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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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수형자 8명 학사모 쓴다"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하는 독학에 의한 학위취득 종합시험(4과정)에 8명이 합격해 독학사 학위를 받게됐다고 27일 밝혔다.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하는 독학에 의한 학위취득시험은 지난 10월 29일 대구교도소 수용자 10명이 응시해 그 중 8명(국어국문학 5명, 가정학 2명, 심리학 1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용자 A씨는 “지금까지 공부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노력의 결실이 이루어 진 것이 꿈만 같다. 합격통보를 받고 나니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교도소는 수형자들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정교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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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병원 운영 부정대출·가짜환자 공모 보험료 100억 사기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박용문)는 비의료인이 병원을 개설(속칭 사무장 병원)해 가짜 의료기기를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부정대출 받고, 환자와 공모해 보험금까지 가로챈 병원 행정원장 및 한의사 등 관련자 101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사기)위반, 의료법위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이중 혐의가 중한 병원관계자‧브로커 등 4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 수사결과에 따르면 ‘○○한방병원’ 행정원장 A씨(59·구속)는 2015년 1월쯤 한의사 2명, 양의사 1명을 고용해 부산 서구에서 속칭 사무장병원을 운영해 왔다.A씨는 개원 당시 자금난을 겪자, 대출브로커 B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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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늘사랑 바자회’ 개최 실시
대한항공은 연말을 앞두고 지난 25일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 체육관에서 ‘하늘사랑 바자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번째를 맞는 대한항공 ‘하늘사랑 바자회’는 객실승무원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인 ‘하늘천사’ 가 주축이 되어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과 사랑의 마음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하늘사랑 바자회’는 대한항공 직원들이 소장한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증 받아 판매가 이뤄지며, 수익금은 강서구청에 위탁하여 관내 장애우, 독거노인 등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된다. 올해 ‘하늘사랑 바자회’는 대한항공 직원들로부터 지난 9월초부터 2개월 동안 물품을 접수 받아, 해외 각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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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 오는 29일 무료콘서트 개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4인조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이 오는 29일 오후 3시 인천성모병원 15층 마리아홀에서 공연을 연다고 26일 전했다. 인천 출신 단원으로 구성된 보헤미안은 이날 공연에서 팝, 오페라, 대중가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뵐 예정이다.속세의 관습이나 규율 따위를 무시하고 방랑하며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예술가라는 뜻인 ‘보헤미안’처럼 정통 클래식은 물론 뮤지컬, 팝, 대중가요, 가곡 등 장르를 넘나들며 팝과 오페라를 결합한 음악회를 선뵈는 그룹으로 유명하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 의료봉사와 문화활동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 심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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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 위해 치킨 지원" 나서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1,500만원 상당의 치킨 시식권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네네치킨은 포항 지진 피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피해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네네치킨 시식권 1,000매를 전달했다.네네치킨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포항 시민들을 위로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치킨 시식권 기부를 결정했다. 지원되는 치킨 시식권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네네치킨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지역 주민들의 상심이 컸을 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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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다문화 부모교육 ‘다(多) 엄마다’ 가족파티 진행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는 지난 25일 경기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다문화 가족 구성원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 ‘다(多) 엄마다’ 가족파티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다 엄마다’는 뉴스킨 코리아 회원 자치 봉사단체인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Force for Good) 후원회’가 부모교육 전문기관 자람가족학교와 협력하여 개발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가족파티에서는 올해 총 7회의 교육에 걸쳐 다 엄마다 프로그램 4기 과정을 수료한 가족들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모여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고 참여한 경험을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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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집 40대 괴한 침입 흉기 난동···"카드빚 2400만원 때문에 강도를 했다?"
