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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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추석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추석명절(9월24일)을 맞아 10~ 26일까지 17일간 특별치안활동을 전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추석 연휴에는 평시 대비 112 신고와 폭력∙가정폭력∙절도 등 관련 범죄가 늘어나고 교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가용경찰력 집중과 대응역량 강화가 요구된다. 2017년 추석연휴 112 신고(일평균)는 평상시보다 14.7% 증가했고 평시대비 범죄신고 는 폭력(29.4%↑)ㆍ가정폭력(16.9%↑)ㆍ절도(6.8%↑)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 추석연휴 3일간 일평균 교통사고는 평시대비 26.8% 감소(619→453건)한 것으로 나타났다.특별치안활동은 2단계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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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난 남성 모텔로 유인, 현금 절취 40대 여성 구속
부산서부경찰서는 채팅으로 만난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42·여)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0일 오후 7시경 북구 화명동 한 모텔에서 모바일 채팅앱을 통해 만난 피해자를 모텔로 유인해 피해자가 잠시 한 눈을 파는 사이 손가방에 안에 들어있는 현금 3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5월10~8월 17일간 북구, 사하구, 사상구 일대 모텔에서 같은 방법으로 피해자들을 유힌해 총4회에 걸쳐 현금 92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자가 사용하는 휴대폰을 인적사항을 특정했다. 소재불명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통화내역 분석 및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북구 화명동 찜질방에서 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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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판매책·투약자·야산대마재배·흡연 15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불상자로부터 필로폰을 매입, 지인들에게 판매한 김해지역 판매책·투약자 및 야산에서 대마재배·흡연한 피의자 등 마약사범 15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그중 4명(판매책, 상습투약자 등)을 구속하고 나머지 11명은 불구속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필로폰 판매책 A씨(52) 등 2명은 상선(수사중)으로부터 필로폰을 매입해 김해지역 선배·친구·후배 등에게 판매한 혐의다.필로폰 투약자 B씨 등 10명은 매입한 필로폰을 상습투약·교부한 혐의다.대마흡연자 C씨 등 3명은 김해야산에서 대마재배와 함께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핀매책 A씨 등 2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위치추적, 탐문.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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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든 취객상대 부축빼기 40대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심야시간 노상에서 잠이 든 취객상대 부축빼기 절도혐의 피의자 A씨(47)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25일 중구 남포동 지하상가에서 피해자가 술에 취해 잠이 든 틈을 이용, 일행인척 접근해 바지 주머니에 들어있던 휴대폰과 카드 등 시가 120만원 상당을 꺼내 절취하는 등 같은 방법으로 취객들을 상대로 전후 2회 합계 2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또 A씨는 훔친 카드로 백화점 금은방에서 반지를 구입하는 등 전후 12회에 걸쳐 17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다.경찰은 도난카드 부정사용한 사림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범행현장 등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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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저층아파트 빈집털이 50대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는 진주지역 저층아파트 빈집털이 피의자 A씨(53·주거부정)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9월 6일 오후 8시20분경 아파트에 피해자가 외출한 사이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시정되지 않은 안방 창문으로 침입, 안방에 있던 목걸이 등 귀금속 28점 100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작년 12월부터 11회에 걸쳐 현금 40만원, 귀금속 등 3560만원 상당을 절취(일부회수)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을 분석,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피해지역 잠복중 공원에서 배회하던 피의자를 발견해 사건발생 20분 만에 검거했다. 9월 8일 구속영장 발부로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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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웃집에 침입, 금품 절취 50대 여성 구속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아파트 이웃집에 침입,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50·여)를 야간주거침입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18일 낮 12시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OO아파트에 이사 온 피해자(61)에게 물건 정리를 도와주겠다며 접근, 같은 날 오후 8시30분경 피해자가 술에 취해 출입문을 시정하지 않고 잠자고 있는 사이 현관문으로 침입, 현금 10만원, 휴지 등을 훔쳐 갔다. A씨는 7월 27∼8월 24일까지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같은 방법으로 5회에 걸쳐 침입, 현금 90만원과 휴지, 쌀, 생필품 등 1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범행시간에 이동하는 피의자 인상착의로 입주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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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혼자 벌초하던 60대 남성 벌에쏘여 사망
경남 하동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5시50분경 부천면 야산에서 혼자 예취기로 고조부 묘지를 벌초하던 60대 남성 A씨(60)가 벌에 19군데를 쏘여 사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후 5시29분경 같은 마을에 사는 친척인 발견자(56)가 집에 있는데 A씨로부터 “밤산에서 땡벌에 쏘였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찾던 중, 고조부 묘에서 약 10m 떨어진 곳에 엎드려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신고했다.경찰은 과민성쇼크사로 추정하고 발견자 및 유족 등 상대 사건경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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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흉기 인질극 벌인 50대 테이저건에 제압
9일 오전 10시15분경 부산시 동구 초량동 부산역 11번 플랫폼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50대 남성이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고 검거됐다.철도경찰 등에 따르면 S씨(58)는 이날 KTX로 대구-경주를 거쳐서 부산으로 내려오는 과정에서 부산역에서 무임승차로 적발돼 승무원으로부터 검거과정에서 운임료를 면탈하기 위해 도주했다. 앞서 경주 상호불상의 식당에서 미리 훔쳐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부산역 11번 플랫폼에서 청소중인 환경미화원(61·여)을 인질로 잡고 쫓아오지 못하도록 위협 중 철도경찰 3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자, 체포를 면탈하기 위해 부산역 11번 플랫폼으로 건너편 철망 벽을 넘어 부산역승무원 식당으로 도주했다. 