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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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기업에 데이터센터 발전 비용 자부담 요구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민심 이반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발전 비용을 직접 부담하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동부 지역 주지사들은 16일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인 PJM 인터커넥션에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기술 대기업이 부담하게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급증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며 일반 가정의 전기료가 급등한 데 따른 대응 조치다.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은 이번 구상을 통해 납세자가 아닌 기술 기업의 자금으로 신규 발전소를 건설하여 AI 시대를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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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외국 정부의 표현 자유 제한에 비자·금융 제재 등 강력 대응 방침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5년간의 외교 지침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외국 정부의 활동에 대해 비자와 금융 제재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는 원칙을 17일 밝혔다.미 국무부가 공개한 2026-2030회계연도 전략계획에 따르면, 미국은 국가 주권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미국인의 표현의 자유와 자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명시했다. 특히 외국 정부가 정치적 목적으로 기술·미디어 기업에 운영 조건을 강제하거나 벌금을 부과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번 방침은 최근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온라인플랫폼법안을 둘러싼 한미 간 통상 마찰 가능성 속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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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등 주요 반도체 수출국과 관세 면제 기준 별도 협상 추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각국에 부과할 반도체 관세와 면제 기준을 국가별 협상을 통해 결정한다는 방침을 17일 밝혔다.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는 현지시간 16일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관세 면제 기준 적용 여부에 대해 국가별로 별도의 합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대만에 적용된 기준을 한국에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고 각국의 상황에 맞춘 개별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반도체 수입에 따른 국가 안보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국과 협상할 것을 행정부에 지시했다.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우대 관세를 적용하는 관세 상쇄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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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동 신축공사현장 앞 도로서 25톤 카고트럭이 전신주 충격
1월 16일 오후 1시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신축 공사현장 앞 도로에서 A씨(60대·남)운전의 25톤 카고트럭이 후진하던 중 전신주를 충격해 전신주 2개가 쓰러진 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변일대 정전은 이날 오후 5시 50분경 정전 세대 및 상가 전체 복구가 완료됐다.부산연제경찰서는 전신주 충격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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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시무식에서, ‘브랜딩 중심‘ 성장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인그룹은 전사적 브랜딩 강화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바인그룹은 16일 동대문구 신설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년 비전과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기적의 10년’ 여정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브랜딩 UP’을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계열사와 브랜드, 각 부서별 신년 계획 발표가 이어지며 2026년을 향한 실행 전략이 공유됐다. 바인그룹은 각 사업의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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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총동창회, 202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선정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성집)는 ‘2025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배기호 前 북미주연합동문회장,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총 4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워커홀에서 열린 ‘2026년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되었다. 2025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은 배기호 前 북미주연합동문회장,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총 4명에게 수여되었다.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은 탁월한 리더십과 성균관대의 교학 정신인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모교와 총동창회의 명예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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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 발전후원회 발족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15일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이화 창립 140주년 기념 발전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발족식은 창립 140주년을 계기로 이화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시에 140주년을 기념한 1,400억 원 모금 캠페인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이를 이끌 선도적 기부 리더십 그룹인 발전후원회를 공식 발족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100여 명의 발전후원회 위원과 잠재 기부자가 참석했다. 최윤정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이향숙 총장이 창립 140주년 비전 소개를 진행했으며, 발전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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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스파르탄SW교육원,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재선정
숭실대학교 스파르탄SW교육원(SW중심대학사업단·원장 신용태)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재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교육기부 형태로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적 적합성, 운영 체계, 안전 관리, 프로그램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3년간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에 등록돼 전국 초·중·고교와 연계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로 활용된다.스파르탄SW교육원은 SW·AI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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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미래교육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개설... 교육·산업·네트워크 결합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미래교육원이 ‘고려대 파크골프 최고위과정(KUPG)’을 개설하고,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과정은 파크골프를 시니어의 건강 및 신성장 비즈니스 영역의 차원에서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교육원은 파크골프가 중장년층을 넘어 젊은 층까지 빠르게 확산되며, 관련 산업과 비즈니스 영역 또한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본 과정을 기획했다. 