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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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법원 '폭발물 설치' 메일, "일본발 허위 협박메일 추정"
전국 곳곳 법원 이메일 주소로 "법원 청사 등을 폭파하겠다"는 취지의 메일이 수신돼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서울동부지법과 인천지법, 춘천지법, 대전지법, 광주고법, 부산고법, 창원지법 등 전국 곳곳의 법원 이메일로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 40여개가 수신됐다고 26일, 밝혔다.이메일에는 해당 법원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며 특정 시간에 폭파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법원에 초동 대응팀과 특공대 등을 투입한 경찰은 실제 폭발물 설치 가능성 등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했다.이에대해 대법원은 "오늘 서울고등법원 등 40여개 법원에서 공용메일로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을 받았다"며 "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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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도소,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영동사무소 및 유관기관 초청 참관 행사
강릉교도소(소장 허영열)는 8월 25일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영동사무소(소장 최덕용)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영동지부장(조병훈),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강릉센터장(유은실), 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이상무) 및 직원들을 초청해 교정시설을 참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은 수용자 취·창업 교육 등 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직자로서의 준법의식과 청렴을 고취하며,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교정행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서다.초청된 강원영동사무소와 유관기관장 및 직원들은 다양한 보안장비 소개와 시연을 보고, 강릉교도소 역사 영상 및 교정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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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조은금강병원에 주취자보호센터 신설 개소식 가져
경상남도경찰청은(청장 김종철)은 주취자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김해 조은금강병원에 ‘경상남도 주취자보호센터’를 신설하고 8월 26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그동안 경남에는 주취자 보호시설이 없어 주취자의 안전 뿐만 아니라 주취자 처리로 인한 경찰·소방의 치안력 손실로 도민의 안전과 사고위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남경찰청·경남자치경찰위원회·경남소방본부·조은금강병원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6월 1일부터 24시간 주취자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새롭게 운영되는 주취자보호센터에는 경찰관 2명과 구급대원 1명이 24시간 상주하며 주취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현장 질서를 유지한다.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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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제71대 정성호 법무부장관 이임사
법무 가족 여러분! 정성호 장관입니다.오늘, 저는 법무부장관으로서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지난해 7월 이 자리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초대 법무부장관으로서 오직 국민만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지 어느덧 일 년이 지났습니다.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장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사랑하는 법무 가족 여러분!저는 2026년을 ‘법무행정 혁신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변화와 혁신을 거듭 당부해 왔습니다.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결과,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큰 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일하는 법무부’로 거듭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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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년원, 청소년 권장도서 300여권 기증 받아
법무부 대전소년원(원장 김형식, 대산학교)은 8월 26일 박철현 ㈜엠케이케미칼 대표로부터 의료재활과정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권장 도서 300여 권과 간식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도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문, 교양, 문학 등 다채로운 분야의 서적으로 구성됐다.이날 직접 대전소년원을 찾아 도서를 전달한 박철현 대표는 “우리학생들의 치료와 교육을 병행하며 겪는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증한 책들이 학생들의 마음에 작은 희망의 씨앗이되어, 내면을 치유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형식 대전소년원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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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생 대상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최
우미희망재단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우미희망재단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사업(우미펠로우십)’의 일환이다. 올해 푸른등대 장학금으로 산업재해 피해가정과 1인가구 주거취약 대학생 50명에게 1인당 500만원이 지급됐으며, 이 중 4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장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정서 회복을 위한 특강,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체험활동 및 주제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뇌과학·인공지능 전문가인 김대식 KAIST 교수가 ‘AI 시대의 공존’을 주제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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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테두리 안에서 시작한 사회봉사, 한 청년의 꿈을 찾는 계기가 되다.”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처벌을 받게 된 청년이 사회봉사명령을 통해 자신의 전공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사회복지사로 거듭나겠다는 꿈을 찾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법망의 테두리 안에서 내려진 사회봉사가 한 청년의 진로를 이끌어 준 이번 사례는 보호관찰행정의 긍정적 효과를 보여주는 모법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는 8월 26일 사기 혐의로 사회봉사명령 처분을 받은 A군(19)이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에서의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A군은 인터넷 중고장터에서 물품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대금을 가로챈 후 물품을 보내지 않는 사기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사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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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해든스 시민모임, '광주고법, 해든이 지속 학대 사망케 한 친모 무기징역→징역 35년'유감 표명
프리해든스 시민모임은 8월 26일자 성명을 내고 생후 133일의 해든이를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고인(친모)에 대해 25일 원심의 무기징역을 파기하고 징역 35년으로 감형 선고한 광주고등법원의 항소심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항소심 재판부는 계획적인 살해라고 보기 어렵다는 점, 범행 이후 응급처치를 한 점,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는 점, 33세로 갱생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이 단체는 그러나 계획성만으로 범행의 중대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피해아동은 스스로 도망치거나 저항할 수 없는 생후 133일의 영아였다. 확인된 학대만 19차례에 이르며, 사망 당시 23곳의 골절과 뇌출혈, 복강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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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고메드갤러리아, 자이(Xi) 커뮤니티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
