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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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 총회 지원…최대 300만원
서울시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의 전자투표 진행과 온라인 총회 비용을 지원하고 나섰다.서울시는 13일 모아주택(가로주택)·자율주택·소규모재건축·소규모재개발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20개 안팎의 조합을 선정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 개최 비용의 50% 이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올해 총회 개최 또는 내년 1분기까지 총회 개최를 계획한 조합이다.서울시내 모아타운은 136곳이며, 신청이 예상보다 많을 경우 추경 편성 등을 통해 추가 예산 확보를 검토할 방침이다. 전자투표는 지난해 관련 법 개정으로 도입 근거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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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 소년 대상자 구인·소년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보호관찰소(창원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보호관찰 지도·감독을 기피한 소년 대상자 A양을 지난 10일 구인, 11일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A양은 소년원 수용 중 임시퇴원 결정으로 보호관찰을 받게 되었으나, 보호관찰 기간 중 보호관찰관의 지도에 따르지 않고, 정당한 사유 없이 소환에 응하지 않는 등 준수사항 위반행위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거지를 무단으로 이탈해 일정 기간 소재를 밝히지 않는 등 감독을 회피한 정황도 확인됐다. 또한 특별준수사항인 학교 수업 참석 의무와 외출제한 감독을 위반하고, 사기 등 추가 비행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되어 재범 우려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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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와 창원이주민센터(센터장 윤종두)는 7월 12일 베트남 등 관내 외국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관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법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교육은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등 금융사기 예방 △마약·성범죄 등 강력범죄 대처법 △교통법규 및 기초질서 안내 등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법률 지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 112 신고 방법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제 절차도 안내했다. 강의는 동시통역으로 이뤄졌다.아울러 교육을 마친 후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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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관계부처TF,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방안 추진…4대분야 20개 과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관계부처TF(법무부·성평등가족부·대검찰청·경찰청)는 7월 1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지난 3월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등을 계기로 관계부처TF(법무부 총괄)가 구성되어 마련한 것으로, △법·제도 강화 △기관협업·선제 대응 △피해자 지원 △관계기반 폭력 인식개선 등 4대 분야 총 20개의 과제를 담고 있다.스토킹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를 도입하는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해 내년 4월 시행될 예정이다.또한 위치추적 전자장치가 부착된 가해자가 접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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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공동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원(약 3만7809평)의 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IPARK사업단’은 투표된 총 1128표 중 1038표(득표율 92%)를 얻어 시공권을 따냈다. 총공사비는 5852억원(도급비 총액 9003억원) 규모다.IPARK사업단은 컨소시엄임에도 아이파크(IPARK) 단일 브랜드를 적용하고 설계·시공·품질관리를 총괄 주간하기로 제안했다. 단지명(가칭) ‘IPARK THE FORTRESS’는 중세 성곽을 모티브로 한 설계를 선보였으며, 기존 36개 동을 24개동으로 30%가량 줄여 동 간 거리를 최대화했다.해당 사업지는 강남·잠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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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집행 중 피어난 ‘자발적 재능 기부’
법무부(장관 정성호) 수원보호관찰소는 지난 11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복지시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맞춤형 특기 집행을 했다고 13일 밝혔다.수원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중 청소 전문 업체를 운영하는 특기자 A씨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신청을 받아, 복지관 내 대형 급식실 후드의 기름때와 찌든 때를 제거하는 위생 관리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집행은 해당 복지관에서 식당 보조 사회봉사명령 집행 중이던 A씨가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대형 주방 후드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의 사정을 깊이 공감하면서 이뤄졌다. 복지관의 일정에 방해되지 않는 주말을 활용해 본격적인 후드 청소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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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공사비 2203억원 구모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 수주
반도건설은 13일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의 ‘가재울구역 재개발사업’(총공사비 2203억원, 총 698세대, 최고 35층,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권을 확보한 것이다.사업지는 1호선 가능역과 가까우며, GTX-C 노선 개통 시 삼성역 기준 지하철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반경 500m 내 초·중·고교 및 을지대병원이 위치하며, 가능동 일대 약 1만 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조합 관계자는 “반도건설의 50여 년 시공 경험, 반도유보라 혁신평면·단지 특화·커뮤니티 차별화, 8년째 중대재해 ZERO 사업장 등 안정적 재무 구조와 리스크 관리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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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중국 허난성 린저우 태항산 관광개발사로부터 명예증서 받아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7월 13일 중국 허난성 린저우 타이항(태항산) 그랜드 캐니언 관광개발 유한회사로부터 명예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양질의 콘텐츠로 타이항 대협곡 문화관광 브랜드 홍보를 위한 국제적인 소통의 다리를 구축하고, 한중 문화관광의 융합을 심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이다.앞서 박준희 회장은 지난 2월에는 중국 랴오닝성 단동시 문화관광여유국으로부터 한국과 단동시의 문화 관광 협력에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아울러 아이넷방송이 중국 성인가요콘서트 월드 투어를 통해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경제, 문화, 예술 교류 및 K-POP를 전파한 첨병 역할로 중국 청도시, 온주시 등으로 부터 감사장을 전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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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환경관리업·선박불법해체 테마단속…9월 말까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부산관내 해양오염 사고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7월 1일부터 9월 31일까지 약 3개월 간 “해양환경관리업 및 선박 불법해체 테마단속”을 한다고 13일 밝혔다.해양환경관리업은 방제업체 및 유창청소업체를 일컫는 말로, 부산에는 전국 해양환경관리업 등록업체(74개소)의 약 절반(37개소)이 영업 중이다. 최근 폐유 유출 등 관리업 등록 선박에서 기인한 해양오염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고, 공유수면 점·사용 등 허가를 받지 않은 장소에서 선박을 무단 해체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양오염 등 추가 피해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이에 부산해경은 이번 점검에서 ▲해양환경관리업 등록기준 및 의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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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일반·요양병원 기획감독…노동관계법위반 911건 적발
