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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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형제도해상 항해불가 어선 선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4일 오후 6시 57분쯤 부산 남형제도 남서방 5해리 해상에서 항해불가 어선 H호(9.16톤, 연안복합, 기장선적) 선장 B씨(63)등 4명을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 선박은 어제 오후 3시 15분쯤 부산 기장군 학리항에서 출항, 갈치조업중 갑자기 씨앵카가 스크류에 감겨 항해가 불가능하자 부산어업정보통신국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시날 오후 8시 55분쯤 어선에 승선중인 선원 4명을 전원 무사히 구조했다.이어 어선은 예인해 5일 새벽 3시쯤 기장군 학리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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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제10기 시민경찰학교 입교식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4일 오후 6시 30분 10기 시민경찰학교 교육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경찰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시민경찰학교는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을 선발, 범죄예방교육 등 총 25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시민경찰 10기로 위촉된다.남부서는 현재까지 총 9회(236명) 시민경찰학교를 운영했다. 8기(회장 옥창호), 9기(회장 박정석) 등이 정기적인 합동순찰 및 봉사활동 등 왕성하게 하고 있다. 9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에는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 피싱 예방 요령, 고소·고발 사건 처리절차, 울산지방경찰청 견학, 음주운전 단속 등 교통 경찰 체험, 심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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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문맹자 한글교육반 개강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4일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수용자(문맹자)에 대한 '한글교육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한글교육은 무학력자 10명을 선정, 내년 2월 28일까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2시간 실시된다.이날 첫 수업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나이는 많지만(평균연령 58세) 배우겠다는 의지와 열정으로 가득했다. 한글교육생 A씨(73)는 “이 나이에 공부를 할 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 뿐이다. 어서 빨리 한글을 배워 책도 읽고 편지도 쓰고 싶다”는 소감과 함께 이런 기회를 마련 해 준 소장과 관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호서 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무지로 인한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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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대테러대비 해상경계강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두석)은 북한의 6차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에 따라 대테러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등 해상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남해해경청은 △국가 중요임해산업시설 대테러 대비태세 점검 △출·입항 선박 및 여객선 등 항행선박 안전관리 강화 △ 주요 항포구, 도서지역 순찰 강화 △대테러 유관기관 간 정보교환 강화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의 비상출동태세를 재점검하고, 관내 주요 항포구, 선착장에 대한 순찰도 강화에 나섰다.이를 위해 4일 오후에는 김두석 청장이 국제여객선터미널을 방문, 해양 대테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김두석 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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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BSR 사회공헌 프로젝트 일환 ‘bhc 해바라기 봉사단’ 공식 운영 전개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사회공헌 활동인 ‘BSR’의 일환으로 ‘bhc 해바라기 봉사단’의 공식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bhc치킨의 ‘bhc 해바리기 봉사단’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봉사단으로, bhc치킨 이름 아래 농촌지역, 취약계층 밀집지역 등 지역 사회 곳곳에서 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bhc치킨은 청년봉사단의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CSR인 ‘BSR’ 실천에 기여할 예정이다.먼저 ‘bhc 해바라기 봉사단’ 1기를 모집한다. 이날부터 오는 17일(일)까지 단체 봉사활동, 팀별 활동 등 다양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서울·수도권 거주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5명씩 총 4개팀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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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수사이의심사위원회 위원 3명 위촉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4일 오후 3시 무궁화회의실에서 울산인권교육센터 강사 김경욱(60)씨 등 3명에 대해 ’수사이의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연 9회에 걸친 수사이의심사위원회는 변호사, 법학 교수, 수사 및 법률 전문가들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인권전문가들이 포함됐다. 경찰서(또는 지방경찰청) 사건 처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민원인들이 수사이의조사팀에 이의사건처리를 요청하면, 심사위원회는 다양한 시각으로 이의사건에 대해 사건처리 과정 및 결과를 판단함으로써 신뢰받는 수사결과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권보호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러한 조치는 앞서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이 밝힌 ‘수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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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수용자 예술문화 공연 가져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4일 수용자 예술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17 복권기금 문화나눔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의 일환으로 서울 기타콰르텟의 ‘해피콘서트’ 프로그램으로 60여 분간 진행됐다. 수용자들의 수용생활에 안정감을 주고자 친숙한 레퍼토리와 편안한 음색의 기타 연주로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공연 내내 연주자가 직접 사회를 보며 수용자와 같이 호흡하고 노래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류동백 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하여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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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옥동지구대, '대공원 순찰대' 발대식 개최
울산남부경찰서 옥동지구대는 4일 치안공백 최소화를 위해 울산남구시니어클럽, 울산시설공단울산대공원과 ‘대공원 순찰대’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시책과 울산대공원과 솔마루길의 경우 차량순찰을 할 수가 없고 광범위한 지역(울산대공원 면적 364만㎡, 솔마루길 2,3코스 16㎞)으로 도보순찰 또한 인력적한계가 있음을 모두 고려해 기획한 것이다.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치안 안정을 위한 정기적인 순찰, 울산대공원 내 치안요소(청소년 우범지대·범죄 취약지 등) 정보 교류 및 경찰활동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대공원 순찰대’는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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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52회 제주 전국기능경기대회’후원
