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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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네팔 홍수 관련 긴급점검회의 주재… 與오찬 일정도 순연키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한국인 실종자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를 순연하고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또 오는 28일 예정됐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초청 오찬도 순연했다.한편 전날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최소 160명이 숨지고 외국인 341명을 포함해 403명이 실종된 상태다.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황에서 정부는 이날 신속대응팀을 꾸려 현지로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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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태풍 사우델 북상 예보 대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는 8월 27일 제18호 태풍 ‘사우델’북상 예보에 대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효령동, 담양군 수북면·봉산면 일대 고령 농가를 찾아 사회봉사국민공모제 일환으로 긴급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현장에 투입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1명은 폭염 속에서도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결박, 배수로 정비, 영농 폐기물 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수혜 농가주 이 모씨(71)는 “태풍 소식에 일손 부족으로 비닐하우스가 파손될까 걱정이 많았는데, 때마침 도움을 받게 되어 큰 시름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박정욱 사회봉사 담당관은 “기습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신속히 인력을 배치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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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 누적 장학금 200억원 돌파…이공계·지역 인재 육성 확대
호반장학재단이 설립 이후 27년간 지원한 장학금이 누적 200억 원을 넘어섰다. 1999년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이 재단은 지금까지 약 1만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재단은 올해 장학사업 체계를 개편해 이공계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금'과 지역 특성화고 학생의 학습·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호반 브릿지 장학금'을 신설했다. 올해 약 500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장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27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 협동 프로그램, 챗GPT 활용법 교육, 장학생 자치활동, 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지난달에는 이노베이션 장학생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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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소년 전담 보호관찰기관 신설…성인범 부정적 영향 차단
법무부는 성인보다 3배나 높은 소년범 재범률을 낮추기 위한 소년보호관찰 전담기관설치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27일 밝혔다.성인과 소년을 분리해 소년의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보호관찰을 실시하기 위한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서영교의원 대표발의)이 8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행 보호관찰제도는 전국 보호관찰소에서 성인과 소년을 동일한 공간과 운영체계 아래 관리하고 있어, 소년이 낙인이나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돼 왔다.또한 소년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률은 최근 12~13% 수준으로 성인보다 약 3배 높게 나타나고 있어, 성인과 구별되는 소년의 발달적 특성과 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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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보호관찰소, 진도경찰서와 공조로 산 중턱 고립 보호관찰대상자 구조
법무부 해남보호관찰소는 8월 26일 당뇨 합병증과 섬망증세로 산 중턱에서 의식을 잃고 고립되어 있던 보호관찰 대상자 A씨(67·남)를 진도경찰서와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해남보호관찰소 담당자는 8월 25일 오후 3시 15분경 현장 지도점검을 위해 A씨의 주거지를 방문했으나, 휴대전화가 꺼져있고 지자체 배달 도시락이 수령되지 않은 채 방치된 점 등 이상징후를 포착했다.담당자는 자칫 단순 부재나 연락 두절로 지나칠 수 있었던 상황이었으나, 평소 A씨가 건강이 좋지 않고 혼자 고립되어 생활하고 있는 점 등을 우려해 즉시 소재 확인을 위한 탐문을 했다.주변 탐문 및 행정복지센터 확인 결과, 의지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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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최대 문화축제, 금보성비엔날레
-농협창고에서 시작된 한글비엔날레, 나주를 세계의 문화 목적지로 만들다나주의 문화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그 변화의 한가운데 나주시 산포면 송림마을이 있고, 그곳에서 장기간 펼쳐지는 금보성비엔날레가 있다.지역문화의 경쟁력을 말할 때 우리는 흔히 거대한 미술관과 공연장, 막대한 예산과 유명 행사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문화의 역사는 반드시 큰 도시와 거대한 건물에서만 시작되지 않았다. 때로는 한 사람의 예술가와 하나의 작품, 버려지거나 잊힌 공간에서 시작된 창조적 실험이 도시의 이름을 바꾸고 사람의 이동을 만들어냈다.지금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 역시 그런 가능성을 보여준다.40년 가까이 한글을 자신의 조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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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존 리 대표 초청 특별강연…노후관리와 자산관리의 중요성
서울구치소(소장 박삼재)는 8월 26일 ‘존리의 부자학교’ 존 리 대표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직원들에게 일상과 밀접한 경제‧금융 분야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바쁜 업무 속에서 자신의 경제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날 존 리 대표는 오랜 금융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의 특성과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강연에 참석한 직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경제‧금융관련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서울구치소 측은 "앞으로도 외부 강사 초청을 통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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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통일활동기록집 편집부위원장에 위촉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8월 26일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정기모임에서 '통일활동기록집' 편집부위원장에 위촉됐다. 박준희 회장은 서울강남구협의회 제22기 차석부회장으로서 강신용 회장과 평통 자문위원 250여명과 함께 참석했다. 박 회장은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한 혜안을 모으는 핵심적인 자료인 '통일활동기록집' 출판을 위해 헌법이 부여한 평화통일의 가치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치를 기록하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제21기 통일활동기록집에는 탈북민과 각각 멘토와 멘티가 되어 탈북민들이 성공적인 미래 희망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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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보호관찰소,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명령 불응 20대 집행유예 취소 돼
