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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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창설 유력... 통합 4년제 교육 검토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추진 중인 가운데 통합 기관은 대전 자운대서 창설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 검토를 마치고 최종 발표를 앞둔 것으로 15일 전해졌다.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고 합동성 강화 등을 고려해 대전 자운대 4년 통합교육이 핵심이다.대전 유성구에 있는 자운대는 군사교육·훈련 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이곳에는 장교 교육시설인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합동군사대학 등이 모여 있다.국방부는 중장기적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 국방첨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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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용보증기금
□ 본부장 보임·전보(보임) ▲ 인천영업본부 최한중 ▲ 부산울산경남영업본부 백정일 ▲ 대구경북영업본부 황현귀 ▲ 충청영업본부 손종욱 (전보) ▲ 자본시장영업본부 최태진 ▲ 서울동부영업본부 정현호□ 부서장 전보▲ 비서실 조영직 ▲ 성과관리부 최중호 ▲ ICT전략부 이송필 ▲ 스타트업금융부 김경수 ▲ 혁신금융부 이봉희 ▲ 신용보험부 박근익 ▲ 인프라금융부 김종희□ 지점장 전보▲ 지식재산평가센터 정웅재 ▲ 스케일업금융센터 이형열 ▲ 서부신용보험1센터 나근진 ▲ 서부신용보험2센터 김수연 ▲ 영등포재기지원단 황영준 ▲ 동대문재기지원단 이인규 ▲ 강남재기지원단 손성빈 ▲ 경기신용보험센터 고지호 ▲ 인천신용보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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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 명우임상심리연구소와 업무협약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센터장 유한철)는 위기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을 위해 7월 14일 명우임상심리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명우임상심리연구소(소장 김향숙)는 아동, 청소년, 성인 및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심리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치료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양 기관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발굴과 이에 따른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센터 교육생 중 취약계층에 속하고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신속한 심리상담과 치료지원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한철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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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환경정화 활동으로 범죄예방 실천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7월 14일 전통시장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직장 동호회 회원 12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아현시장 및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 환경 정비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여기에 범죄예방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 김영배 소장은 “범죄예방은 보호관찰 업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범죄예방 기관이 되도록 디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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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천안교도소 참관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는 7월 14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교도소를 방문해 교정 현장을 참관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에는 학회 임원 및 학회원 20명이 참석, 교정시설 운영 현황과 상담·재활 프로그램을 직접 들여다봤다.참석자들은 천안교도소의 주요 시설과 교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통해 수용자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정행정과 상담 체계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교정환경과 상담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천안교도소는 국내 첫 외국인 전담 교도소로 출범한 교정시설로, 현재 약 50여 개국의 외국인 수용자를 국내 수용자와 함께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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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일 범죄예방정책국장, 국립법무병원 방문 치료감호현장 참관
국립법무병원(병원장 이영렬)은 7월 14일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국장이 병원을 방문해 치료감호 집행 현장을 둘러보고, 범법 정신질환자(피치료감호자)의 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영렬 병원장은 송중기 국장에게 ▲치료감호 집행 ▲정신재활치료프로그램 ▲AI기반행동분석시스템 ▲정신감정 운영 현황 등을 설명하면서, 범법 정신질환자에게는 특히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송중일 국장은 특히 AI 기술의 형사사법 분야 활용에 큰 관심을 보이며, 운영현황을 참관했다.국립법무병원의 AI 기반 행동분석시스템은 병동 내 CCTV와 연계되어 피치료감호자의 행동을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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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 '별의 아이' 출간
대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 연령 독자를 위한 그림책 '별의 아이'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별의 아이'는 우주의 별아이가 지구에서 인간의 아이로 살아가기를 선택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탄생과 성장, 만남과 이별, 죽음에 이르는 삶의 과정을 시적인 문장과 그림으로 담았다.대교는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삶과 성장의 의미를 주제로 세대 간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국내 출간본에는 정재승 KAIST 교수와 방송인 오상진, 작가 김소영의 추천사가 수록됐다.이 작품은 미국 그림책 작가 클레어 A. 니볼라(Claire A. Nivola)가 쓰고 그렸으며,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상희가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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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AI 모델 결합 기술 'SyMerge' 개발
성균관대학교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홍성은 교수 연구팀이 네이버 AI Lab과 공동으로 독립적으로 학습된 여러 인공지능(AI) 모델을 결합하는 기술인 'SyMerge(시머지)'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서로 다른 AI 모델을 결합할 때 성능이 저하되는 '작업 간 간섭(Task Interference)'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연구팀은 AI 모델 내부의 여러 계층(레이어) 가운데 특정 레이어(Task-specific layer) 하나를 조정하고 결합 비율을 최적화하면 모델 간 호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또 정답이 없는 새로운 데이터에서도 기존 모델의 예측 결과를 활용해 학습하는 '전문가 가이드 셀프 라벨링' 방식을 적용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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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Dream Workshop' 교사연수 마무리
동국대학교는 2026학년도 'Dream Workshop(교사연수)'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지난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23개 지역에서 26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전국 고등학교 교사 1,900여 명이 참여했다.연수에서는 교사들이 동국대학교의 서류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모의 서류평가를 실시하고, 입학사정관과 함께 평가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과정을 체험하도록 구성됐다.또 2026학년도 신설 모집단위인 경영대학(광역화)과 의료인공지능공학과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해 해당 모집단위의 평가 방향을 소개했다.수도권 연수는 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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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AI 자동 자막 서비스 도입
