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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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29일 소 내 인성교육실에서 출소자들의 사회복귀지원을 위한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출소예정수형자 19명과 ㈜우원이엔지 등 8개 기업체 관계자 및 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도 참여했다.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과 채용면접을 실시하고, 채무조정 및 신용관리에 관한 상담, 고용안정 정책 및 고용조정 지원에 관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했다.부산교도소는 출소예정자 구인ㆍ구직만남의 날 행사에 앞서 참여 수용자를 대상으로 '출소예정자 취업면접 프로그램 교육'을 했다.이를 통해 출소 후 취업면접을 위한 교육과 더불어 개인별 성향을 분석하고, 직업선호도 검사를 실시해 지금까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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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장애인나들이 도우미 나서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29일 창원시직업재활센터 진행의 ‘푸른 바다 나들이 프로그램’에 사회봉사대상자 10명을 지원해 장애인 야외활동 도우미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직업재활센터의 법무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신청으로 이뤄졌다.사회봉사대상자들은 장애인 70여명이 부산 태종대 일대 나들이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김모씨는 “평소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인을 도우면서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지역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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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보훈유공자 주거환경개선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경주법사랑위원, 경주남부보훈지청 직원들과 협력해6ㆍ25 전쟁에 참가한 보훈유공자 가정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집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들은 사회봉사대상자 3명과 함께 1톤에 달하는 생활쓰레기 청소와 마당잡초제거 작업, 싱크대와 출입문 보수작업도 같이 했다.사회봉사에 나선 A씨(45)는 “나라를 위해 희생과 공헌을 하신 분을 위해 봉사를 하게 돼 정말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법무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경주시민 누구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보호관찰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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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서, 하나 더 순찰대·지역단체 아름다운 기부
부산영도경찰서 (서장 박중희)는 29일 부산 영도구 신선동 행복나눔밥상에서 경찰, 순찰대원, 지역단체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 더 순찰대’와 지역단체의 아름다운 기부 행사를 가졌다.영도구 거주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하나 더 순찰대’가 순찰활동을 할 때마다 지역단체에서 쌀 2포씩을 기부 적립해 마련된 쌀 10kg 50포를 저소득층 대상 무료급식을 하는 행복나눔 밥상에 전달하게 됐다.하나 더 순찰대는 지난 3월 16일 영도경찰서에서 발대식을 갖고 5개월 동안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영도구 주민의 안전을 위해 주택가 골목길, 태종대 유원지 등에서 절도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예방 등 구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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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장애인총연합회, 치안간담회 개최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은 29일 울산장애인총연합회를 방문해 정진수 회장 등 소속 5개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울산장애인총연합회는 5개(지체, 시각, 농아인, 신장, 지적장애)단체 연합으로 회원이 9천여 명이다. 장애인 복지증진,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권익보호, 고용창출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황 청장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해 경찰에서 추진 중인 치안시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치안활동에 반영할 것임을 약속했다.또한 “시민이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응답하고 시민이 억울한 일을 겪으면, 이를 해소하도록 돕는 것이 경찰의 역할이다”며 “이러한 시민의 신뢰가 쌓이면 울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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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기업 청년 일자리 ‘손짓’
인하대학교에서 29일 인천소재 10개 공기업 인사담당자와 인천과 인근지역 8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공기업 기업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고용노동부, KT&G 상상유니브 인천,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천관광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항만공사 등 6개 인천공기업과 근로복지공단, 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총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는 기업별 설명회와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청년들과 인사담당자가 직접 상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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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초등생 살해’ 공범.. 무기징역 구형
<h3 class="font1 tts_head" id="articleTitle">8살 초등생 유괴 살인사건의 공범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인천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전영준)는 29일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측은 초등생 살해 공범인 여고 졸업생 박양에게 무기징역과 30년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해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주범 17세 김양은 기존의 심신미약 주장을 철회하고 박양과의 계획적인 살인이라고 진술했다.검찰 측은 "아이는 누구보다 사랑스러웠다. 집앞에서 놀다 살해됐다. 아침에 웃으며 학교간 아이가 살해되고 몸이 갈기갈기 찢겼다"면서 "사법부를 상대로 역할극을 벌이고 있다. 신체를 가지고 싶단 이유로 살해를 시킨 범죄가 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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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하반기 해상종합훈련 실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치안감 김두석)은 8월 30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3개월에 걸쳐 통영해경서를 시작으로 창원, 부산, 울산해경서 순으로 2017년도 하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3천톤급 경비함정 등 대형함정 6척과 방제정 등 특수함정을 포함한 총 51척, 800여명이 참가한다. 전반기에 실시한 훈련에서 발견된 미흡한 부분을 중점 점검하고, 훈련 대상자들이 내실 있는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실제 상황과 최대한 유사한 환경을 연출할 계획이다. 훈련 첫날에는 각종 장비 운용 및 관리 상태와 자체 교육훈련 이행여부 등 상시 비상상황대응 태세를 점검한다. 둘째 날부터 이틀간 대규모 인명구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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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울산, ‘아름다운 동행’ 20호 후원의 집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자동차 부품 제조 및 납품업체인 청아산업(대표 임덕민)을 28일 아름다운 동행 제20호 후원의 집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임덕민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공단에 정기적인 후원을 한다. 김수진 지부장은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 열기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 울산지부 주거지원위원회(회장 엄덕수)는 29일 보호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 동구 일산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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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문 열린 차량만 골라 턴 30대 영장
새벽시간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만 골라 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절도 혐의로 최모(3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27일 오전 3시58분께 광주 북구 한 모텔 옆 골목길에서 문이 잠겨 있지 않은 SUV 차량에 침입, 카메라(100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지역 주차 차량 3대에서 핸드폰, 지갑 등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일정한 직업과 주거지 없이 숙박업소와 PC방을 전전하던 최씨는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문이 열려진 차량만 골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최씨가 집행유예 기간 재범한 점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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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전국단위 사설경마도박 총괄사장 등 일당 검거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전국 단위 사설경마도박 프로그램 개발, 총괄사장 40대 A씨 등 18명을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검거(구속 7, 입건 11)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검거과정에서 2억1800만원, 서버 등 컴퓨터 18대, 대포폰 70대 등 압수했다.총괄사장 A씨는 VIP(구 KKO) 사설경마 도박프로그램을 개발, 전국 120여개 총판에 공급하고, 장당 1만원의 사설마권 유통으로 3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8월 20일까지 다크넷(Darknet)을 이용한 ‘VIP’ 사설경마 도박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했다. 전국 6개 부본사와 120여개의 지역총판을 모집해 매주(금,토,일) 최대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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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동 ‘옐로우 하우스’ 역사 속 뒤안길로..
