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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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도소, 국내 첫 회복적 정의 '시커모어 트리 프로젝트' 수료식
경기도 여주 대한민국 첫 비영리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는 지난 25일 회복적 정의를 바탕으로 한 ‘시커모어 트리 프로젝트(Sycamore Tree Project, STP)’를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시커모어 트리 프로젝트는 국제교도협회(Prison Fellowship International, PFI)가 개발한 회복적 정의 프로그램으로, 성경 속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올라갔던 돌무화과나무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삭개오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잘못에 대한 책임과 배상을 결단했던 것처럼, 이 프로젝트는 범죄가 피해자와 가족, 공동체에 미친 영향을 이해하고, 책임과 회복, 화해를 모색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P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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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법무부장관배 전국교정기관 이스포츠(e-Sports)대회’ 성료…서울지방교정청 주관
법무부는 지난 6월 27일 서울남부교정시설 보라미체육관에서 전국 교정공무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1회 법무부장관배 전국교정기관 이스포츠(e-Sports) 대회’를 성료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교정기관 근무자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이스포츠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특히 젊은 MZ세대 공무원들의 활기찬 조직 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 부처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공무원 대상의 대규모 이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특히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동호인 대회’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회 운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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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구 시민안전 치안TF 한 달 간 성과…맟춤형 치안정책 발굴 186건 등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협하`는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 ‘대구 시민안전 치안TF’(약칭 시민안전TF)를 구성,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민안전 TF의 목표는 ▲강력범죄 · 이상동기 범죄 ▲사회적 약자 대상 · 관계성 범죄 ▲불법 사금융 등 서민생활 침해 범죄 ▲교통안전 ▲생활 주변 위험요인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불안 해소에 있다. 생활안전부장을 팀장으로, 범죄예방·여성청소년·교통·수사·형사 등 10개 기능이 참여하고 있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시민안전 TF는 출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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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 후원 닭갈비 나눔 축제
법무부 대구소년원(읍내중고등학교, 원장 박우근)은 6월 26일 학생·교사·소년보호위원이 함께하는 ‘사제체육대회’와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회장 임훈재)가 후원하는 ‘사랑의 닭갈비 나눔 축제’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사랑의 닭갈비 나눔 축제’행사는 임훈재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장이 2023년부터 전국 소년원 학생 격려를 위해 시작한 나눔 행사로 올해도 전국 소년원을 순회하며 학생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소년보호위원들은 봉사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기 위해 직접 닭갈비를 조리했다.박우근 대구소년원장은 “최근 청소년 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만큼, 엄정한 법집행과 함께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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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전남동부지부, 광여순용역컨설팅(유)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부(지부장 김유래)는 6월 26일 광여순용역컨설팅 유한회사(대표 오재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취업지원과 성공적인 사회복귀로, 범죄예방 및 고용안전에 기여하는 한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오재환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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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가져
안양교도소(소장 윤창식)는 6월 26일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최근 심각해지는 마약 범죄 예방에 동참하고자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마약류 근절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교도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해 알렸다.윤창식 소장은 “최근 강력한 처벌과 단속에도 마약 범죄가 급속히 확산해 국민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이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하고, 마약없는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관심과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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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전자발찌 대상자 접근금지위반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는 26일 대구 남구 일원에서 대구보호관찰소서부지소 및 대구경찰청, 대구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전자감독대상자의 잠정조치 등에도 피해자에게 접근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한 합동모의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자장치를 부착(전자발지)한 대상자가 스토킹 잠정조치나 가정폭력 임시조치 결정으로 피해자에 대한 접근금지가 부과된 후 또다시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경우를 가정해 이뤄졌다.피해자 보호와 신속한 상황 대처를 위해 경보 발생에 따른 현장 출동 등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했다.김기환 대구보호관찰소장은 “관계성 범죄 등으로 사회적인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경찰 등 관계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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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준법지원센터, 일손부족 딸기 재배농가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천보호관찰소는 6월 26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김포시 소재 딸기재배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3명을 배치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딸기 모종 포트옮기기, 비닐하우스 청소 등 모종 준비 작업을 도우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농가에 힘을 보탰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딸기 모종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았는데 사회봉사자들 덕분에 큰 걱정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부천보호관찰소(부천준법지원센터) 김준성 소장은 “사회봉사명령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제공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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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 학폭가해학생 보호자 상대 특별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의정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6월 26일 학교폭력 및 교권침해 가해학생 보호자 5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교육은 소년법,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교원지위법에 의해 의뢰된 학교폭력 및 교권침해 가해학생 보호자의 보호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청소년기의 이해, 부모·자녀 소통방법 등의 내용으로 2시간동안 진행됐다.