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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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북한이탈 대학생과 울릉도·독도 탐방 개최
동국대학교가 북한이탈 대학생들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통일부와 경상북도, 울릉군청이 후원한다. 북한이탈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북한이탈 대학생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울릉도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독도에 입도해 독도의 역사와 영토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동국대는 불교종립대학의 특성을 반영해 울릉도 성불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일정도 진행한다.광복절인 15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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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임직원 6만9000여명에 보양식 전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명에게 보양식을 전달한다고 한화그룹이 12일 밝혔다.이번 선물은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임직원 자택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약 30억원의 비용은 김 회장 개인 자금으로 마련했다.김 회장은 선물과 함께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메시지도 전달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김 회장은 2004년부터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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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제100호 기업 인증식’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 이하 ‘공단’)은 8월 12일 법무보호대상자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재범방지를 도모하기 위한 ㈜역동(대표 장현준)의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제100호 기업 인증식(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인증식에는 최영승 공단 이사장,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유광렬 춘천지검장, 장덕범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연합회 회장, 이필영 강원지부 협의회장, 최대용 강원지부 지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영승 이사장의 100호 기념글 ‘출소자 한 사람의 자립이 우리 사회의 더 큰 안전으로 돌아오고, 함께하는 동행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갑니다.’ 작성으로 시작됐다.최 이사장은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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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소사본1-1구역 재개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분양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 규모로,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39·45㎡)이 일반분양된다.청약은 이달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9월 8~10일이다. 부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단지는 1호선·서해선 소사역 더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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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가정법원 2차 수강명령 집단교육 운영
부산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지영)는 지난 8월 4일부터 7일 까지 나흘간 부산가정법원 수강명령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 13명과 보호자 9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집단교육은 법무법인 삼덕, 인구보건협회,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청소년 발달 특성 이해, 도박 문제로부터 자녀 보호법, 부모의 역할과 지도 방안을 돕는 보호자 특별교육 △마약류 및 알코올 중독예방·성피임교육·진로 코칭을 포함한 청소년 집단교육으로 구성됐다.김지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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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대전광역시의사회와 손잡고 교정시설 내 첫 '스마트 메티컬 센터' 신설 추진
대전교도소(소장 김재술)는 8월 12일 대전광역시의사회(회장 임정혁)와 손잡고 교정시설 내 첫 수용자 의료 처우 개선 및 전문적인 진료환경 구축을 위한 「스마트 메디컬센터」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임정혁 회장을 비롯한 대전광역시의사회 임원진 5명은 대전교도소를 방해 스마트 메디컬센터 신설 예정 공간과 기존의료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의료 인력 지원 및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참관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교정시설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부 병원 진료에 따른 행정력 손실 및 보안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스마트 메디컬센터가 신설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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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2교도소, 교정시설 첫 산불 방어용 '수막타워'공사 중
경북북부제2교도소(소장 김용인)는 대형 산불등 재난 발생 시 수용자의 대규모 외부 대피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교정시설의 특성을 고려, 산불확산을 원천 차단하는 '수막타워(Water Curtain Tower, 9개)'설치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지난 7월 9일 9억80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7월 14일 정식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11월 11일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김용인 소장 주도로 지난 2025년 3월 25일 발생한 의성 산불이 경북북부 교정시설 주변으로 확대 되면서 진화에 막대한 인력과 장비가 소요되었던 사례를 교훈 삼아 이뤄졌다. 김용인 소장은 “이번 수막타워 구축은 기존 소방방재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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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스틸 美 대사와 첫 대면… 4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첫 대면을 갖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한국에 부임한 미국 등 4개국 주한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는 자리에서 스틸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어서 오십시오"라고 말한 뒤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신임장 제정식은 새로 부임한 대사가 본국의 국가 원수로부터 받은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다.스틸 대사 외에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포르투갈대사, 자말 알 수와이디 주한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아일랜드대사로부터도 신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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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1억 1천만 뉴스 댓글서 외국 연계 의심 계정 탐지 AI 개발
