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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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5㎡초과 아파트, 10가구 중 8가구는 입주 10년 넘어
입주 10년 이상 아파트도 면적에 따라 노후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면적을 3그룹으로 구분했을 때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가 포진된 면적은 노후도가 낮았지만, 면적이 큰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공급이 높은 노후도와 직결됐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에 공급된 아파트(임대 제외)는 1135만9902가구로, 이 중 입주 10년 이상 물량은 846만701가구, 노후도는 74.48%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노후도가 가장 높은 면적은 전용면적 85㎡초과로, 노후도는 85.14%(149만8942가구)를 보였다. 이어 전용면적 60㎡이하 81.63%(309만8457가구), 전용면적 60~85㎡이하 66.57%(386만2667가구) 순이었다. 전용면적 85㎡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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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임종득 의원 피의자로 소환... 尹보고·지시 조사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논란이 불거질 당시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안보실 2차장을 지낸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이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순직해병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특검팀이 현역 의원을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임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분께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임 의원은 채상병 사건 기록의 경찰 이첩을 보류하고 회수하도록 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정민영 특검보는 이날 특검 사무실에서 연 정례브리핑에서 "채상병 사망 사건 발생부터 이후 기록 이첩, 해병대 최초 수사 결과 재검토 과정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의 보고 및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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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과학기술 혁신 전략 공유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제38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이하 UKC 2025)에서 한미 양국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의 기업 및 비영리 기관들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소개했다.이달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 ‘옴니 애틀란타 호텔 앳 센테니얼 파크’에서 진행되는 UKC 2025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재미과협), 한미과학협력센터 주최로 개최됐다. 1974년 첫 연례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UKC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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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새벽시장 앞 도로 땅꺼짐 발생
8월 12일 오전 11시 6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새벽시장 앞 도로에서 너비 3m 정도의 땅꺼짐이 발생했다.땅꺼짐으로 인한 인피 및 차량 소통에는 문제 없으며, 화물차량이 후진 중 뒷바퀴가 빠졌다가 포클레인으로 이동조치 완료했다.부산사상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현장 주변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주변 통행 시민 및 차량에 대해 우회 등 안전조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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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대교 아래 바지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8월 12일 오전 6시 50분경 영도구 마리나 오토캠핑장 인근 준설작업에 투입된 바지선 A호(845톤, 사천 선적, 승선원 7명)에서 화재가 발생, 40여 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경 부산항대교 아래 준설현장에 투입된 바지선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경은 경비함정과 방제정 등 5척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에 투입해 인명 구조 및 화재 진화에 나섰다.오전 7시경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승선원은 모두 화재 선박을 이탈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중앙해양특수구조단과 소방정 대원 등이 화재 선박에 올라 화재 작업을 벌인 결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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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국외출장 예산 부정집행에 대한 국민권익위의 고발 현황 공개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지방의회의 국외출장 예산 부정집행에 대해 전국 87개 지방경찰서(청)에 수사 의뢰를 하고, 236개 지방의회에 대해 감사의뢰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세금도둑잡아라와 예산감시전국네트워크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국외출장이 사실상 예산 부정집행과 예산낭비의 온상이 된 것으로 제도의 존폐 자체를 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어느 의회의 어떤 의원이 무엇을 위반한 것인지 국민알권리 차원에서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4년 12월 지방의회 국외출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수사기관에 수사의뢰를 하고 감사가 필요한 경우 감사의뢰를 했다고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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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신화개타운 17억 원 체불 사태 ‘심각’…직불합의서 ‘무용지물’
경남 하동군 신화개타운 조성사업에서 17억 원 상당의 공사대금 체불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하도급 업체와 하청노동자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국, 이하 정의당 진주시위원회)가 12일 발표한 논평에 따르면, 공사대금 체불 당사자와 지역 언론에 의해 현재 하도급 업체 16곳 이상이 A시행사로부터 17억 원의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일부 업체는 3년간 작업비의 10~15%만 받은 채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하도급자 보호를 위한 '직불합의서' 제도가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점이다. A 시행사가 발주한 사업을 종합건설사인 B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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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영찬(아시아경제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 황은순(향년 89세)씨 별세, 최종만·최종안·최나리·최정애·최혜경씨 모친상, 최영찬(아시아경제 사회부 기자)·최예선·최영인·최윤서씨 조모상 = 11일,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정오, 장지 경기도 양주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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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6개 경찰서장 등 참여 8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8월 12일 오전 9시 30분 청 내 7층 동백홀에서 범죄예방‧대응 관련 기능 부서장 및 16개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하는「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에서는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관계성 범죄’, ‘생활 속 기초질서 위반행위’ 대응 및 ‘여름철 해수욕장 치안 관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교제폭력·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는 112신고·고소·고발 등 사건 접수 시 더욱 면밀하고 세심하게 대응하고, 특히 올해 스토킹 범죄 보호조치 대상 사건에 대해서는 8월 중 전수 재점검하여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는 등 피해자 보호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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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양계장 창고에서 화재…건물 3개동·계란 10만판 불타