교육을 받은 한 학부모(40대)는 “요즘 아이와 갈등을 겪고 있고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할 때가 많은데 교육을 들으면서 아이의 행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아이와 대화할 때 교육에서 배운 방법을 시도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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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마약없는 대한민국 부산교도소가 만들어 갑니다"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수용자 및 대국민 마약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매년 6월 26일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로 1987년 UN 총회에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남용이 없는 국제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부산교도소에 따르면 최근 국내 교정시설에 수용된 마약류 사범은 2021년 3,314명에서 2025년 7,429명으로 약 124% 급증하며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에 부산교도소는 단순한 단속을 넘어선 체계적이고 실효성있는 근절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이날 부산교도소는 직원들은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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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스페인, 우루과이 1-0 제압…홍명보호 '32강 희망'
스페인이 27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3차전에서 우루과이를 1-0으로 꺾으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을 살려뒀다.이 결과로 A조 3위 한국은 12개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에서 7위를 유지했다. 48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각 조 1·2위 24개 팀에 더해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도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이 8위 안에 들기 위해 필요한 경우의 수는 이날로 2개로 좁혀졌다. 이날 G조 경기와 28일(한국시간) 예정된 J·K·L조 경기 중 두 개 조에서 한국에 유리한 결과가 나오면 극적인 32강 진출이 가능하다.스페인은 전반 42분 알렉스 바에나의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 마르코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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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호관찰소, ‘손심엉 혼디랑’ 가족치유 프로그램 대장정 마무리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보호관찰소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자 총 7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보호자와 함께하는 손심엉 혼디랑 가족솔루션 캠프’(3차)를 갖고 가족관계 회복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소통의 물꼬를 트는 ‘가족관계증진 대면 워크숍’(1차)을 시작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섬 속의 섬 우도에서 대화의 폭을 넓힌 ‘손심엉 올레 트레킹’(2차)을 진행해 왔다. '손잡고 함께'라는 뜻의 제주 방언인 ‘손심엉 혼디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가족 내 유대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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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장애인시설 '희망터앝'찾아 사회봉사 구슬땀
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 보라미봉사단은 6월 26일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경주시 문무대왕면 소재 장애인시설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터앝’을 찾아 딸기 모종을 심는 사회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보라미봉사단은 경주교도소 직원들과 교정위원, 6월 가석방이 확정된 수형자 5명으로 구성됐다.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보라미 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 시설을 지원해 상생의 온기를 나누고, 일손이 부족한 어려운 지역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회복적 사법을 실현하고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경주교도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주교도소는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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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사)조국근대화기념사업회 창립식서 고문 위촉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6월 26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조국근대화기념사업회 창립식 및 창립기념 헌정음악회서 고문에 위촉되고 문화공헌 대상까지 수상했다. (사)조국근대회기념사업회 고문으로 위촉된 박 회장은 "대한민국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근대화와 산업화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신 많은 분들의 땀과 결단, 희생을 기리면서 '제2의 경제기적'을 창조하기 위해 미래세대에 올바른 역사인식과 국가 발전의 정신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준희 회장은 조국 근대화와 산업화에 기여한 이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35인조 플러스원 윈드 35인조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행사를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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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마약, 한번의 호기심이 평생의 후회가 됩니다"
서울구치소(소장 박삼재)는 6월 26일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소 내 민원청사에서 마약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구치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방문 민원인에게 마약 근절을 위한 홍보 안내문과 홍보물을 제공하고, 신종 불법 마약류와 마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마약이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박삼재 소장은 “최근 다양한 계층에서 발생하는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과 마약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마약 근절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캠페인에 호흥해 주신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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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마약퇴치의 날' 마약 없는 사회 만들기 캠페인
포항교도소(소장 안경수)는 '마약퇴치의 날'인 6월 26일 소 내에서 마약 경각심 제고를 통한 ‘마약 청정국 지위 회복’ 이행을 위해 「마약 예방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마약류 사범 급증으로 교정시설에 수용된 마약류 사범 또한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마약사범 단속과 처벌만으로는 사회적 확산 방지의 한계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캠페인은 교도소 출입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마약 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마약의 폐해와 예방 수칙,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안경수 포항교도소장은 “마약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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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정한중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강…헌법정신 함양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6월 26일 청 내 대강당에서 총경 이상 지휘부와 소속 직원의 헌법정신 함양과 인권존중을 위해 정한중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정 위원장은 '공직윤리와 소청'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요구되는 헌법 정신과 원칙, 그리고 적법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의 중요성을 강의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휘부가 솔선수범하여 헌법정신과 인권 가치를 실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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