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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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가덕도 테러 수사TF, 국회 정보위 압수수색 재시도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13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정보위원회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에 따르면 TF 수사관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국회 정보위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핵심 압수수색 대상은 지난해 9월께 열린 국회 정보위 비공개 회의록으로 대통령 테러범인 김모 씨와 사건 발생 경위 등에 대한 정보위 소속 국회의원들의 질의와 국정원 측 답변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회의록 열람을 놓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신성범 정보위원장이 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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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탄핵심판 위증 혐의'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소환 조사
경찰이 국회 계엄해제 의결을 막으라는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위증한 혐의로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을 조사 중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13일 오전 10시께 홍제동 경찰청 별관으로 이 전 사령관을 소환했다.이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파면되면서 민간인으로 신분이 변동된 가운데 현재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이 진행 중이다.한편 특수본은 3대 특검 종료 후 잔여 사건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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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서 승용차 바다 추락해 40대 탑승자 사망
13일 0시 40분께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여객선부두 인근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가 사고 후 출동해 차에 탄 40대 A씨를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울진해경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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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두타산서 등산객 70m 절벽 추락해 중상… 헬기 이송
강원 동해시 두타산에서 등산객이 70m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12일 오후 4시 4분께 두타산 무릉계곡 삼화사 인근에서 60대 가 낭떠러지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 후 헬기를 투입해 절벽 아래에서 A씨를 구조했다.A씨는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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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백화점 외벽 현수막 교체 작업자 추락사고 발생
2월 12일 오후 8시 40분경 부산 중구 소재 백화점 건물 외벽 10층(지면으로부터 약 30m) 지점에서 A씨(50대·남)가 고소작업차량으로 광고 현수막 교체 작업 중 10m 아래(약 7층 높이)의 돌출된 구조물 위로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골절 등 피해로 병원으로 이송됐다(의식 있음).부산중부경찰서는 현장 관계자 및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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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약학대학 조호경 학생, 2026년 약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학교가 지난달 시행된 약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약학 교육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약학대학 약학과 6학년 조호경 학생이 지난 9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 「2026년 제77회 약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월 23일 시행된 제77회 약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에서 1,897명이 응시해 1,747명이 합격, 92.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조호경 학생은 이번 시험에서 350점 만점에 327점(100점 환산 기준 93.4점)을 획득하며 응시생 전체 1위로 수석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올해 시험은 첫 컴퓨터 시험(CBT) 방식이 도입되고 전체 1~4교시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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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아파트 화재
2월 13일 오전 3시 43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아파트 가내(5층)에서 불상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했다.8명중 사망자 2명(70대ㆍ여 / 70대ㆍ남)은 화재 발생지 거주자로 남매 사이이다. 나머지 6명은 단순 연기흡입으로 피해는 경미하다.화재로 주민 100여 명 대피했으며, 오전 4시 20분경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 진화가 완료됐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주민 대피 등 현장조치 했으며, 화재감식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수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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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노조, 금속노조 가입 의결…80.79%찬성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이 12일 조직형태변경(이하 산별 전환)조합원 총회에서 총원 1585명 중 1276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자 대비 80.79%의 찬성으로 금속노조(위원장 박상만) 가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현대미포조선노조의 산별전환은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사간 통합에 대응해 금속노조라는 산별노조를 통해 교섭력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 수는 8532명이다. 두 단위를 합치면 1만명이 넘는 규모다.금속노조 조선업종분과위원회는 올해 ▲조선업 인력구조(하청,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개입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조선업종교섭 ▲노동안전 등을 쟁취하기 위한 공동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세부공동 요구안안 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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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한다.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해 현재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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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설 앞두고 물가 대책 당부... "국민들 걱정이 많아... 