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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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 상습 인터넷 물품사기 피의자 2명 구속 송치
부산사하경찰서(서장 정병원)는 상습인터넷 물품사기 피의자 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사하서에 따르면 피의자 A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중고물품 판매글을 게시한 뒤 구매자에게는 판매자인 척 판매자에게는 구매자인 척하여, 구매자로 하여금 실제 판매자에게 대금이체하게 한 뒤 판매 물건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수법으로 65명으로부터 2500만 원을 편취했다. 피의자 B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중고물품 판매글을 게시한 뒤 이에 속아 구매하려 한 피해자들에게 택배 운송장 번호를 전송해 안심시키고 피해금을 입금받은 후 택배 발송을 취소하는 수법으로 7명으로부터 270만 원을 편취했다.이들은 모두 무직으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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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서 119구급차에 교통사고 수습하던 70대 운전자 숨져
새벽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119구급차가 현장에서 사고 수습 조치를 하던 운전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남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2분께 곡성군 곡성읍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 중이던 119구급차가 사고 수습 중이던 카니발 운전자 70대 A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사고 직전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트랙터의 후미를 추돌하는 교통사고를 낸 뒤 차량 밖으로 나와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A씨가 낸 사고로 50대 트랙터 운전자 B씨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날이 어두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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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위원장,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연책임 떠넘기는 박형준 시장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시정평가 대안특별위원회 최인호 위원장은 6월 11일자 성명서에서, 부산시가 '새정부 출범에 즈음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신속 추진 입장문'을 발표한 데 대해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연 책임을 이재명 정부에 떠넘기는 무능, 무관심, 무책임한 3무행정을 숨기는 박형준 시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성명은 "이 입장문은 가덕신공항 건설 지연에 대한 자기반성 없는 핑계에 불과하다"며 "국가계약법을 어긴 현대건설의 일방적 사업 포기로 가덕신공항 건설 위기 사태가 온 것에 대해 관리 감독 기관의 수장으로서 최소한의 사과 한마디 하지 않는 박형준 시장의 무책임한 자세를 규탄한다"고 했다. 부산시는 지금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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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가전제품 부품 보관 창고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경기 하남시 하산곡동 가전제품 부품 보관 창고에서 11일 오전 3시 1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는 진화됐으나 선풍기와 청소기 부품 5천박스가 보관된 창고 1동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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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5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오는 16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원서 접수는 현장 및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현장 접수처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지하 1층 소담정에 설치되며, 접수기간은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다.온라인 접수는‘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현장접수보다 하루 단축 된 1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2025년 제2회 검정고시는 오는 8월 12일에 시행된다. 고사장은 초졸 검정고시의 경우 한바다중학교, 중졸 검정고시는 거제여자중학교, 고졸검정고시는 동양중학교(제1고사장), 부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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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육군제53사단 부산여단 서일범 예비군지휘관 부부, 헌혈증 104장 기부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서일범 예비군지휘관(광안1·3동대장)은 지난 6월 4일 아내와 함께 세계 헌혈자의 날(6. 14.)을 기념해 『사랑의 헌혈 및 헌혈증기부활동』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서 예비군지휘관 부부는 "세계 헌혈자의 날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부산지역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수혈이 필요한 분들의 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자"는 의미로 헌혈 후 서 예비군지휘관과 그의 아내가 보관하고 있던 헌혈증 104장을 부산혈액원에 기부했다.특히 헌혈·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서 예비군지휘관의 모범적인 모습에 감명을 받은 아내도 갑상선암 수술(2013년 8월) 전까지 실시했던 헌혈증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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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소속 7개 국립대병원지부, 경영위기 노동자 전가 규탄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에 소속되어 있는 7개 국립대병원지부가 10일 오전 전남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대병원의 경영 위기를 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지난해 2월 의대 증원 반대를 이유로 시작된 전공의 집단 사직, 의대생 집단휴업 등 의료 공백은 새 정부가 바뀌어도 여전히 진행 중이고 지난 정부의 잘못된 의료개혁 추진으로 인한 국립대병원의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국립대병원장들이 병원 경영난을 이유로 강제 휴가, 인력 충원 중단 등 노동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긴축 경영을 펼치고 있다”며 "위급한 환자가 제대로 치료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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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농촌지역 대상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6월 9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문화센터에서 양동농협(조합장 성기석) 조합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양동농협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관내 국가유공자를 초청하고, 관내 농업인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미디언 출신 최영준 변사가 추억의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 변사공연 진행하기도 했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농협중앙회가 한국영상자료원과 협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접근성이 좋지 않은 농촌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최신영화 상영 또는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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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세금오·남용, 이해충돌 위반 감추는 국민권익위 상대 행정소송 제기
