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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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부산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사회적 약자 호보' 업무협약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29일 청 내 동백홀에서 부산지방변호사회 산하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전정숙 변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회적 약자의 피해 회복 및 권리구제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여성변호사 특별위원회는 사회적 약자 인권 옹호 및 사회 정의 실현을 목적으로 2015년 3월 발족한 단체로, 총 20명의 부산 지역 여성변호사(간사 조민주)가 활동하고 있다.업무협약을 통해 여성변호사를 15개 경찰서 통합솔루션 위원으로 위촉해 범죄 피해를 입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률 상담 및 소송 지원을 담당한다. 또 학대전담경찰관에 대한 법률 자문 및 상호 정보 공유를 위해 정례적인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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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제23호 후원의 집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9일 아름다운 동행 제23호 후원의 집으로 회초밥전문점 ‘사랑도’(대표 성민서)를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울산지부에서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의 열기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6일 제1호 후원기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후원기업 21호, 후원의 집 23호가 참여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성민서 사랑도 대표는 울산지역 독지가로 울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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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토끼 보금자리' 마련으로 인근 주민과 소통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강호성)는 토끼 보금자리를 마련해 인근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토끼를 통해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토끼 보금자리는 지난 9월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심성을 순화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들과 준법지원센터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보호관찰 대상자들과 인근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는 토끼 수가 15마리로 늘어나 보금자리를 확장하기에 이르렀다. 등하교시마다 주변의 풀을 뜯어 먹여주던 휘봉초등학교 나모(4학년)학생은 “친구들도 토끼를 좋아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데 한 마리만 주시면 안돼요?”라며 너스레 웃음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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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김장나눔축제 사회봉사활동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29일 고성군 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실시하는 ‘제11회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에 사회봉사대상자 10명을 지원, 김장 담그기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민·관이 하나 돼 배추 1만포기를 담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18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규명 소장은 “관할 지역 내의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은 인터넷(범죄예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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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순찰대 제6지구대, 이상기후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는 29일 오후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교IC 부근(43.4km)에서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 등과 합동으로 ‘2017년 겨울철 고속도로 폭설 등 이상기후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사천, 하동 지역에 폭설로 인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및 차량통행 두절이라는 모의상황을 가정해 진입 차량 통제 및 안전관리, 중앙분리대 개구부 해체, 사고차량 견인 및 고립차량 우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오덕관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장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완벽한 재해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업무협력 체계를 확립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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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21명 위촉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28일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은 명예보호관찰 2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보호관찰청소년과 1대 1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명예보호관찰 제도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선도와 관리를 위해 민간 자원봉사자를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임명해 보호관찰관과 함께 보호관찰 청소년이 재비행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이다. 김행석 소장은 "최근 부산·강릉 여중생 사건 등과 같이 청소년 범죄가 난폭해지고 증가하고 있으나 관리하는 보호관찰관은 1인당 134명으로 OECD평균 27.3명에 비해 매우 높아 인력이 부족하다"며 "명예보호관찰관과 합심해 내실 있는 상담과 지도로 위기청소년들이 나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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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여주인에게 '필로폰 탄 맥주' 몰래 먹인 마약사범 2명 구속
경남양산경찰서(서장 정재화)는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하면서 주점 여주인에게도 몰래 타 먹인 A씨(46)와 B씨(50) 2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필로폰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일 새벽 4시 36분경 양산시의 모 주점 여주인 C씨(42)가 혼자 영업 중인 것을 확인하고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함께 술을 먹던 중, C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먹던 맥주 컵에 몰래 필로폰을 넣어 마시게 하고 자신들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주인이 남자손님 두 명과 맥주를 마신 후 머리가 심하게 아팠다는 사실을 확인 후 소변검사를 한 뒤 수사에 착수, 부산 모처에 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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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폭발사고' 총괄공장장 등 5명 검찰 송치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지난 10월 24일 10명의 부상자를 낸 석유화학공단 내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모터컨트롤 센터 2층 전기실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A씨(52) 등 총 5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A씨(52세), 계전팀장 B씨(52), 계전팀리더 C씨(41), 전기실 현장책임자 D씨(52), 환경안전관리팀장 E씨(54).지난 10월 24일 오후 1시43분쯤 석유화학공단 내 롯데케미칼 울산1공장 모터컨트롤센터 2층 전기실에서 복전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0명(중상자 7명, 경상자 3명)이 화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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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지역 사회공헌 일환으로 ‘꿈의 도서실’ 도서실 만들어 기증
