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 폐막…고지우 우승
강원랜드가 주최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이 지난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쳤다.13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고지우가 최종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고지우는 1라운드 공동 선두를 시작으로 대회 기간 선두를 유지하며 시즌 첫 승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했다.고지우는 2024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했으며, KLPGA 투어 통산 4승을 모두 강원도에서 열린 대회에서 기록했다.최종 라운드에서는 박혜준과 성유진이 나란히 최종합계 17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올해로 15회를 맞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은 총상
-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지검 초임검사 초청 보호관찰 업무설명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는 7월 13일 대구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 한채란 검사 및 초임검사 12명을 초청, ‘보호관찰 업무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검찰과 보호관찰소 간의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법 집행과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보호관찰소는 검사들을 대상으로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인 재범방지 지도·감독, 사회봉사명령 및 수강명령 집행 현황, 전자장치부착제도(전자감독)운영실태 등 주요 업무현황과 그 동안의 재범방지 성과를 소개했다.특히 위치추적 기술을 이용한 24시간 전자감독 시스템 시연을 통해 고위험군 대상자
-
부산남부경찰서, 살인미수 피의자 20대 긴급체포
7월 13일 오전 8시 9분경 부산 남구 소재의 한 상가건물 내에서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했다.피의자 A씨(20대·남)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 B씨(40대·남)의 얼굴 부위 등을 찔렀으나, B씨가 저항하자 도주했다.부산 남부경찰서는 같은 날 오전 8시 17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A씨의 동선을 신속히 추적해 오전 10시 7분경 범행 장소 근방의 한 숙박 업소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남부경찰서는 피의자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
인천구치소, 방문 민원인 대상 첫 무료 법률상담 지원…매월 둘째·넷째주 월요일
인천구치소(소장 남준락)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률적 조력을 받기 힘든 구치소 방문 민원인들을 위해 7월 13일 첫 ‘무료 법률 상담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법률 상담은 지난 7월 9일 인천구치소와 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최정현) 간에 체결된 무료 법률 상담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범죄를 저지른 수용자 본인이 아닌, 수용자의 가족이나 지인, 나아가 피해자 가족을 포함해 구치소를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이 형사소송절차 등 복잡한 법률문제로 겪는 고충을 해소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협약에 따라 인천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월요일 오전과 오
-
아바이 박물관 특별초대전...한국과 카자흐스탄이 함께 만든 '숲의 기억’
국제 예술 프로젝트 'Let's Forest 2026 Kazakhstan', 자연과 사람을 잇는 새로운 기록을 남기다카자흐스탄 아바이주의 대표 문화공간인 아바이 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초대전 「Let's Forest 2026 Kazakhstan : Ash to Art in Semey」가 한국과 카자흐스탄을 잇는 대표적인 국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2023년 아바이주 대형 산불의 기억을 예술로 기록하고, 자연의 회복과 미래 숲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정창이 총괄 예술감독은 강원도 강릉 산불 프로젝트 'Ash to Art'를 출발점으로,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산불이라는 공통의 아픔을 하나의 예술 언어로 연결했다.개막식에는 카자흐스탄 생태
-
부산보호관찰소, 치매·저장강박증 가구 불결한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보호관찰소는 7월 13일 치매와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불결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부산 영도구 동삼 1동 소재 영세민 가구에 대해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배치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여러 세대가 거주하는 영세민 아파트에서 수혜자가 저장강박 등으로 집 안에 쓰지 않는 물건과 쓰레기들을 잔뜩 쌓아 놓고 있었고, 악취와 해충 등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 번 사업은 동삼 1동 주민센터와 와치종합복지관이 연계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이뤄졌다.수혜자는 70대 독거노인으로 치매를 앓고 있고, 아들을 비롯하여 가족들과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집
-
공노총, 공무원 직장 내 괴롭힘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및 국회 토론회 진행
"괴롭힘 사각지대 공직사회! 공무원법에 괴롭힘·갑질 금지 조항 규정하라! 악성민원도 갑질이다! 민원처리법, 정보공개법개정으로 공무원의 인격권 보호하라!"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7월 13일 국회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박정현·박주민 의원 등과 함께한 '근로기준법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시행7주년, 공무원 인격권 보호를 위한 공무원 괴롭힘 방지 4법 개정 촉구'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참석한 의원들과 공주석 위원장을 비롯한 공노총간부들은 '공무원 인격권보호! 이제는법으로!', '공직사회 갑질괴롭힘 악성 민원, 이제끝내야 합니다'라는 문구가적힌 손팻말을 들고 공
-
인천대, 재외동포 청년 K-바이오 캠프 마무리... 산업·연구 연계 교육 운영
인천대학교가 재외동포 청년을 대상으로 한 바이오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인재와 지역 바이오산업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인천대학교는 지난 6월 30일부터 10박 11일 일정으로 운영된 '2026 동포청년 인재양성 K-Bio 체험캠프'가 수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하나로 재외동포청과 인천시, 인천대학교 앵커(RISE) 사업단이 함께 추진했다.캠프 참가자들은 생명과학기술대학에서 바이오의약품과 항암 신약 소재, 유전자 진단 분야 강의를 수강한 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바이오프린팅, PCR 기반 유전자 분석 실습을 수행하며 연구시설을 직
-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한국인터넷진흥원, 분쟁조정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현수)은 지난 9일 교내 제1법학관 학봉홀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과 전자거래 분쟁상담의 품질 제고 및 분쟁조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거래 환경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전자문서및 전자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분쟁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전자거래 분야의 피해구제 지원을 강화하고, 분쟁 예방과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가 요청하는 온라인 법률상
