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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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좋은부산요양병원 '보라미 봉사활동'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23일 부산 학장동 좋은 부산요양병원(원장 강종식)에서 모범수형자와 교정위원이 함께 ‘보라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모범수형자 6명과 교정위원 4명이 참여했으며, 몸이 아픈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 내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보라미 봉사활동’은 수형자에게 사회 속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반성의 기회를 갖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활동이다.봉사활동을 마친 한 수형자는 “교정위원들과 함께 땀 흘려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 많았고, 출소 후 사회에 적응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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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정당 홍보용 현수막 손괴 40대 검거
경남진주경찰서는 정당 홍보용 현수막을 손괴한 피의자 A씨(49)를 재물손괴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밤 10시5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진주시청 앞 노상에 설치된 정당 홍보용 현수막(7.2m×1m)을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불을 붙여 훼손한 혐의다. 경찰은 신고자 및 목격자 등 상대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23일 오후 노상에서 A씨를 발견하고 검거(범행시인)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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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증으로 100일된 자신의 딸 숨지게 한 엄마 구속
부산기장경찰서는 산후 우울증으로 자신의 100일된 딸을 목 졸라 살해한 A씨(30)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남편과 약 6년 전부터 동거생활을 하다 피해자를 낳자 혼인신고를 하고 아이를 키우며 살았다. 그러던 중 지난 19일 오전 11시쯤 남편이 출근하고 없는 사이 딸이 달래도 그치지 않고 계속 운다는 이유로 손으로 목을 조르고 손수건으로 입을 막아 숨을 쉬지 못하게 살해한 혐의다.경찰은 남편의 신고를 받고 피의자의 진술을 확보해 긴급체포했다.유족 등 조사 및 두부손상 및 질식사(추정)라는 검안의 소견에 따라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부검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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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간호부,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건국대학교병원 간호부는 22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의 지원비로 써달라며 1100만 원의 후원금을 건국대병원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간호부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얻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간호부는 매년 바자회를 열어 얻은 판매 수익금의 전액을 기부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병동별과 간호사 개인별로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후원금은 건국대병원 환자 중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의 진료비와 협약 구청의 저소득층 진단검사비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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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다산파출소, 여성안심 구역 합동순찰
대구달성경찰서 다사파출소(소장 류원철)는 22일 야간 다사읍 여성안심구역에서 다사파출소장, 다사자율방범대장 등 12명이 참석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여성안심구역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야간시간대 인적 왕래가 거의 없고 주민들이 불안을 느끼는 장소인 원룸촌, 근린공원 등을 순찰하며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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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통영경찰서, 전자발찌 훼손 대응 모의훈련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23일 오후 2시 통영시 일대에서 통영경찰서와 함께 전자발찌 훼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모의훈련은 전자감독 대상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소재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준법지원센터와 경찰서가 유기적으로 협조해 신속히 검거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다.훈련은 전자장치를 부착한 대상자가 통영시 명정동, 무전동 일대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소재불명 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통영준법지원센터와 통영경찰서 수사과, 관할지구대 등은 훼손 현장 및 은신 예상처, 도주로 등에 긴급 출동해 대상자에 대한 정보 및 수사 상황을 공유하고 대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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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서 부산 항만경찰대로 날아온 감사편지와 트로피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최근 이탈리아 의사인 C씨가 머나먼 이탈리아에서 자칫 더 큰 위험에 처해질 수 있었던 자신의 아내를 무사히 잘 구조해 준 것에 대한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작은 트로피 선물과 편지를 항만경찰대 임산 경위에게 보내왔다고 23일 밝혔다. 편지에는 ‘자신의 부인을 찾아줘서 고맙다. 당신이 해준것에 비하여 작은 선물이지만 꼭 받아달라’는 내용이 담겼다.임산 경위는 지난 8월 16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코스타 빅토리아(Costa Victoria)호 크루즈 상황 근무 중 시간적 공간적 개념을 잘 모르는 증상이 있는 ‘지남력 장애자’인 이탈리아 국적 여성 승객이 김해국제공항 부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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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찬·김진건 경위, 수능 수험생 무사히 입실 도와
경남마산중부경찰서 교통관리계 정석찬 경위는 2018년 대학수학능력 시험 당일 오전 7시50분쯤 마산여고 앞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중 성지여고 시험장으로 가야하는 한 여학생이 마산여고 시험장으로 잘못 입실해 당황하던 것을 보고 대기중이던 사이카로 마산여고 시험장에 입실하게 했다.마산여고 주변은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이 5개가 모여 있는 복잡한 도로로 싸이카로 이동하지 않았다면 시험장에 늦을 수도 있었다.또한 경남거창경찰서 교통관리계 김진건 경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23일 오전 7시50분쯤 거창고등학교 학생들은 외지 자취생이 많아 부모와 떨어져 사는 학생들이 대부분으로 차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원룸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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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동백 ICT 봉사단’, 공무원 재능나눔·봉사 장려상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동백 ICT 봉사단’이 인사혁신처 주관 2017년 공무원 재능나눔·봉사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동백ICT봉사단은 부산경찰청 직원뿐만 아니라 동서대학교 교수 및 대학생, 삼성A/S 센터부산지역 본부, KT 부산본부 직원들이 동참하는 警‧學‧民 합동으로 동참하는 재능기부 봉사단체이다. 지난 2013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금정구 선아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총 22회에 걸쳐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컴퓨터 수리, 차량 정비점검, 복지시설 내‧외부 환경미화, 생필품 전달 등 전문 기술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조정재 부산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은 “봉사는 베푸는 것이 아니라 서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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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男女 2명 목 졸려 사망한 채 발견
