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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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대교 건설사업의 위법성과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한 본안소송 2차 공판 21일 기자회견
대저대교 건설사업의 위법성과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한 본안소송 2차 공판이 8월 21일 오후 2시 5분 부산지법 306호에서 열린다.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이날 오후 1시 30분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박상현 공동집행위원장(부산환경운동연합 협동사무처장)의 사회로 박중록 공동집행위원장(습지와새들의친구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 이동균 변호사(법무법인 민심)의 연대발언, 강미애 대표(학장천살리기주민모임), 정상래 상임대표(부산환경운동연합)의 성명서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시민행동은 2월 대저대교 집행정지 소장 접수를 시작으로 낙동강하구를 상징하는 큰고니의 핵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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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한국 방문 예정 빌 게이츠와 회동... 보건 기업 등 협력 논의도
세계적 부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김 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게이츠 이사장과 만나 보건 등 국제이슈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빌 게이츠 회장이 국제 보건에서도 중요한 지분이 있고, 여러 국제 이슈에 대해 상당히 선도적 역할이 있지 않나"며 "한국 정부에 대해서도 (그런 분야에) 더 협력하고 싶다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어서 오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빌 게이츠 이사장은 보건 관련 한국 기업들과도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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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노조, 경찰국 폐지 환영 성명…"경찰은 특정 권력의 하위 기관 아냐"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경찰청지부(위원장 이광수, 이하 경찰청노조)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경찰국 폐지와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을 19일 발표했다.경찰청노조는 ‘경찰 독립성 보장과 정치적 중립 강화를 위한 경찰국 폐지를 환영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윤 정부가 신설한 경찰국은 행안부 장관의 경찰 직접 통제를 제도화해 경찰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킨 대표적 사례로, 그동안 경찰 조직은 특정 권력의 입맛에 맞춰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현장의 경찰관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전념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고 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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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원회 등 단체, 교정시설 폭염수용 정보공개 결과 공개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8월 19일 교정시설(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포함한 전국 55곳) 폭염수용 정보공개 결과를 공개했다.정보공개 자료 분석 결과, 2025년 7월 10일 기준 서울구치소(2상4실) 측정 온도가 △06:00 32℃, △14:00 32.3℃, △21:00 32.3℃로 3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교정시설의 실내온도가 30℃를 넘었습. 특히 열대야를 거친 후 아침 시각의 경우에는 실외온도보다 실내온도가 더 높아, 야간을 포함한 하루 종일 실내온도가 30℃ 이상으로 유지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 교정시설 55곳 중 11곳(거창구치소, 군산교도소, 대전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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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희망포럼',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 전달
'부산희망포럼'은 2022년 출범한 국가교육위원회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대한 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발표했다.부산희망포럼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산을 비롯한 전국 학부모와 교사, 교육을 걱정하는 시민들은 국가교육위원회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교육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과제로 ▶정치적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이고 일관된 교육정책 수립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입시 위주의 경쟁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는 교육환경 조성 ▶교사·학생·학부모 등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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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대기업 채용 반등세가 감지됐다"
하반기 대기업 채용 확정률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대기업 채용의 반등세가 감지됐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2025 하반기 국내 기업의 채용 계획 여부와 채용 규모, 방식을 알아보기 위해 7월 7일부터 8월 3일까지 국내 기업 591곳(대기업 72곳, 중견기업 107곳, 중소기업 412곳)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채용 동향 조사’를 했다.인크루트 관계자는 "하반기 대기업 중 채용 계획을 확정지은 곳의 비율은 59.7%로 지난해보다 24.8%p 증가했다"라며 "지난해 대기업의 채용 계획이 역대 10년간 조사에서 최저치를 찍었지만, 올해는 증가한 모습을 보이며 대기업 채용의 회복세가 포착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반면 중견기업의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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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인생네컷, 피싱 범죄예방 부산경찰 포토 프레임 3종 공개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셀프 사진관 브랜드 ‘인생네컷’과 협업해 피싱 범죄 예방을 주제로 포토 프레임 3종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토프레임은 경찰청 마스코트 포돌이 · 포순이, 부산광역시 소통 캐릭터부기 등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하고 MZ세대 감성을 접목한 문구를 통해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자연스러운 범죄 예방 메시지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제작된 포토 프레임은 다음 세 가지다.▲‘포돌이·포순이’ 프레임 : 경찰의 상징 캐릭터 포돌이와 포순이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본 프레임 ▲‘부기’ 프레임 : 부산시청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지역성과 친근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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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자살예방을 위한 독거노인 방문 캠페인 ‘온기 배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8월 14일부터 적십자 자살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노부부 가구 방문 캠페인 ‘온기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부산광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진행하며 적십자 봉사원들이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과 노부부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물품과 자살예방 상담 절차 및 자살예방상담번호 109를 안내하는 자석스티커를 냉장고에 부착하는 등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지난 12일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이번 ‘온기 배달’ 캠페인을 8월 말까지 진행하며 추후 적십자 봉사원을 통해 상담 등 다양한 자살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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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사거리서 충돌사고 승용차 상가로 돌진… 2명 부상
