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익산서 불법 유턴 택시에 깔려 70대 보행자 사망
전북 익산시 모현동의 한 도로에서 11일 오후 7시 20분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A씨가 불법 유턴하던 택시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택시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조완규 전 서울대총장 백수연 축하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2월 1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체리룸에서 조완규 전 서울대학교 총장의 99세를 맞은 백수연(白壽宴) 자리를 직접 마련해 축하했다. 이 자리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오세정 전 서울대총장,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박상철 회장, 글로벌미래포럼 소제학 회장, 박동순 초대 이스라엘 대사, 아이넷방송 고문 고광국 박사 등 학계, 과학계 후배, 제자 11명이 초청됐다. 박준희 회장은 샴페인과 케이크를 준비한 백수연 축하자리에서 "조완규 전 총장님의 내년 100세 생신 잔치도 직접 준비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한편 조완규 전 서울대학교 총장은 학문과 덕망을 겸비한 대한민국의 위
-
[인사]법무부 행정직 공무원
법무부는 행정직 공무원 인사를 2월 12일자로 시행했다.◇부이사관 승진 2명▲기획재정담당관 강의곤 ▲혁신행정담당관 심경보◇서기관 전보 1명▲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진섭
-
[인사]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일반직…2월 23일자
◇ 변호사 전보 등<지부장 등>▲본부 기획조정실장 박판근 ▲본부 법률지원단장 강민호 ▲본부 감사실장 김용진 ▲서울중앙지부장 이윤재 ▲서울동부지부장 박진무 ▲서울북부지부장 최보영 ▲의정부지부장 이진혁(포천·연천·철원지소장 겸임) ▲수원지부장 신지식(용인·오산·진천지소장 겸임) ▲청주지부장 김덕화(영동출장소장, 보은지소장 겸임) ▲대구지부장 임원범(청도·영천·칠곡지소장 겸임) ▲제주지부장 손정호(서귀포지소장 겸임) ▲서울중앙지부 구조부장 임대윤 ▲서울중앙지부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장 고영수<출장소장, 구조부장 등>▲의정부지부 남양출장소장 김기환(가평지소장 겸임) ▲인천지부 부천출장
-
한화문화재단, 뉴욕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마이클 주 개인전 개최
한화문화재단은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한국계 미국인 작가 마이클 주의 개인전 <스웨트 모델스 1991-2026 (Sweat Models 1991-2026)> 를 2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뉴욕 트라이베카에 개관한 스페이스 제로원은 한화문화재단이 ‘신진작가의 발굴과 지원’을 미션으로 구축한 글로벌 예술 지원 플랫폼이다. 재단은 스페이스 제로원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이 국제적으로 작업을 지속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대 한국 미술을 세계 무대에 인큐베이팅하는 장기적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개관전 〈Contours of Zero〉가 신진 작가들을 집중 조명하며 제로원의
-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 설 명절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위문 및 전통시장 치안현장 점검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오후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엄 부산청장 직무대리는 동래구에 위치한 새들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부산경찰 모두의 마음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엄 부산청장 직무대리는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기 위해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찰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사회복지법인 새들원은 1945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58명의 원생이
-
에듀윌, 2026년 공인중개사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오는 25일 오후 8시, 2026년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를 위한 ‘합격 전략 설명회’를 에듀윌 공인중개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초시생 및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듀윌은 본격적인 기출 문제 풀이에 앞서 기본 이론을 탄탄히 다져야 하는 2월을 ‘합격 골든타임’으로 정의하고, 수험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2025년 공인중개사 시험 경향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2026년 대비 핵심 전략을 공개한다.▲ 2부에서는 에듀윌을 대표하는
-
창립 50주년 대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6년 연속 1위 선정
대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교육서비스 부문 16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산업별 전문가 등 전문가 집단과 소비자 평가단이 참여해 기업의 혁신 능력, 고객 만족, 사회 공헌, 윤리 경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대교는 지난 2011년 교육서비스 부문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16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교육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교육 철학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
-
경찰, 김경 '차명후원 의혹' 민주당 의원 보좌관 참고인 조사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차명 후원'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의 보좌관을 소환한 것으로 11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오후 민주당 중진 A 의원의 보좌관 B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김 전 시의원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둔 2023년 7월 B씨를 통해 A 의원과 면담을 잡고 "빈손으로 가긴 그렇다"며 최측근 명의로 후원금 500만원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조사에서 B씨는 "김 전 시의원이 A 의원에게 면담을 신청하고 후원 계좌를 문의하는 취지로 물어와 후원 계좌를 알려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풍선효과 이어지는 ‘수도권 비규제지역’… 설 이후 청약 러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지역 중심으로 대출과 청약 제한이 강화되면서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청약 경쟁률과 거래량이 동시에 상승하며 ‘풍선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가다.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은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으로 지정됐다. 규제지역 내 분양가 15억원 초과 주택은 주택담보대출(LTV) 한도가 4억원, 25억원 이상은 2억원으로 제한되며, 중도금 대출도 분양가의 40%까지만 가능하다. 전세보증금을 활용한 잔금 마련도 사실상 어렵다. 이로 인해 규제지역 내 거래는 눈에 띄게 위축되는 반면,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서울 집값 15억 시대”…‘탈서울 현상’ 가속화에 경기도 새 아파트 눈길
