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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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초고온 핵융합을 가능하게 하는 新 물리 원리 발견
국내 연구진이 핵융합 에너지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물리 원리를 발견해 주목된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서울대학교 나용수 교수와 함택수 교수 연구팀이 핵융합로 내부에 존재하는 고에너지 입자들이 기존에 알려졌던 것처럼 성능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핵융합 성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종합적인 실험 및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 핵융합은 태양과 별이 에너지를 만드는 원리로, 두 개의 가벼운 원자핵이 합쳐져 더 무거운 원자핵이 되면서 막대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현상이다. 탄소 배출이 없고, 무한으로 연료 공급이 가능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도 주목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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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협의회-방송통신대, 가상실험실습 활성화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이하 대교협)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는 지난 4일, 가상실험실습 기반의 고등교육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상실험실습 학습 콘텐츠 및 분석·역량관리 시스템의 공동 활용 및 공유, 그리고 양 기관 간 학문적·연구적 교류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고등교육의 질 제고와 디지털 교육환경 확산을 위한 학습 빅데이터 기반 협력 모델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 가상실험실습 학습콘텐츠 공유플랫폼 활용 및 확산 ▲ 가상실험실습 학습분석을 위한 빅데이터 공유시스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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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학교급식 노동자에게 업무와 책임 떠넘기는 학교급식법 일부개정안 철회 촉구 성명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4일자 성명에서 "산업안전보건법상 보호 대상인 학교급식 노동자에게 안전·보건 업무와 책임을 떠넘기는 '학교급식법 일부개정안'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지난달 20일 정성국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로 「학교급식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제12조(위생・안전관리)를 제12조(위생・식품 안전관리)로 개정하고, 현행조문 중 ‘안전관리’를 ‘식품 안전관리’로 개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현재 학교 급식실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보호를 받아야 할 현업업무종사자인 영양사,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에게 학교 급식실 전반의 안전과 보건에 대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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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역주행 승용차와 트럭 충돌 사고... 승용차 운전자 사망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영일만대로에서 5일 0시 45분께 티볼리 승용차가 역주행하다가 마주 오던 2.5t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티볼리 차량 운전자인 20대 여성이 숨지고, 트럭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또 이 과정에서 역주행 차량을 정지시키기 위해 뒤쫓아가던 순찰차 1대도 파손됐으며 경찰관 1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역주행 경위와 음주 운전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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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실험실서 폭발로 화재... 1명 열상·화상 이송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실험실에서 화재가 나 5명이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 52분께 대전시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동 5층 실험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3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A(20대) 씨가 얼굴과 등, 왼쪽 손에 열상과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실험실에 있던 4명도 연기흡입을 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세톤을 이용해 실험도중 갑자기 폭발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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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보조기 끌고 걷던 70대, 1t 트럭에 치여 숨져
보행보조기 끌고 도로 갓길을 걷던 70대가 1t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보행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A(6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35분께 고창군 흥덕면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을 몰다 갓길을 걷던 B(70대)씨를 들이받아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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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진 항 내 차량 추락사고
6월 4일 오후 8시 51분경 울산 동구 방어진항 내 냉동창고 앞 해상에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했다.울산해경 방어진파출소 경찰관 3명이 구조장비를 갖고 입수 후 차량운전석 문을 열고 탈출한 운전자 A씨(40대·남)를 구조했다. 요구조자 A씨는 응급처치를 받아 의식 있는 상태에서 119구급대로 울산대병원에 이송됐다.사고차량은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중에 있다.울산해경은 구조된 A씨의 건강은 이상이 없으며 A씨 및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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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26학년도 입학설명회 전국 롯데시네마서 개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주최하는 2026학년도 전국 입학설명회 <CAU WAVE CINEMA TOUR>가 지난 5월 24일 경남 창원에서 시작돼 광주, 부산까지 3개 지역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4일 중앙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전국 10개 도시, 11개 롯데시네마 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례적인 형식으로 기획됐다. 기존의 딱딱한 설명회 분위기를 탈피해 영화관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경남, 광주, 부산 3개 지역에서 6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중앙대는 설명회 전반부를 통해 단과대학별 교육 특성과 장학제도, 연구 경쟁력, 교육 인프라 등을 소개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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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김성준 교수 연구팀, 강유전체 멤리스터 어레이 기반 뉴로모픽 시스템 개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전자전기공학부 소속 박용진(석사), 임은진(석사과정 수료), 이승준 석사과정생(이하 공동 제1저자), 김성준 교수(교신저자), 김성준 박사후연구원(교신저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고집적 뉴로모픽 컴퓨팅 시스템에 최적화된 강유전체 멤리스터 어레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Ferroelectric memristor crossbar arrays for highly integrated neuromorphic computing system>라는 제목으로 나노기술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Nano energy (IF=16.8)' 25년 8월 온라인에 게재됐다.