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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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집값 더 오른다…내 집 마련 원한다면 ‘지금’
올 하반기 주택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경기 둔화와 정부의 규제 등으로 위축됐던 매수 심리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핵심 지역의 집값 반등세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우리나라 역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등이 맞물리며 “지금이 진입 시점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서다.실제 최근 부동산114가 전국 9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주택시장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9%가 하반기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2021년 하반기(62%)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자, 직전 조사 대비 17%p 증가한 결과다. 반면 하락 전망은 13%로 4년 내 최저치를 기록하며 직전 조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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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 관계성범죄 예방 활동 전개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이상탁)는 지난 11일 해운대구청과 함께 관계성범죄 예방을 위한 범죄피해 원스톱 지원 블로그 배너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구름경찰의 순찰일지」라는 블로그내에는 최근 사회적 문제화되고 있는 스토킹, 교제폭력을 비롯한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관계성범죄의 예방 및 지원, 법률 정보, 온라인 부모교육 영상, 다문화 가정을 위한 번역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이상탁 서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알 수 있도록 제작한 범죄피해 원스톱 지원 블로그 배너를 행정복지센터와 초·중학교 114곳에도 설치해 관계성범죄의 예방과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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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데일리포스트
▲편집국장 겸 대표 기자 송협 ▲금융·마켓팀 유주영 선임기자 ▲미래 산업부 IT·게임 곽민구 팀장 기자 ▲인사이드 글로브 김정은 기자 ▲미디어 플랫폼팀 김지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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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계 최초 ‘계층적 고분자 그래프’ 딥러닝 모델 개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본교 화학과 박성남 교수 연구팀이 와세다대학교 켄이치 오야이즈 교수팀과 함께, 세계 최초로 계층적 고분자 그래프를 적용한 고분자 전해질 이온전도도 예측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구 성과는 화학공학 분야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F=13.2, 상위 5%)’ 온라인에 8월 5일 게재됐다.고분자 전해질은 전기차, 휴대용 전자기기 등 이차전지에서 안정성과 경량성을 제공하는 핵심 소재로, 이온전도도가 성능을 좌우한다. 그러나 이온전도도는 고분자 전해질의 조성, 온도 등의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져, 이온의 이동성과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또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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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양길춘(JW중외제약 플랜트장)씨 모친상
▲ 장간난(향년 87세)씨 별세, 양길춘(JW중외제약 플랜트장)씨 모친상=13일 오전 6시 52분, 청주탑요양병원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장지 청주 목련원. 043-296-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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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SM투게더 동아리' 성과공유회 개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 7일 'SM투게더 자기주도 동아리 성과공유회'를 열고, 재학생들이 지난 한 달간 직접 수행한 팀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참여 중인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B형)' 사업 중 하나로, 재학생의 진로 구체화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SM투게더 자기주도 동아리'는 116명의 학생이 4~6명씩 조를 구성하고 7월 한 달간 정기 모임을 통해 직무조사, 프로젝트 수행, 공모전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총 79명이 참석해 팀별로 각자의 전공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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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박소정 교수팀, 자기장으로 자유롭게 광학 조절하는 나노소재 개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본교 화학·나노과학과 박소정 교수 연구팀이 자기장을 이용해 나노입자의 배열과 광학 특성을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는 ‘자성 플라즈모닉 나노입자(Magnetically controllable plasmonic nanoparticles)’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금속 나노입자는 입자의 크기, 모양, 배열 구조에 따라 고유한 빛 반응을 나타내어 차세대 광학 소재의 핵심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기존 기술에서는 입자의 방향이나 배열을 바꾸기 위해 고정된 패턴 제작이 필요해,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조절하기는 어려웠다.박소정 교수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성 플라즈모닉 나노입자’라는 새로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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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025년 RISE 직무역량강화 연수 개최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이하 대교협)대학라이즈지원센터는 대학-지자체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 RISE 사업 직무 담당자의 전문성 및 실무 능력 강화, 그리고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5년 RISE 직무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회차별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1·2회차는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3회차는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각각 진행된다.이번 연수의 초점은 올해가 라이즈 원년인 점을 고려해 RISE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대학 주도의 혁신 능력 강화로, ▲ RISE의 이해, ▲ 시범지역 사례를 통해 보는 RISE 실행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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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마약과의 전쟁’ 선포... 10∼11월 '유통·밀반입' 특별 합동단속
