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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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경위·부산경찰청, 8·15 광복절 폭주족 특별단속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80주년 광복절 이륜차(자동차) 등의 폭주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14일 · 15일 이틀에 걸쳐 야간에 폭주행위 예상 이동로와 집결지 등 주요 장소에 경력을 배치해 거점 · 순찰 및 단속 등 사전 예방 활동으로 폭주족 원천 차단에 나섰다.이번 단속에는 교통외근 · 싸이카 · 경찰관기동대 · 기동순찰대 등 양일간 경찰경력 420명을 동원, 폭주족에 대한 사전 차단과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폭주족에 대한 현장 검거는 물론 채증 활동 등을 통해 끝까지 추적해 사후 처벌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부산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이륜차(자동차)의 폭주행위 등 위험운전에 대해 사전 차단활동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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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공용이용시설 폭탄설치 112허위신고 3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공용이용시설 폭탄설치 112 허위신고 피의자 A씨(30대·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5년 이하 장역, 1천만 원이하 벌금)혐의로 8월 13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분실된 휴대폰을 습득한 뒤 총 3회에 걸쳐 112에 폭탄 설치 내용의 허위 신고를 했다. ’24년 12월 부산 소재 도서관에 폭탄을 터트렸다. ’25년 7월 부산백병원에 폭탄을 설치했다. ’25년 8월 하단수영장에 폭탄 설치했다는 내용이다.부산사상경찰서는 신고에 이용된 휴대폰 통신수사 등을 통해 A0씨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했다. 엄정한 대응 차원에서 손해배상청구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아울러 경찰은 “허위 신고는 심각한 업무방해 및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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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선망의 대상이던 ‘사택 부지’, 랜드마크 주거시설로 재탄생
기업이나 기관에 종사하는 임직원, 공무원 등의 복지를 위해 조성된 사택 부지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속속 재탄생하고 있다. 과거부터 지역 고급주택의 상징으로 떠올랐던 만큼 신규 분양에도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석이다.◆ 서울은 물론 지방까지 사택 부지 개발 단지 시세 리딩사택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직원들의 주거를 위해 제공하는 주택이다. 직원들의 복리후생 차원에서 공급하다 보니 대부분 출퇴근이 용이한 우수한 교통, 자녀를 둔 직원을 위한 교육, 생활편의 등의 시설을 모두 만족하는 이른바 ‘노른자위’ 부지를 선점해 공급했다. 또한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건물이다 보니 기업 이미지를 위해 고급 주택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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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석면공대위, 부산시교육청의 석면학교 관리 책임강화 시급
부산석면추방공동대책위원회(이하, 부산석면공대위)는 14일 '신속보다 안전'한 철거, 부산시교육청의 석면학교 관리 책임강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부산석면공대위는 2025년 7월 ~ 8월까지 여름방학 학교 석면 해체·제거공사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여름방학 학교석면 철거로 부산에는 617개교 중 4.6%인 26개교(초등 14개교, 중등 4개교, 고등 8개교)에 석면이 남아있으며, 구·군별 석면학교 분포(2025. 8월)를 보면 부산진구(6), 남구(5), 강서구·동래구·영도구(각 3), 북구(2), 금정구·서구·수영구·해운대구(각 1) 순으로 석면학교가 많이 남아 있었다. 연제구·사상구·동구·기장군·사하구는 없었다.부산석면공대위는 이번 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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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경부고속도로 비룡분기점서 화물차 추돌…1명 사망
대전 동구 비룡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비룡분기점 근처에서 14일 오전 6시 2분께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60대)가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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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박수리 업체서 바지선 와이어에 맞아 60대 작업자 중상
인천 선박수리 업체에서 풀린 와이어에 맞은 60대 작업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19분께 인천시 동구에 있는 선박수리 업체에서 "60대 A씨가 와이어에 맞았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다. 이 사고로 A씨가 바닥으로 넘어지면서 머리 뒤쪽과 발목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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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 논평] 최초의 교사 출신 교육부 장관 최교진 후보자 지명 및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차정인 교수 내정에 부쳐
이재명 정부가 8월 13일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지명,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차정인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내정했다. 교육부는 유·초·중등 교육을 포함한 공교육 전체를 책임지는 자리이며,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교육의 백년지대계를 설계하는 독립적 중장기 교육정책수립 기구의 수장이다. 최교진 후보자는 현장 교사 출신으로 전교조 충남지부장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3선 교육감이다. 코로나 시기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을 가장 먼저 도입하였고, 교사 정원 감축 반대의 목소리를 내온 교육감이었다. 또한 공교육 멈춤의 날에 교사 행동을 지지하고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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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 전정(田丁) 박항환 기획초대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은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통 남종화의 정신을 계승하면서, 현대적 색채와 조형성을 더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정(田丁) 박항환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정(田丁) 박항환 작가는 남농 허건과 도촌 신영복 문하에서 수학하며 한국화의 정통을 이어왔다. 수묵과 여백의 미를 기반으로 전통적 운율을 중시하는 한편, 아크릴과 장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현대적 색채를 구현하며 한국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온 원로 작가다.예향의 섬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작가는 캔버스에 서양화의 아크릴과 유화 재료를 사용하지만 동양의 붓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붓질의 특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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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판교테크노밸리서 ‘산학협력 캠퍼스 시대’ 개막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13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위든타워에서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개소식을 열고, AI·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강대는 위든 타워 내 1만 평방미터 규모의 공간에, 시스템반도체 설계교육, 기술경영-창업 과정을 위한 교육시설과 함께 AI, 반도체, 모빌리티 분야의 스타트업과 인재육성 및 글로벌 산학협력을 하는 산학협력 허브를 조성하였다. 