예산감시전국네트워크와 세금도둑잡아라는 6월 10일 국민권익위원회를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정보거부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4년 11월과 12월에 각각 지방의회 이해충돌 실태조사 결과와 지방의회 국외출장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런데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의회별 위반내역과 어떤 의원이 어떤 위반을 한 것인지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하자, 명단 공개는 사생활 침해에 해당한다는 등의 이유로 비공개 처분했다. 이에 예산감시네트워크와 세금도둑잡아라 두 단체는 이해충돌 및 국외출장 세금오·남용이라는 문제가 적발된 지방의원들의 명단 비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다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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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회계사고 근절 위한 종합 개선대책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최근 잇따른 공금 횡령 사건에 대한 면밀한 진상조사와 함께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회계사고 근절을 위한 종합 개선대책’을 10일 발표했다.시교육청은 이번 회계사고가 법인카드 사용관리 미흡과 지출업무 처리과정에서의 관리자 점검 소홀에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회계 처리과정에 대한 이중 점검 관리체계강화(관리자의 매월 현금출납부 의무확인으로 정기적 모니터링,계좌 개설·해지 시 알림문자 대상에 담당자 외 출납원 의무 지정 등) ▲법인카드 사용관리 강화로 부정 사용 원천 방지(카드사용 시 알림문자 대상에 담당자 외 출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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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대표단, 케냐 방문…한-케냐 해양교육 협력 본격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2024년 5월 한국해양수산연수원(KIMFT)과 케냐 반다리해양대학(Bandari Maritime Academy) 간 양해각서(MOU)가 체결된 데 이어, 같은 해 6월에는 대한민국 정부와 케냐 정부 간 해양교육 및 훈련 협력에 관한 MOU가 체결되면서 양국 간 해양교육 분야의 실질적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대표단이 우리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인 『케냐 선진해기교육시스템 전수사업』의 이행을 위해 2025년 6월 3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케냐를 방문 중이다. 대표단은 연수원 박진수 특임교수를 단장으로, 케냐해기교육지원센터 방한동 대표 등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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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지원
효성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일,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참전용사의 복지와 예우 증진을 위해 육군본부를 중심으로 민∙관∙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효성은 2012년부터 매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효성의 후원금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의 주택을 신축 및 보수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주택이 없는 참전용사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임대주택 임대료도 지원한다.한편, 효성은 그동안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 5월에는 호국보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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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위, “이재명 대통령의 노태우 비자금 엄정한 과거사 청산 기대"
지난 1년간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려 울분케 했던 노태우 비자금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공개한지 1년이 지나가고 있다. 1년간 노태우 비자금 청산을 외친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추진환수위원회(이하 환수위)는 10일, 노태우 비자금의 조속한 청산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환수위는 10일, “노태우 비자금이 세상에 알려져 충격을 준지 만 1년이 지나는 동안 노태우 비자금의 존재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지만, 검찰과 국세청 등 사정당국의 비호아래 비자금은 여전히 청산되지 않고 있다”며 “비자금 불법 은닉,상속 당사자들은 세상을 조롱하듯 활보하고 있는데 이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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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바람만으로 구동되는 친환경 나노발전기 개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는 본교 기계공학부 이상민, 김승한 교수 공동연구팀이 풍력 기반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나노오일장벽 기반 플러터링 마찰대전 나노발전기(이하 NF-TENG, Nano-Oil-Barrier-Based Fluttering Triboelectric Nanogenerator)’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앙대에 따르면 마찰대전 나노발전기(TENG)는 외부의 기계적 움직임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소자로, 바람·진동·인체 움직임 등 일상적인 환경에서 에너지를 수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아왔다. 그러나 마찰 면의 마모와 전기적 불안정성으로 장기 운용이 어렵고 출력이 점차 감소하는 한계가 있었다. 그간 연구자들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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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부산 국제금융포럼 발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본교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9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트럼프發 관세전쟁에 따른 경제영향과 대응방안’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고 10일 밝혔다.세종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발표에서 “한국은 무역의존도 75%로 수출과 수입에 의해 경제가 좌우된다”며, “이재명 정부는 미국과의 관세협상에 대해 철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미국의 관세정책 강화에 대비해 “미국 내 현지생산 확대와 미국산 석유·가스 수입 증가를 국가 차원에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김 교수는 다음과 같은 주요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기업 대응 전략으로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구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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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거리가 곧 프리미엄”…‘학세권’ 단지 주목
부동산 시장에서 ‘학세권’ 아파트는 단연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학교와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편리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그렇지 않은 단지와의 시세 차이가 상당하게 벌어지고 있어서 관심을 모은다.특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학세권’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실제로 국토연구원이 3040세대를 대상으로 주거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 요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학교·학원 등 자녀교육’이 32.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러한 ‘학세권’ 단지의 높은 선호도는 부동산 시장에서 시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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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민·관합동 대교동 물량장 수중 정화…폐타이어 15톤 수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제30회 바다의 날(5월31일)을 기념해 6월 10일 영도구 대교동 물량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수중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부산해양경찰서를 비롯해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예부선선주협회 등 5개 기관 및 단체 등에서 약 50명이 참가했다.잠수부가 해저 바닥에서 발견한 폐타이어를 육상 크레인에 연결해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 정화 활동에서 1시간 만에 약 80개, 무게로 약 15톤의 폐타이어가 수거됐다. 수거된 폐타이어는 선박 외판의 충돌로 인한 파손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다가 노후 또는 충격으로 인해 바다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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