환율이 1,400원 후반대를 오가는 ‘강달러’ 현상까지 공사비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철근과 석제품, 합판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건설 자재가격이 영향을 받고 있어서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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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를 넘어 ‘학습하는 집’…AI 아파트 시대 개막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금융·의료·자동차에 이어 변화의 흐름은 이제 주거 공간으로 향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주목받는 ‘AI 아파트’는 단순한 스마트홈을 넘어 입주민의 생활 패턴을 학습하고 단지 운영 전반을 지능화한 주거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과거 스마트홈이 조명·난방·가전의 자동 제어에 머물렀다면, 최근 선보이는 AI 아파트는 단지 곳곳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생활 편의는 물론 감성 경험, 수면·건강관리, 시니어 돌봄, 주차 관리까지 주거 기능의 범위를 확장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사용자가 일일이 명령하지 않아도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상황에 맞춰 먼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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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 현실화”…수도권 비규제지역 집값 ‘활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두 달이 지나면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규제를 피한 규제 접경지역에서 아파트 거래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가 하면, 신고가도 잇따라 경신하는 등 ‘풍선효과’가 극대화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 3주간 구리시 내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178건에 불과했지만 10.15 대책 발표 이후 3주간 매매거래 건수는 475건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화성시 또한 동기간 거래량이 723건에서 1498건으로 2배가량 많아졌으며, 용인시 처인구도 동기간 123건에서 168건으로 약 36.59% 증가했다.매매가 늘면서 거래가격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부동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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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2월 26일 오전 10시 33분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55-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53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차량 34대, 진화인력 98명을 신속 투입해 오전 11시 26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강원특별자치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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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총경급 인사발령
◇부산경찰청청 (전입 등)▲청문감사인권담당관 총경 오경용 (前 경남 창녕서장)▲정보화장비과장 총경 성백섭 (前 경남 함안서장)▲수사심의계장 총경(승) 윤종도 (前 부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형사과장 총경 반진석 (前 경찰청 범죄정보과장)▲사이버수사과장 총경 이병학 (前 부산 연제서장)▲과학수사과장 총경 서호갑 (前 부산 안보수사과장)▲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총경 김정진 (前 울산 안보수사과장)▲안보수사과장 총경 김동현 (前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장)▲범죄예방대응과장 총경 손영혁 (前 경남 밀양서장)▲범죄예방계장 총경(승) 하원윤 (前 부산 치안지도관)▲112치안종합상황실장 총경 탁차돌 (前 부산 112상황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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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2025 오퍼박스 결산 공개... 기업 선호 연차 4~5년차 1위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자사의 AI 기반 인재 매칭 서비스인 오퍼박스의 채용 데이터를 분석한 2025 오퍼박스 결산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오퍼박스를 통해 이뤄진 포지션 제안을 분석한 결과, 기업이 가장 많이 제안을 보낸 연차는 4~5년차로 전체의 19.3%를 차지했다. 이어 2~3년차가 16.0%로 집계되어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주니어급 저연차 인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7년차와 8~9년차는 각각 14.3%와 11.1%를 기록했다.직무별로는 마케팅 분야가 11.0%로 가장 많은 제안을 받았다. 일반사무 및 사무지원 직무가 5.3%로 뒤를 이었으며 영업관리 및 지원 5.2%, 세무·회계 4.3%, 홍보·PR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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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동서 버스 추돌 사고… 탑승객 3명 병원 이송
26일 오전 9시 57분께 양천구 신정동에서 버스 두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탑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 운전자들은 모두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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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공장 화재로 건물 한 동 전소돼
26일 오전 8시 35분께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이 출동해 약 40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으나 공장 건물 한동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완진 후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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