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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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효령터널 인근서 화물차·버스 추돌…1명 사망·6명 부상
대구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효령터널 인근에서 19일 오후 11시 2분께 25t 화물차가 관광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A(60대·여) 씨가 사망하고 승객 5명과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해 있던 관광버스를 화물차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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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시험 원서접수 인증 이벤트 실시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제28회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원서접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수험생들의 실전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큐넷에서 주택관리사보 2차 시험 원서를 접수한 뒤, 에듀윌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수험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인증을 완료한 수험생에게는 다양한 학습 지원 혜택과 경품이 무료로 제공된다.먼저, 2차 교수진의 테마 특강 무료 수강권이 제공된다. 전국 수석 합격생을 배출한 교수진이 진행하는 특강을 3일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테마별 기출 분석을 통해 학습 방향을 점검할 수 있다. 또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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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밸리, 2025 모나밸리국제아트페어(MONAF2025) 개막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2025~2026년을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내외 방문객 유치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단체 등에서도 이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했거나 계획 중이다. 특히, 아산시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대표이사 윤경숙)는 2024년 첫 번째 ‘국제아트페어(MONAF2024)’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이미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했으며, 전국에서 다양한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는 지역문화 및 예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사단법인 지역문화예술진흥협회’와 손잡고, 전년도와는 차원을 달리한 2025모나밸리국제아트페어(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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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용 회장, 교육당국 비판하는 성명서 발표
“정치적 잣대로 표현의 자유마저 말살하는 도서 폐기 계획을 강력히 규탄한다.”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회장 권오용)는 최근 교육당국이 자행하는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야기>에 대한 폐기처분을 강력히 비판하는 성명서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권오용 회장은 독일 교육학자 볼프강 클라프(Wolfgang Klafki)의 말을 빌어 “역사교육은 불편한 사실과 다양한 관점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학습자의 판단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고 “특정 시각만을 강요하거나 불편한 내용을 삭제하는 것은 학습자의 사고를 편향시키는 위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교육학계 역시 역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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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집중호우 수해복구인력 1만3000명 공급
농협중앙회는 이번 수해피해 복구를 위하여 현장에 약 1만 3천여명의 복구 인력을 공급,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전사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 7월 24일, 강호동 회장을 포함한 농협 임직원들이 경기도 가평군 침수 피해 농가 복구를 시작으로, 충남·전남·경남·광주 등 피해지역에 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하며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다. 8월 18일 기준 범농협 임직원 등 약 1만 3천여 명의 인력이 수해복구 일손으로 참여하였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갑작스러운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너무 크다”며 “농협은 피해복구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진욱 농협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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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투병중인 조부모와 사는 열두 살 정우에게 배움 선물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행 515회 ‘이별이 오지 못하게’ 편에 출연한 정우 군에게 수학 학습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동행 청소년 출연자를 대상으로 한 28번째 학습 지원이다.바인그룹에 따르면 정우 군은 부모와 이별한 뒤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배움이 또래보다 더뎌 1년 늦게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한글과 구구단도 작년에야 익혔다. 하지만 스스로 노력한 덕분에 ‘0점’이던 시험지가 ‘동그라미’로 바뀌었고, 장학금까지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현재 할머니는 혈관 육종 4기, 할아버지는 폐암 3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 생활은 여전히 힘겹다.바인그룹은 정우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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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 브랜드 필름·홈페이지 전면 공개
법무법인 원(대표 윤기원, 이유정)은 지난 18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진행한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리브랜딩은 고객 중심 가치와 미래 지향적 비전을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로,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어 왔다.첫 번째 단계로 내부 공모를 통해 법무법인 원의 철학과 가치인 ‘전문성’, ‘혁신’ 그리고 고객에 대한 태도 ‘신뢰’를 담은 캐치프레이즈 'The One You Need, The One You Trust'를 선정했다. 이후 해당 슬로건은 모든 변호사와 직원의 명함, 이메일 서명 등 주요 커뮤니케이션 요소에 반영되었다.브랜드 필름은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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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육군군사연구소와 군사 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아세아문제연구원(원장 이진한)과 육군군사연구소(소장 신진희)는 지난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군사사(軍事史)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역대 군사사(軍事史) 및 전사(戰史) 발전을 위한 민·군 공동 연구 ▲ 상호 간 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 ▲ 기타 연구 역량 및 관계 증진에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협약서 서명, 사진 촬영, 양측 대표 인사말 순서로 진행됐으며, 아세아문제연구원 이진한 원장, 손기영 부원장, 강호출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육군군사연구소에서는 신진희 연구소장, 이종수 육군역사과장,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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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부동산학과 김재형 박사과정생, 제27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김재형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이상근·김진화)의 연구 논문이 ‘2025년 제27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발표와 시상은 지난 18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수상 논문은 「생성형 AI 기반 뉴스 요약의 특성과 한계: ChatGPT와 네이버 요약의 비교 분석」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뉴스 요약의 언어적 특성, 감성 보존도, 정보 보존도 등을 실증적으로 비교한 연구다. 