서울과 경기도의 집값 격차가 사상 최대치로 벌어지면서, 주택시장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경기도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청약시장이 활기를 띠는 등 신축 단지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1월 기준 올해 서울의 아파트 가구당 평균 매매가는 15억6189만원으로 경기도 집값(6억600만원)과의 격차는 무려 9억5,58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가 집계된 2000년 이후 최대치로, 서울 아파트 한 채 가격에 경기도 아파트 2.5채 이상을 매입할 수 있게 된 셈이다.그러자 높은 집값을 감당하지 못한 수요자들이 경기도에서 실거주지를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
-
10대 건설사, 1분기 3만가구 분양…동기 대비 3.9배 증가
올 1분기에 10대 건설사 물량이 3만여 가구로 예상되며 청약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10대 건설사는 브랜드 인지도와 시공 실적을 통해 주거 품질과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 강점이다. 자금력과 사업 수행 경험이 풍부해 대규모 정비사업이나 복합 개발에서도 공정 지연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설계·마감·커뮤니티 등 상품 완성도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기준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하자 보수, 사후 관리(A/S) 체계까지 비교적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어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입주 이후까지 고려한 안정적인 선택지다.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기분양 단지를 포함, 올 1분기 10대 건설사
-
“서울 인접 국평 6억대”…가격 경쟁력 갖춘 서부권 직주근접 막차 관심
전국적인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에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 서부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광명, 과천, 김포, 고양 등 인접 지역에서 국민평형(전용면적 84㎡) 기준 6억원대 아파트가 사라지고, 평균 10억원을 넘기는 지역도 생기면서 비교적 합리적인 막차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수도권에 공급된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2199만원으로 2021년 1463만원 대비 4년 만에 50% 가량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마곡, 여의도, DMC 등 서울 서부권 대규모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 인접 지역의 분양
-
부산 입주물량 1만가구 ‘증발’…새 아파트 매매가, 9개월 연속 상승
부산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방도시 가운데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가뭄이 본격화 되면서 품귀로 인해 집값은 빠른 속도로 상승 중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의 입주물량은 총 1만3352가구로 나타났다. 2만4289가구가 입주한 2022년과 비교해 3년새 1만937가구가 줄어든 것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도시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이다. 2022년 이후 연평균 약 3645가구가 감소한 셈이다. 올해 입주 예정물량은 1만1309가구로 작년보다 더 줄어들 전망이다.아파트 공급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생겼고, 이에 집값은 빠르게 상승 중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 2025년 4월 3.3㎡당 1393
-
사망사건 현장사진 SNS 올려 직위해제된 경찰관 형사 입건
사망 사건의 현장 사진을 SNS 올리고 고인을 조롱하는 듯한 문구를 남겼다가 직위해제 된 현직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광명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형사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 경위는 지난 6일 광명에서 발생한 변사사건 현장에 출동했다가 촬영한 현장 사진을 자신의 SNS 올리며 "이게 뭔지 맞춰(맞혀)보실 분?"이라는 문구와 "선지를 앞으로 먹지 말아야지"라는 등 부적절한 글 등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A 경위는 게시물을 당일 삭제했으나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캡처본이 퍼져나가면서 논란이 확산돼 언론보도로 이어졌고 경찰청은 10일 "A 경위를 직위해제
-
군산서 통근버스가 화물차 추돌해 1명 사망·10명 부상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11일 오전 6시 40분께 회사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A(50대)씨가 숨지고 버스에 탄 회사원 9명과 화물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 후 의식이 회복됐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
부산사하경찰서 괴정지구대, 한파 속 총력 대응으로 실종 치매 어르신 신속 구조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정덕)는 최근 사하구 괴정동에서 한파(체감혼도 영하 15도)속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신속하게 구조해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휴대폰 위치값 주변을 면밀하게 수색한 끝에 차량 밑에 의식없이 쓰러져 있던 요구조자를 구조했다.지난 2월 8일 오후 1시 46분 경 괴정지구대에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이 전날 저녁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추운 날씨와 고령임을 감안, 팀장 포함 9명의 전 팀원들이 총력대응하여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주변 수색에 착수했다. 경찰은 위치값 인근 아파트 전 동을 방문하며 동·호수별 탐문 수색과 CCTV 확인을 병행했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