불공정 거래 철저 감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주 설을 앞둔 1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물가 대책 마련을 참모진에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충북 충주 무학시장을 방문한 것을 거론하며 "우리 국민이 여전히 물가 걱정, 매출 걱정을 많이 하더라"며 "주식 등에 관심이 많은데 (그 활황의 온기가) 현장에 많이 전이되진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어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가 가동됐는데, 단기 대책뿐 아니라 특정 품목의 담합·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도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며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는 선제 조치까지 해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앞서서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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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생도 앞바다서 어선 전복, 80대 선장 심정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월 12일 낮 12시 6분경 영도구 생도 북동쪽 약 3km 해상에서 어선 A호(2.99톤, 연안 통발, 암남항 선적, 승선원 1명)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보내 사고 발생 해상에서 선장 B씨(81·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경 사고 해역 인근을 지나던 C호(241톤, 원유운반선, 부산 선적)가 어선이 전복돼 있다며 해경에 신고했다.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2척,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해 낮 12시 14분경 해상에 엎드린 상태의 선장 B씨를 발견했다.발견 당시 B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의식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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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소방서, 낙동강 일원서 동계수난 인명구조훈련
부산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낙동강 일원에서 ‘2026년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12일 밝혔다.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12~2월) 구조 건수는 총 4,321건으로 연평균 1,440건에 달했다. 구조 인원은 총 1,372명, 사망자는 156명으로 연평균 52명이 겨울철 수난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조 건수는 12월보다 1~2월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훈련에 참가한 구조대원들은 △동계 수난 구조장비(드라이슈트 등) 착용 및 조작 숙달 △빙상 구조 및 얼음 아래 수중 수색·인명구조기법 훈련 △자살 의심 상황에서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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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달라"부산 한 구청 옥상 외벽서 고공 농성하다 철회
2월 12일 오전 11시 10분경 부산 00구청 7층 옥상 외벽에 A씨(70대·남)가 구청에서 발주한 공사의 대금 7,000만 원을 받지 못했다며 밧줄을 이용해 매달려 고공농성을 했다.부산남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위기협상팀 등 30여 명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 대비했으며, 구청관계자 등이 A씨를 설득해 오후 1시경 농성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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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설명절 금은방 등 범죄예방 활동 강화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올해 설 명절 특별방범 활동에 따라 관내 금은방(36개소)에 대한 가시적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설 명절은 새로운 한 해의 첫 특별치안활동 시기로서 그 결과에 따라 향후 1년간 경찰 치안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범죄예방이라는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평온한 일상을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이다.특히 최근 금값 상승에 따른 금은방 대상 각종 범죄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업주 상대 범죄예방 홍보 및 야간 취야시간대 가시적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번화가 · 유흥가 등 기존 범죄 불안지 현장진단을 통해 발굴된 취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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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소환 조사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12일 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 등으로 전씨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전씨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저에 대한 고발은) 이 대통령을 비판하지 말라는 의도로 보인다"며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고 고발감이 아닌데도 당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전씨는 작년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으로 마련한 비자금 1조여원을 싱가포르에 숨겨뒀다거나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사이에 혼외자가 있다는 발언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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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대표단 방한 앞두고 외교부 '핵잠팀' 신설… 국방부 추진팀과 협상력 강화 시너지 기대
정부가 한미 간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안보 분야 협상을 진행할 미국 대표단 방한을 앞두고 부내에 핵추진잠수함 전담 조직을 외교부에 신설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최근 북미국 산하에 서기관급 팀장과 팀원 2명으로 구성된 핵추진잠수함협상팀(핵잠팀) 신설을 마쳤다.외교부 핵잠팀은 국방부 중심으로 구성된 핵잠 범정부협의체(TF)에 참여해 미국과 협의 채널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한미는 미국으로부터 핵잠용 연료를 조달하기 위해 별도의 협정을 체결해야 할 가능성이 큰데 이와 관련한 실무 준비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국방부에도 전력정책국 산하에 핵추진잠수함획득추진팀이 설치돼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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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공장 크레인서 구조물 낙하 사고… 근로자 1명 사망
경기도의 한 공장에서 크레인으로 이동중이던 구조물이 근로자를 덮쳐 사망하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전날 오전 10시 19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무게 2t짜리 철제 구조물을 나르던 중 크레인의 와이어가 끊어지며 구조물이 6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 등 근로자 2명을 덮쳤다고 전했다.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B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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