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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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논란 속 그의 한 마디 “혐의는 사실이 아니다”
배우 이민기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건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이민기와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이 올라왔다.이에 이민기 측은 14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사건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오해와 억측으로 의미 없는 피해가 이어지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언급했다.이어 “불미스러운 일에 거론돼 죄송하고, 당시 여자분의 실수로 신고가 접수됐다”라며 “여자 분께서 진술을 번복해 그 부분에 대한 사과를 받았고 이미 오래전 경찰조사에서 혐의 없음(불기소) 처리 됐다”고 강조했다.#LB@LT!이민기 공식입장 전문#LB@GT!불미스러운일이 거론되어진것에 대해 죄송합니다.지금 시점에서 말을 많이 하는건 괜한 오해와 논란의 여지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되도록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당시 여자분의 실수로 신고가 접수 되었고. 이후 여자분께서 진술을 번복하셨으며. 그 부분에 대해 사과도 받았습니다. 오래전 이미 성실히 조사를 마쳤고 경찰조사결과 혐의없음(불기소)처리 되었습니다.지금 검찰쪽에서는 다른 기소자가 조사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사건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오해와 억측으로 의미없는 피해가 이어지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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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서, ‘제17기 명예경찰소년단' 현장체험 실시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지난 12일 포항북부서 제17기 명예경찰소년단이 참여한 가운데 EBS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참여해 만든 직업체험 테마파크 ‘EBS 리틀소시움’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포항북부서 제 17기 명예경찰소년단은 포항동부초등학교 소년단원 22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고, 이번 현장체험에서는 EBS 리틀소시움을 방문해 경찰관, 소방관 등의 직업체험을 하고 가상 은행을 방문해 예금과 카드 발급의 금융활동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의 참여와 협동을 통해 안전수칙과 사회의 기본질서를 습득하는 등 사회지능(SQ) 향상의 계기를 마련했고, 이와 더불어 평소 꿈꾸던 경찰관을 현실적 환경에서 체험해봄으로써 명예경찰소년단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현장체험에 대한 소감을 묻자 명예경찰소년단원 중 한 학생은 “경찰관 직업체험이 가장 즐거웠고 체험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급여를 받아 은행에 저금까지 해보니 정말 경찰관이 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이어 “명예경찰소년단으로서 더 열심히 활동해 하루빨리 경찰관이 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포항북부경찰서장은 “이번 현장체험이 명예경찰소년단 학생들이 긍적적이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명예경찰소년단이 학교폭력 예방 등 또래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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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헌법행위자, 역사의 단죄…편찬위 “헌법의 진정한 가치 바로 잡을 것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이하 편찬위)가 13일 ‘반헌법행위자 1차 검토대상’ 명단을 발표했다.편찬위는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집중검토대상자 1차 명단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민간인 학살, 부정선거, 고문·조작사건 등 4가지 영역으로 나눠 총 99명의 이름을 공개했다.‘내란’ 부분은 12ㆍ12, 5ㆍ17 사태 당시 보안사령관 및 중앙정보부장 서리였던 전두환 전 대통령, 9사단장과 수도경비사령관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을 포함한 17명이다.이외에도 허화평ㆍ허삼수 전 의원, 장세동 전 안기부장 등이 포함됐다.‘고문·조작 사건’ 중에는 △김구 암살사건 6명, △1차 인혁당사건 4명, △김대중 납치사건 5명, △녹화사업 5명, △송씨일가 간첩사건 6명, △김근태 사건 7명, △부천서 성고문사건 4명, △박종철 고문치사 및 은폐사건 7명 등이 포함됐다.‘부정선거’ 영역 17명 중엔 3ㆍ15 부정선거를 총괄한 이기붕 전 부통령이 이름을 올렸다.편찬위 측은 “반헌법행위자열전 수록 대상자로 최종 선정해 기술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건의 행위만이 아니라 당사자 일생에 관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정확하게 기술해 독자들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편찬위 공동대표 한홍구 성공회대 민주자료관장은 “누가 헌법을 짓밟아왔는지 명백하게 밝혀 헌법의 진정한 가치를 세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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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 여성위원회, 7월 정기월례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지부 여성위원회(회장 반명숙)는 13일 부산지부 회의실에서 반명숙 회장과 여성위원, 장현동 보호과장 및 지부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기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9월 합동생일잔치 및 추석위문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고 앞으로 여성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반명숙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월례회의에 참석해 줘서 감사하다”며 “언제나 어머니의 마음으로 보호대상자들을 살펴달라”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여성위원회는 회의에 앞서 다가오는 초복(7월 17일)을 맞아 삼계탕 및 과일을 준비해 숙식제공대상자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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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창원서부경찰서 이진수 경위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가지’
