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렌터카 이용, 심야 농촌 돌며 차량서 현금 등 절취 20대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는 지난 8월 9일 새벽 2시45분경 렌터카를 이용, 심야시간 농촌을 돌아다니며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 침입, 현금 및 귀금속 등 2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7)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은 범행시간대 출입차량을 확인, 피의자를 특정하고 추적 중 주거지 앞 노상에서 검거(9월 7일)해 구속영장 발부(9월 9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
휴대폰 절취·신용카드 부정사용, 주대 편취 30대 구속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식당 등에서 휴대폰 등 절취 및 절취한 신용카드 부정사용하고, 노래방에서 주대 편취 등 17회에 걸쳐 580만원 상당 금품 절취 및 편취한 피의자 A씨(36)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3일 오후 3시20분경 창원시 ○○찜질방에서 피해자 휴대폰 케이스에 있던 신용카드 절취 후 귀금속을 구입하는 등 7월 30∼8월 31일까지 창원시 일원 식당(3개소), 도서관·찜질방·미용실(각 1개소) 등에서 휴대폰 6대 310만원 상당 절취 및 절취한 신용카드로 7회에 걸쳐 150만원 부정사용한 혐의다.또 지난 8월 3일 새벽 1시10분경 창원시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고 피해자(53·여
-
경남경찰청 “정당방위, 알아야 처벌 받지 않습니다”
“정당방위, 알아야 처벌 받지 않습니다.”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쌍방폭력사건에서 억울하게 처벌받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2011년 3월부터 정당방위, 정당행위 등 적용기준인「폭력사건 수사지침」을 마련해 시행해 왔다. 2015년 11월 대학교수·변호사 등 전문가에 자문해 정방방위, 정당행위 적용범위를 확대‧완화하는 개정「폭력사건 수사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적용사례는 2016년 48건 61명→ 2017년 29건 31명 → 2018년 8월 23건 23명이다.그러나 최근 상대방의 공격을 받은 피해자임에도 입건돼 처벌 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방어행위를 벗어난 과도한 폭력행위이거나 침해행위가 제지된 이후 지속된 폭력
-
외화 밀반출하기로 공모했다가 변심, 돈갖고 도주 50대 덜미
부산강서경찰서는 외화(4억200만원상당)을 밀반출하기로 공모했다가 변심해 출금심사를 취소하고 도주한 피의자 A씨(53)를 횡령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외 1명은 현금을 해외로 밀반출하기로 마음먹고 피해자(40)의 현금을 A씨가 소지하고 필리핀으로 출국하기로 했다.그러다 9월 5일 오후 6시30분경 김해공항 국제선에서 피해자로부터 현금을 건네받은 A씨가 피해자가 보는 앞에서 출국심사대를 통과 후 다시 출국심사를 취소하고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가 경찰서를 방문해 도난으로 긴정서를 제출했고 피해자 상대 조사중 절도가 아닌 횡령사실을 확인했다.곧바로 긴급출국금지, 통신수사, 용의차량
-
부산서부서, 도로상에 소주박스 낙하 빠른 조치로 2차사고 예방
부산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는 출근시간대 도로상 소주박스 낙하에 대해 빠른 조치로 정체해소 및 2차 사고를 예방했다.9월 11일 축근시간대 소주박스를 싣고 운행중이던 2.5톤 화물차량이 구덕운동장 정문에서 구덕터널방향으로 좌회전하면서 짐칸에 싣고 있던 소주박스(20여박스)가 도로로 낙하돼 4개 차로중 하위 2개 차로에 쏟아져 차량통행을 방해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같은 무전연락을 받은 경위 류동하, 순경 서원기가 현장에 즉시 출동해 교차로 확보 및 차량을 안전하게 유도하면서 소통하는 한편 인근 지구대와 공조해 낙하된 소주박스와 파손된 병들을 치우는 등 정차해소 및 2차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
부산지하철에 총기소지 신고…졸업사진 찍기 위한 모의총기로 확인
지하철내 총기소지를 하고 있다는 112신고 관련, 경찰이 출동해 확인해 본 결과 졸업사진을 찍기 위한 모의 총기인 것으로 밝혀져 한바탕 해프닝이 벌어졌다.11일 오전 8시 22분 부산지하철3호선 미남역에 젊은 사람(복장 하의군복, 베레모 소지)이 k2소총을 들고 내렸다는 신고접수 후 동래경찰서 전가용경력이 출동(서정 현장지휘)했다.기동대 1개중대 및 인접서 타격대 출동 조치하고 경찰특공대, 53사단 5분대기조 출동 승차 대기시켰다.경찰은 CCTV동선 추적, 용의자가 충렬사역에 하차한 것을 확인하고 지구대, 타격대, 형사팀이 충렬사역 주변 수색중 오전 10시59분경 충렬사내에서 사진촬영중인 용의자 A군(고3)을 발견했다.A군은 졸업사
-
거가대교서 차량통행 방해·투신소동 50대 운전자 5시간만에 검거