에듀윌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강의 자동 자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에듀윌의 '합격앱'에 적용됐으며, 수강생은 'AI 자막' 기능을 통해 강의를 자막과 함께 시청할 수 있다.회사는 AI가 강의 음성을 분석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강의 내용을 사람이 직접 입력해 자막을 제작했다.에듀윌은 자체 GPU 서버를 활용해 강의 촬영 이후 자막을 생성하고, 강의 업로드와 함께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는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자막 생성 시간을 지속적으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AI 자동 자막 서비스는 공인중개사 과정에 우선 적용됐으며, 이달 중 주택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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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내부통제 전문가과정 신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금융·비금융·공공 부문 내부통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내부통제시스템 전문가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9월 개강하는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 과정은 최근 AI 활용 확대와 데이터 기반 경영환경 변화, ESG 공시 확대 등에 따라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데 맞춰 마련됐다. 이화여대는 산업별 규제와 제도, 사례를 반영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교육과정은 금융, 비금융, 공공기관 등 분야별 규제와 리스크 특성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교수진과 산업계 실무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과정은 8월 28일부터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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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에 기습 입맞춤한 일본인 여성, 재판 불출석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해 기소된 일본인 여성의 재판이 1년 2개월 만에 열렸으나 공전했다.연합뉴스애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이지민 부장판사는 14일,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50대 일본인 여성 M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으나 M씨가 출석하지 않아 종료됐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우편으로 서면을 냈으나,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다"며 "16일 오전 11시 기일이 한 번 더 있으니 오늘은 연기하겠다"고 말했다.검찰에 의하면 M씨는 진이 군 복무를 마친 다음 날인 2024년 6월 13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 1천명과의 '포옹 행사'에 참석해 진의 볼에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 있다.진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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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윤진숙 교수, IVR 2026 참석
숭실대학교는 법학과 윤진숙 교수가 세계 법철학 및 사회철학학회(IVR) 회장 자격으로 '제32회 세계 법철학 및 사회철학대회(IVR 2026 World Congress)'에 참석해 국제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터키 이스탄불 카디르 하스 대학교(Kadir Has University)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법철학·사회철학 연구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지정학적 갈등, 민주주의 위기 등을 주제로 학술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윤 교수는 IVR 회장(2024~2028)으로 각국 분과 대표 및 이사회와 회의를 갖고 국제 공동연구 협력 방안과 학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윤 교수는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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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상하이 대회 대진 공개... ROAD TO UFC 시즌5 준결승 누얼아지-플라워스 격돌
아시아 유망 선수들의 UFC 진출 경쟁이 이어지는 ROAD TO UFC 시즌5 준결승이 다음 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UFC는 14일 'ROAD TO UFC 시즌5 준결승: 누얼아지 vs 플라워스'의 메인이벤트와 코메인이벤트를 확정해 발표했다. 대회는 8월 28일 중국 상하이 푸둥개발은행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며, 결승 진출권이 걸린 준결승 8경기가 함께 진행된다.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타이이라커 누얼아지와 데리어스 플라워스의 맞대결이다. 중국 출신 누얼아지는 우슈 산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로 홈 팬들 앞에 서며, 미국의 플라워스는 뛰어난 그라운드 능력을 바탕으로 결승행을 노린다.미들급 코메인이벤트에서는 이리자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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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폐기예정 자전거 정비 공용자전거로 재탄생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성호)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직원복지 증진 및 방문객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폐기 예정이던 자전거를 정비해 공용자전거로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경북 청송군 진보면에 위치한 경북북부 교정기관은 총 4개의 교정시설이 넓은 부지에 분산되어있어 자가용이 없는 직원과 민원인, 방문객들이 이동에 많은 시간과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운행하는 버스의 긴 배차간격으로 이동 효율이 떨어졌으나, 공용자전거를 운영하면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이동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경북북부제1교도소 시설과 직원들은 장기간 방치되어 폐기될 예정이던 폐자전거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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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정다영 소방교, 대한뇌졸중학회‘Korean Stroke Angels’ 전국 1위
부산 부산진소방서는 소속 구급대원인 정다영 소방교가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2026 Korean Stroke Angels'에서 최근 2년간의 뇌졸중 응급처치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Korean Stroke Angels'는 대한뇌졸중학회가 급성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병원 이송에 기여한 우수 구급대원을 선정하는 상으로, 최근 2년간의 Brain Saver 인증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수상자를 선발한다.정다영 소방교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Brain Saver 인증 6회를 획득하며 우수한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수상자 20명 가운데 가장 높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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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만성적 구인난’도축장에 외국인 전문인력 첫 투입…15명 첫 입국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7월 14일 외국인 도축 기술자가 일반기능인력(E-7-3) 도축원 비자를 통해 15명이 최초로 한국에 입국했다고 밝혔다.높은 업무강도와 험한 근무환경, 작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으로 만성적인 인력난과 고령화로 시름하던 국내 도축 현장에 외국인 기술자들이 첫 투입된다. 법무부는 소규모 도축장 및 필요 도축원 수요를 고려해 당초 업체당 최대 2명으로 제한되었던 외국인 도축원 고용허용 인원을 확대했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도축원 입국은 업계의 오랜 인력난을 해소하고 국민 밥상을 지키는, 현장과 민생을 함께 살리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출입국·이민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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