정부는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류 관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11월에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정부는 13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 대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하반기 특별단속은 현장 유통 차단, 유통 경로 근절, 밀반입 차단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정부는 아울러 '제1차(2025∼2029년)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보강하기로 했다. 윤창렬 국조실장은 "20∼30대가 마약류 범죄에 노출되는 비율이 증가한다는 점이 매우 우려스럽다"며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범정부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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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질문력 중심 유아 독서 프로그램 ‘눈높이리틀원리딩클럽’ 출시
대교는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력 중심의 유아 독서 프로그램 ‘눈높이리틀원리딩클럽’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눈높이리틀원리딩클럽’은 ‘아이의 질문이 멈추지 않는 독서 수업’을 컨셉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출시된 대교의 주제 통합 유아 프리미엄 학습 서비스 ‘눈높이리틀원’의 독서 영역으로 확장한 신제품이다.학습 대상 연령은 4~7세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배우는 ‘하브루타 교육법’을 적용했다. 자기주도적으로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확장하며 놀이와 연계된 질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또한 대교가 교육업계 최초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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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폐업 귀금속점 침입 2천만원 상당 귀금속 절취 검거·구속
부산강서경찰서(서장 하재철)는 심야시간대 폐업한 귀금속점에 모자와 복면·장갑 등을 착용하고 침입, 진열대 서랍에 있던 목걸이·반지 등 약 200점(2천만 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를 검거해 구속 수사중이라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29일 오전 2시 36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소재 폐업한 귀금속점에 옆 점포의 가벽을 넘어 침입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당근마켓 거래를 빌미로 피해 점포를 사전 답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 경찰은 도난 사건 접수 후 全 형사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해 사건 발생 하루 만에 피의자를 특정, 탐문 · CCTV 추적 · 배회 장소 주변 잠복 등 끈질긴 수사를 통해 도피 중이던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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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김건희 구속 후 '관저이전 특혜' 강제수사 돌입... 관련 의혹 수사 속도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 구속을 마무리 후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팀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관저 이전과 관련해 (인테리어업체)21그램 등 관련 회사 및 관련자 주거지 등에 대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증축 과정에서 21그램 등 무자격 업체가 공사에 참여하는 등 실정법 위반이 있었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이뤄진다. 해당 업체는 김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아 김 여사의 친분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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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버스본부 부산지부, 보행자 2명 사망사고 낸 시내버스사고는 '준공영제 폐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부산지부(지부장 전광재)는 지난 8월 10일 오후 1시경 부산 서면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한 시내버스(167번)의 횡단보도 보행자 2명을 치어 사망케하고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에게 부상을 입힌 사고 관련. 13일 오전 11시 부산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시내버스 사고는 준공영제의 폐단 중 하나이며 부산시 대중교통안전정책 부족에서 기인한 사고로 부산시가 책임지고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이는 고령의 촉탁 운전자를 고용한 회사와 부산시가 묵인하여 일어난 사고다. 명확한 사고원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고령의 운전자를 채용하게 해준 부산시 준공영제 폐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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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80주년 광복절 폭주족 특별단속…단순참여자도 엄정 처벌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4일 야간에 교통경찰, 싸이카 , 암행순찰팀, 교통범죄수사팀, 기동순찰대 등 경력 160여명, 순찰차 등 71대를 동원해 대구 전역에서 시민의 평온한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행위에 대해 강력한 특별단속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특별단속에 앞서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11일간 사전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이륜차의 신호위반 , 중앙선침범 , 무면허운전, 번호판 가림 등 주요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검문을 강화했다.특별단속일에는 폭주족 주요 출몰 교차로 15곳에 경력을 미리 배치해 시간과 장소를 옮겨가며 모이는 폭주족과 구경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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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산 옹벽붕괴' 관련 안전점검 업체 4곳 압수수색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도로 안전점검 업체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수사전담팀은 13일 오전 9시 사고 도로의 안전점검 업체 4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도로가 완전히 개통하기 직전인 2023년 5월 이후 안전점검을 맡았던 업체들이다. 경찰은 이들 업체가 진행한 안전점검 과정 전반이 담긴 서류와 전자정보 등을 확보해 그동안 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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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사 현장서 창호에 깔린 작업자 2명 중경상
인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창호를 옮기다가 아래에 깔려 부상을 당했다. 13일 인천 영종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4분께 중구 운서동 주택 공사 현장에서 A(52)씨와 B(57)씨가 창호 아래에 깔렸다. 사고로 A씨가 하반신을 크게 다치고 B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자는 "주택 인테리어에 사용될 창호를 옮기다가 사고가 났다"며 "A씨는 중상, B씨는 경상으로 분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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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인천 빌라 주차장서 전기차 화재…주민 대피
13일 오전 4시 36분께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빌라 주차장에 있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출동해 진화했다. 화재로 전기차가 모두 타 695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고 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52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1시간 43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차된 전기차 하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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