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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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부 동반투표 나서... 현안 질문에는 '묵묵부답'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동반 투표에 나섰다.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41분께 경호원을 대동한 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윤 전 대통령은 그간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이나 산책 등 외부 활동을 이어갔으나 김 여사가 공개적으로 모습을 보인건 4월 11일 한남동 관저 퇴거 이후 53일 만이다. 다만 두 사람은 이날 공개 투표에도 여러 현안과 관련된 기자 질문 등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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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당동 봉제공장서 화재... 여성 1명 사망
서울 중구 신당동의 5층 규모 건물 2층의 봉제공장에서 3일 오전 9시 35분께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41분부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차량 15대와 인원 55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화재로 건물 내부에서 여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현재까지 7명이 구조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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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관위, 이중 투표 시도한 선거인 2명 경찰에 고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에 참여한 뒤 본투표 당일 재차 투표하려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선거관리위 관계자는 "A씨는 지난달 30일 사전투표소에서 이미 투표를 마쳐 본투표 당일 참여할 수 없음에도 3일 오전 6시 48분께 투표하려다 신분을 확인하던 투표사무원에 의해 적발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B씨도 지난달 29일 사전 투표한 뒤 이날 오전 8시께 이중 투표하려다 적발됐다"라고 말했다. 공직선거법은 사위(속임)의 방법으로 투표하려고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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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호관찰소, 장기간 소재감추며 준수사항 위반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 상주보호관찰소(상주준법지원센터, 소장 김상훈)는 5월 29일 보호관찰 기간 중 재범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A양(19)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인, 조사 후 5월 30일 대구소년원에 유치한 뒤 대구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A양은 보호관찰 기간 중인 2024년 5월 26일부터 2024년 6월 24일 무단가출했고, 가출 중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 했다. 2024년 8월 아이를 낙태한 이후에도 또다시 가출해 경기도 포천시, 경상북도 문경시, 구미시를 오가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했다.100일 이상 장기간의 가출로 범죄에 노출되어 있던 A양을 상주보호관찰소 직원들의 적극적인 소재추적 끝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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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1대 대선 투표율 오전 10시 현재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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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21대 대통령 선거는 보궐선거... 투표는 오후 8시까지 당선자 윤곽은 언제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3일 오전 6시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각 지역에서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선은 궐위에 의해 공직선거법상 보궐선거로 치러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투표 마감 시간인 오후 6시가 아닌 8시까지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르면 자정께 당선인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최종 투표율과 투표소별 개표 진행 상황, 1·2위 후보 간 표 차이 등 변수에 따라 시간은 유동적이다. 최종 개표 작업은 4일 오전 6시쯤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에 당선되는 새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전반에서 위기를 맞은 가운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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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오전 9시 투표율 9.2%,…대구 최고·광주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9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9.2%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3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409만3천625명이 투표를 마쳤다.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투표율은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8.1%)보다 1.1%포인트(p) 높고, 2017년 19대 대선 때의 동시간대 투표율(9.4%)보다는 0.2%p 낮다"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34.74%)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 때부터 합산된다.오전 9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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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1대 대선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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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오전 8시 투표율 5.7%…대구 7.1% 최고·광주 3.9%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8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5.7%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2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253만5천295명이 투표를 마쳤다.