법무부 거창보호관찰소(소장 이창우)는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고도 보호관찰관의 집행 지시 및 지도감독에 고의적으로 불응한 K씨(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 8회 범죄전력)에 대해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인용, 형이 확정되어 8월 26일 거창구치소에 수감됐다고 27일 밝혔다.K씨는 지난 해 10월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으로부터 징역 2년, 집행유예3년, 보호관찰 3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선고 받았었다.하지만 보호관찰관으로부터 수차례 경고 조치를 받고, 다시 이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받았음에도 불응을 반복했다.K씨는 집행유예 취소로 인해 유예된 징역형 2년을 복역하게 됐다.거창보호관찰소(거창준법지원센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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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인 피해 네팔 홍수 신속대응팀 긴급 파견... 11명 규모 오늘 출발
정부가 한국인을 포함한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네팔의 대홍수에 대응하기 위해 11명 규모의 신속대응팀을 꾸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27일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로 보내 한국인 수색·구조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전날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최소 160명이 숨지고 외국인 341명을 포함한 403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현지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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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9월 시민공감책방 ‘마음에도쉼표가필요해’전시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일부터 30일까지 본관 2층 로비에서 시민공감 북큐레이션 ‘마음에도 쉼표가 필요해’를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6월 북큐레이션 특강을 수강한 시민들이 직접 도서를 선정하고 전시를 기획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사서 중심의 도서 추천에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큐레이터로 참여한다.전시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책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행’을 주제로 꾸몄다. 소설, 에세이,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추천도서 16권을 선보이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당신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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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공장 내에서 외국인 근로자 원단 포장 기계 끼임 사고
8월 26일 오후 7시 31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 한 공장 내에서 외국인 근로자 A씨(20대· 남)가 작업 중 원단 포장 기계가 작동하지 않자, 이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기계에 끼이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중이다(중상).부산 사하경찰서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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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한양대 로스쿨 재학생 대상 보호관찰제도 설명회 가져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는 8월 25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재학생 20명을 초청, 보호관찰 제도 업무 설명회 및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에비 법조인들에게 보호관찰, 전자감독 등 범죄예방정책이 집행되는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보호관찰소에 대한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해 전반적인 보호관찰 제도뿐만아니라,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스토킹·마약·정신질환 대상자 관리 방안 등 보호관찰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업무에 대해서도 시설 참관을 통해 현장감 있게 소개했다.서울보호관찰소 이형섭 소장은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년에도 언론사 기자, 형사정책을 전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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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법조인, 법무보호 현장서 ‘재범방지와 자립지원’ 체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8월 26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학생으로부터 법무보호사업현장 견학 협조를 요청받아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최정화)에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예비법조인들이 형사사법절차 이후 이루어지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 과정을 직접 보고, 법무보호사업이 재범방지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갖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법무보호대상자는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을 받은 사람 중 출소 후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뜻하며, 숙식·주거·직업훈련·취업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다.참가자들은 공단과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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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스크림S’ 개편
아이스크림미디어가 디지털 교육 플랫폼 ‘아이스크림S’의 메인 화면과 주요 기능을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아이스크림S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와 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 교사가 필요한 자료와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와 이용 동선을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메인 화면에는 학급 정보와 자주 사용하는 자료, 수업도구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메뉴를 배치했다. 교과·학년별 콘텐츠의 메뉴 구조도 정리하고 수업도구와 학습 콘텐츠, 학습 게임 등으로 이어지는 접근 경로를 조정했다.교과 차시 정보를 분석해 활동 자료를 제공하는 ‘AI 활동지’도 베타 서비스로 공개했다. 현재 초등학교 3~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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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보건대학원, 2026학년도 8월 학위수여식 개최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이 지난 25일 고려대 의대 본관 유광사홀에서 보건대학원 및 보건학협동과정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보건대학원 석사 37명과 보건학협동과정 석사 3명, 박사 8명 등 총 48명이 학위를 받았다.안형진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감염병 대응과 건강 불평등 해소, 환경·기후변화 대응 등 보건 분야에서 전문성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윤석준 고려대학교 보건학협동과정 주임교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현장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보건학적 시각과 성찰적 태도를 잃지 않고, 평생 학습하는 전문가로서 사회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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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강정혜 동창에게 장학금 1억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가 지난 19일 기금전달식을 열고 강정혜 동창으로부터 ‘국문과80주년기념 21기강정혜장학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금은 2027년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창립 80주년을 앞두고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기금전달식에는 강정혜 동창을 비롯해 지선영 동창회장, 안성희 사무국장, 황세레나 서기 등 국어국문학과 동창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과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 부처장, 임석원 인문과학대학 부학장, 김승우 국어국문학과장 등이 참석했다.이화여대는 기탁받은 1억원을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국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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