GS건설이 26일 프리미엄 F&B 전문 브랜드 ‘고메드갤러리아’와 ‘주거단지 내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이(Xi) 입주민을 위한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를 강화한다.GS건설에 따르면 고메드갤러리아는 주거 커뮤니티, 급식, 컨벤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F&B 전문 브랜드로, 주거 분야에서는 조식부터 석식, 카페, 베이커리, 간편식 등 커뮤니티 특화 식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GS건설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산성포동 주거복합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에 차별화된 주거 식음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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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2026년 민·관 합동 해안방제 교육·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26일 부산 영도구 해양환경교육원에서 「2026년 민·관 합동 해안방제 교육·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관할 지자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해양자율방제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관계기관·단체 약 60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해안오염사고 발생 시 지자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방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양환경교육원의 교육·실습시설을 활용해 이론교육과 해안 특성별 방제실습을 병행했다.주요 교육·훈련은 ▲해안긴급방제 실행체계 및 대응절차 ▲SCAT(Shoreline Clean-up Assessment Team, 해안오염조사평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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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법전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해양법·정책연구소와 업무협약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24일 오전 교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봉홀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법·정책연구소와 해사법무 및 해양법·정책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사법무 및 해양법·정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운영 및 지원 △관련 분야공동연구 및 학술협력 △교수·연구자·학생 등 인력 교류 △해양법·정책 분야 연구기반 조성 및 학술자료·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김현수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해사법무 및 해양법·정책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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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법원에 폭발물 설치했다'는 메일 받았다는 부산고법 112신고 접수 현장 확인 중
부산경찰청은 8월 26일 오후 1시 41분경 부산 고등법원으로부터 "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의 112신고를 접수, 관할 연제경찰서에서 출동해 현장을 확인 중이다.해당 메일에는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라고 밝힌 발송자가 "법원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고, 8월 26일 오후 1시 34분부터 오후 7시 30분 사이 폭발합니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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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마약 투약 40대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는 8월 25일 보호관찰 중 마약을 투약한 40대 A씨에 대해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법원에서 취소신청이 받아 들여지면 A씨는 유예됐던 징역 2년 6개월을 복역해야 한다.A씨는 2025년 5월 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치료명령 보호관찰 및 수강명령 40시간을 선고받았으나 보호관찰 기간 중 다시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발각됐다.앞서 지난 달에는 A씨의 공범인 B씨의 주거지를 보호관찰 담당자가 방문해 불시 약물검사를 통해 마약 투약 혐의를 적발하고 경찰에 수사의뢰를 한 바 있다.고양보호관찰소는 마약으로 보호관찰을 부과받은 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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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 김풍 ‘2026년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홍보대사로 위촉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성천, 이하 보호원)은 8월 26일 보호원에서 방송인 김풍을 ‘2026년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김풍은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재치와 유쾌한 입담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로, 저작권 침해에 대한 경고와 콘텐츠의 올바른 소비 중요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 및 웹 예능을 통해 저작권 보호 메시지를 전파한다.특히 올 상반기에 큰 화제를 몰고 온 드라마 ‘참교육’의 교권보호국을 보호원에 빗대어 저작권 침해 현장에 찾아가 참교육을 보여주는 컨셉(콘셉트)의 유쾌한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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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 "부산교통공사 사장, 이번에는 제대로 선임해야"
"부산교통공사의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부산시 대중교통체계의 혁신과 도시철도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사, 공사 내 카르텔을 혁파해 운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인사가 부산교통공사 사장으로 임명되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8월 26일 성명을 내고 "부산교통공사 사장, 이번에는 제대로 선임해야 한다. 산적한 연한 해결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사가 필요하다"고 이같이 밝혔다.부산교통공사 사장 공모절차가 진행중이다. 임원추천위원회는 26일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다. 당장 연말에 개통하는 양산선과 관련해 노동조합은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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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활용해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 지원
SK텔레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진천선수촌에서 'Team SKT'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SK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출정식에는 오상욱, 도경동, 송세라, 전하영(펜싱), 박혜정(역도), 황선우(수영), 나마디 조엘진(육상), 노현승(스포츠클라이밍) 등 8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SK텔레콤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로 출정식을 개최했다.아시안게임 훈련 과정에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펜싱 AI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Fencing AI Nexus)'이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경기 직후 득·실점 하이라이트 영상을 자동 편집하고 상대 선수의 전술·공격 패턴을 상세히 분석해 전력분석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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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호관찰소-안동경찰서, 재범방지 소년대상자 주거지 방문 면담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동보호관찰소(안동준법지원센터)는 8월 25일 안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재범방지를 위해 소년 대상자의 주거지를 직접 방문해 면담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 주거지 방문에서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의 생활환경과 가정 내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대상자와의 면담을 통해 학교생활 및 교우관계, 보호자와의 관계, 생활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안동보호관찰소와 안동경찰서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청소년의 일상생활을 보다 면밀하게 살피고, 비행 및 재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지도와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황철규 안동보호관찰소장은 “청소년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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