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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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트럼프의 "우크라전은 '애 싸움'" 발언에 "푸틴은 살인자" 반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아이들 싸움에 빗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살인자'라고 부르며 반박했다.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진행된 미국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푸틴과 함께 놀이터에 있는 어린이가 아니다"라며 "그는 어린이들을 죽이기 위해 놀이터에 온 살인자다"라고 비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 백악관에서 열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두 어린이가" 주변에서 말리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친 듯이 싸우는" 상황에 비유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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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모디 인도 총리 G7정상회의에 초청…화해무드 조성?
캐나다가 '시크교도 암살사건'으로 촉발된 인도와의 외교 관계 악화에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자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했다.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모디 총리와 통화하면서 오는 15∼17일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대했다.캐나다 총리실은 두 정상이 통화에서 양국의 전통적으로 긴밀한 관계, 특히 깊은 사회적 유대 관계와 중요한 경제적 협력 관계 등을 논의했다면서 G7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인도 총리를 초대했음을 알렸다.모디 총리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깊은 국민간 유대로 연결된 역동적인 민주주의 국가로서, 인도와 캐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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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9일 런던서 미중 무역회담 진행한다"
미국과 중국이 오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고위급 무역 회담을 한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밝혔다.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 회담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USTR)가 참가해 중국 대표단과 무역 합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무역 합의는 지난 5월 10∼11일 제네바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무역 협의에서 도출된 것으로 당시 양국은 90일간 서로 관세를 115% 포인트씩 대폭 낮추기로 했으며 중국은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응해 시행한 비관세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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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희토류 대미 수출 재개 동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재개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희토류 광물의 공급을 다시 시작하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지난달 제네바에서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희토류 대미 수출 통제를 계속하고 있다며 중국에 '합의 위반'을 지적해왔다.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전날 약 90분간 전화통화를 한 뒤 미중간 무역협상 재개 등에 합의했으며, 희토류 문제에 대한 복잡성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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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산불발생…1시간 18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6월 6일 오후 5시 52분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 137-3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8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11대, 진화인력 38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7시 1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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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종합건설 산재사망 故 문유식 노동자 대책모임, 12일 항소심 선고 및 기자회견 예정
인우종합건설 산재사망 故 문유식 노동자 대책모임은 6월 12일 오전 10시 서울서부지법에서 항소심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며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 법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유가족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선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것에 더해, 건설현장의 현실이 널리 알려지길 간절히 바라며 다시는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언론과 사회의 관심을 요구키로 했다. 억울하고 분노스러운 마음을 가눌 수가 없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산재로 가족을 잃은 다른 유족들과 여러 시민분들의 탄원서(10,609명)를 모아 지난 5월 8일 서울서부지법 재판부에 전달했다.기자회견은 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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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인근 테트라포드 추락자 긴급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6이 오전 10시 40분경 울산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인근 테트라포드 추락자 1명을 긴급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낚시객 A씨(59·남·양산거주)가 낚시중 추락한 것을 인근 낚시객이 발견해 119경유 울산해경 상황실로 공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구조대 및 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119소방대원과 합동으로 구조했다. 요구조자는 두부열상으로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가족단위 낚시객과 관광객 등이 방파제를 즐겨 찾으면서 개인 부주의로 갯바위 등에서 실족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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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탁 전세사기 주택매입 '늑장'…13가구 강제퇴거 위기에 몰려
뒤늦게 전세사기 특별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신탁 사기 피해자들이 이번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이 늦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구에선 피해자 13가구가 이달 말 길바닥에 나앉을 위기에 몰렸다.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LH에는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신탁 전세사기 주택 170가구에 대한 매입 신청이 들어왔다.LH는 이 중 37가구에 매입이 가능하다고 통보했고, 132가구에 대해선 매입이 가능한지 실태 조사를 하고 있다.문제는 신탁 전세사기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도록 한 개정법 시행 6개월이 지났는데도 LH가 매입한 신탁 사기 주택이 한 가구도 없다는 점이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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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태극기 담긴 쓰레기봉투 더미 발견돼 경찰 조사