22일 오후 1시30분쯤 서로 사귀던 남성 A씨(53)와 여성 B씨(48)가 김해시 진영읍 B씨의 아파트 거실에서 케이블타이로 목이 졸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 B씨의 딸(16)이 이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김해서부경찰서는 변사자들은 약 10년 전부터 사귀어오다 최근 헤어진 사이로 A변사자 호주머니에서 동일 케이블타이가 발견돼 A씨가 B씨를 케이블타이로 목 졸라 살해 후 자신도 케이블타이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했다.경찰은 변사자 부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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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불법조회 농협직원 등 5명 기소의견 검찰 송치
경남함양경찰서는 개인정보 불법조회한 농협직원(4명) 등 5명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40~50대인 이들은 2010년 1월부터 2014년 9월까지 함양군 소재 모 농협 등지에서 개인정보가 들어 있는 농협중앙회 컴퓨터 전산망에 접속해 고소인 A씨(51)의 동의 없이 은행거래내역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하이패스카드 진․출입 내역 등 개인정보를 불법조회 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취득한 혐의다.경찰은 농협중앙회 전산자료 압수수색영장집행으로 조회자 인적사항을 확보해 농협직원 A씨(41) 등 42명을 조사해 5명의 불법조회사실을 확인했다. 나머지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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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북한 연평도 포격
2010년 11월 23일, 북한은 오후 2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을 향해 포격을 감행했다.이 사건으로 인해 해병대 병사 2명과 민간인 2명이 사망했으며 중경상을 입은 군인들과 민간인들은 각각 16명, 3명이었다. 또 각종 시설과 가옥 파괴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당시 북한은 연평도 해병대의 K-9 자주포 훈련을 빌미로 이같은 포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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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2~3톤 쓰레기 방치 독거노인 집 대청소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강호성)는 22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독거노인 집에 사회봉사자 10명을 지원해 그동안 산더미처럼 쌓아둔 생활쓰레기를 치우는 대청소 봉사활동을 정릉3동주민센터와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2~3톤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와 정릉3동주민센터의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특히 그 동안 이웃들로부터 오염되고 부패된 물건으로부터 악취가 풍겨 따가운 눈총을 받아온 노인을 위해 끈질긴 설득을 한 사회복지사의 노력이 더해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모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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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통한 효박스 후원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7월에 이어 최근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용만)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칫솔, 치약으로 구성된 효박스 300개를 추가 지원했다고 22일 전했다.이들 물품은 9월 개최됐던, ‘구강암 환자를 위한 2017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 현장에서 진행된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참가자 수만큼 마련됐다. 효박스는 동국제약과 협약이 체결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6개 기관으로 나뉘어 어르신들께 전달되었다.스마일런 페스티벌 현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사랑의 온도계 모형에 부스 방문객들이 붙인 스티커 수 만큼 ‘효박스’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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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남서부지소, 제12회 한마음 합동결혼식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김주병)는 22일 오후 3시30분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목련홀에서 ‘2017 법무보호전진대회 및 제12회 한마음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본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송병권 진주부시장, 이인기 진주시의회의장, 김범기 창원지검 진주지청장, 김택세 법사랑위원 진주지역연합회장, 김덕성 보호위원연합회장, 법무유관기관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법사랑위원, 보호위원, 자원봉사자, 보호대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전진대회에서 법무보호사업에 적극적으로 봉사한 공적으로 김장범 위원 등 5명에게 경남도지사 표창, 유계현 위원 등 3명에게 창원지방검찰청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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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부장관, 부산구치소 정책현장 방문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22일 부산구치소를 방문해 과밀수용 및 노후화된 교정시설 운영 상황과 수용자 교정교화 프로그램 등 주요정책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박 장관은 현장의견 수렴과 현장 중심의 법무정책 발굴을 위해 중앙통제실, 수용동, 여성수용자천주교집회, 민원실 등을 둘러보면서 여성수용자 천주교집회를 주관하는 수녀와 민원인 무료법률상담을 하는 변호사를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부산구치소는 대표적인 노후 교정시설임에도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관리가 잘돼 있음을 확인했다”며 “인권과 원칙이 조화되는 수용관리를 통해 재범방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교정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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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수형자에게 대학수능 응시기회 부여
대구구치소는 수형자 김모씨에게 대학진학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23일) 응시 기회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씨가 수능준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별도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도 했다. 수형자의 가족들은 “2대째 가업으로 내려온 안경점을 운영하던 아버지가 지난해 가을 생존기간 1년이라는 위암말기 판정을 받고 망연자실해 오던 중 구치소에 수용중인 아들이 대학교의 안경광학과에 진학해 자격증을 취득 후 가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수능응시 기회를 준 구치소 측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교정성적이 우수하고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수형자들에게는 국내기능경기대회 참석, 취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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