KAIST 연구진이 2006년부터 2025년까지 네이버 뉴스 댓글 약 1억1266만 건을 분석해 외국 연계 영향력 활동이 의심되는 계정을 식별하고 판단 근거를 제시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이원재 교수와 전산학부 차미영 교수, 오혜연 교수 공동연구팀이 독일 막스플랑크 보안 및 정보보호 연구소 토르스텐 홀츠 교수와 진행했다. 연구팀은 온라인 뉴스 댓글에서 외국 연계 영향력 활동으로 의심되는 패턴을 탐지하고 그 판단 근거를 함께 제시하는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온라인 영향력 공작은 온라인 콘텐츠와 계정 활동을 이용해 특정 국가나 집단의 여론과 인식, 행동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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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준 대교 대표, 보통주 29만8796주 장내 매수
대교는 강호준 대표이사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대교 보통주 29만879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매입에 따라 강 대표가 보유한 대교 주식은 기존 2만6000주에서 32만4796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0.03%에서 0.40%로 확대됐다.대교는 이번 주식 매입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에 대한 강 대표의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교는 기존 교육사업과 함께 AI·디지털 기반 교육, 시니어 라이프케어, 문화 콘텐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 교육사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을 육성하는 방식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대교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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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오염테마단속 중 47건 위반사항 적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양관광지 주변 및 해역별 취약요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양오염 테마단속’을 9월 30일까지 추진 중인 가운데, 시행 3주 만에 총 4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남해해경청 및 관내 5개 해양경찰서(사천·통영·창원·부산·울산)는 지난 7월 13일부터 어선, 해상공사 동원선박, 해양시설 등 오염위험도가 높은 대상 113개소(선박 87, 시설 26)을 집중 점검한 결과에서다.세부 유형별로는 ∆해상 기름유출 등 오염행위 10건 ∆선박해체 미신고 및 연료유 황함유량 기준 초과 등 의무규정 위반 3건 ∆기름기록부 미기재 등 행정질서 위반 14건 ∆기록부 오기재 등 경미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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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부산본부-부산교육청, 초·중등교사 대상 경제·금융교육 직무연수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이정헌)는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함께 8월 12일부터 3일간 초·중등교사 80명을 대상으로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선생님을 위한 경제·금융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한국은행 부산본부는 2022년부터 매년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동 직무연수를 해 왔다. 연수는 ▲한국은행과 통화정책 ▲생활 속 환율의 이해 ▲경제금융교육과 학급운영, 두 마리 토끼 잡기 ▲2022 교육과정 ‘금융과 경제생활’ 이해와 적용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측정과 평가 ▲안전한 금융생활 ▲주식 시장의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한은 부산본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경제·금융 동향에 대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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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절벽 아래 로프 하나에 몸을 맡긴 채 불씨 진화에 나선 구조대원들의 사투
소방헬기와 산림청 헬기의 공중 살수에도 불씨를 잡지 못하자 119구조대원들이 절벽에 로프 하나에 몸을 맡긴 채 이틀에 걸쳐 사투를 벌이며 진화작업을 완료한 사례를 소개한다.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제용기)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구 암남동 암남공원해안 절벽에서 발생한 임야화재 현장에서 헬기의 공중 살수에도 바위틈에서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자, 119구조대원들이 로프를 이용해 절벽 아래로 직접 내려가 불씨를 찾아 제거하는 등 이틀에 걸쳐 진화 작업을 이어갔다.화재는 10일 0시 20분경 발생해 오전 7시경 주불이 진화됐다.소방 등 유관기관 인력 137명과 장비 25대가 투입됐으며 임야 약 450㎡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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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 훈련 앞두고 탄도미사일 또 발사... 자체 성능 시험 가능성도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전구급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둔 가운데 북한이 12일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합참은 미사일이 700km 이상 비행한 것을 확인했으며 제원 등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해 이번 미상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6일 만의 발사가 된다.일반적으로 한미 연합 훈련 등에 앞서 북한이 항의성 도발을 해온 것은 맞지만 이번에는 자체 무기 성능 테스트를 위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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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SMR·핵융합 비롯 '7대 첨단기술' 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씨앗) 보고회'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7대 첨단산업으로 분류되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보고회 참석에 앞서 SMR 선박과 양자컴퓨터, 달 궤도선 등 첨단기술 모형 전시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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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영화감독 및 제작사와 소통하며 문화 향유 기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은 11일 오후 1시 20~오후 3시 30분까지 원 내 대강당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영상자료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교생이 참석해 건축학개론, 공동경비구역 JSA 등을 제작한 영화제작사 명필름의 이은 대표,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 오성윤, 한국영상자료원 전략기획팀 이용감 대리가 방문했다.행사는 미개봉 애니메이션(길 위의 뭉치)상영과 함께 영화 제작 후기, 줄거리 관련 질의응답 등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해 학생들이 직접 감독 및 제작사와 소통하며 수준 높은 영상 문화를 향유 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소년원 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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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대구자치경찰위원회, 제81주년 광복절 폭주족 근절 특별 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폭주족 근절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대구경찰청은 지난 8월 3일부터 광복절 폭주족 대비 사전 집중 단속을 추진해 왔다. 광복절 전야인 14일 야간부터 총력 대응 체계로 전환한다.이번 특별단속에는 교통경찰, 싸이카, 암행순찰팀, 교통수사팀, 기동대, 유관기관 등 경력 총 160여 명과 비노출차량 등 70여 대가 동원된다. 특히 폭주족이 주로 출몰하는 대구 시내 주요교차로 17개 지점에 경력을 미리 선제 배치하고 시간과 장소를 바꿔가며 단속한다.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자동차관리법상 불법개조 행위를 단속하고 대구시 및 동구 · 수성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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