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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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방미날 中에 특사단 파견 시진핑에 친서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중국으로 특사단을 파견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에서 "중국 특사단은 24∼27일 중국에 머물면서 주요 인사들을 면담하고 양국의 우호 증진방안에 대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특히 "이 대통령의 친서도 (시 주석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친서에는 양국 국민의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한중관계를 만들자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앞서 11개 나라에 특사단을 보냈으며, 이번 중국 특사단이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파견하는 마지막 특사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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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검증 마쳤다”…아산·광명·검단 등 분양단지 관심
부동산 옥석가리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검증을 마친 입지에 후속으로 분양되는 단지들 위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내에도 충남 아산 탕정지구, 경기 광명뉴타운, 동탄2신도시 등에서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분양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관망세가 짙어진 부동산 시장에서 ‘될곳될(될 곳만 되는)’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전국에 분양된 단지들 가운데 앞서 분양에 성공했던 입지에 공급된 단지 위주로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분양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5월 분양에 나선 ‘동탄포레파크자연앤푸르지오(68.69대 1)’, ‘동탄꿈의숲자연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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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2025년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최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에서 ‘2025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 장학금’ 장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우미희망재단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 장학금은 우미희망재단과 한국장학재단이 함께하는 기부 장학사업이다. 산업재해 근로자 가정의 대학생 및 주거 취약 1인 가구 대학생을 지원하고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누적 장학생이 180명을 넘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각 조별로 상반기 활동과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며 장학금을 통해 성취한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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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중국 눈치... 줄타기 위험" 주장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미국 순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 외교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우려를 표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직전 중국에 특사단을 보낸다고 한다"면서 "만나는 건 트럼프인데 시진핑 눈치를 본다. 위험한 줄타기를 중단하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대한민국 좌파 새 정부가 안보·통상에 어떤 생각인지 다각도로 점검 중일 것"이라며 "필요에 따라 친미 가면을 바꿔 끼우는 아마추어적 임기응변으로는 냉혹한 협상에서 한국의 미래를 건져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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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앙부처 공무원노조와 단체협약 체결... 국가직공제회 설립 추진
정부와 중앙부처 공무원 노조 간 단체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인사혁신처와 행정부교섭 노조대표단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2023년 노조 측의 교섭 요구 이후 이듬해 7월부터 본격적인 교섭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2017·2021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행정부교섭은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대표로 전국공무원노조, 소방통합공무원노조 등 7개 국가직 공무원노조가 참여한 것으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등 노조연합의 '정부교섭'과는 별개다. 이번 교섭을 통해 양측은 후생 복지 증진을 위한 '국가직공제회 설립'을 추진하고, 그 과정에서 공동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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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티몬 회생절차 종결 법정관리 졸업… 오아시스 체제 경영 가속
지난해 7월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지 1년여만에 회생절차가 마무리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정준영 회생법원장)는 22일 티몬의 기업회생절차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티몬은 인가된 회생 계획에 따라 회생담보권 전부와 회생채권 중 96.5%의 변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티몬은 계좌 불일치 등의 사유로 변제하지 못한 금원을 별도 계좌에 예치해 관리하면서 변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티몬은 지난 3월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을 위한 조건부 인수예정자로 오아시스를 선정해달라고 신청했고, 법원은 오아시스를 최종 인수예정자로 결정했다. 향후 티몬을 인수한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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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8월 22일 오전 9시 남울주소방서 중회의실에서 ‘트라우마 세이버(Trauma Saver) 인증서’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는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위 황길모 ▲소방장 윤창빈 ▲소방교 김광호, 노건태 ▲소방사 안병훈, 김성길, 조준영, 박태하 등 구조·구급대원 8명에게 수여됐다.이들은 지난 3월 28일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소재 기계사고 현장에서 중증외상 환자 손모(60대·남) 씨를 전문응급처치와 함께 최단시간 내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해 후유증 없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응급환자 발생 시 침착한 판단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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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상어 사체 인양
부산해양경찰서는 22일 오전 6시30분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앞 해상에서 상어 사체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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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금곡동서 오토바이와 시내버스 충돌
8월 21일 오후 6시 25분경 부산 북구 금곡동에서 신호 위반한 오토바이가 시내버스와 충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오토바이 운전자 A씨(50대·남)가 북구 금곡동 금곡119안전센터 앞 사거리 교차로에서 적색신호를 위반해 진행(금곡역→부산인재개발원 방향)하던 중 ○○여객 차고지에서 나오던 B씨(30대·남)운전의 시내버스와 충돌했다.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음주는 하지 않았다. 시내버스에는 승객이 없었다.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고 음주는 하지 않았다. 부산북부경찰서는 시내버스 블랙박스 및 운전자들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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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청도 열차사고 블랙박스 등 분석 예정... 원인 규명 박차