18일 오후 2시 25분께 경기 오산시 금암동의 한 사거리에서 직진하던 그랜저 승용차와 맞은편에서 좌회전 중이던 K3 승용차가 충돌해 사고가 났다. 사고 충격으로 그랜저 승용차가 인근 상가로 돌진해 나무 데크를 들이받은 뒤 멈춰 섰으나 불길이 일었고 소방 당국이 출동해 10여분 만인 오후 2시 44분 불을 완전히 껐다. 사고로 인해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와 K3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K3 승용차 운전자인 70대 A씨가 좌회전 신호를 위반하고 주행하다가 사고가 났을 가능성으로 염두에 두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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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부산본부, ‘2026년 적용 부산시 생활임금’ 요구안 발표 및 투쟁선포
"부산시민의 삶을 지키는 생활임금, 제대로 보장하라!” 부산시민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임금을 보장하라!” 하청·용역 차별 없는 생활임금 보장하라!”부산시장은 책임 있게 생활임금 제도를 강화하라!”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재남)는 8월 19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광장에서 ‘2026년 적용 부산시 생활임금’ 요구안 발표 및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민주일반노조 부산본부의 발언(부산시는 공기업의 하청노동자인 태종대유원지 노동자들에게 생황임금 적용하라), 부산지하철노조의 발언(부산시는 생활임금 제대로 인상하고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김재남 민주노총부산본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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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석남동 도로서 땅꺼짐 발생…청소차 뒷바퀴 빠져
인천 서구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청소차 뒷바퀴가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2분께 서구 석남동 도로에서 폭 5m, 깊이 2.5m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사고로 빠진 청소차가 견인 조치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으로부터 상황을 인계받은 인천 서구는 하수관 파열로 인해 땅 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이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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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주미대사에 강경화·주일대사 이혁 내정... 한미-한일정상회담 앞두고 인선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과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조만간 주미·주일대사 인선을 단행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18일 "이 대통령이 조만간 미·일·중·러 4강 대사를 임명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 가운데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주미대사로는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내정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다른 관계자는 "아직 추진 단계일 뿐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주일대사로는 이혁 전 주베트남 대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정부는 이 대통령의 (미국·일본) 방문을 앞두고 주미대사와 주일대사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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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서고가도로서 SUV차량 급정지로 후행하던 트레일러차량과 사고
8월 19일 오전 5시 22분경 부산 동서고가도로 황령방음터널 입구(시외방면)에서 SUV차량과 트레일러차량 2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40대·남)운전의 SUV 차량의 급정지로 후행하던 B씨(60대·남)트레일러 차량이 SUV차량을 추돌하고 방음벽을 충격, 이어서 오던 C씨(6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앞 트레일러를 추돌했다.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고 병원 이송도 없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2차 사고 및 교통정체 대비 교통정리했으며, 오전 6시 9분경 2개 차로 중 1개 차로 확보해 교통 소통, 오전 7시 55경 全 차량 견인 완료(일시 전면통제)하고 잔해물 정리후 차량통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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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재단-대자연, '제7기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 종강식'
반기문재단과 대자연이 공동 주관한 제7기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이 8월 18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종강식을 끝으로 4개월간의 여정을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 김숙 제23대 주UN 대사 등 글로벌 전문가와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100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은 청년들이 기후위기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주도적인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환경 전문가 강연, Net Zero달성 방안 토론, 실천 활동, 글로벌 리더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배운 지식을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킨다.반기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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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사업단,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 참가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단장 조승호)은 미용기기 제조업체 헤드스파K(대표 김진영)와 함께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Cosmoprof Las Vegas 2025)’에 참가해 현장 실무를 수행하며 무역 인재로 활약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3대 뷰티 산업 박람회 중 하나로, 뷰티·미용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행사이다.헤드스파K는 두피 케어를 중심으로 뷰티 테크놀로지와 웰니스 트리트먼트를 결합한 프리미엄 헤드 스파 솔루션 기업으로, 세계 최초 냉각 기반 두피·모발 복구 시스템 ‘CryoKera Frost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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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IG, 한국해비타트 주최 ‘2025 815런’ 행사 후원
LIG는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2년 연속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한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광복절에 개최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에는 LIG를 비롯해 LIG넥스원, LIG시스템 등 6개 계열사에서 각 815만원씩 총 4890만원을 후원했다. 기부금 및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LIG는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광복절 당일 진행한 ‘815런’ 행사에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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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S효성첨단소재, ‘815런’ 후원·영락애니아의 집 봉사 이어가
HS효성첨단소재가 그룹 슬로건인 ‘가치 또 같이’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HS효성첨단소재는 광복절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한국해비타트 ‘815런’ 행사를 후원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고 18일 밝혔다.HS효성첨단소재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후원하는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의 헌신에 감사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개최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8.15km를 달리거나 걸으며 독립운동의 뜻을 기렸고,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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