인천관내 유일하게 남아 있는 남구 숭의동 ‘성매매 집결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시는 1960년대부터 숭의동 360번지 일대에 자리 잡은 일명 ‘옐로우 하우스’에 대해 지난 28일 전성수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인천경찰청, 남부경찰서와 남구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비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기간 회의를 가졌다 숭의동 성매매 집결지는 수인선 구간의 숭의역에 바로 인접해 있어 도시 이미지 훼손은 물론 지하철을 이용하는 청소년 등 시민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데다 역세권 거점구역으로 주변 도시발전에 큰 저해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시는 주변지역 일대를 정비하기 위하여 2006년 도시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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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끈질긴 추적끝에 기름유출선박 검거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부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부두에서 해양오염을 발생시킨 유조선 A호(500톤급)를 끈질긴 추적조사 끝에 해양환경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원해경은 8월 17일 오전 0시 27분쯤 부산신항 5부두 앞 해상에 흑갈색 기름띠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해경, 해양환경 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선박 9척을 긴급동원해 신속하게 방제조치를 완료했다. 창원해경은 신고 당시 기름유출 선박이 발견되지 않자, 해양오염 발생 정황과 채취한 유출유 시료를 단서로 불명오염조사팀을 가동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분석팀 분석결과를 통해 벙커C로 확인, 사고 발생 시간대 입·출항 선박과 부두계류 선박 등 총 32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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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서 통학버스가 시내버스 추돌…사망 1명, 부상 11명
28일 오전 7시50분경 경남 거제시 거제면 옥산리 화원마을 입구에서 경남산업고 학생 15명을 태운 통학버스가 시내버스(마을주민 20명)를 추돌 후 급하게 운전대를 꺽으면서 도로옆 풀밭에 빠진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통학버스 운전자(50)가 사망했고 부상자 11명(학생 4명, 마을주민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거제서에 따르면 시내버스가 차로변경 하며 끼어든 아반떼 승용차(가해차량, 운전자 75세)를 추돌 후 정지한 것을 시내버스(피해차량 운전자 49세)를 뒤따르던 통학버스(가해차량)가 시내버스를 추돌한 사고다. 경찰은 사고관련자(음주운전 해당없음)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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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부산 대변항 동방 65km 해상 응급환자 긴급 후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서승진)는 28일 오후 5시 31분쯤 부산 대변항 동방 65km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통발어선 D호(24톤, 포항감포선적, 승선원 8명)에서 조업 중 그물작업을 하던 선원 김모(29, 포항 거주)씨가 끊어진 로프에 머리를 맞아 쓰러졌다고 선장이 긴급무전망을 통해 신고했다.울산해경 경비함정 및 남해해경청 항공대 헬기가 현장으로 긴급 출동, 김모씨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의식은 없으나 호흡과 맥박은 있는 상태로 헬기를 이용, 부산의 모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그물작업 중 장력이 강하게 걸린 로프가 터지면서 발생한 사고로 추정된다"며 "자세한 사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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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 6’ 협약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6’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지역 아이들의 지원을 약속하는 ‘어깨동무 캠페인’ 협약을 6년 연속 체결했다.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어깨동무 캠페인’은 전국 440여개 도미노피자 매장과 각 매장이 위치한 지역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속 아동들을 연계하여 후원금을 전달하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이다.올해로 6년째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참석했으며, 손은서 홍보대사가 함께해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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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필리핀에서 해외 봉사활동 펼쳐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인 ‘디딤돌’과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단원 25명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비콜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전했다. 필리핀 비콜 지역은 마닐라에서 377km 가량 떨어진 루손섬 남동부의 반도 지역으로 지난 2014년 태풍 람마순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현재까지 완전한 복구가 되지 않아 많은 주민들이 생활하기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 대한항공 봉사단은 이 곳 마을에 태풍 대피소를 짓고, 주거시설 보수 및 인근 초등학교와 빈민가 마을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밤길 안전을 위해 산골 마을에 태양열 전등을 설치하는 한편 영양제, 감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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