공자님 말씀에 군자가 경계해야 할 것이 세 가지 있다고 한다. “젊어서는 혈기가 안정되지 않아 색(色)을, 장년에는 혈기가 왕성해져 다툼을, 노년에는 혈기가 쇠약해져 탐욕을 경계해야 한다“요즘 성범죄뉴스가 하루가 빠지는 날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계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성범죄처벌이 강화되었지만 성범죄도 교묘하게 진화하여 언제 어느 곳에서나 휴대폰을 이용한 몰카의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몰카’만 하더라도 성적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촬영행위 또는 촬영물을 반포, 전시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성범죄자 신상공개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한순간의 실수로 신상공개 처분을 받고 인터넷에 자신의 신상이 공개되거나 경찰서에 와서 신고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깊은 후회를 하는 것을 보았다. 7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여름철 성범죄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5년 30,651건 (2014년 29,517건 2013년 28,785건)으로 피해자가 수치심으로 신고하지 않은 사건까지 더하면 발생건수는 더 많을 것이다.피서지 성범죄 유형으로는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이용하여 수영복 차림의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는 ‘몰카’와 인파가 많은 혼란한 틈을 이용하여 여성들의 몸을 더듬거나, 물놀이 중 여성의 신체를 접촉하는 성추행, 술에 취한 사람으로부터 성폭행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이러한 성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예방이 중요하다첫째. 범죄에 표적이 될 수 있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둘째.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과도한 음주는 하지 말아야 한다. 세째. 모르는 사람들과 합석이나 음료수나 음식을 권할 경우 정중히 사양한다.네째. 불쾌한 성적 접촉이나 상황에 직면했을 때는 강력하게 거부의사를 표시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늦은 시간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들으며 걸어가는 것은 주변상황을 판단할 수 없어 매우 위험한 행동이 된다.마지막으로 피서지에서 운영중인 여름경찰관서의 위치를 알아두면 여러 가지로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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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사드, “전자파 위험 여부 몸으로 시험하겠다”
경북 성주 지역에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ㆍ사드)를 배치한다고 국방부가 밝힌 가운데 한민구 장관이 “전자파 위험이 있는지 없는지 몸으로 직접 시험하겠다”고 언급했다.한민구 장관은 국방부 청사 앞에 마련된 설명회장에서 “군민들에게 사드 배치 계획을 미리 알리고 양해를 구하지 못해 사과한다”라며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문제점이 있으면 노력하고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성주 군민 2백여 명은 국방부에서 사드 부지 결정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7시간 넘게 시위를 벌였고 성주군에서 열린 총궐기대회에도 전체 군민의 10%가 넘는 5천여 명이 모였다.군민들은 사드배치를 철회하라는 요구에는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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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압수수색, 무자비한 행태…‘논란의 중심’
‘일간베스트’ 일명 일베가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13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5일 이건희 회장의 사망설을 온라인 공간에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와 디씨인사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 두 곳의 가입자 정보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경찰이 이들 사이트를 압수수색한 것은 이 회장의 사망설이 본격적으로 퍼지기 하루 전날인 지난달 29일 이와 매우 유사한 내용이 일베 등에 게시된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지난달 30일 이건희 회장 사망설이 유포됐고 특히 ‘삼성 이건희 회장 사망 3시 발표예정. 엠바고’라는 내용의 한 줄짜리 ‘찌라시(미확인 정보)’가 급속도로 퍼졌다.경찰 관계자는 “일베 사이트에 해당 글을 게시한 가입자 한 명의 정보 공개를 관리자에게 요청한 상태”라며 “최초로 사망설을 유포한 용의자는 아직 특정하지 못했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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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임의탈퇴 돌이킬 수 없는 행동...쓸쓸한 퇴장
김상현 임의탈퇴로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게 됐다.13일 프로야구 케이티위즈는 음란행위로 불구속 입건돼 물의를 일으킨 김상현을 임의탈퇴 조치키로 했다.여기서 임의탈퇴는 프로야구에서 선수가 소속 팀과의 계약을 해지하거나 무단이탈, 또는 불명예 은퇴할 경우 자유롭게 풀어주는 것이 아닌 소속 구단이 임의대로 선수를 묶어 놓는 것이다. 때문에 김상현은 임의탈퇴 당한 뒤에 프로선수 생활을 할 수 없고 다른 구단에 가기 위해서는 선수단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김상현의 임의탈퇴는 사실상 퇴출 수순이나 마찬가지 징계다.앞서 김상현은 지난 달 16일 원정경기 차 익산에 내려갔다 지나가는 여대생을 보면 차 안에서 음란행위를 해 적발됐다.당시 주택가에서 음란행위를 한 김상현은 이를 본 여대생이 놀라자 도망을 갔지만 여대생이 차량번호를 기억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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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때려잡기 위해 민폐 사례까지 속출할 정도
