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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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구에 주소를 둔 28,012명(전국 823,497명)에 대해 8월 15일 0시를 기점으로 '2025년 광복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벌점 대상자 22,292명의 범점은 모두 삭제된다.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 중이거나 절차가 진행 중인 86명은 집행 중단, 8월 15일 0시부터 운전 가능하다(8월 11일부터 주소지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 찾는것은 가능). 운전면허 취득 결격 대상자 5,634명은 즉시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운전면허 정지·취소처분 철회 대상은 우편으로 개별통지될 예정이나, 벌점 삭제와 결격 해제는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대상여부는 경찰청 교통민원24나 182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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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2025 상반기 채용 인사이트 발표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는 13일 ‘2025년 상반기 캐치 채용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캐치 관계자는 "이번 리포트는 2024년과 2025년 상반기 채용공고 데이터, Z세대 구직자 설문조사, 면접 후기 3천 7만 건 분석을 통해 올해 상반기 채용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나아가 하반기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주요 전략과 인사이트 제시한 리포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리포트는 △상반기 채용 시장 인사이트 △Z세대가 선택하는 기업의 기준 △채용 콘텐츠 전략 리포지셔닝 △HR 이슈 브리핑 총 4개 파트로 구성됐다"라고 전했다. 캐치에서 공개한 2025년 상반기 채용 인사이트 핵심 3가지는 다음과 같다.우선 공고는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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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부산대교 진입도로서 보행자 사망 교통사고
8월 12일 오후 7시 26분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부산대교 진입 도로(영도->중부)에서 보행자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여)운전의 승용차량이 운행 중, 중앙분리대를 넘어가려다 균형을 잃고 뒤로 넘어진 보행자(50대·남)를 충격 후 지나가고, 이어서 후행하던 B씨(30대·남), C씨(60대·남), D씨(60대·남) 운전의 차량(승용차2, SUV)이 쓰러진 보행자를 잇따라 충격 후 구호 조치 없이 지나갔다.차량운전자들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부산영도경찰서는 CCTV 영상 분석 등 수사를 통해 차량 운전자들을 특정했고, 정확한 사인 규명 및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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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 '2025 북한선교 실무자 워크숍' 개최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센터장 하충엽)는 지난 5일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북한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2025 북한선교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국내외 교회 담임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2025 제주국제통일리더십포럼’의 후속 행사로, 앞선 포럼에서 결의된 주요 사안들을 각 교회의 선교 담당 실무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40여 개 교회의 목회자 및 선교 관계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했다.숭실대 이윤재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워크숍이 한국교회가 한 마음, 한 뜻, 한 방향으로 북한선교를 감당하기 위한 중요하고 뜻깊은 출발점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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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 5년 사업 성과 공유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이하 대교협)는 오는 13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5회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HEAT)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며 5년간 이어진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박사학위 취득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2025년 8월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20명의 장학생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졸업생 및 재학생, 사업에 참여한 6개 대학의 관계자, 대교협 임직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대교협은 2025년 8월 졸업생들에게 박사학위 취득 축하패를 수여하고, 졸업생들은 박사과정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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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마인드, 존댓말∙뉘앙스까지 배우는 ‘실전한국어’ 베트남 출시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이사 정성은)가 베트남에 한국어 학습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실전한국어’는 초급자부터 중·고급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취미, 식당, 쇼핑, 일상생활 등 총 48개의 테마, 24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회화 중심의 서비스다.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중심으로 단어와 문법은 물론, 한국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베트남인이 한국어를 배울 때 어려워하는 조사, 존댓말, 말의 뉘앙스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완성도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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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여름방학 맞아 신규 가입 이벤트 진행…"최대 30만 마일리지 혜택"
웅진씽크빅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습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포텐폭8’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여름방학과 새 학기 준비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학습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웅진씽크빅 학습지를 1과목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웅진북클럽 라운지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혜택 적용 과목은 가입 상담 시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디지털 학습물인 ▲스마트씽크빅 ▲스마트올 Pick ▲스마트올 키즈·초등·중학 등 스마트씽크빅과 스마트올 상품에 신규 가입하면 30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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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은평구와 자립준비청년 10명 주거환경개선 지원
삼표그룹과 은평구청이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자립적인 삶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쳤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은평구청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자립준비청년은 보호시설 퇴소 후 대체로 임대주택과 노후화된 주택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어린 나이에 생활비와 교육비, 취업 준비 등의 필수 비용 마련에도 벅차기에 곰팡이로 얼룩진 벽지, 장판 교체, 단열, 방수 처리 등 기본적인 집수리나 유지 비용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이 대다수다.따라서 시설 퇴소 초기 정착을 위한 임대주택 지원제도, 초기 지원 물품도 제공하고 있지만 그 이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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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트니트니’, 글로벌 유아 체육 브랜드로 확장세