술에 만취한 상태로 부산과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에서 차량통행을 방해하고 투신하겠다며 경찰과 대치하던 트레일러 운전자 A씨(57)가 5시간 만에 경찰특공대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0일 밤 11시33분경 주취한 남성의 최초신고를 접수하고 가덕도 순찰차가 신고장소 부근에 도착, 신고자와 통화했지만 위치를 설명하지 않고 주취상태로 신고를 취소한다며 전화를 끊는 등 비협조적으로 반응했다.밤 11시52분경 재 신고를 받고 가덕해저터널 내 도착(11시56분경)해 거가대교시설공단 차량과 가드레일을 충격하고 정차해 있는 트레일러를 발견하고 전방 30m 지점에 순찰차 정차 후 하차요구를 했으나 차량 문을 잠근 채 하차지시를
-
부산해경, 송정 해상서 윈드서핑 표류자 구조…과태료 부과키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0일 오후 2시 53분경 송정 죽도공원 남방 0.6해리(1.1km) 해상에서 표류하는 서핑객 A씨(54)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20분경 혼자서 서핑을 하다 돛이 부러져 표류하게 됐고, 이를 인근 서핑업체 종사자인 지인 B씨가 발견해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민간구조선과 함께 표류중인 A씨를 구조,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같은 날 오후 4시 40분경 송정 인근해상에서 표류 카약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확인한 결과, 카약 승선자 B씨(36)는 표류하는 것이 아닌 오후 3시 20분경 기장 죽성항에서 출항, 송정천을 목적지로 운항한 것으로 확인됐
-
울산해경, 숨은살림꾼 5명 업무유공 표창 수여
하태영 울산해양경찰서장은 10일 오전 울산해경의 숨은 살림꾼 5명에 대한 업무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표창의 주인공들은 기획운영과 최영만, 황남옥, 박미애 주무관, 경비구조과 한성주, 해양안전과 박영숙 주무관이다.최영만(44) 건축주무관은 2000년 입사, 18년간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경찰서, 관사, 파·출장소 등 청사 관리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4명의 주무관들 또한 22~26년 동안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소통하며 한결같은 친절함으로 직원들 사이에 귀감이 돼왔다.또한 직원들을 위한 복지업무를 총괄하는 황 주무관은 직원들이 폭넓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 이해를 돕고 신규 업무협
-
밀양준법지원센터, 창녕고암초 법 교육 실시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녕고암초등학교(교장 이미화)를 방문, 전교생 41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법 교육을 실시했다.아동학대와 학교폭력의 개념, 대처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최근 사회 문제로 거론되는 사이버 폭력 등 언어폭력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교육을 신청한 송영하 교사는 “밀양준법지원센터의 교육이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를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천원기 소장은 “한 아이를 바르게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이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법 교육을 더욱 확대 실시해 우리 지역 학생들
-
통영준법지원센터, 이용균 통영지원장·부장판사 초청 업무설명회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10일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이용균 지원장과 형사부 부장판사 등 7명을 초청, 보호관찰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법원에서 부과한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 조사, 전자감독 업무의 집행 현황과 다양한 재범방지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이용균 통영지원장은 “재범 방지를 위한 보호관찰관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알게 됐다”며 “보호관찰 제도가 발전하도록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식 소장은 “보호관찰 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해 주신 이용균 통영지원장에게 감사드리며 더욱더 신뢰와 존경을 받는 준법지원센터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
택시충격해 전도시켜놓고 도주 운전자 자진출석
택시를 충격해 전도됐는데도 그대로 도주한 가해차량 운전자가 다음날 오전 자진출석했다.경찰에 따르면 9일 밤 11시경 부산진구 진남로 남부산교회 앞에서 이면도로에서 우합류하던 B씨(64)운전의 K5승용차량(가해차량)이 내리막길 편도 1차로 도로를 문현동에서 전포동 방면으로 진행중이던 A씨(63) 운전의 쏘나타 택시 좌측 앞부분을 충격했다.이로 인해 택시가 밀려나면서 공 폐가 벽면을 충격한 후 주차된 쏘나타차량 후미를 충격하면서 좌전도 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택시운전자와 승객(17)이 경상을 입었고 택시와 주차차량이 물적 피해가 났다.가해차량은 현장에서 전포동 방면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 수사