경찰이 지난 19일 7명의 사상자가 난 경북 청도 열차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다각적인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당국은 사고 발생 당시 피해 근로자들이 갖고 있던 열차 접근 경보 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코레일 측으로부터 관련 로그인 기록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또 사고 열차 블랙박스를 분석해 당시 기관사가 현장 작업을 위해 선로 주변을 이동하던 근로자들을 발견한 시점과 대처 방식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다수 사상자가 난 만큼 인적 과실 부분과 안전 규정 위반 여부 등을 폭넓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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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선박 엔진 제조 공장서 40대 작업자 추락 추정 사망
경남 창원시 한 선박 엔진 제조 공장 외부에서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께 작업하던 40대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한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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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Z세대가 꼽은 최고의 복지 1위는 성과급"
진학사 캐치의 조사 결과, Z세대 90%는 입사 지원 시 복지제도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Z세대가 선호하는 최고의 복지 1위로는 ‘성과급’이 꼽혔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취준생 1,530명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의 중요성’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90% 비중이 입사 지원 시 복지제도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려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중은 10%에 불과했다.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또한, 선호하는 복지 유형으로는 ‘금전적 보상’이 51%로 과반을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라며 "이어 △근무환경/문화(20%) △휴가제도(18%) △생활지원(6%) △성장지원(3%) △건강·심리 복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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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밀반입한 케타민과 필로폰 던지기 수법 일당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25년 3~4월경 필리핀 세부에서 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케타민 2kg과 필로폰 110g을 부산 일대 아파트 및 등산로 등에 던지기 수법으로 운반한 일당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검거해 전원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A씨(20대·여)는 알선과 모집, B씨(30대·여)와 C씨(30대·여)는 밀반입, D씨(40대·여)는 소분, 운반, E씨(20대·남)는 운반을 각 담당했다.부산북부경찰서는 등산로 입구 주변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습득했다는 시민 신고로 수사 착수, CCTV 분석 등 수사를 통해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상선 추적 등 수사중에 있다.경찰은 "최근 인터넷이나 SNS상 고액알바 모집 광고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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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미성크로바조합 상가 불법 통매각, “특정업체 배제 불법 있다” 논란
잠실 미성크로바 조합이 상가 통매각 입찰에 참가한 특정한 업체를 선정 하고 고가입찰이 예상되는 특정업체를 못들어오게 하기 위해 업체의 약점을 알고 부정당 업체 제한 및 대표자 전과기록을 요구했다고 21일, 주장하고 나섰다. 제보자에 따르면 잠실 미성크로바 조합이 상가 통매각에 있어 최고가 낙찰예상 업체를 배제하는 수법을 사용해 불법을 자행했다는 것.제보자는 “현재 낙찰을받은 업체는 그옆의 진주아파트 상가도 비슷한 수법으로 2개 업체가 서로 짜고 상가 하나씩 낙찰을 받은 상태”라며 “현재 잠실 진주아파트상가와 그옆의 미성크로바 조합상가를 2개업체에서 서로 주고 받으며 타업체를 배제하는 수법으로 상가를 낙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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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고검검사급 665명, 일반검사 30명 전보
법무부는 8월 21일 고검검사급 검사 665명, 일반검사 30명 등 검사 695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8.월 27일자로 단행했다.사법연수원 38기 및 39기 부부장검사를 부장검사로, 40기 일반검사를 부부장검사로 신규 보임했다.(인사의 특징) 이번 인사에서는 국민과 국가에 헌신하는 자세와 뛰어난 실무능력을 갖추었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그동안 검찰에서 업무역량과 리더십을 인정받아온 인재들을 중용했다. 이에 더해 공정한 법 적용에 대한 의지를 갖추고 그동안의 업무수행 과정에서 균형 있고 충실하게 사건을 처리했는지도 아울러 고려했다.전문성과 실력, 인품을 두루 갖춘 여성 검사들을 주요 보직에 다수 발탁했고 핵심 보직인 서울중앙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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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와 제10회 NIF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고려대 대강당 김양현홀에서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A.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를 초청해 '제도, 정치 그리고 경제성장(Institutions, Politics and Economic Growth)'이라는 주제로 제10회 Next Intelligence Forum(이하 NIF)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NIF는 2025년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맞이하여 노벨상 수상자 및 사회 저명 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학술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고려대 정경대학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로빈슨 교수는 미국 시카고대학교 정치학과와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이자, 나이지리아 은수카 대학교 아프리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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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성료..."AI·첨단기술 강좌로 고교생 진로 역량 ↑"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4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전국 고등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31개 고등학교에서 1,166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평균은 5점 만점에 4.7점으로 높게 나타났다.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함께 고등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심화 과목 개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숭실대의 이번 프로그램은 각 학과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특강'과 고등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AI 강좌’를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1970년 국내 최초 컴퓨터학부를 개설하고,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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