이는 단순한 대학의 공간 확보를 넘어, 대학이 산업 현장 한가운데서 교육·연구·창업을 동시에 실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학협력 모델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는 점에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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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캐나다 출신 독립운동가 마틴 선교사 후손 론 무어 박사 방한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캐나다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의료선교사였던 마틴 선교사(한국명 민산해)의 후손 론 무어(Ron Moore) 박사의 방한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 숭실대학교 창의관 605호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마틴 선교사는 캐나다 장로회 소속 의료선교사로, 1916년 부인과 함께 부산에 도착한 후 만주 의료선교의 대표적 장소인 제창병원과 서울 세브란스병원의 토대를 닦은 인물이다. 그는 독립운동가들을 무료로 치료하고 장례를 치르는 등 독립운동을 적극 지원했으며, 한국 근대 의료와 선교문화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받는다.마틴의 맏딸 마가렛(Margaret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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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동 빌딩 지하2층서 배수관 작업중 작업자 2명 병원 이송
8월 13일 오전 8시 30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한 빌딩 지하2층에서 배수관 작업 중 작업자 2명(70대·남, 경상/30대·남, 경상)이 의식 저하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북부경찰서는 최초 감전사고 신고로 현장에 출동, 가스·전기 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현장점검 결과 누전은 없고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가 검출돼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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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미국 방문 앞서 이시바와 한일정상회담 개최... 23∼24일 방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한 미국 방문에 앞서 일본을 먼저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23∼24일 일본에서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방미와 마찬가지로 이 대통령의 방일도 실무 방문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6월 17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이시바 총리와 약 30분간 회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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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軍, 외사취약지 합동점검…“국경관리 강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8월 13일 밀항·밀출국 등 해상 국경범죄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해해경청 정보외사과, 육군 부산여단과 합동으로 해상 국경범죄 취약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합동 점검단은 국경범죄 취약지를 직접 순찰·점검하고, 인근 해안선을 순찰하며 치안 사각지대를 파악했다.부산해경은 오는 31일까지를 국경범죄 집중단속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말·공휴일 등 취약시간대 해상경비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선박 위치발신장치를 끄거나 공해상에서 의도적으로 진입하는 선박, 소형보트 등에 대해서는 지속 관찰한 뒤 해·육상에서 검문하기로 했다. 또한 군과 합동해 해안 사각지대를 감시 및 교차 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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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25 지진방재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진방재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6년 경주 지진과 2017년 포항 지진을 계기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지진에 대비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연구·학술 등 전 분야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2017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금번 사업에는 숭실대를 포함해 강원대, 연세대, 한양대 등 총 4개 대학이 선정됐다.숭실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2년간 총 3억 6천만 원(연 1억 8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지진방재분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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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이음벤처스 유한회사, 인적·기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2일, 바이오메디캠퍼스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본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부총장 성정석)와 이음벤처스 유한회사(대표 김재호)가 ‘지역혁신 및 산업발전을 위한 인적·기술 교류 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가 경기RISE사업 수주 이후 기업과 체결한 첫 MOU로, 지산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 전략산업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위한 지산학 네트워크가 적극적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업 애로기술해결 지원 및 공동연구 추진 ▲우수 창업기업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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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하미학살 조사 각하 처분 취소 행정소송 항소심도 원고 요청 기각
서울고법 행정11-1부(재판장 최수환 부장판사)는 2025년 8월 13일 오후 2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의 베트남 하미학살 사건 조사 각하처분(2023년 5월)에 대해 취소를 요구한 베트남 피해자의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인 하미학살 피해자들의 항소를 기각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2023년 5월 24일 전원위원회에서 각하 결정을 내렸고 각하 결정 통지문에서 그 사유를 “과거사진상규명법이 외국에서 외국인에 대하여 전쟁시 발생한 사건으로까지 확대되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하지만 하미학살 피해자들은 과거사법에 외국인에 대한 외국에서 벌어진 사건을 조사 대상에서 배제하는 규정이 없는데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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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고 결정하는 집…‘민간임대 아파트’ 실수요층 인기 이어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민간임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치솟는 분양가와 대출 규제, 전세사기 등 시장 불안 속에서, 실거주 중심의 대안 주거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민간임대 아파트는 최대 10년 동안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단지다. 직접 살아본 후 매입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임대료 인상률이 5% 이내로 제한되는 구조를 갖춰 가격 부담이 적은 편이며, 최근에는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되면서 월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라 월세 가격도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게 업계 평가다.한 업계 관계자는 “임차 기간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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