-
대구준법지원센터, 장애인활동 지원 봉사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우권)는 지난 8일 대구생활스포츠센터에서 진행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사회봉사대상자 10명을 지원해 장애인 활동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접수받아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 인솔직원과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함께 참가해 1대 1 장애인 활동 도우미로 활동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사회봉사 대상자 A씨(43)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한편, 대구준법지원센터는 국민공모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및 기관의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사회봉사 명령 대상자들의 다양한 특기를
-
부산 강서 공사현장 포크레인에 깔려 인부 숨져
부산강서경찰서는 공사현장 포크레인에 역과 돼 인부가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30분경 강서구 미음동 국제물류산업단지 1-2단계 8공구 조성공사 현장 내에서 지면 평탄화 작업을 하던중, 포크레인 뒤에서 작업중이던 변사자 A씨(66)를 발견치 못하고 후진해 뒷바퀴에 깔려 사망했다. 현장은 OO전기에서 시고하는 전선 매립작업 공사장으로 포크레인이 흙을 옮겨놓으면 A씨가 뒤에서 평평하게 고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포크레인으로 흙을 옮기는 작업 중 뒤에서 작업 중인 피해자를 미처 발견치 못하고 후진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포크레인 기사(49)의 진술이 있었다. 경찰은
-
경남경찰청, 이수동 화백 초대 미술전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경남경찰청 1층 갤러리에서 ‘이수동 화백 초대 미술전’을 개최한다.이번 작품전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소나무와 들꽃을 비롯한 자연스러운 소재들을 사실적이면서도 정겹게 그려냄으로써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25여점을 전시하고 있다.2016년 5월부터 시작된 경남경찰청 작품전시회는 ‘경남의 작가 11인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작품전을 가졌으며 이번이 열두 번째다.이수동 작가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현재 창원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남작가초대전․부산 국제아트페어 등 단체전 150여회를 개최, 전국 사생대회 대상을 4회 수상했다
-
부산경찰청, 불법촬영근절 교육영상 제작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불법촬영범죄를 근절하고자 숙박업소, 목욕탕, 음식점에 배포할 ‘불법촬영근절 교육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9월 중순까지 각 협회로 송부해 영업주 대상 자체 교육에 활용토록 지원하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주관 성폭력 예방교육 시 교육 자료로도 사용할 예정이다.부산여성회 주관으로 부산시 거주 20대 여성 1017명 대상 설문조사(2018년 5~7월간) 결과, 불법촬영이 가장 많이 의심되는 장소로 화장실·숙박업소·탈의실이 선정됐다.이번 불법촬영 근절 교육영상은 부산경찰청이 지난 7월 실시한 각 업종별 협회(부산지회 기준 한국외식업중앙회-회원 2만5600명, 한국휴게음식업
-
울산해경, 정박중인 선박서 응급환자 긴급 후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0일 오전 울산항 묘박지에서 정박중인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김모씨(39·1기사)를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 경 울산항 바깥에서 닻을 내리고 정박 중이던 화학제품운반선 A호(6976톤, 제주선적, 승선원 20명)에서 선내 복통을 호송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고 선장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즉시 50톤급 경비정을 급파했으나 3m의 높은 파고로 접근이 여의치 않자 A호를 울산항 안쪽으로 이동시킨 뒤 접안, 환자를 편승 후 일반부두로 이송하고 대기 중이던 구급차에 인계해 병원으로 후송조치 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선내에서 심한 복통으로 인한 맹장염이 의심돼 신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