부산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일반·요양병원 업종'에 대한 기획감독 결과 179개 사업장 중 176개 사업장에서 노동관계법위반 911건, 체불임금 8억1400만 원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부산고용노동청이 지난 3월 3일부터 세 달여간 기획 감독을 벌인 결과 발표에서다. 병원업 특성상 연중무휴로 교대제 근로와 휴일대체 근로가 빈번함에도 퇴직금, 임금,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 관리부실로 발생한 체불금액은 전액 청산하도록 시정·지시했다.이외 근로계약서나 임금명세서 필수기재사항 누락 등 전반적으로 기초노무관리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법 위반 사례를 보면 (A병원) 간호수당, 자가운전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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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4일 ‘학부모 학교급식 톡 콘서트’
부산교육청은 7월 14일 금정구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 학교급식 톡(Talk)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학교급식 정책모니터단, 학교급식 점검단, 학교급식 소위원회 위원 등 급식 정책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이 참여한다.콘서트에서는 올해 부산교육청의 학교급식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숨은 키 10cm를 찾아라’를 주제로 우리 자녀의 올바른 성장·발달을 위한 영양 특강도 마련된다.이어 참가자들은 학교급식 운영 및 교육활동 사례 공유, 우리 자녀를 위한 건강한 한상 만들기 실습, 학부모 학교급식 정책 공감 토의를 함께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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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7~8월 원거리 조업 어선 구명조끼 착용 집중 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어선안전조업법」개정에 따른 구명조끼 착용의무가 7월 1일 시행된 이후 사고 위험도를 고려한 테마별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원거리 조업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실태를 7~8월(2달간)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제도 시행 이후, 관내 경비함정 및 파출소 중심으로 구명조끼 착용 여부, 구명조끼 인증제품 사용 여부, 구명조끼 착용상태 등 집중 현장 단속을 거쳐 현재까지 총 193척(463명)을 단속한 결과 현재까지 위반 사항은 단 한 건도 확인되지 않았다.또한 구조 여건이 열악한 원거리 조업어선 일제 단속에서는 총 21척(112명)을 단속한 결과, 모든 선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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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항 에스오일 4부두 석유제품운반선 응급환자(외국선원)발생
7월 12일 낮 12시 53분 울산 온산항 에스오일 4부두에 정박중이던 석유제품운반선(8,689톤,부산선적 승선원20명)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동료선원이 발견해 울산해경에 신고했다.울산해경은 당직준비중 식당에서 쓰러진 선윈(48·남, 인도네시아)을 옮겨 119에 인계했다. 생명에는 지장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호흡, 맥박, 의식 있음, 혈압 높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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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르헨티나, 스위스와 연장 혈투 끝 4강행...잉글랜드와 준결승서 격돌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연장 접전 끝에 스위스를 3-1로 꺾고 준결승에 안착했다. 남미이자 유럽 외 지역 팀으로는 유일하게 4강에 오르며 2회 연속 우승에 다가섰다.아르헨티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승리했다. 리오넬 메시는 이날 골은 넣지 못해 10경기 연속골 도전에 실패했지만, 킬리안 음바페와 나란히 대회 최다 8골 공동 선두를 지켰다. 이번 대회 들어 처음으로 어시스트도 기록했다.선제골은 전반 9분 나왔다. 메시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가 페널티지역 가장자리에서 슈팅했으나 수비에 걸렸고, 곧이어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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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등대섬서 70대 낚시객 해상 추락해 중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7월 12일 오전 9시 20분경 부산 남구 오륙도 등대섬 인근 해상에 낚시객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보내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오륙도 등대섬 인근에 사람이 물에 빠진 것을 오륙도 공영주차장 공공근로자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에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신고 접수 약 10분만인 오전 9시 30분경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대원이 직접 입수해 물에 빠져 있던 A씨(71·남)를 구조해 단정으로 이송했다. A씨는 당시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고,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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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청소년행복재단 후원 물품 전달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7월 10일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응원하기 위한 재단법인 청소년행복재단(이사장 민일영) 후원 라면, 컵밥 등 176박스의 물품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상호 청소년행복재단 상임이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소년원 학생들이 든든하게 간식을 먹고 힘을 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위기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며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배성희 원장은 “안양소년원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청소년행복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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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호관찰소, 재난복구 특별대응팀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산보호관찰소(서산준법지원센터)는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의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구성·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특별대응팀은 관내 재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수해 등 재난이 발생한 지역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신속하게 투입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복구활동을 하게 된다.또한 관내 시·군청 재난지원팀 및 지역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핫라인을 구축했다.서산보호관찰소 조영술 소장은 “관내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복구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회복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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