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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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경찰서, 드리프트 등 난폭운전·공동위험행위 피의자 2명 검거
부산서부경찰서(서장 서상태)는 지난 4월 30일 0시 10분경 서구 원양로 감천항이 위치한 왕복 4차로에서 드리프트 등 난폭운전 및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스팅어 차량 운전자 A씨(20대·남)와 BMW 차량 운전자 B씨(20대·남)를 각각 5월 23일, 5월 26일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A, B는 과거 직장동료 관계이다.경찰은 최초 신고된 영상에서 범행사실과 피의자가 특정되지 않아 CCTV 30여대 영상을 분석, 두 차량이 갑자기 속도를 올려 뒷바퀴가 미끄러지게 하여 코너를 도는 일명 ‘드리프트’ 행위를 하는 등 중앙선 침범, 진로변경 방법위반, 유턴금지 위반을 수차례 반복하는 난폭운전·공동위험행위를 특정했다. 이어 차량 번호 및 피의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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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경찰서, 운전자 폭행 20대 현행범 체포
지난 6월 8일 오전 5시 40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한 도로를 운행 중인 택시 내에서 술에 취한 승객 A씨(20대·남)가 정치성향을 물으며 운전자 B씨(40대·남)의 얼굴 등을 욕설과 함께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강서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해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운전자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수사중이다.아울러 경찰은 "운전자 폭행은 자칫 교통사고를 유발해 운전자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 엄하게 처벌받을 수 있다"며 "단순 폭행과 달리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형사 처벌이 면제되지 않으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부산지역 특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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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유람선 선착장서 30대 익수자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6월 9일 오후 10시 19분경 중구 남포동 자갈치크루즈 선착장 앞 해상에서 물에 빠진 A씨(38·여)를 긴급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크루즈 선착장 앞 해상에서 수영하고 있던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되자,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투입해 현장을 수색했다.해경은 오후 10시 48분경 크루즈 선미와 계류장 사이에서 안벽을 붙잡고 있던 익수자를 발견하고 구조사가 직접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 구조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있었고,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것 외에 건강상 문제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A씨를 보호자와 함께 소방에 인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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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 산불발생… 1시간 54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6월 9일 오후 5시 40분 전북 장수군 천천면 오봉리 산112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4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2대, 진화인력 43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7시 34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원인을 작업자 실화로 추정 중이며,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라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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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휴젤, 사회공헌 일환 장애예술인 미술 작품 사내 전시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소속 장애예술인들이 직접 창작한 미술 작품을 춘천 본사와 서울사무소에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한우리정보문화센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부터 생애주기별 지원사업까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이다. 휴젤은 장애예술인의 작품 20여 점을 연간 렌탈해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협력하기로 했다.휴젤은 사무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임직원들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밝고 활기찬 색채감의 작품을 선정하고,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해 작품 크기와 수량을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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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기숙 의대관, 최상위권 반수생 대상 ‘N수 반수시즌’ 모집
대성학원은 강남대성기숙 의대관에서 2026학년도 대입 재도전을 준비하는 최상위권 반수생을 위한 ‘N수 반수시즌’을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강남대성기숙 의대관의 ‘N수 반수시즌’은 의대뿐 아니라, SKY 및 주요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반수생에게 특화된 모집반으로, 오직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학습 환경과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N수 반수시즌’은 국어, 수학, 영어 과목별 실전개념 수업 또는 실전적용 수업을 직접 선택하고 조합해 수험생 본인의 수준과 학습 스타일에 최적화된 시간표를 구성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대치동 강남대성 SⅡ 강사진의 현장 강의로 진행되며, 수업 중 놓친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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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성인남녀 44%, 자격증 취득 후 취업 및 이직 성공 원해”
AI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성인남녀 1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격증 의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44%가 자격증 취득 후 가장 기대하는 변화로 '취업 또는 이직 성공'을 꼽았다고 9일 발표했다.이어 '자존감 회복'(21.3%), '경제적 안정'(17.5%), '새로운 출발의 계기'(15%) 순으로 나타나, 자격증이 실질적인 취업·이직 성공의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줬다.자격증이 현재 자신에게 주는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6.3%가 '더 나은 직업을 위한 디딤돌'이라고 답해 취업·이직에 대한 기대를 뒷받침했다.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25%)과 '나를 증명하는 수단'(22.5%)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밖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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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폐플라스택으로 폐수 속 고가 금속 회수 기술 개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고가의 금속만 골라 회수하는 흡착제로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고려대 이정현 교수와 원왕연 교수 공동연구팀이 폴리염화비닐(PVC) 폐플라스틱을 원형 그대로 가공해 폐수 내 금, 팔라듐 및 백금과 같은 유가금속을 효과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흡착제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폴리염화비닐(PVC)은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범용 열가소성 플라스틱으로 건설, 포장, 전기 및 전자 등 광범위한 산업에 쓰인다. 고가의 희소한 자원인 유가금속은 전자기기, 촉매,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에 널리 사용돼 전자폐기물이나 폐촉매로부터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기술 개발이 중요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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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은 옛말…新주거타운 비상 앞둔 ‘안양’ 신규 분양 주목