현충일인 6일 충북 청주의 한 도로변에 다량의 태극기가 담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더미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청주농고 인근에서 주민 A씨는 이 같은 현장을 발견, 지자체 민원 접수처와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누가 무슨 이유로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현충일인데 많은 태극기가 여러 개의 쓰레기봉투에 담겨 마구 버려져 황당해 신고했다"고 전했다.태극기는 '국기법'에 따라 관리해야 하며, 훼손된 때에는 이를 방치하거나 다른 용도에 사용하지 말고 소각 등 적절한 방법으로 폐기해야 한다.일반 가정에서는 화재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태극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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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시 공장 조립식 건물에 불…1명 화상
6일 오후 1시 51분께 제주시 도련1동의 한 새시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인 오후 2시 11분께 꺼졌다.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1도 화상을 입었고, 각각 99㎡와 82.5㎡ 규모인 조립식 건물 2개 동이 절반가량 탔다.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여러 건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되기도 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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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수성지구대-자율방범대 공동간담회·야간합동순찰
부산동부경찰서(서장 김경수)는 6월 5일 수성지구대에서 간담회를 열어 자율방범대원들과 공동체치안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범죄취약지로 선정된 공·폐가를 중점대상으로 야간합동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빈집증가로 인한 범죄우려 및 지역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부산동부경찰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빈집은 총 291개소에 이른다. 동부서는 지난해 10월 4일 동구청과 빈집 문제 대응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로 지자체와 협업해 집중수색·방범진단·가림막 설치·출입금지 경고문 스티커 부착 등의 범죄예방 활동을 정례적으로 실시해왔다. 5일 가진 간담회와 야간합동순찰에는 수성지구대장, 순찰팀장 및 순찰요원, 동부서 범죄예방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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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최홍석 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장 취임…"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 조성"
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학)은 최근 제5대 직장협의회장으로 여성청소년과 소속 최홍석 경감이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됐다고 5일 밝혔다.최 직협회장은 6월 5일 경남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직장협의회 임원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에 들어갔다.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지난 2020년 6월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법률(약칭:공무원직협법)을 근거로 출범 이후 그간 조직 내 상사 갑질문제에 맞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즉각적인 분리한 사례를 비롯해 회원들이 쾌적한 가운데 업무 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병·의원 등 업무협약 통해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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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복합 문화 행사 개최
국내 대표 서점 브랜드 영풍문고(대표 김경환)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특별한 친환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환경재단, 모래상점, 린 챔버(재단법인 린), 인디밴드 ‘엔분의일’, MMCM.D, 친환경 아티스트 좋아은경 · 박현진 작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박경미 연주자 등 총 18개 단체 및 브랜드가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험·도서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특히 행사 수익금의 상당 부분이 환경재단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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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자율공모 동시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기본사업과 자율공모사업(입학사정관 교육·훈련 분야) 두 부문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기본사업은 2009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1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시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고교교육과의 연계 강화를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재정지원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자율공모사업’ 분야를 신설해 4가지 주요 분야의 선도모델을 발굴 및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된 92개 대학은 올해 기본 사업비로 약 538억 원을 지원받으며, 자율공모사업에 선정된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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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K9 자유수호의 철’로 6∙25 영웅 추모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가 정부와 함께 자유수호와 자주국방의 상징인 ‘K9 자주포’의 철을 활용해 호국 영웅을 추모하는 ‘호국보훈 캠페인’을 시작한다. 따 대한민국 방산기업으로서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유해발굴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을 국민과 함께 기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한화 방산 3사는 국가보훈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121723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121723’은 6.25전쟁에서 목숨을 잃었지만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전사자 12만 1723명을 뜻한다.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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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경찰서, 교통사고현장 유관기관과 합동점검후 종합대책 시행
수서경찰서(서장 손창현)는 강남구청,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등과 합동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추가 현장간담회를 통해 지난 4일 1억5천만원에 해당하는 공사현장 안전시설물을 전면 보강하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양재대로 8공구 지하화 공사현장은 대모산 등산객이 이용하는 횡단보도 인근에 위치해 횡단보도 교통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지점으로 꼽힌다.수서경찰서는 교통환경 정밀분석을 통해 대로 상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로 2차 대형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과와 공사현장 관리자 간 핫라인 구축, 공사현장에 출입하는 日 평균 20여대의 덤프트럭, 살수차 등 대형 특수차량의 지입회사 자체 상시 점검 및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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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이과대학, 국립과천과학관과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5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명진관 1층 명진라운지에서 ‘동국대학교 이과대학-국립과천과학관 업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대학교 이과대학(학장 양우철)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과 기초과학 인재 양성과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기초 과학 분야 전시 기획 자문 및 해설 과정 운영 ▲과학 교육 및 진로 체험을 위한 관학연계 현장실습 과정 운영 ▲과학 문화 행사 공동 협업을 위해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과대학 학생들은 국립과천과학관 내 과학탐구관에서 전시 해설 활동을 하는 현장실습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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