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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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재·박보현, ROAD TO UFC S5 준결승 계체 통과… UFC행 두 장의 티켓 경쟁
송영재와 박보현이 ROAD TO UFC 시즌5 준결승을 앞두고 체급별 계체를 통과했다.송영재는 66kg, 박보현은 51.5kg을 기록하며 각각 차그나도르지 다기수렌, 파리다 압두예바와의 준결승전을 준비한다.ROAD TO UF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망주들이 UFC 계약을 놓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하는 대회다. 시즌5에서는 스트로급·플라이급·밴텀급·페더급 등 4개 체급에서 토너먼트가 진행되고 있다.송영재는 페더급 준결승에서 몽골의 차그나도르지 다기수렌과 만난다. 두 선수 모두 66kg으로 계체를 마쳤다. 송영재의 통산 전적은 10승 1무 1패이며 최근 4경기에서는 모두 피니시 승리를 거뒀다.차그나도르지는 11승 2패의 전적을 갖고 있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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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 대전 대학교 구내서 유학생 상대 음란행위 한 10대 '검거'
대전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서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24일 오후 3시께 서구 한 대학교 내 건물에서 유학생 등을 상대로 신체 일부를 노출하는 음란행위를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사흘 뒤인 이날 정오께 같은 장소를 또 찾은 A군은 "음란행위를 했던 사람이 다시 나타났다"는 제보받은 교직원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인계됐다.이에 경찰 관계자는 "인근 아파트 단지 등에서 발생한 유사한 공연음란 신고 1∼2건과의 연관성을 염두에 두고 여죄를 대조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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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검정고시 온라인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에듀윌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9일까지 온라인 합격전략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년 검정고시와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시험 및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정고시 시험 구성과 출제 경향, 과목별 학습 방법을 비롯해 검정고시 출신자의 대입 전형 준비 방안 등을 다룬다.검정고시 분야에서는 시험 구성과 출제 경향을 설명하고 과목별 학습 전략을 안내한다. 해당 강의는 유란 교수가 맡는다.대입 분야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가 활용할 수 있는 전형과 준비 방법, 2028학년도 대입 전형 개편 내용을 다룬다. 대입 전형 분석은 박세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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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열기에 수험 지원 확대… 공단기, 7·9급 설명회·PSAT 교재·100인 멘토링 진행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교육 브랜드 ‘공단기’가 2027년 7·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교재 출간과 시험설명회, 합격자 멘토링 등 합격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6월과 7월 서울·부산·대구에서 진행한 2027년 시험 대비 설명회에는 총 6,901명이 신청해 다시 높아진 공무원 시험의 인기를 보여줬다. 이 같은 관심에 힘입어 공단기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노량진 학원에서 7·9급 수험생을 위한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권규호 국어 강사, 이얼 영어 강사, 이형재 행정학 강사, 윤우혁 행정법 강사, 김건호 헌법 강사, 김승환·조훈 PSAT 자료해석 강사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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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밴텀급 상위권 격돌… 누르마고메도프·송야동, 타이틀 도전 경쟁 승부
UFC 밴텀급 차기 타이틀 도전자 경쟁이 상위 랭커들의 맞대결을 중심으로 좁혀지고 있다.UFC는 챔피언 표트르 얀과 랭킹 1위 메랍 드발리쉬빌리의 재대결을 앞두고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와 송야동의 승부가 다음 도전자 경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오는 10월 열리는 UFC 333에서는 표트르 얀과 전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다시 맞붙는다. 랭킹 3위 누르마고메도프와 6위 송야동은 이 타이틀전 이후 도전권을 노릴 수 있는 상위권 후보로 이번 대결을 치른다.누르마고메도프는 지난해 1월 메랍 드발리쉬빌리에게 패한 뒤 마리오 바티스타와 데이비슨 피게레도를 차례로 꺾었다. 통산 20승 1패를 기록 중인 그는 이번 승부에서 3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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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장씨 접점 수사…"일면식 없어"
'실종 허위종결' 경찰 범행 동기에 대한 의문점이 쉽게 해소되지 않으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실종 신고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장모씨와 해당 경찰이 관련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연합뉴스는 제주경찰청이 A 경장이 "실종자와 연락했다"는 기존 주장을 유지하며 허위 종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현재 경찰은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하더라도 A 경장이 얻는 실익이 없는 상황에서 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는지를 중점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평기 제주경찰청장도 "도무지 이해되질 않는다"며 "실적도 아니고 포상을 주는 것도 아닌데 사건을 허위 종결할 이유가 있었나 싶다. 범행 동기를 밝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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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하이서울기업협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숙명여자대학교는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인턴십과 채용 연계 등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박미경 하이서울기업협회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숙명여대의 진로·취업 지원 체계와 하이서울기업협회 회원사를 연계해 학생의 기업 현장 경험과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연계해 중소기업 인식개선 공모전과 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회원사 채용 연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하이서울기업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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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인문사회 학술지원 신규과제 5건 선정
서강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에 총 5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선정 과제는 인공지능 전환과 사회정책, 디지털 역사학, 아동인문학, 언어 접근성, 재생에너지 전환 등을 다룬다. 연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 연구소지원형에는 사회과학연구소 이철승 교수 연구팀의 ‘AI 전환 시대의 공정국가: 산업·노동·인구·사회정책의 통합적 재설계’가 선정됐다. AI 확산이 노동과 돌봄, 지역, 사회적 포용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관련 정책 모델을 연구한다.해당 컨소시엄에는 연간 20억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원의 연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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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자율실험실 구축 협력