대교에듀캠프의 ‘트니트니’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빠르게 외연을 넓히며 글로벌 유아 체육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콘텐츠 다변화를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12일 대교에 따르면 지난해 트니트니 이용 고객 수는 17만 명을 기록했다. 문화센터 체육 분야 점유율은 72%에 달하며, 전국 어린이집 출강 기관도 1,500여 곳에 이른다. 매출은 2020년 67억원에서 2024년 282억원으로 성장해 4년간 연평균 4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트니트니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넓혀가고 있다.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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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참가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허주환, 현준우)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과 미래형 학습 환경 구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학생 주도 학습과 교육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AI 디지털교과서’ ▲과목별 맞춤형 디지털 학습자료 ‘아이스크림 교과서 QR콘텐츠’ ▲실시간 퀴즈·토론형 수업 플랫폼 ‘띵커벨’ ▲교과 연계형 퀴즈 솔루션 ‘미니북’ ▲연산 게임으로 수학 실력을 키우는 ‘AI 아크수학’ ▲학교 맞춤형 교육상품 쇼핑몰 ‘아이스크림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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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수노조 부당해고 철회 및 재발방지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 출범
진주보건대 부당해고 교원 복직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8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용산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전국교수노조 부당해고 철회 및 재발방지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성이 무너진 막장 대학의 민낯 부당해고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공투위는 대학의 민주화와 공공성 확립을 위한 노력을 어떻게 짓밟고 있는지 대학 교육 현장의 실태를 고발하고 부당한 해고를 중단시키기 위한 공동의 활동과 실천을 본격화해 나가기로 했다.김포대학교의 경우, 교육부 감사로 드러난 학교 비리를 공론화한 교수들이 소속된 학과를 표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폐과 조치를 내렸고, 교수들을 면직시켰다. 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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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반려묘(고양이) 전기레인지 화재 주의 필요”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의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반려묘(고양이)에 의한 전기레인지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8월 12일 오전 6시경 부산 금정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반려묘가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의 전원 버튼을 눌러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있었다. 이에 앞서 8월 7일에도 연제구의 공동주택에서도 반려묘가 하이라이트 작동 스위치를 눌러, 인근에 방치된 가연물에 불이 옮겨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년~2024년)부산에서 반려묘로 인한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 화재는 총 57건으로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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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산진경찰서, 해외입양으로 헤어진 가족 만남 주선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8월 11일 오후 3시 서 내 3층 소회의실에서 해외입양으로 헤어진 가족들간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친부의 이른 사망으로 가족이 흩어져 해외입양 되었다가 20여년전 첫 만남을 뒤로한 채 신청인의 요청으로 경찰이 나서 헤어졌던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베이비붐 시절에 강원도 영월, 정선 등에서 육남매((1961.~1972.사이, 1남5녀)로 태어났으나 친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1977년)으로 집안 생계가 어려워지자 이웃의 도움으로 신청인(막내 딸, 現 벨기에 거주)과 신청인의 바로 위 언니(프랑스 거주)는 함께 홀트 입양기관을 통해 프랑스로 해외입양 됐다.지금으로부터 약 20여 년 전(2005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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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식 차명거래' 보좌관 등 관련자 대거 소환 조사… 이춘석 의원 일정 조율도
무소속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압수수색 직후 보좌관 차모씨 등 관련자들을 대거 소환해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2일 차씨와 의원실 관계자 등 8명을 전날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이 의원이 차씨 명의로 주식 차명거래를 한 것이 맞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확보된 압수물 및 차명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된 증권계좌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 의원과도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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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잘나가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집값’ 상승 견인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얼어붙은 가운데,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1000가구 이상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여전히 ‘청약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약 시장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매매 시장에서는 가격 상승세를 주도하며 브랜드 대단지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실제 분양시장 내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는 뚜렷하다. 5일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1~8월) 수도권 외 지방 분양 단지는 총 63곳, 1순위 청약자 수는 총 12만16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약 9.52%에 불과한 대형건설사 브랜드 대단지 6곳(일반공급 7236가구)에 지방 1순위 청약자의 약 54.08%(6만5757명)가 몰려 평균 9.09대 1의 경쟁률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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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아파트’, 올해 1만2000가구 분양…역대 최저
전국적으로 대형 평형 아파트값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가 하면, 청약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전국 기준 전용면적 85㎡ 초과 대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지난 5년간(2020년~2024년) 무려 19.32% 오르며 주택형별 가격 오름폭이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60㎡ 이하와 60~85㎡ 아파트가 각각 7.69%, 5.91% 오른 것과 비교했을 때 최대 3배 차이다.대형 평형의 신고가 경신도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원 ‘한빛마을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2단지(2010년 5월 입주)’ 전용면적 273㎡는 올해 6월 35억원에 거래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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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모르는 한강변 주거벨트…하반기도 노려볼까?
한강변 주거벨트가 부동산 경기 불황에도 여전히 ‘프리미엄 입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탁 트인 조망권, 우수한 생활·교통 인프라, 쾌적한 주거환경이 어우러진 한강변 아파트는 가격과 분양 여건이 다소 높아도 매수세가 꾸준하다. 특히 고급 주거상품은 공급과 동시에 완판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집값 역시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2년간 서울 한강변 주거시장은 초고가부터 일반 고급 주거상품까지 고른 흥행을 이어갔다. 광진구 광장동에서 분양한 ‘포제스 한강’은 전 세대가 한강변에 맞닿은 입지로 주목받았고, 특히 전용 244㎡ 펜트하우스 2가구는 150억~160억원대의 높은 분양가에도, 평균 청약 경쟁률 14.5대 1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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