최순실(61)씨 딸 정유라(21)씨의 집에 괴한이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이모(44)씨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정씨의 주거지에 침입했다. 이 사건으로 함께 있던 마필관리사 A씨가 흉기에 옆구리를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정씨는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씨를 검거했다. 피습을 당한 A씨는 서울 행당동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금전관계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가 "카드빚 2400만원 때문에 강도를 했다"고 진술을 반복했다. 경찰은 이씨가 돈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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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25일 규모 2.0 여진 발생···여진 총 67회
포항에 지진 발생 이 후 25일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2차례나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 12시51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북위 36.10도·동경 129.35도)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발생 깊이는 8㎞이며 최대 진도는 2이다. 기상청은 경북 Ⅲ 등급, 강원 Ⅱ 등급으로 진도를 분류했다. 앞서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24일 오전 1시1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 지역에서 발생했다. 규모는 2.3이었다. 현재까지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총 66회 발생했다. 규모 2.0∼3.0 미만이 60회, 3.0∼4.0 미만이 5회, 4.0∼5.0 미만이 1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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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보이스피싱막은 행원 감사장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희규)는 보이스피싱 현금인출책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은행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감사장을 수여받은 NH농협은행 창원시청출장소 행원은 지난 21일 은행을 방문한 남성이 현금 1000여만원을 출금해줄 것을 요청한 것을 수상히 여겨 112신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으로 검거돼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앞으로도 금융기관을 상대로 적극적인 전화사기예방 활동과 금융기관의 범죄신고 활성화로 전화금융사기로부터 시민의 피해를 방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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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가을음악회ㆍ수용자노래자랑 개최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24일 소 내 대강당에서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성순화를 위해 ‘2017년 가을음악회 및 수용자 노래자랑’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하준섭) 후원으로 마련된 이 날 행사는 합창, 댄스, 아카펠라 등의 다양한 음악공연과 초청 가수의 무대가 펼쳐졌다. 여기에 예선전을 거친 수용자 12팀의 열띤 노래경연이 어우러져 힘든 수형생활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우희경 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심성을 순화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문화공연프로그램을 가급적이면 자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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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벽화그리기 셉테드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지난 4일부터 주말 4주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길 조성을 위해 창원시 합포초등학교 담벼락(약 300㎡)에 벽화그리기 셉테드(CPTED)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준법지원센터가 기획·주관하고 경남대 미술교육학과 학생 50여 명이 벽화 시안 및 도색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페인트는 노루페인트가 기부했다. 특히 합포초등학교의 교사, 학생, 학부모 등 총 140여 명이 직접 참여해 함께 벽화를 그리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사회봉사명령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도 담벼락 주변 청소 및 바탕 도색작업 등을 도우며 벽화그리기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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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장애우복지시설‧아동복지시설 방문해 도움의 손길 펼쳐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사회공헌 활동 ‘BSR(bhc+CSR)’ 일환인 ‘bhc 해바라기 봉사단’의 훈훈한 11월 활동 소식을 25일 전했다.bhc 청년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 1기는 지난 10월 공식 활동에 나섰으며, bhc치킨은 봉사단 활동비 전액을 지원하며 아낌없는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해바라기 봉사단’ 1기 2조와 4조는 서울 시내에서 환경미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2조는 12일(일)에 낙산공원을, 4조는 19일(일)에 종각역과 청계광장을 찾아 일대를 청소했다. 특히 2조는 낙산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해바라기 봉사단’ 1기 3조는 지난 17일(금) 아동복지시설인 ‘은평 천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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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협력기관 간담회 개최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24일 소 내 강당에서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등 사회봉사 협력기관 책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봉사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민생지원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울산준법지원센터와 협력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집행 및 감독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는 현황설명, 사회봉사 집행 실무교육, 국민공모제 신청 및 집행 방법 설명, 질의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행석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봉사대상자들의 원만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신 협력기관 책임자들의 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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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명예보호관찰관 27명 위촉·결연식
서울보호관찰소(소장 강호성)는 24일 1층 대회의실에서 명예 보호관찰관 위촉장 전수 및 보호관찰 청소년과 1대 1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명예 보호관찰관’은 민간 자원봉사 인력의 열정과 전문성을 활용해 보호관찰을 받는 소년들의 사회적응과 재범방지를 촉진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도입한 제도이다. 이날 지난 2일 명예 보호관찰관으로 위촉된 법사랑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 보호관찰 청소년과 1대 1 결연을 맺고 다과를 나눴다. 명예 보호관찰관 윤태순 법사랑위원은 “어둠의 길거리를 헤매며 마음속으로 SOS를 치는 아이들 곁에 다가가 상처받은 이야기를 들어주고 손을 잡아주는 선생님이자, 형제, 친구, 혹은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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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역사상 최악의 참사, 모스크에서 '폭탄·총격테러발생' 사망자 235명
24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한 모스크(이슬람교 예배당)에서 무장세력에 의한 폭탄·총격 테러가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235명이 사망했다. 이집트 역사상 최악의 참사가 된 이번 테러는 수니파 무장조직 IS 이집트지부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이날 정오 북시나이주 비르 알압드(Bir al-Abd) 마을에 있는 모스크에서 발생한 총격과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344명이 죽거나 다쳤다. 목격자들은 테러범들이 금요일 기도회에 참석한 예배자를 노렸다며 이들이 사원을 4륜 오토바이로 둘러싸고 폭탄을 설치했다고 전했다.이들 테러범은 차량에 불을 질러 도주로를 차단하고 공포에 질린 예배객을 무차별 공격했다.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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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롯한 계열사들,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 기탁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들이 '2017년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원을 조성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회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이다. 이번 성금 기탁은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이 각 계열사 대표이사들에게 이웃사랑 성금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해 이뤄졌다. 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은 1999년부터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은 5,200억원에 이른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100억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은 300억원,2012년부터 올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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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다니엘성형외과의원, 문신제거 업무협약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23일 다니엘성형외과의원(대표원장 윤상호)과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한 문신제거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윤상호 대표원장은 “과거 철없던 시절, 문신을 새긴 후 열악한 가정형편으로 문신을 지우지 못해 해군 부사관 지원 등의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번 협약으로 문신제거와 흉터 치료 등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사회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니엘성형외과의원은 컴패션 해외아동 후원, 뇌변병 장애아 후원, 필리핀 의료봉사, 이웃돕기․사랑의 전화 성금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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