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경남경찰청-몽고식품,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맞손'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최근 민생을 해치는 악성사기 범죄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20년 전통의 도내 향토 기업인 몽고식품㈜과‘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여름철 출하량이 가장 많은 몽고식품의 ‘장아찌 간장소스’제품에 6가지 유형의 ‘보이스피싱 예방수칙’ 라벨을 부착하고 소비자와 만난다.주요 내용은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클릭 금지!’ ▲‘경찰·검찰이라며 이체 요구 시 전화끊고 확인하기!’ ▲‘대출금리 인하로 입금요구 시 무조건 거절하기!’ ▲‘계좌정보, 개인정보 제공 금지! ▲‘송금 요구 시 본인과 직접 통화하기!’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면 대표 전화로 확인하기
-
함양산삼골휴게소 정차 트럭 뒷바퀴 화재…전국소방체전 참가 농구팀이 진화
6월 9일 오전 9시경 경남 함양 수동면 우면하교로 함양산삼골휴게소(광주방향)에서 정차중인 트럭 뒷바퀴에 화염 및 연기가 발생한 화재를 전국소방체전 참가가중인 농구팀(울산소방본부 소속 소방장 김기범 등)이 휴게소 소화기를 신속히 가져와 화재진화 후 안전조치했다.한편 제7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이 6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보라매축구장 등 11개 경기장)에서 소방청 및 19개 소방본부 2500명이 참가해 열린다. 경기는 7개 종목(축구·농구·야구·족구·탁구·테니스·배드민턴)으로 치러진다. 개회식은 9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 폐회식은 11일 오후 4시 빛고을체육관.
-
인천 영흥도 갯벌서 어패류 잡다가 밀물에 고립된 5명 구조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던 40∼50대 남녀 5명이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9분께 옹진군 영흥면 해식동굴 앞 갯벌에서 5명이 밀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 후 고무보트 등을 투입해 모두 구조했다. A씨 등은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으러 왔다가 물때를 확인하지 못하고 밀물에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
인천서 횡단보도 건너던 20대 SUV에 치여 숨져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도로에서 9일 오전 4시 37분께 50대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 B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정상 신호에서 직진하는 과정에서 "보행자인 B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서해안고속도로서 화물차·승용차 연쇄 추돌…1명 사망
충남 서천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동서천분기점 인근에서 8일 오후 8시 17분께 화물차·승용차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6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사고 충격으로 또 다른 승용차와 연쇄적으로 부딪쳤다.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가운데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하고 있다.
-
진주소방서, 어린이집 실전형 응급처치 교육 보육교직원·학부모 등 호응
경남 진주소방서가 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실시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학부모대상 응급처치교육’이 실효성 높은 내용으로 교육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를 맡은 김한솔 소방관(예방안전과)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며, 참여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진주소방서 누리집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응급 상황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
부산경남여중, 한국여자U16 배구 국가대표 3명 배출
부산 동구 경남여자중학교(교장 이춘희)는 한국 여자 U16 배구 국가대표로 학교 배구부 선수 3명을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5월 30일부터 3일간 청주 금천중에서 실시한 국가대표 선발 트라이아웃에서 20명의 선수 중 12명의 선수가 최종 선정됐다.부산 경남여중은 12명의 국가대표 중 가장 많은 3명의 선수를 국가대표로 배출했다. △3학년 장수인(춘계 전국 연맹전 및 전국종별 배구대회 최우수) △3학년 문티아라(전국소년체육대회 최우수) △3학년 배서빈(춘계 전국연맹전 및 전국종별 배구대회 리베로) 선수. 이들은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7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여자 U16 배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된다.이춘희
-
울산 남구 여천동 생활폐기물 화재
6월 8일 오후 3시 53분 울산 남구 여천동 생활폐기물 임시저장소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57명, 22대)에 의해 오후 5시 22분 불길이 잡혔다. 울산소방은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라고 했다.