그런 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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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크루즈선박 승객 긴급 병원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9일 오전 1시 2분경 부산 광안대교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인 크루즈선박 P호에 타고 있던 승객 A씨(57·여)가 구토와 설사 등 증세를 보여 경비함정 이용,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신부전으로 이식수술을 한 전력이 있는 A씨는 저녁식사 이후부터 구토 및 설사, 체기가 있어 약을 복용했음에도 호전되지 않자 P호 선장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여 A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민락항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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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 소장 권을식)는 8일 법무부 법사랑위원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이종민)와 백양라이온스클럽(회장 허문석)의 후원을 받아 가정형편이 어렵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보호관찰 대상자의 가정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보호관찰위원협의회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접수받아 이뤄졌다. 울산보호관찰소는 인솔직원 1명과 실내건축 경험이 있는 사회봉사 대상자 등 4명을 지원했다.대상자 A씨는 성격차이로 작년 이혼해 혼자 자녀들을 돌보면서 산불감시원으로 일하고 있으나, 몇 년 전 다친 허리로 인해 이마저도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는 형편이다. 벽지와 바닥,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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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가족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8일 울산대공원 교통안전공원에서 9월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치부‧초등부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인식개선 및 112신고의 필요성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진부한 내용이 되지 않도록 ‘퀴즈맞추기’ 형식을 통해 흥미롭게 이뤄졌다.참여한 200가족(약 800명)을 8개조로 편성(조별 순회체험방식)해 학교폭력‧호신술체험,소방안전체험, 지진체험,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가스안전교육, 심폐소생술교육, 시각장애인체험 등을 진행했다. 울산남부서,울산시청,남구청,교육청,소방서,안전공단 등 11기관이 참여했다. 참석한 많은 시민들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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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상가건물 철거현장서 안전사고
9월 8일 부산 수영구 광안동 상가건물 철겨현장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공사현장 3층을 포크레인을 이용, 크랴샤(분쇄작업)작업 중 건물일부분이 내려앉으면서 공사안전을 위해 건물외벽에 설치해둔 비계파이프가 그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인도 쪽으로 일부 침범했다.인피 및 물피는 없었다.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주)OO건설 현장소장(46) 상대 안전요원 배치토록 했다.수영구청 건설과에서 건축법 및 건설 산업기본법 위반사항 발견시 고발조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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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대변항서 전복된 선박 승선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8일 오전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내에서 전복된 선박의 승선원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양식장 관리선 C호(대변선적, 4.52톤, 승선원 2명)는 미역양식장 고정용 닻으로 사용할 사각시멘트를 다수 적재하고 작업차 대변항을 출항했다.9시 45분 경 선착장으로부터 약 300m 해상에서 적재한 시멘트로 인해 선박이 기울자 선내에 설치돼 있는 크레인으로 균형을 맞추는 작업도중 선박이 뒤집어 졌고 이를 목격한 인근 어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즉시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선원 한명은 이미 수심이 얕은 곳으로 헤엄쳐 나와 부유물을 잡고 있었고 선장 A씨(51)는 전복된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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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형제도 인근 해상 음주운항 선장·갑판장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은 8일 오후 1시 30분경 부산 남형제도 남서방 6.8해리(12.6km) 해상에서 음주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A호(191톤, 대형선망, 승선원 9명, 부산선적)의 선장 B씨(63)와 갑판장 C씨(64)를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제(8일) 낮 12시 22분경 A호의 음주운항이 의심된다는 익명의 신고가 부산해경 상황실로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A호를 정선시킨 후, 선장 B씨와 조타기를 잡고 있는 갑판장 C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했다.음주측정 결과 선장 B씨의 혈중알콜 농도는 0.136%, 갑판장 C씨는 0.191%인 것으로 확인돼 이들을 해사안전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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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추석 연휴 특별치안대책 전개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은 국민이 평온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0일부터 26일 까지 17일간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단계별로 추석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1단계로 10일부터 19일까지 범죄 취약지역인 금융기관․현금다액취급업소․침입절도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안심순찰을 실시한다.해마다 추석 연휴기간 중에 가정폭력신고사건이 많은 점을 감안 연휴전에 학대예방경찰관(APO)을 동원, 학대재발우려가 있는 가정폭력 위기가정‘을 집중점검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가정폭력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키로 했다.지난해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112신고(일평균) 분석결과 평일보다 신고건수 13.9%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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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택 울산지검장, 지역 내 유일 교정시설 울산구치소 첫 방문
송인택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이 7일 지역 내 유일의 교정시설인 울산구치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송인택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21기로 2015년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 2017년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하고 올해 6월 제23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부임 후 처음으로 울산구치소를 방문했다.최근 언론 등을 통해 교정시설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교정시설을 시찰하고 묵묵히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울산구치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송 검사장은 "울산지방검찰청과 울산구치소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구현할 것"을 약속했다. 정창헌 울산구치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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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도류제 인근 갯바위 고립 낚시객 2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7일 오후 8시 7분경 부산 서구 두도 도류제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A씨 등 2명(62년생, 57년생)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 등 2명은 이날 오후 5시경부터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오후 6시 40분경 만조로 물이 차오르고 심한 너울까지 일자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구조대와 감천파출소 경찰관을 현장으로 급파, 구조대원이 해상 입수를 통해 전원 구조했다.A씨 등 2명은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어 안전계도 후 귀가 조치됐다.부산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에서 낚시를 할 때는 밀물과 썰물의 상태와 해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며 "이를 제대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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