KAIST는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자율형 연구허브 ‘SHARE Hub’ 구축 및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열린 협약식에는 배충식 KAIST 총장과 댄 샤인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부회장 겸 분석 장비 그룹 사장, 석수진 한국 및 대만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SHARE Hub는 사람의 직관과 AI의 추론, 로봇의 실험 수행, 실험 데이터를 연결하는 자율실험실을 목표로 한다. 연구자가 과학적 질문과 연구 방향을 제시하면 AI가 실험을 설계하고 로봇이 이를 수행한 뒤, 생성된 데이터를 AI가 다시 분석해 다음 실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양 기관은 KAIST의 생명과학·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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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ECH·KIER, 플라즈마 기반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공동연구팀은 저온 플라즈마를 이용해 폐배터리에서 양극 활물질과 알루미늄 포일을 분리·회수하는 직접 재활용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저온 플라즈마를 전극 표면에 처리해 전극 내부를 결합하고 있는 불소계 바인더인 폴리비닐리덴 플루오라이드(PVDF)의 화학적 결합을 끊어 양극 활물질과 알루미늄 포일을 분리하는 방식이다.연구팀은 기존 고온 건식 제련이나 습식 제련 대신 반도체 세정 공정 등에 사용되는 저온 플라즈마를 적용했다. 강산이나 유기 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공정에 사용된 용액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연구팀에 따르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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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3종 출간
웅진씽크빅은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 ‘즐거운 나의 집’을 비롯한 수상작 3종을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출간된 작품은 대상작인 김도경 작가의 ‘즐거운 나의 집’과 입상작 ‘짜장 팡팡’, ‘한숨이’ 등이다.‘즐거운 나의 집’은 윗집에 이사 온 곰과 아래층에 사는 생쥐가 층간 소음과 냄새로 갈등을 겪은 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가로로 긴 책을 위아래로 펼쳐 윗집과 아랫집의 공간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작이 선정된 것은 5년 만이다.‘짜장 팡팡’은 짜장면 재료를 캐릭터로 표현해 요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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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산림 분야 석·박사 장학생 5명 선발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25일 전남 소노캄 여수에서 ‘제5기 산림 Pioneer 육성 장학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한국산림과학회가 주최한 ‘2026년 한국산림과학회 하계총회 및 학술연구발표회’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임업 분야 석·박사 과정 연구자 5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산림 Pioneer 육성 장학사업’은 산림·임업 분야 석·박사 과정 연구자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2022년 1기부터 매년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제5기 장학생 선발을 위한 서류 및 면접심사는 한국산림과학회가 맡았다. 선발된 연구자에게는 1인당 매월 100만원씩 최대 2년간 총 2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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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현장업무 직원 대상 항만 현장 교통사고 예방 안전운전 교육
부산세관(세관장 유영한)은 8월 27일 청사에서 수출입 화물검사 등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해 공무용 차량 운전자 대상 안전운전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부산세관 직원들은 수출입 화물검사와 현장 확인 등을 위해 대형 화물차와 컨테이너 차량의 운행이 빈번한 항만·부두를 차량으로 출입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도로와 다른 운행 환경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부산세관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이연호 전임교수를 초빙해 실제 항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안전운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대형 화물차와 승용차의 운행 특성 및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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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서대문경찰서 등 관내 5개 경찰서와 스토킹 범죄 대응 협력 강화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8월 27일 서대문경찰서 등 관내 5개 경찰서 관계자들과 스토킹 범죄의 재발을 막고 피해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의는 스토킹 범죄에 대한 보호관찰소와 경찰의 역할을 공유하고 잠정조치 대상자에 대한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참석자들은 ▲스토킹 잠정조치 대상자의 보호관찰 및 관리 현황 공유 ▲잠정조치 이행 여부 확인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조사항 ▲피해자 안전을 고려한 보호조치 공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스토킹 범죄로 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가 결정된 대상자에 대해서 관련 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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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국정감사 및 행정감사관행 개선 국회 토론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8월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120만공무원 노동자의 업무과중 사례 중 하나인 국정·행정감사의 관행개선을 논의하고자 '국정·행정감사기간 행정력 낭비,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라는 주제의 국회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13일 공무원 직장 내 괴롭힘 대책 마련을 촉구한 토론회와 8월 19 기초연금 차별 해소와 제도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토론회에 이어 진행한 3번째 정책토론회이다.공노총은 이날 국정·행정감사기간 과도한 자료 요구를 비롯해 부적절한 요구사항, 감사 현장내 갑질등 각종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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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형(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 이형(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김명주씨 남편상, 이유(홍익대 교수)·이진아(한국외대)씨 부친상, 길선아씨 시부상, 우경하(전 주호주 대사)씨 장인상 = 26일 오후 10시 23분,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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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 지원 교화 물품 수용자들에게 순차적 지급
장흥교도소(소장 여주원)는 교정협의회(회장 이장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생수 3만 3천병, 아이스크림 700개, 삼계닭 680마리 등 1,200만원 상당의 혹서기 극복 교화 물품을 확보해 수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장흥교도소는 수용자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정협의회 위원들을 청사 내 직원식당으로 초청해 감사 만찬자리를 만들었다. 이 자리에서 장흥교도소는 혹서시 수용 관리 현황을 위원들에게 공유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정 행정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여주원 장흥교도소장은 “폭염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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