-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오토바이, 보행자 충격
6월 7일 오후 7시 38분경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시장 앞을 주행하던 A씨(40대ㆍ남)운전의 오토바이(초읍동->연지동 방면)가 횡단보도 밖에서 뛰어가던 50대 여성 보행자(시장->반대편 방향)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보행자는 병원 이송됐다(생명지장 없음). 오토바이 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부산진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
워싱턴포스트 "美 정부, 트럼프-머스크 충돌에 스페이스X 대안 추진"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미 국방부 등 정부기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의 충돌을 계기로 스페이스X의 대안을 찾아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5일 트럼프와 머스크가 싸움을 벌인 후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로켓 랩', '스토크 스페이스', '블루 오리진' 등 민간 우주기업들을 접촉해 이들의 로켓과 우주선이 어느 단계까지 개발·제작됐는지, 정부 임무 투입은 언제 가능하게 될지 등 일정을 문의했다고 현지시간 7일 보도했다.이 중 블루 오리진은 WP 사주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회장이 창립한 우주개발 업체다. 현재로서는 나사가 ISS에 우주인을 보내거나 돌아오도록 할 때 쓸 수 있
-
[기업사회활동] 애경산업 ‘구강보건의 날’ 맞아 의용소방대원에 약 3억 4000만원 구강위생용품 지원
‘사랑(愛)과 존경(敬)’의 기업 애경산업이 오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최근 대규모 산불 진화 활동에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을 위해 구강위생용품 지원에 나선다.애경산업은 지난 5일 경북 구미소방서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경북·대구 지역 의용소방대 등과 함께 ‘구강용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2080 휴대용 치약칫솔세트, 바이컬러 마우스스프레이 등 3억 4000만원 상당의 구강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바보의나눔과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를 통해 경북·대구 지역 13,0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경상북도 및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
부산 해운대구 중동 마트 주차장서 음주교통사고
6월 8일 오전 9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소재 한 마트 주차장에서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 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면허취소수치)운전의 SUV차량이 출차 계산대에서 후진하다 뒤에 대기해 있던 B씨(60대·여,음주해당 없음)운전의 승용차량 전면부를 1차 충격했다. 이후 전방 150m가량 돌진해 주차되어있던 SUV차량과 식당 관리 텃밭 철재 펜스 및 화장실 외벽을 잇따라 들이 받았다.A씨는 병원이송 거부했다. 나머지는 인명피해 없었다.해운대경찰서는 차량 견인 조치 및 상세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
부산 동래구 안락동 주택 1층 화재
6월 7일 오후 7시 20분경 부산 동래구 안락동 소재 주택(2층 건물)의 1층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7시 54분경 화재가 완진됐다.이 불로 7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고(생명지장 없음) 1층은 반소됐다. 동래경찰서는 정확한 화재원인 수사 중이다.
-
[부고]이순원 태원철강 회장 별세
▲이순원 태원철강 회장(향년 71세,부산그린회 고문, 집사) 별세, 박인숙씨 배우자상, 이주현·이정은씨 부친상, 이정훈·이영희씨 형제상=6일, 인창병원장례식장 201호VIP실(부산 동구 중앙대로281 051-464-5858), 발인 6월 9일 오전 7시, 장지 김해공원묘원.
-
전남 나주시 산불발생…1시간 56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6월 7일 오후 3시 9분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용곡리 산1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6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9대, 진화인력 23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5시 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원인을 쓰레기소각으로 추정중이며,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라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
-
거제도 동쪽 해상서 낚시어선-상선 충돌…1명 경상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6월 7일 오전 4시 41분경 거제도 동쪽 약 21km 해상에서 낚시어선 A호(9.77톤, 사천 선적, 승선원 22명)와 상선B호(19,992톤, 벌크선, 제주 선적, 승선원 21명)가 충돌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통영연안 VTS가 모니터링 중 상선이 낚시어선을 통과한 뒤 낚시어선의 속력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무전으로 연락한 결과 양 선박 간접촉 사실을 확인했다.이에 해경은 양 선박에 정선명령을 내리는 한편, 경비함정 2척을 현장 이동시켜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 여부 확인에 나섰다.이 사고로 낚시어선 승객 1명이 다리 부위에 타박상을 호소했으며 이밖에 양 측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
-
부산해경, 1부두 해상서 30대 익수자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6월 7일 오전 6시 20분경 중앙동 1부두 연안여객터미널 안쪽 해상에서 물에 빠진 A씨(31·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1부두 정박 선박 인근 해상에 사람이 빠져서 손을 흔들고 있다'며 근처 부두 작업자가 발견해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내 A씨를 발견하고 오전 6시 29분경 구조사가 직접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다친 곳 없이 소방에 인계됐다.부산해경은 “바람을 쐬러 나왔다가 실수로 해상에 빠졌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