경기 포천시 이동면의 양계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로 축사 단지 내 창고 등 건물 3개 동과 내부 보관 중인 계란 약 10만판이 불탄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인 근로자 등 8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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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쇼핑몰 공사장서 60대 근로자 6m 아래 추락해 중상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 내 쇼핑몰 신축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9분께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 내 쇼핑몰 신축 공사 현장에서 고소 작업대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6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얼굴과 몸통,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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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25일 백악관서 회담… 李대통령, 트럼프 초청으로 24∼26일 첫 방미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첫 정상회담이 오는 25일로 확정됐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4∼26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로써 이 대통령이 지난 6월 4일 취임한 지 82일 만에 한미정상간 만남이 이뤄지기 됐다. 이번 방미는 실무 방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업무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두 정상은 변화하는 국제안보 및 경제환경에 대응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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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숙박 예약 전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 앱에서 확인하세요!
진주소방서는 소방청이 숙박 예약 플랫폼 ‘놀(NOL)’과 ‘여기어때’와 협력해 숙소의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프링클러는 화재 초기 진압과 확산 방지, 대피 시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숙박시설은 이용객이 공간에 익숙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질 가능성이 크며, 이로 인해 인명 피해가 확대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는 숙소 안전을 판단하는 핵심 기준 중 하나다.현행 「소방시설법 시행령」에 따르면 바닥면적 합계 600㎡ 이상의 숙박시설은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2024년 8월 경기도 부천시 숙박시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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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11일 발전후원회 현판식 가져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8월 11일 오후 1시 서울시 중구 혜화동 한국방통대 역사관에서 발전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이 대학 발전후원회 수석부회장으로서 한국방통대 고성환 총장, 장재진 발전후원회 회장, 손현례 총동문회 회장, 이병래 부총장, 김춘진 전 국회의원 등 35여명과 함께 했다. 박 회장은 "고성환 총장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발전후원회 현판식을 갖게 됐다"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개교 53주년을 맞아 학교 미래발전과 훌륭한 동문들의 많은 동참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박준희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동문회 명예고문, 리더스클럽회장,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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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025 국제하계대학(ISC) 수료식 성료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지난 7일 오후 5시 30분, LG-POSCO 경영관에서 2025학년도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이하 ISC)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 ISC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호주 등 전 세계 80개국 이상, 약 400개 대학에서 2,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6주간 ▲한국학 ▲미디어 ▲데이터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90여 개의 과목을 수강하며 학문적 성장을 도모했다.또한 참가자들은 ▲롯데월드 방문 ▲DMZ 투어 ▲MBC 스튜디오 견학 ▲프로야구 관람 ▲고려대 아이스링크 체험 ▲코미디 공연 관람 등 9가지의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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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예술대학, 예비예술인 첫 전시 '신체는 선을 낸다' 성료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2025년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의 첫 전시 《신체는 선을 낸다 Our Bodies Make the Lines》가 지난 7월 30일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11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동덕여대 예비예술인 29명(강수현, 김가람, 김나린, 김나연, 김나은, 김민지, 김세은, 김수민, 김수영, 김유라, 김은수, 김후정, 남궁지수, 문예원, 방희경, 백운진, 서아현, 손희경, 안채원, 엄정연, 오유정, 윤혜란, 이채원, 임가은, 장세린, 정서현, 정유빈, 진승연, 홍정수)이 참여해 신체 표현의 자유와 제약 속에서 발현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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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후원' 제3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 오는 9월 개최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후원하고 (사)한국코칭심리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가 오는 9월 4일 바인그룹 본사에서 열린다. 지난해 열린 제2회 코칭컨퍼런스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11일 바인그룹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우울, 불안, 무기력 등 정서적 어려움이 크게 증가한 청소년들의 감정과 진로, 존재를 돌보는 코칭 방법을 제시하는, ‘코칭, 회복하는 힘. 다시 걷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제3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는 ▲청소년의 마음 회복 코칭 ▲진로·입시 이해 ▲존재 중심 코칭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강의는 김병후정신과의원 김병후 원장이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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