중앙선거관리위 관계자는 "이번 투표율은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라며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5.0%보다 0.7%포인트(p) 높고, 2017년 19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5.6%)보다도 0.1%p 높다"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34.74%)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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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투표율 오전 8시 현재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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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알츠하이머 유발 독성 물질 형성 억제제 개발 성공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유발 독성 물질의 형성을 방해하는 억제제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고려대학교 김준곤 교수, 최태수 교수 연구팀과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tech) 윌리엄 고다드 3세(William A. Goddard III) 교수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의 잘못 접힘 및 자가 응집 현상을 억제할 수 있는 펩타이드 응집 억제제를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아밀로이드 베타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발견되는 병원성 섬유 응집체의 주성분 단백질로, 잘못 접힌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의 자가 응집 현상에 의해 병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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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5월 12~6월 2일 대선관련 112신고 총 600건
부산경찰청은 5월 12일부터 6월 2일 오후 2시까지 대통령 선거 관련 부산지역 112신고 접수가 누계 총 600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 내용별로 보면 투표방해·소란 1건, 폭행 5건, 유세방해 16건, 벽보훼손 139건, 소음 165건, 교통 불편 49건, 기타(소란·오인 등) 225건을 집계됐다.한편 6월 2일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선관련 112신고가 총 11건[벽보 훼손 5건, 소음 2건, 교통 불편 1건, 기타(오인·소란 등) 3건]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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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사업 ‘우미희망케어’ 2기 성료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가족돌봄청소년에게 돌봄, 진로, 심리·정서를 통합 지원하는 ‘우미희망케어’ 2기 사업을 마무리하며 전남 여수에서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간 참여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 공유회를 가졌다.‘우미희망케어’는 우미희망재단이 세이브더칠드런 광주아동권리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의 돌봄 책임을 짊어진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부터 매년 가족돌봄청소년들에게 생활비 장학금, 심리 상담, 자조 모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오고 있다. 우미희망케어 2기는 가족돌봄청소년 15명을 선발해, 2024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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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회송용 봉투서 발견된 기표용지 '자작극 의혹' 수사 돌입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인 A씨가 받은 회송용 봉투에서 기표용지가 발견된 경위를 밝혀달라는 내용의 수사 의뢰를 지난달 30일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전 7시 10분 성복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는 관외 투표를 하려던 A씨가 "회송용 봉투 안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가 반으로 접힌 채 나왔다"며 이를 신고했다. 선관위는 같은 날 공지를 통해 "해당 선거인이 타인으로부터 기표한 투표지를 전달받아 빈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소에서 혼란을 부추길 목적으로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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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꼽은 최우선 과제는 ‘경제’... "개혁 산적해 있지만 민생 경제 회복 급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꼽은 최우선 과제는 민생과 경제였다. 이 후보는 2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주민교회에서 한 기자회견 후 '대통령 취임 후 무엇을 첫 번째 업무로 지시할 것인지 생각한 것이 있나'라는 물음에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민생 문제"라며 "(대통령 당선 시) 경제 상황 점검을 가장 먼저 지시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사법 개혁과 관련한 구상을 묻는 말에는 "개혁해야 할 과제는 각 부문에 많이 산적해 있지만 지금은 개혁보다 급한 것이 민생 회복, 경제 회복"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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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5건 감경 결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5월 30일 부산서 회의실에서 해양법질서 확립과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해 2025년 제1회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경미범죄 심사위원회는 법률에 학식 및 전문성을 갖춘 국민이 함께 참여해 죄질이 경미하거나 생계형 범죄 등에 대해 범행동기, 피해 정도, 반성여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경하는 제도이다.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산해경서장을 포함해 내부위원 3명과 변호사, 교수, 행정사 등 외부위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자원관리법위반 2건,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2건, 선박입출항법 위반 1건 총 5건의 경미범죄 사건을 심사해 즉결심판 2건, 훈방 3건으로 모두 감경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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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짐 로저스 李지지' 진위논란... 민주 "소통했다" 국힘 "대국민 사기" 공방
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진위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조승래 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로저스 회장과 지지 선언 주최 측이) 소통을 계속한 것이며 그 과정에서 문장을 가다듬는 과정이 있었던 것 같다"며 "'공작사기' 이런 표현은 과하다"고 말했다. 로저스 회장과의 소통을 주선한 송경호 평양과학기술대 교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후보가 당선되면 그나마 두 사람(로저스 회장·송경호 교수)의 공동 목표인 대북 투자 기회나 경제적, 상업적 접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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