‘포켓몬 고’ 열풍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포켓몬 고’는 위치정보시스템(GPS)과 증강현실(AR)이 결합된 게임으로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특정 장소를 비추면 화면에 나타나는 포켓몬 캐릭터를 잡는 단순 게임.특히 실제 세계와 가상 현실을 조합한 ‘포켓몬 고’가 인기를 끌면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미 ‘포켓몬 고’의 열풍은 미국을 강타해 출시 첫날 1억 명이 다운로드 할 정도로 인기가 실감치 않다.특히 ‘포켓몬 고’를 하면 몬스터를 잡기 위해 경찰서를 들어가는 것은 호수 한 가운데로 향하는 등의 민폐 사례도 현지에서 속출할 정도.미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포켓몬 고’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급증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역시 한국의 속초에서도 ‘포켓몬 고’가 가능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속초행 버스표가 매진 될 정도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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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연구원, 중학생 대상 ‘진로ㆍ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이원)은 13일 대회의실에서 동대전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진로ㆍ직업체험 프로그램 ‘땡큐, 로우(LAW)’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3.0 정책에 발맞춰 연구원의 재능을 적극 개방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관의 설립목적과 주요연구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학생들의 멘토로 배정된 연구원의 박사들과 함께 법제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연구과정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참여활동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며 본인의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연구과정에 참여했던 보고서는 학생들에게 전달됐다.한편 한국법제연구원은 “지역 사회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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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판결, 韓 정부 “재판 결과 평화적 해결 기대”
남중국해 분쟁에 대한 국제 중재재판 결과에 대해 정부는 "평화적이고 창의적인 외교노력을 통해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정부는 그동안 주요 국제 해상교통로인 남중국해에서의 평화와 안정, 항행과 상공비행의 자유가 반드시 보장돼야 하며, 남중국해 분쟁이 관련 합의와 비군사화 공약, 그리고 국제적으로 확립된 행동규범에 따라 해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해왔다”고 강조했다.한편 남중국해 판결에도 불구하고 이행을 강제할 수단이 없어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필리핀 현지 언론은 12일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가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해서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떠날 것으로 기대하지 말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했다.또한 필리핀의 해양안보 전문가 제이 바통바칼은 “이번 중재사건의 현실은 일반 법원과 달리 집행수단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고, 안토니오 카르피오 필리핀 대법관은 “싸움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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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막말 논란.. 단식농성 도의원 향해 “쓰레기 치워.. 개가 짖어도”
홍준표 막말 논란이 또다시 터져나왔다.홍준표 경남지사는 지난 12일 경남도의회 건물 앞에서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정의당 여영국 도의원을 향해 “쓰레기가 단식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냐. 2년간 단식해봐. 2년 후에는 나갈 테니까”라고 언급했다.홍 지사는 도청으로 돌아가면서도 여 의원이 ‘쓰레기 발언’에 책임질 것을 요구하자 “(도의회 앞에) 쓰레기를 치워달라는 이야기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거듭 막말을 퍼부었다.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홍준표 도지사가 또 다시 ‘막말준표’의 본색을 드러냈다”면서 “이 같은 ‘막말 퍼레이드’는 정치인의 품격을 떠나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소양도 없는 비상식적 행태가 아닐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한 대변인은 “과거 여성 의원에게 ‘일하기 싫으면 집에 가서 애나 보든지 뱃지 떼라’, 기자들에겐 ‘안경 벗기고 아구통을 날리겠다’, 청년들을 만난 자리에선 ‘이화여대 계집애들 싫어한다. 꼴같잖은 게 대들어 패버리고 싶다’ 등 수없이 저질스런 말을 내뱉어왔다”고 과거 홍 지사의 막말을 질타했다.앞서 여영국 도의원은 “교육감직 박탈을 위해 관권을 동원한 불법 서명으로 공무원이 사지로 내몰렸는데도 반성은커녕 오히려 도민을 조롱하는 홍준표 지사의 사퇴를 요구한다”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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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여성ㆍ아동ㆍ청소년 권익보호 공모전’ 실시