동일한 뉴스 기사에 ChatGPT와 포털 기반 요약(네이버)을 각각 적용해 성능과 한계를 분석했으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의 학문적·실무적 기여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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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광복 80주년 기념 ‘큰별쌤’ 최태성 저자 강연회 개최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오는 30일 오후 2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대표 한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 저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아이스크림북스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총 250명을 초청한다.최태성 강사가 ‘다시 빛을 찾다’라는 주제로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그의 저서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이 아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줄 것인지에 대해 강연을 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 선착순 100가족에게는 저자 사인회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강연회 참석 희망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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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S효성, 美 앨라배마 지역 우수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HS효성이 해외 현지에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가며 그룹 슬로건인 ‘가치 또 같이’를 실천하고 있다.HS효성은 16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 법인이 있는 앨라배마주의 헌츠빌, 메디슨, 디케이터 지역 내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우수학생 4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현지 법인인 HS효성USA가 현지 북앨라배마 지역의 한인회와 협력해 광복절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장학금은 북앨라배마 지역 내 우수한 학생 중 가정환경이 어렵거나 소방관·경찰관 등 지역사회 공헌이 큰 계층의 자녀, 그리고 6·25 참전용사의 직계 자손 등에게 수여됐다. HS효성은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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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여름 휴가철 맞이 ‘물썰매장’ 운영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운영 중인 ‘물썰매장’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며 여름철 힐링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올 여름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찜통 더위가 연일 지속되고 있다. 이에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계곡 등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덕유산 산자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장 길이(6.1km)의 실크로드 슬로프부터 국내 최고 경사도(평균경사 76%)의 레이더스 슬로프까지 총 34면의 슬로프를 보유하며 자타공인 국내 최고 겨울레포츠 메카로 꼽히는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사계절 휴양지로서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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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분양가’ 따지는 시대… 발코니 확장 무상 ‘가성비 아파트’ 집중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발코니 확장비가 실질적인 분양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과거 수백만 원 수준에 불과했던 확장비는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현재 천만원을 훌쩍 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일부 단지에서는 수천만원대에 달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올해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아파트 중에는 발코니 확장비가 최대 8천만원을 넘어선 경우도 있었다.문제는 이 비용이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청약자들이 분양가만을 기준으로 자금 계획을 세웠다가 예상치 못한 수천만원의 추가 비용에 직면하는 사례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단지들이 실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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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서울’…하반기 귀한 8000가구 분양 어디?
공급 부족과 희소성, 자산 가치를 형성하는 미래가치 등으로 서울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6.27 대출 규제 시행으로 매수 여건이 까다로워졌지만 8월 초 서울 아파트값은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0.12%에서 0.14%로 확대됐다. 광범위한 매수 심리 회복은 아니지만, 강남권·마용성·분당 등 핵심 지역과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물이 귀해지면서 가격 지지력이 유지되고 있다.대출 규제로 레버리지가 줄었지만, 학군·교통·업무지 인접 등 핵심지 실거주 수요는 관망세에서 다시 움직이고 있다. 6.27 대책 이후 자금 마련이 까다로워졌지만 공급 부족·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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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휴기간 마리나선박 일제 검문검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연휴기간인 지난 15일, 16일 이틀간 수영만요트경기장과 광안리레포츠센터 일원에서 100척의 마리나 선박을 대상으로 일제 검문검색을 했다고 19일 밝혔다.검문검색에 80명의 경찰관을 투입해 해상에서의 레저활동 중 안전과 직결되는 정원 초과 행위와 구명조끼 미착용 행위 등에 대해 예방적 차원에서 점검했다.부산해경은 정원을 초과한 마리나선박 1척(19톤, 정원 52명, 탑승 64명)은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입건하고, 출항 전 인원 점검을 통해 정원 초과가 적발된 마리나선박 7척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 조치했다.수상레저안전법상 정원초과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부산해경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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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노동자·입점업주·투자 피해자, "국민의힘은 청문회 즉시 개최하라"
홈플러스 매장 15곳 폐점이 발표된 가운데 노동자·입점업주·투자 피해자들이 8월 19일 오후 2시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국회 정무위원회가 청문회 개최를 합의했지만, 5개월째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소극적 태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홈플러스는 지난 3월 모회사 MBK파트너스 주도로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지난 8월 13일 ‘긴급 경영체제’ 전환을 발표하며 전국 15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폐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매장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측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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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10대 학생의 침착한 대처로 화재 피해 막아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홍문식)는 8월 19일, 지난 7월 29일 관내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거주 중인 10대 남자 학생이 침착하게 대처해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는 공동주택 내 스탠드형 에어컨 후면 벽체에서 발생했다. 학생은 즉시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사용해 불길을 진화한 후 배전반 차단기를 차단하고 에어컨 콘센트를 분리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한 뒤 119에 신고했다.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학생의 침착한 대응 덕분에 재산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홍문식 기장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잡은 학생의 행동은 모범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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