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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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세계시민교육 협력모델 구축... 대학생·청소년 함께 성장
인천대학교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세계시민교육으로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 사업단은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인천시교육청 난정평화교육원과 공동으로 '2026 인천 세계시민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이번 캠프에는 인천지역 24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과 인천대학교·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학생 23명이 참가했다.교육은 강의를 듣는 방식보다 참가자들이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시민교육과 평화교육,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한 토론과 팀 프로젝트,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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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복자여고와 AI·빅데이터 교육 프로그램 개최
서강대학교 수학과 김종락 교수 연구팀은 복자여자고등학교와 함께 '2026 AI 중점학교 AI빅데이터한마당'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강대에서 열렸으며, 복자여고 1·2학년 학생 22명과 교사 3명, 김종락 교수 연구팀 6명 등 31명이 참가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1박 2일 미니 해커톤 형식으로 진행됐다.김종락 교수는 인공지능의 발전 과정과 머신러닝, 딥러닝의 원리, 수학적 사고가 AI 학습과 추론에 미치는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연구팀은 AI 에이전트 개념과 오픈소스 자동화 플랫폼 'n8n', Word2Vec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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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스마트구몬N, NBCI 스마트학습 부문 14년 연속 1위
구몬학습은 스마트 학습 서비스 '스마트구몬N'이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스마트학습 부문에서 공동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개발한 브랜드 평가 지표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등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스마트구몬N은 문제 풀이 중심 학습과 방문 교사의 학습 관리를 결합한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이다. 주관식 문제 중심의 학습 방식을 적용했으며, 학습 과정이 디지털 기기에 기록돼 학습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회원이 보유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몬학습 관계자는 "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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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연구팀, 이산화탄소를 2-프로판올로 전환하는 촉매 개발
성균관대학교는 화학공학부 김정규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를 산업용 화학물질인 2-프로판올로 전환하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성균관대 이상욱 교수 연구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게재됐다.이산화탄소 전기화학 환원 기술은 온실가스를 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이지만, 그동안 일산화탄소나 메탄 등 단순 화합물 생산에 주로 활용돼 왔다. 연구팀은 촉매 표면의 전자 흐름을 제어해 두 개의 반응 경로를 동시에 유도하는 방식으로 2-프로판올 생성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개발한 촉매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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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연구팀, 이산화탄소 전환 전해셀용 음이온교환막 개발
중앙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안상현·남인호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 전기화학적 전환 전해셀의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한 신개념 음이온교환막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 학술지 'Joule'에 게재됐다.연구팀은 고분자 주쇄에 알킬 사슬을 도입한 음이온교환막(PBFA-QA)을 개발해 이산화탄소 전환 전해셀에서 발생하는 환원극 침수와 염 석출 문제를 개선했다. 이산화탄소 전기화학적 환원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와 에틸렌 등 화학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이지만, 장시간 운전 시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연구팀은 고분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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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도네시아서 그린바이오 국제워크숍 개최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은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보고르시 IPB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NICAB(National Instrument Center for Agricultural Bioscience)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도네시아 첨단 과학 인프라를 통한 최첨단 바이오과학 연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워크숍에는 학계와 정부기관, 연구기관, 산업계,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215명이 참석했다. 서울대와 강원대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IPB대학, 인도네시아국립대학, 반둥공과대학, 가자마다대학, 아이르랑가대학 등 18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양국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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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 파주상공회의소·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
동국대학교는 경기앵커사업단이 파주상공회의소, 한국특허기술진흥원(KIPRO)과 파주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인재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교육 인프라와 지역 경제단체의 기업 네트워크, 특허 전문기관의 지식재산(IP) 역량을 연계해 파주지역 유망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파주지역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와 기업부설연구소·연구전담부서 설립 및 고도화 지원, 유망 기술과제 발굴과 기술혁신 지원, 지식재산 정보 기반 핵심기술 분석 제공, 그린바이오·바이오메디데이터·메디헬스케어·첨단 IT 응용 분야 인재양성과 재직자 교육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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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정보·융합기술단장에 이득희 박사 선임