권익위(위원장 성영훈, 이하 권익위)가 13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여성ㆍ아동ㆍ청소년 분야 제도개선 과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전했다.공모전은 권익위가 주최하고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이하 주관단체)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공모전은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비정상의 정상화’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사회의 불합리하고 비정상적인 제도나 관행에 대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과제는 여성ㆍ아동ㆍ청소년에 관한 비정상적이거나 비효율적인 관행제도ㆍ법령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더불어 권익 보호·증진에 관한 새로운 시책 등의 분야이다.참여방법은 주관단체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 받아 제도개선 방안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자세한 사항은 각 주관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제도개선 과제는 개선의 필요성, 방법, 기대효과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총 50편을 선정해 시상하며 심사결과는 9월 30일 주관단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권익위는 공모 당선작 중 우수제안은 향후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하고 관계기관에서 검토해 반영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여성ㆍ아동ㆍ청소년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된 만큼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제안과 아이디어를 기대한다” 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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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대상자 보호처분 변경 신청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고영종)는 12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군(19)을 구인, 부산소년원에 유치하고 부산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군은 지난 3월 특수절도로 법원으로부터 1년간의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의 처분을 받고도, 지난 5월 무단가출로 친구집을 전전하며 보호관찰을 받지 않고 사회봉사명령도 이행하지 않은 혐의다.부산준법지원센터는 7월 들어 보호관찰을 받던 중 또 다시 비행을 일삼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3명을 검거했고 이들은 보호처분이 변경돼 소년원에서 생활하고 있다.고영종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법 집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하는 대상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보호관찰대상자들의 비행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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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원정경기 갔다가...이게 무슨 망신살
김상현 선수의 음란행위 적발 소식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12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프로야구 KT 소속 김상현 선수가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됐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상현은 지난 달 16일 오후 익산시 한 주택가에 자신의 차를 세워둔 채 지나가는 여대생을 보면 자위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에 해당 여대생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적발됐다.조사에서 김상현은 “순간적으로 성적 충동을 느껴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그를 불구속 기소하고 검찰에 송치했다.KT소속인 그는 당일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원정경기 출전을 위해 익산에 내려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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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9급공무원,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 ‘안정적인 삶 위한 선택’
청년 실업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변호사가 30대 현직 변호사가 광주광역시 9급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로스쿨 출신의 30대 남성 변호사 A씨가 지난달 광주시가 실시한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일반행정직 9급에 지원했다고 전했다.광주시는 현직 변호사가 9급 행정직에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103명 선발에 5019명이 응시해 4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씨의 9급 공무원시험 응시 사실은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에게 주어지는 5%의 가산점을 신청하면서 알려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안정적 삶을 보장하는 직종으로 떠오르며 9급 임용자의 학력이 상향되는 것이 전국적인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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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이원희 남해해경본부장...소통ㆍ협업 조직문화 조성
제5대 신임 이원희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장(치안감)의 취임식이 12일 1층 강당에서 열렸다.이원희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남해본부 관할해역 특성상 석유화학, 조선, 정유, 자동차 등 임해산업단지가 즐비해 다양한 위험이 내재되어 있는 만큼 해양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또 “변화하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고, 현장중심의 해상치안체계 강화를 위해 소통하며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이원희 본부장은 1958년 경북 영주 출신으로 부경대학교 국제대학원 행정학과(석사)를 졸업하고 1980년 순경공채로 첫발을 내딛었다.그런 뒤 2010년 총경으로 승진해 울산해경서장, 해양경찰청 정보과장, 해양경찰청 운영지원과장, 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경비안전총괄과장을 거쳐 2015년 1월 경무관으로 승진, 해양경비안전본부 장비기술국장을 역임하고 같은해 12월 치안감으로 승진해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장을 지냈다. 부인과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전임 이주성 본부장은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장(치안정감 승진 내정) 직무대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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