삼성전자가 기능인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제52회 제주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까지 11년 연속 후원이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4일부터 1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내 한림공업고등학교, 어음기능경기장 등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메카트로닉스,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 전국 19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삼성전자는 8일까지 중문단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삼성전자 홍보관’을 운영해 그 간 기능인들을 후원해온 취지와 활동 성과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스마트스쿨 존을 마련해 학생들이 IT 기기를 활용한 학습 솔루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가 끝나는 11일에는 우수 기능인 5명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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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대마오일' 등 주의보
최근 국민들 사이에 암 예방 등에 좋은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마오일 등이 마약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혔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은 4일 국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국내 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대마오일(Hemp Oil) 및 양귀비씨앗(Poppy Seeds)의 일부에서 마약류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대마오일(Hemp Oil)의 경우,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대마종자오일(Hemp Seed Oil)과 색상 및 형상이 유사하여 국민들이 마약류가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외국에서 국내 반입하고 있으나, 세관의 성분 분석결과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판명되면 통관보류를 당하거나 『마약류관리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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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카드인쇄기 이용 외국인등록증 위조 40대 검거
울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국내 취업 초청미끼로 금품을 수수하고 불법체류중인 외국인을 상대로 돈을 받고 카드인쇄기를 이용해 출입국관리사무소장 명의의 외국인등록증을 위조한 A씨(41)를 사기, 공문서위조 협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또 A씨를 도와 모집책과 알선책 역할을 한 베트남여성 B씨(30)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외국인을 초청해줄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2016년 11월부터 동남아 현지브로커와 공모해 국내에 취업이 가능한 비자(비전문취업, E-9, 3년간 체류 후 연장가능)로 초청해 주겠다고 속여 동남아인 5명으로부터 각 300만원씩을 받아 편취한 혐의다. 또 올해 1월경 동남아에서 결혼이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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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목도 인근 해상 기관고장 표류 세일링요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일 오후 3시 35분쯤 부산 사하구 목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세일링요트 M호(4.05톤, 승선원 3명) 선장 A씨(54·경남 창원시 거주) 등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남항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 2일 오후 4시 41분쯤 사고요트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을 전원 구조했다. 요트는 예인해 같은날 오후 5시 47분쯤 부산 남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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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사회복지사들에게 피자 전달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고자 피자와 간식을 전달했다고 2일 전했다.평소 ‘어깨피자’, ‘웃음꽃피자’, ‘꿈을피자’ 등 독특한 이름의 피자메뉴와 연계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온 피자알볼로는 다른 이들의 복지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피자알볼로는 지난 8월 한 달간 강북재가노인지원센터, 번동3단지복지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천애재활원 등 총 4개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웃음꽃피자, 더너피자 바베킹 그리고 ‘힘내라 키트’ 안에 포함된 비타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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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 “프랜차이즈 부정 인식 이용한 음해일 뿐 갑질 아니다”며 부인 나서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기업 못된고양이(대표 양진호)가 최근 모 언론에서 보도한 갑질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못된고양이는 최근 모 언론이 평택역점주 등 일부 점주들이 못된고양이 가맹본부의 보복 행위를 폭로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점주들이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일고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이용해 마치 가맹본부가 갑질을 일삼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못된고양이에 따르면 “가맹금 지급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정하는 방식에 따라 가맹계약 체결일로부터 7일 이내 예치 기관(신한은행)에 예치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나 해당 가맹점주는 예치를 하지 않았고 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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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 결의대회’가져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1일 직원교육실에서직원 80여명이 참석해 청탁금지법 시행 1주년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는 직원 대표의 ‘공무원 행동강령 결의문’ 낭독과 직원들의 선서에 이어 행동강령 준수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더욱 엄격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전 직원은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직무관계자의 부당한 요구 거부 ▲지연ㆍ혈연ㆍ학연 등 특혜배제 ▲알선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 ▲음주운전 근절 등의 내용을 결의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에도 동참했다. 우희경 부산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자체청렴도 평가, 청렴교육 실시 등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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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문화체험 가져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지난31일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9명을 대상으로통영CGV에서 영화(택시운전사)관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화체험은 원호위원회(회장 서윤득)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영화를 관람한 A군(18)은 “그동안 몰랐던 5ㆍ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알게 됐고, 시민 의식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규명 소장은 “청소년 대상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범 방지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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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이버대학교 조상윤 교수 자서전쓰기 '열풍'
“천번쯤 생각했던 것들이지만 이제 겨우 용기 내어 한번 실천해 보며 내 인생이야기를 담아내는 기쁨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국제사이버대학 보건복지행정과장 조상윤 박사의 ‘나는 꽃’ 자선전쓰기 프로그램이 어르신 등 중년 남성, 주부들의 가슴을 파고 들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본지는 조상윤 교수의 자서전쓰기 프로그램에 대한 일문일답을 통해 알아본다. 앞서 조상윤교수의 프로그램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들어본다 이에대해 조 교수는 “자서전이라고 하면 대부분 유명하거나 무언가 커다란 업적을 쌓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그러나 요즘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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