파크골프는 낮은 진입장벽과 세대 간 참여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스포츠·문화·산업을 아우르는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이번 과정은 파크골프 기술 습득을 넘어, 필드 실습과 교내 강의, 비즈니스·인문학 강의를 결합한 최고위형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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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K-MOOC 신규 강좌 4개 개설… AI·데이터 기반 온라인 교육 경쟁력 강화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교육부 주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 4개의 신규 강좌를 개설하며, AI·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 중심의 온라인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강좌 개설은 교육부 주관 ‘3단계 무크선도대학사업’의 3차년도 과업으로 추진됐다. 세종대는 대학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이론 전달을 넘어 산업 현장의 실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신규 개설 강좌는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구영현 교수의 ‘인공지능기술응용’ △정보보호학과 박기웅 교수의 ‘디지털포렌식’ △수학통계학과 하길찬 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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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에너지신소재공학과 남경완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에너지신소재공학과 남경완 교수(이차전지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장)가 지난 12월 31일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남경완 교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남경완 교수는 이론 교육 및 실험·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이차전지·차세대 에너지 소재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드라이룸을 포함한 이차전지 전용 실험·실습실을 주도적으로 구축해,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전극·셀 제작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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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2026 MOS World Championship’ 한국 대표 선발전 진행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이 올해 7월 말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2026 MOS World Championship'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MOS World Championship은 Word, Excel, PowerPoint 등 오피스 프로그램의 활용 능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YBM IT 홈페이지에서 3월 6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 때 Word, Excel, PowerPoint 중 자신 있는 과목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참가 자격 요건은 2003년 8월 2일부터 2012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자로 MOS 2016 또는 MOS 365 자격증을 소지하여야 한다. 특히 올해 신규 추가된 요건으로 TOEIC 800점 이상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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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부산대학교와 업무 협약 체결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1월 16일 오후 3시 30분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동남권 기업의 사업재편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 정현민 상근부회장,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과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등 12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사업재편이 필요한 기업 발굴 △기술·사업 방향성 자문 및 전문가 매칭 △기업가정신 함양 및 확산 지원 △기술이전·기술사업화 기획 △사업재편 승인 절차 컨설팅 및 후속 사업화지원 등에 대한 산학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AI와 로봇 확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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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어업인 안전 최우선”…강릉어선안전국 신청사 이전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어업인의 생명이 그 어떤 가치보다 소중하다는 신념 아래, 어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노 회장은 16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열린 강릉어선안전조업국 신청사 이전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노 회장은 이어 “강릉어선안전조업국은 기상 변화가 잦고 조업 여건이 까다로운 동해안 해역에서 우리 어선들의 안전조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해 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이전한 어선안전조업국은 최신 통신설비와 상황관제시스템, 스마트 안전체험관을 갖춘 동해안 어선 안전관리의 핵심 거점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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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고속도로 2차 교통사고 예방 모의훈련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 고속도로순찰대는 1월 16일 경부고속도로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유관기관(한국도로공사 서울산지사)과 합동으로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제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해 모의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 중 SUV 차량에 치여 경찰관 등 2명이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사고 발생 시 트래픽 브레이크(경찰차를 지그재그로 운행해 후방차량 서행 유도)를 활용한 후방차량 서행 유도 후 신속한 현장 통제, 도로관리청과 합동으로 차로 차단 등 협업 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장은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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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 오픈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 성장현)가 오는 17일 오후 12시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명품 코스, 6.1km의 ‘실크로드’ 슬로프를 오픈한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예년보다 낮은 기온과 집중적인 제설 노력을 바탕으로, 실크로드 슬로프를 전년 대비 일주일 앞당겨 개장했다. 덕유산의 수려한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실크로드 슬로프는 총 길이 6.1km로, 국내 슬로프 중 가장 긴 활주 거리를 자랑한다. 실크로드 슬로프는 해발 1520m의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시작된다. 구름 사이를 뚫고 내려오는 탁 트인 조망과 함께 산 능선을 따라 흐르는 곡선 코스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에게 마치 하늘 위를 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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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절벽’ 구간 진입했다”…규제에도 수도권 집값 상승세
수도권 집값이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도 상승세를 타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매매거래량도 늘어나는 등 부동산 인기는 계속되고 있는 반면 공급량은 줄어들고 있어 올해도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달 15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의 평균매매가격 연간 상승률(1월 대비 12월 기준)은 7.85%로, 전년(5.03%) 대비 눈에 띄게 오른 수치를 기록했다. 또 평균매매가격은 지난해 10월 8억7,836만원으로 집계되면서 지난 2022년 1월(8억8,701만원) 이후 45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매매거래량도 증가세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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