대한항공은 지난 27일 중국 윈난성(雲南省) 리장시(丽江市) 진산(金山) 소학교에서 채종훈 중국지역본부장, 주중 한국문화원 한재혁 문화원장, 리장공항 왕화총(王化琼) 서기 등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대한항공이 지난 2010년부터 8년째 이어 온 ‘꿈의 도서실’은 중국의 향촌지역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고, 교육용 기기 등을 지원함으로써 책을 읽을 공간과 장서가 부족한 처지의 중국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특별히 이번 ‘꿈의 도서실’ 행사는 한국의 문화를 즐기려는 중국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을 통해 활발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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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인권경찰 구현 학술세미나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은 12월 1일 오후 2시 4층 강당에서 경남지방경찰청·한국공안행정학회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원경환 경남경찰청장, 김진혁 한국공안행정학회장(경남대 교수)과 관련 13개 대학교수,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및 현장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권경찰 구현 및 통일을 대비한 경찰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세미나는 모두 4세션으로 오후 6시까지 각 주제발제 후 토론이 이어진다. 1세션은 △경찰 수사과정에서 변호인 접견권 강화 방안(사회자 장석헌 순천향대 교수, 발제 경남경찰청 홍승우 수사1계장, 토론 김창윤 경남대 교수, 이미정 한림대 교수, 박미랑 한남대교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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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경찰대, 이송민 경사, 공무원 재능나눔·자원봉사 우수사례 특선 선정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최근 항만경찰대 이송민 경사가 인사혁신처 주관 ‘2017년 공무원 재능나눔·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에서 특선으로 선정돼 오는 12월 초순경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상금 30만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항만경찰대 이송민 경사는 중국어 재능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국어 교육, 진로상담, 멘토링, 생활용품 지원 등 활동을 해왔다.이 경사는 중국인민대학을 졸업 후 2006년 외사경찰 특채로 경찰에 입문, 200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11년이 넘게 외국어 재능을 이용한 24시간 통역자원봉사 단체인 ‘사단법인 BBB코리아’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해왔다. 이런 공로로 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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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수용자 오카리나 발표회 가져
대구구치소(소장 류동백)는 27일 수용자 오카리나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수용자의 문화 참여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통해 수용자 내면의 인성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이번 공연은 현재 수용자 8명으로 구성된 오카리나반 발표회를 시작으로, 재능기부 차원에서 외부 예술인들의 마술공연 및 독창 등 감성적인 레퍼토리로 진행됐다. 수용자 A씨는 “음악을 잘 몰랐지만 늦은 나이에 배워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면서 “신기한 마술쇼와 멋진 노래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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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김장 김치 15,000포기로 온정' 나눠
롯데는 27일 양재동 aT센터에서 47개 계열사의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김장 봉사를 진행하는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회째를 맞는 김장 나눔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 허수영 화학BU장,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 임직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 10월에 창립한 롯데지주를 비롯해 롯데글로벌로직스, 롯데CM사업본부의 임직원이 새로 참여한다.김장 나눔 행사에 모인 롯데 임직원은 대한민국 1호 김치 명인인 김순자 氏의 지도하에 약 40톤 가량의 15,000포기의 김치를 담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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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다둥이 아빠의 장모님 사랑으로 성취된 11월 bhc 엔젤" 훈훈한 소식 알려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다둥이 아빠의 장모님 사랑으로 성취된 11월 ‘bhc 엔젤’의 훈훈한 소원을 알렸다.27일 bhc치킨에따르면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인 'bhc 엔젤'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 또는 단체의 사연을 찾아 소원을 이루어준다.이번 11월 소원의 주인공은 삼형제를 키우고 있는 다둥이 아빠 김세명 씨로, 부부를 위해 아이들을 함께 돌봐주는 장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소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육아 걱정 없이 맞벌이를 할 수 있게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장모님 댁에 20년이 훌쩍 넘은 세탁기와 냉장고를 교체해드리고 싶지만, 다둥이 육아와 장인어른 회갑으로 금전적 여유가 없어 bhc 엔젤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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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전헌두 항만경찰대장 초청 강연
부산외국어대학교는 27일 학내 강의실에서 전헌두 항만경찰대장을 초청, 경찰정보보호학부 경찰행정전공 대학생 60여명 상대로 경찰보안외사론 과목 2시간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 대장은 이날 특강에서 부산경찰의 존중, 정의, 소통, 공감의 4대 가치와 ‘청렴하고 따뜻한 인권경찰’ 등 5대 킹핀(King-Pin)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 정보 외사 실무경험담과 ‘중국 초나라 장왕의 갓끈 이야기’ 교훈 등을 곁들여 강의했다.전 대장의 강의는 장래 경찰관이 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공감 100도씨의 명강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전헌두 항만경찰대장은 지난 13일 부산외대 특강에서 경찰정보 및 외사 각론 등 실무경험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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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재능기부 활발
CJ제일제당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신교동에 있는 서울농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꽃다발을 만드는 ‘플로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플로아트’ 봉사활동은 흠이 없지만 버려지게 되는 꽃을 기부 받아 장애아동 또는 독거노인 등과 함께 꽃다발이나 플라워박스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선물하는 봉사활동이다. 이 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활동에 앞서 간단한 수화를 배우고, 농학교 학생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다. 봉사에 참가한 이현지 사원은 “아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아름다운 꽃을 만들어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라고 밝혔다.올해 초부터 시작한 ‘플로아트’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수혜자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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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관고장 표류어선 선장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27일 오후 2시 13분쯤 오륙도 남방 1.5마일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연안복합 어선 C호(1.98톤, 대변선적) 선장 김모(58)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영도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이날 오후 2시 37분쯤 선장 김모씨를 무사히 구조하고 어선은 예인해 오후 3시 30분쯤 영도 하리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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