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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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관, 개청 제50주년 기념식 가져…청렴 다짐 타임캡슐 행사
창원세관(세관장 김기환)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6월 29일 청사 2층 강당에서 개청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창원세관은 1976년 6월 29일 마산세관 창원출장소로 개소, 1988년 2월 8일 창원세관으로 승격된 이후, 현재 창원시(성산구, 의창구, 진해구), 밀양시, 김해시를 관할하고 있다.이날 세관장은 관세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공무원에게 세관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현장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기념식과 함께 창원세관 승격 기념식부터 현 청사 준공식 등 옛 사진을 전시하는 '역사 사진전'과 전 직원의 청렴 다짐을 작성해 타임캡슐에 봉인하는 '청렴 다짐 타임캡슐' 행사를 통해 지난 세월의 추억을 공유하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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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연수 프로그램 마쳐
대교뉴이프는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현장을 방문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 '2026 시니어 비즈니스 인사이트 투어'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이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경영진,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대학 교수 등 시니어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일본의 유료노인홈과 재활 특화 시설, 재가돌봄 운영기관 등을 방문해 시니어 주거와 돌봄,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시설 운영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비스 운영 방식과 수익 모델, 인력 관리 체계 등도 확인했다.또 이성한 마쓰모토대학교 교수의 특강과 간담회에서는 일본의 초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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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 낮술 마시고 지인 때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 '구속' 송치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를 29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의하면 A씨는 지난 20일 낮 12시 50분께 서울 종로구에서 술에 취한 채로 지인 40대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B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A씨는 119에 "사람이 죽어있다"며 신고를 한 뒤 이후 "내가 용의자일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22일 구속했다.한편,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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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검찰권 남용의혹 사건 구체적 조사범위와 방향 의결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26일 3차 회의를 통해 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범위와 방향을 의결하고, 추가 사건 선정 기준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위원회는 조사단의 진상조사 목적이 검찰권 남용 사례 확인을 통한 재발 방지 및 제도 개선에 있음을 고려해 수사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인권침해 및 권한 남용, 검사의 객관의무 위반, 공정한 기소기준의 준수와 공소유지 여부 등을 조사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위원회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건,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 인권침해 등의 피해가 심각해 보이는 사건, 위법 부당한 법 적용이 명백한 사건, 검찰의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어 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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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여름철 풍수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선제적 재난 총력 대응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6월 29일 오후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 및 상습 침수구역을 대상으로 청장 주재의 합동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사전에 찾아내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부산경찰의 ‘세심(細心)치안’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동구청 안전예방과장, 건설과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침수 방지 및 안전 시설물 보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재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부산경찰청장은 먼저 지난 2020년 폭우와 바닷물 만조가 겹치며 배수펌프 용량 초과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동구 초량 제1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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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도시관리공단-기장경찰서, 일광·임랑해수욕장 불법촬영 대비 합동점검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은 7월 1일 관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일광·임랑해수욕장 공중화장실(8곳) 및 샤워실(4곳)을 대상으로 부산기장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여성청소년과, 기장군청 가족복지과와 함께 「해수욕장 개장 전 불법촬영 등 범죄예방 특별 합동점검」을 했다고 29일 밝혔다.점검에는 부산기장경찰서의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 환풍구, 문틈, 휴지걸이 주변 등 불법촬영 기기 설치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점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음성인식 양방향 비상벨 작동 여부와 시설물 관리 상태와 개선 필요사항도 함께 확인했다.점검 결과, 대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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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지게차 자격 취득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여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로부터 자격증(지게차) 취득 수강권을 후원받아 보호관찰청소년 5명중 29일 현재 4명이 취득하고 1명은 교육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에 도움이 됐다.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박현남)는 매년 보호관찰청소년 등에게 장학금, 직업체험, 힐링캠프 등을 지원해 이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수강권을 후원한 차세옥 보호관찰위원은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로 건강하게 성장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실질적으로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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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 합동 모의훈련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보호관찰소(소장 김시종)는 지난 26일 대전시 동구 세천공원 일대에서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모의훈련(FTX)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훈련은 대전보호관찰소, 논산지소, 대전동부경찰서,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 등 총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됐다.가상의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1km미터 이내로 접근해 발생한 경보를 위치추적관제센터에서 관할보호관찰소로 즉시 이관시키고, 해당 보호관찰관이 즉각 현장출동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도달하기 전에 가해자의 신병을 확보하고, 경찰에 가해자의 신병을 인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번 훈련을 진행한 대전보호관찰소 이충구 전자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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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올림픽공원 ‘투표사태 시위’ 청년 만나 좌담회... "선관위, 완전히 청소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한 2030 청년들을 만나 좌담회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 방안 등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좌담회에 참석해 "반드시 선관위 특검을 관철하고,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선거관리위원회를 '입주 청소' 수준으로 완전히 청소하고 사전투표 폐지 등 국민적 요구에 맞는 제도 개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커닝하다 걸리면 시험지 전부가 빵점이지, 커닝한 문제만 오답으로 처리하는 경우는 없다"며 '전면 재선거'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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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마약퇴치의 날'마약 근절 자체 캠페인 전개