한국연구재단은 국가전략연구본부 정보·융합기술단장에 이득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를 5일자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이 단장은 앞으로 2년간 정보·융합기술단 소관 정부 위탁 지원사업의 평가관리와 사업기획을 비롯해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정책 수립 및 자문, 예산 배분방안 수립, 진도점검과 성과 활용 촉진,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조사·분석, 대외협력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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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예비교원 AI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이화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중 중등 AI 융합 분야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화여대는 올해 2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중등 교과의 전문성과 인공지능(AI) 역량을 결합한 예비교원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양·교직·전공·교육실습을 연계한 사범대학 통합 AI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PAIES(Pre-service AI Education System)'를 도입한다. PAIES는 예비교원이 AI를 활용해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고 학교 현장의 AI 기반 교육 혁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체계로, AI 리터러시, AI 윤리, AI 교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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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필리핀서 해외봉사활동 실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해외봉사활동의 일환으로 4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사회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단장과 학생, 교직원 등 24명으로 구성된 '2026년 KMOU아치나누美 해외봉사단'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필리핀 네그로스섬의 시팔라이, 탈리사이, 바콜로드 지역에서 활동을 진행한다.봉사단은 현지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아동 대상 교육봉사, 시설 개보수 작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필리핀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국제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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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음주운전 근절 직원 결의대회 가져…공직윤리 실천 다짐
서울구치소(소장 박삼재)는 8월 3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직원들은 결의문을 낭독을 통해 음주운전으로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하는 일이 없도록 투철한 준법정신을 바탕으로 공직윤리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박삼재 소장은 “음주운전은 단순한 교통법규 위반을 넘어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범죄임을 인식하고 각별히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했다.아울러 “서울구치소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더욱 청렴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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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 폭염 속 택시 노동자 고공농성장 방문 현장 간담회 가져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이 8월 4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의 요청으로 폭염 속 고공농성 중인 농성장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승현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전국공공운수노조 최세호 택시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고영기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 사무장은 택시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3월 29일 통신탑에 올랐다. 이날 기준 농성은 120일을 넘겼으며, 현재 택시지부는 근로기준법 시행령을 개정해 택시업종을 간주근로시간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근로기준법' 제58조 제1항은 근로자가 출장이나 그 밖의 사유로 근로시간의 전부 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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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규 교정위원, 창원교도소에 생수 4만 병 기증
창원교도소는 8월 4일 폭염으로 고통받는 수용자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수용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박윤규 교정위원으로부터 생수 4만병(600만원 상당)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박윤규 교정위원은 이날 기증식 자리에서 “변변한 냉방 시설조차 갖추기 힘든 좁은 방 안에서 숨 막히는 여름을 견뎌야 하는 수용자들이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시원한 물 한 잔이 서로를 향한 배려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추보현 총무과장은 “매년 찌는듯한 더위가 찾아올 때마다 잊지 않고 교도소를 찾아 수용자들을 돌봐주는 박윤규 위원님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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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광주전남지부, 청렴 골든벨 퀴즈로 청렴의 중요성 새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황경주)는 8월 4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골든벨 퀴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직원들이 직접 O,X 팻말을 들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직원들은 행사를 통해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황경주 지부장은 "청렴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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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서 의결
법무부는 8월 4일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를 폐지하는 대신, 보완수사요구・시정조치요구・재수사요구 등 검사의 경찰에 대한 통제 장치를 개선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했다. 이번 개정법률은 10월 2일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에 맞추어 시행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수사준칙' 등 하위 법령 및 관계법률이 제때 시행될 수 있도록 신속히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 등 입법 절차를 추진키로 했다.또한 유관부처와 협의해 공소청이 차질 없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직제・예산안을 도출, 10월 2일부터 민생범죄・중대범죄 송치사건에 대해 공소제기・유지, 형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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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년원, 영화투자배급사 팍스로열 대표 초청 희망진로 특강
법무부(장관 정성호) 범죄예방정책국 소속 광주소년원은 8월 4일 영화투자배급사 ‘팍스로열’대표이면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으로 활동 중인 염광호 대표를 초청, 소년원생들을 위한 특별한 희망 진로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염광호 대표가 과거 학창 시절의 아픈 기억을 딛고 당당한 문화콘텐츠 전문가로 거듭나는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함이다.염 대표는 “내 인생에서 가장 어둡고 차가웠던 시절, 세상이 끝난 것만 같았고, 모든 원망을 자신과 주변 환경에 쏟아부었지만, 그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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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경찰서·부산외국어대, 캠퍼스 내 불법 촬영 우려 장소 합동 점검
부산 금정경찰서(서장 강연구)는 최근 불법촬영 범죄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부산외대 총학생회로 구성된 ‘불법촬영 점검팀’을 운영, 8월 4일 오후 부산외대 캠퍼스 내 불법 촬영 우려 장소(화장실·탈의실)를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팀은 금정서 경찰관 3명, 부산외대 총학생회 10명으로 구성됐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범죄 불안 해소를 위한 가시적인 예방 조치 및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안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강연구 서장은 “불법촬영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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