반도체 대기업들도 메모리의 고집적화와 뉴로모픽 시스템을 구현하는 멤리스터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지만, 트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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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이호진 교수 연구팀, 에너지 집속 메타표면 기반의 초소형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 개발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본교 전자정보공학부 이호진 교수 연구팀이 무인이동장치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 집속 메타표면 기반의 초소형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광학·전자파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Optical Materials(IF=8.0)’에 2025년 5월 게재됐다.연구팀은 이호진 교수(교신저자)를 비롯해 이원우 박사(전자정보공학부, 제1저자), 박홍수 박사(지능형반도체학과, 공동 제1저자), 전자정보공학부 박창근 교수, 홍순기 교수로 구성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신형 메타렌즈는 두께 1㎜ 미만의 단층형 메타표면을 활용한 전자파의 에너지 집속이 가능하며, 수직 입사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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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주식회사노조, 민주노총 가입… “종속적인 노사관계 바꾸겠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자회사인 에이플주식회사 노동조합이 4일 오후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주노총 가맹을 공식 결정했다고 밝혔다.에이플주식회사는 공공운수노조와 기업노조로 구성된 복수노조 체계로 운영되어 왔으나, 사측의 소통 부재와 경직된 경영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지난 5월 상급단체 전환 총회를 열었고, 조합원 82.6%의 찬성으로 민주노총 가입을 의결했다.복수노조 체계인 에이플주식회사에서 제1노조인 에이플주식회사노동조합이 민주노총 가맹을 결정함에 따라, 향후 공공운수노조 소속 제2노조와의 통합 논의에도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이날 협약식에서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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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2025년 서울시 RISE 사업’ 주관대학 선정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서울시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년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총 2개 단위과제를 수행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동덕여대는 지역 주도의 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 체계를 연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서울시 RISE 사업은 인구·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지역과 대학의 공동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이 사업은 △글로벌 대학 경쟁력 강화 △서울 전략산업 기반 강화 △지역사회 동반성장 △평생·직업교육 강화 △대학창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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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소아암 환아 지원에 생태숲 조성까지" 한미그룹, ESG 활동 지속
“항암 치료를 받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히크만 주머니’가 구하기 어렵고 자주 교체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낯선 병원에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고, 이 주머니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합니다.” 한미그룹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중심으로 ‘전문경영인 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ESG 경영이 그룹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한미그룹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ESG 실천을 조직 내에 깊이 내재화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 문화를 구축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한미그룹 사내에서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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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한강변 생태 환경 보존 ‘플로깅’ 활동 진행
동국제약(회장 권기범)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한강변 생태 환경 보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 세곡보건지소 건강 소모임 주민들과 함께 세곡보건지소 주변 보도와 공원 등 주민 이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약 1.1km를 걸으며 환경정화와 건강 메시지를 전파하는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국제약의 임직원은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활동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주관하는 봉사활동 외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동국제약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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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단기채 총 6,000억 원 발행…하나증권 판매 2,500억 원 이상 ‘최대 규모’ 논란
홈플러스가 발행한 단기금융상품 총액이 6,000억 원에 이르는 가운데, 하나증권이 이 중 2,500억 원 이상을 리테일 채널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4일, 나타났다.이는 기업어음(CP) 약 1,160억 원, 전자단기사채(STB) 약 780억 원,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약 4,019억 원 규모 중 상당액이 하나증권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분산된 셈이다. 이는 유통 증권사 중 판매 규모로는 단연 최대다.문제는 이들 상품 상당수가 상환 불능 상태에 빠졌거나, 상환 지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ABSTB의 경우 홈플러스가 카드대금채권을 기반으로 발행한 상품으로, 발행사인 홈플러스는 지난 2월 25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고소당하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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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장림동 택시 인도 돌진 사고
6월 4일 오후 3시 13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동 소재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인 A씨(70대·남, 음주해당 없음)운전의 택시(전기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보행중인 B씨(60대·여)를 충격하고, 주차 되어있는 승용차 2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C씨(70대·남)와 D씨(80대·남)가 있던 무더위 쉼터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와 보행자 B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C씨와 D씨도 사고 파편을 맞아 경상을 입었다.부산 사하경찰서는 차량 결함 여부에 대해 국과수 감정 의뢰하고, 블랙박스・CCTV 등 자료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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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소방단기·경폴카, ‘THE END’ 설명회서 공시 합격 전략 공개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 ‘소방단기’, ‘경폴카’가 2026년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위한 설명회 ‘THE END’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6대비 설명회:THE END’는 경쟁률이 높아지기 전 26년, 딱 1년 내에 합격으로 끝내는 단기 합격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최근 인사혁신처는 2027년까지 9급 공무원의 초임 보수를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추가 가산금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응시 인원이 증가해 2025년 기준 4,330명 선발 예정 시험에 10만 5,111명이 접수해 9년 만에 경쟁률이 반등했다. 다시 뜨거워진 공시 열풍 속에서 전략적인 학습 방향 설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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