수도권 내 구도심 중 한곳이라고 평가받던 ‘안양시 만안구’가 머지않아 新주거타운으로 변한다. 풍부한 일자리, 다각적인 교통 호재, 주거단지 공급 등 일련의 개발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도시 전반의 혁신적인 변화가 이뤄진데 따른다.주거 여건 개선이 삶의 질과 집값 향상으로 직결되는 만큼 안양시에 내 집 마련과 투자를 염두에 둔 이들이라면, 호재 영향권에 있는 신규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성공적인 내 집 마련과 투자 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양시는 향후 도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빅테크 안양) 조성사업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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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패’ 입증…불황에도 신규 분양 단지 ‘안전자산’ 굳건
장기화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서울 신규 분양 단지는 ‘안전자산’으로서 그 위상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5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1.0%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수도권은 +1.0%로 강보합세를, 지방은 -2.0% 하락을 전망했다. 이 같은 예측은 이미 수도권과 지방 간 시장 양극화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방증한다.실제 5월 셋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상승하며 1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강남·서초·송파·용산 등 핵심 입지에 재건축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상승폭이 전주(0.10%)보다 확대됐다. 반면 지방 아파트값은 같은 기간 0.04%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다..청약시장에서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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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가수 헤라 다문화 홍보대사 위촉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6월 9일 오후 3시 청 내 7층 회의실에서 가수 헤라를 다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수 헤라는 2000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이주여성으로, 2007년 가수로 데뷔하여 활발한 방송 활동과 함께 세계문인협회 ‧ 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협회 등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강의와 봉사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이주여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부산경찰청은 헤라와 함께 ▵외국인 대상 치안정책과 제도 홍보 ▵외국인·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실 강의 ▵범죄예방 캠페인 참여 ▵다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민·경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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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경찰서, 폭주 오토바이⋅난폭 자동차(일명드리프트) 등 59명 적발
부산기장경찰서(서장 권유현) 교통과는 지난 6월 5일 오후 7시경부터 다음날 오전 2시경까지 관내(정관, 오시리아 등)에서 폭주오토바이 및 난폭 자동차 단속을 한 결과 총 59명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교통(관리, 안전, 조사), 지역경찰, 사복경찰 등 총 20명을 배치해 이륜차 오토바이 통고처분 28건(신호위반 등), 자동차관리법위반 2건, 무등록 3건, 기타 차량 26건, 음주 3건 등을 적발했다.번호판 없는 무등록 오토바이, 자동차관리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키로 했고, 오시리아 등에서 난폭 운전(일명 드리프트)을 한 차량에 대해서는 정확히 파악해 수사키로 했다.권유현 기장경찰서장은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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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온양의용소방대, ‘소방차 길 터주기’캠페인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조강식) 온양119안전센터와 온양지역 여성의용소방대는 6월 9일 온양읍 남창시장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장 방문객, 상인들을 대상으로 긴급자동차의 원활한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 및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하행수 온양119안전센터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골든타임 확보는 곧 생명과 직결되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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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일정상 첫 통화... 李대통령, 이시바 日총리와 긴밀한 협력 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를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일 정상이 이날 정오부터 약 25분간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오늘날의 전략적 환경 속에서 한일 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한일 양국이 상호 국익의 관점에서 미래의 도전과제에 같이 대응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언급을 했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또한 양 정상은 그간 한미일 협력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일 협력의 틀 안에서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더해 나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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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계엄 사태 이후 윤 전 대통령 첫 소환 통보... 비화폰 삭제지시 혐의 추가 12일 조사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달 27일 윤 전 대통령에게 6월 5일 출석하라고 요구했지만, 윤 전 대통령이 불응해 이달 12일 2차 소환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찰이 윤 전 대통령 소환 통보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은 경호처에 자신에 대한 체포 저지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입건된 상태에서 비상계엄 나흘 뒤인 12월 7일 대통령경호처에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 사령관들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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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물가 문제, 국민에 너무 큰 고통"... 대책 마련 참모진에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차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물가 문제에 대해 각별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물가 문제가 우리 국민들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기 때문에, 현황과 가능한 대책이 뭐가 있을지 챙겨달라"며 현황과 대책을 다음 회의 이전에라도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추가경정예산안 논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가 쓰는 한 시간은 5천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여러분이 하는 일이 얼마나 세상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지 책임감을 각별히 가져주기를 한번 더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또 "장관들이 다 알기 어렵지 않으냐"며 향후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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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무궁화한글학교 박효은 이사장에게 한민족감사패 시상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6월 9일 서울시 서초구 아이넷빌딩 대회의실에서 미국 애틀란타 한글학교 설립으로 모국의 문화와 언어 보급에 기여한 무궁화한글학교 박효은 이사장에게 한민족감사패와 메달을 시상했다.한민족감사패를 수상한 박효은 회장은 미동남부한인연합회 회장, 미동남부무역인협회 회장,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부회장으로서 차세대 해외동포들의 해외진출에 큰 발판 역할을 해왔다.이어 모국의 문화와 언어를 잊지 않도록 무궁화한글학교 이사장으로서도 미국 애틀란타 한인회 활동 중 한국학교 설립과 봉사 활동으로 교민사회 화합을 위해 헌신해 왔다.박효은 회장은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나 젊은 나이 모터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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