-
포항교도소, 포항중앙여고 재학생 상대 진로·진학 강연…강사 이충렬 교도관
포항교도소(소장 안경수)는 7월 13일 포항 중앙여고 재학생 210여 명을대상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진로·진학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포항교도소 이충렬 교도관이 초청되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통한 진로·진학이라는 주제로 교정직 공무원의 주요 업무와 역할, 교정행정의 중요성, 교정시설 운영 현황 등을 소개했다. 이어 교정직 공무원이 되기 위한 채용 절차와 시험 준비 방법, 근무 환경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며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사명감,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교정행
-
대연장학재단, 제15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재)대연장학재단은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2명(홍익대 김도현, 고려대 윤다영)과 고교생 2명(영훈고 강준현, 심원고 오승찬) 총 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오전 11시, 서초구 재단법인 대연장학재단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이정규 이사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면담을 하고 수여 사진을 함께 찍었다. 이정규 이사장은 "어느덧 대연장학재단이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 것에 대해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다시한번, 이번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학생들이 걸어갈 앞으로의 길을 힘껏 응원하겠다
-
광주보호관찰소, 법원서 수강명령받은 교통사범 50명 대상 준법운전 수강명령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법원으로부터 수강명령을 받은 교통사범 50명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재범 예방을 위한 준법운전 수강명령을 집행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최근 5년간(2020~2024년) 휴가철 교통사고분석 자료’에 따르면, 8만4742건의 교통사고 중 7.0%(5932건)가 음주운전 사고로 집계됐다. 아울러 무더위와 피로가 겹치는 8월에는 졸음운전 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휴가철 들뜬 분위기와 방심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단속과 처벌을 넘어,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광주보호관찰소는 이 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이
-
안양소년원 옥수정 교사, 범죄예방정책국 특별성과 포상 선정…'자립준비 소년원생 전방위적 자립 기반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7월 13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주관 제2회 범죄예방정책국 특별성과 포상에 '자립준비 소년원생 전방위적 자립 기반 지원'성과로 본원 소속 옥수정 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범죄예방정책국 특별성과 포상은 소속기관의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제2회 포상에는 총 66건의 성과 사례가 제출되었고, 성과검증, 평가단예비심사, 특별성과 포상금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28건이 선정됐다.옥수정 교사는 사회적 지지 기반이 취약한 A 학생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학업, 진로, 주거, 정서
-
서울시,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 총회 지원…최대 300만원
서울시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의 전자투표 진행과 온라인 총회 비용을 지원하고 나섰다.서울시는 13일 모아주택(가로주택)·자율주택·소규모재건축·소규모재개발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20개 안팎의 조합을 선정해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 개최 비용의 50% 이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올해 총회 개최 또는 내년 1분기까지 총회 개최를 계획한 조합이다.서울시내 모아타운은 136곳이며, 신청이 예상보다 많을 경우 추경 편성 등을 통해 추가 예산 확보를 검토할 방침이다. 전자투표는 지난해 관련 법 개정으로 도입 근거가 마련
-
창원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 소년 대상자 구인·소년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보호관찰소(창원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보호관찰 지도·감독을 기피한 소년 대상자 A양을 지난 10일 구인, 11일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A양은 소년원 수용 중 임시퇴원 결정으로 보호관찰을 받게 되었으나, 보호관찰 기간 중 보호관찰관의 지도에 따르지 않고, 정당한 사유 없이 소환에 응하지 않는 등 준수사항 위반행위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거지를 무단으로 이탈해 일정 기간 소재를 밝히지 않는 등 감독을 회피한 정황도 확인됐다. 또한 특별준수사항인 학교 수업 참석 의무와 외출제한 감독을 위반하고, 사기 등 추가 비행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되어 재범 우려가 높은
-
창원서부경찰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와 창원이주민센터(센터장 윤종두)는 7월 12일 베트남 등 관내 외국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관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법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교육은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등 금융사기 예방 △마약·성범죄 등 강력범죄 대처법 △교통법규 및 기초질서 안내 등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법률 지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 112 신고 방법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제 절차도 안내했다. 강의는 동시통역으로 이뤄졌다.아울러 교육을 마친 후 고충
-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관계부처TF,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방안 추진…4대분야 20개 과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관계부처TF(법무부·성평등가족부·대검찰청·경찰청)는 7월 1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지난 3월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등을 계기로 관계부처TF(법무부 총괄)가 구성되어 마련한 것으로, △법·제도 강화 △기관협업·선제 대응 △피해자 지원 △관계기반 폭력 인식개선 등 4대 분야 총 20개의 과제를 담고 있다.스토킹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를 도입하는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해 내년 4월 시행될 예정이다.또한 위치추적 전자장치가 부착된 가해자가 접근하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