울산구치소(소장 박은옥)는 6월 26일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마약 근절을 위한 자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교정시설에 수용된 마약류 사범이 매년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마약의 위험성을 홍보하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울산구치소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마약예방 홍보물 배부, 마약수용자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박은옥 울산구치소장은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울산구치소 직원과 수용자뿐 아니라 울산구치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도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기관 차원에서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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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경찰서, 서울·부산 등 시정되지 않은 차량 절도 20대 구속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경기도 소재의 한 숙박업소에서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절도)혐의로 검거해 5월 말경 구속, 6월 초순경 송치했다고 29 밝혔다.피의자 A씨(20대·남)는 지난 5월 3일 오전 2시 24분경 부산진구 소재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시정되지 않은 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390만 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4월부터 5월 사이 서울, 부산, 김해 일대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동일한 방법(상습)으로 총 3회에 걸쳐 현금 480만 원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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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비자로 유인해 노인요양 떠넘겼다' 보도 관련 설명자료 배포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6월 한겨레21(제1619호)의 '개도국 유학생 속여 돌봄 공백 매운다는 정부, 비자로 유인해 노인요양 떠넘겼다.' 보도와 관련해 29일 설명자료를 배포했다.법무부는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체계적으로 양성·관리하기 위해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을 지정·운영하고 있다.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광역지자체와 복지부·대학과 연계해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들의 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 취업 및 정착을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해 지난 3월 첫 입학생을 받았다.우수한 교육과정, 사업 운영 역량, 돌봄인력 양성 역량을 갖춘 대학 21개교를 ‘양성대학’으로 선정해 시범 운영중이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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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남편 입소로 긴급위기 가정에 희망의 보금자리 지원
대전지방교정청은 최근 남편의 교정시설 입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부모 가정에 긴급 주거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남편의 갑작스러운 교정시설 입소로 생계가 중단되면서 월세와 공과금이 체납돼 퇴거 위기에 놓인 상황이었다. 대전지방교정청은 위기 상황을 확인한 즉시 해당 가정을 방문하고, 민간복지단체인 세움, 월드비전과 협력해 주거비 지원을 연계했다. 또한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위한 상담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지원했다.생계 지원을 받은 보호자는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막막했지만,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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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 아이콘 아이넷 박준희 회장, 미국 고어헤드 신학교 명예박사 받아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세계 기독교 K 성지 교회 & 미국 고어헤드 신학교 공동주최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이상조 총장으로부터 인문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미국 뉴저지 주정부의 인가를 받은 GOAHEAD THEOLOGICAL SEMINARY and College(고어헤드신학교)는 미국 뉴저지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고아사랑 예수사랑 고어헤드 선교회의 자매기관이다. 이 대학은 2억 명의 고아들을 위해 이 사회를 섬기는 수많은 사역자를 길러내는 비전을 가진 신학교이다. 박준희 회장은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3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안나모자원에 40여년 동안 후원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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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7월 1일 ‘교육디지털원패스’본격 도입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7월 1일부터 부산 지역 초·중·고등학교 홈페이지와 부산교육 통합예약포털,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홈페이지에 ‘교육디지털원패스’ 를 본격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소속 기관들의 인터넷 홈페이지 로그인을 하나의 계정으로 접속해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학생은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하나의 ID로 여러 교육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교육디지털원패스’는 나이스(NEIS)에 등록된 학생과 교직원의 소속 정보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교육디지털원패스 도입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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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법령 위반 폐수배출사업장 19곳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공공처리시설로 폐수를 유입하는 사업장 35개소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19개 페수배출 사업장에서 2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주요 점검사항은 미신고 오염물질 배출 여부, 폐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었다.적발된 24건의 위반사항 중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기존 신고사항 외 신규 수질오염물질 검출)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가 1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방류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7건, 운영일지 미작성 사례도 3건이다.지역별 점검결과를 보면 ▲부산(강서구 3건, 사상구 1건, 사하구 3건) ▲경남(창원시 3건, 양산시 5건,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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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서울서 양자회담 열고 교류 강화 약속... "특수비행팀 교류·해양구조훈련 지속"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열고 양국 교류 강화 방침을 강화해 가기로 약속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공동보도문을 통해 양국이 공군 간 특수비행팀 교류협력, 해군 수색구조훈련, 첨단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한일 간 국방교류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두 장관은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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