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공장 내 유압기 누유수리중 사상자 발생 안전사고
1월 13일 오후 3시28분경 부산 남구 감만동 D제강 공장 내에서 유압기 누유 수리 작업중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 A씨(48·남)는 유압이 손실되어 유압기가 내려오면서 유압기기계에 끼어 사망하고 피해자 B씨(37·남)는 오른쪽 골반 타박상을 입었다. A씨는 병원이송 치료했으나 사망했다. 몸통부위 다발성 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현장에 있는 동료들은 갑자기 유압기가 내려오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부산남부서는 현장관리 및 안전책임자 등 상대 과실여부를 수사중이다.
-
"울산시는 직위해제 울산북구 보건소장 즉각 파면 결정해야"
공무원노조울산본부 북구지부, 민주노총울산본부는 1월 13일 오전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9일 울산북구청이 갑질논란이 된 울산북구 보건소장에 대한 직위해제 결정을 내렸다”며 울산시로 넘어간 울산북구 보건소장에 대한 인사권 처분 관련, 파면을 촉구했다.전국공무원노조 울산북구지부는 작년 12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2017년부터 울산북구 보건소장이 직원들에게 자행했던 각종 갑질과 직장내 괴롭힘 사실을 낱낱이 고발했다. 이 사안은 지역주민들의 공분을 사며 전국적 이슈가 됐다.이에 북구청은 진상조사 및 감사를 통해 지난 9일 한 달여 만에 징계 의결을 통해 울산북구 보건소장에 대한 직위해제 결정을
-
영남대의료원 결단촉구 동조단식 돌입
김진경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장(영남대의료원지부장)과 이길우 민주노총 대구본부장이 13일 오전 11시 대구 영남대의료원 본관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남대의료원의 결단을 촉구하며 동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13일은 박문진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이 해고자 복직과 노동조합 정상화를 요구하며 영남대의료원 고공농성을 이어온지 197일째,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영남대의료원의 결단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 지 5일째 되는 날이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과 노조 정상화를 위한 영남대의료원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나순자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의료노조 간부들과 이상진 민
-
영남대의료원문제 해결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 예정 15일 교통통제
대구남부경찰서는 1월 15일 오후 1시~6시까지 남구 대구은행 대명동 지점 앞에서 영남대의료원문제 해결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예정돼 있어 집회와 행진으로 인한 교통통제를 예고했다. 차량통제는 집회 장소 하위 3개 차로 및 중앙대로31길(삼각지네거리↔영대병원네거리), 32길(영대병원네거리↔봉명네거리)이다. 경찰은 이 장소를 통행하는 차량은 계명대네거리, 건들바위네거리 방면 도로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마트노조 "진주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철회하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경남본부 조합원들은 1월 13일 오전 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시는 졸속적인 의무휴업일 변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1월 9일 진주시 내의 대형마트들은 명절당일을 의무휴업일로 변경할 것이라고 진주시 담당공무원을 통해 예고됐다. 원래 지정된 의무휴업일(1월 26일)에 영업을 하고, 대신 설 명절 당일(1월 25일)에 쉬겠다는 것이다. 명절 당일 대형마트를 찾는 고객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납품업체나 협력업체도 모두 휴업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매장 운영이 어려워 대형마트들은 명절 당일에 영업을 안 하면 되는 문제다. 마트노조 현장조합원들은 “그나마 이틀이라도 정기휴업일이 생겨서
-
서울 광진을 민주당 김상진, 한국당 오세훈보다 지지도 8.1%p 앞서
서울 광진을에서 정치 신인의 맹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진을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5선을 지낸 곳이다. 최근 추 장관의 입각으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이번 총선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이뉴스투데이가 한길리서치에 서울 광진을 지역에 거주하는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21대 총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3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와 관련, 지역 유권자 중 35.0%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김상진 전 청와대 행정관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한 광진을 지역 유권자의 지지도는 26.9%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는 5.6%, ‘지지하는 후보 없음’은 28.5
-
1월 16일부터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 개최 금지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구남수 울산지법원장)는 오는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전 90일인 1월 16일부터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보고회,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 개최가 제한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이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면 1월 16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의 공정성을 위하여 특정 지위나 신분을 가진 사람은 선거일의 일정기간 전에 그 직을 사직하도록 하고 있다. 1월 16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는 다음과 같다. ◇출판기념회 및 의정보고회 개최 제한누구든지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 포함)와 관련 있는 저서의
-
제 25대 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 취임식
부산해양경찰서는 1월 13일 오후 4시 서 내 5층강당에서 각 과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5대 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광진 서장은 1998년 경찰 간부후보 46기로 입직,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 대통령실 민정공직기강비서실, 해양경찰청 보안계장, 부산해양경찰서 수사과장, 혁신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했다.한편, 제 24대 박승규 서장은 해양경찰청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
[인사] 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부사장겸기획전략이사 전승주▲수자원관리이사 이상엽▲경영지원겸농지관리이사 권기봉
-
교원그룹, 유아 대상 역사 전집 '조물조물 역사놀이' 출시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3세부터 7세 유아들이 흥미를 가지고 독서를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는유아 대상 역사 전집 '조물조물 역사놀이'를 출시했다.'조물조물 역사놀이'는 유아의 시간과 공간 개념 발달을 고려한 ‘유아 맞춤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유아들은 추상적인 시간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로부터 시작하여 과거를 돌아가는 구성은, 역사에 대한 관심과 공감도를 높인다. 예를 들어 유치원 버스를 탔던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 가마를 탄 친구를 만나면서 역사 속 탈것의 변천사를 알아보는 방식이다.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에 접근하는 방식도 특별하다. 정월대보름에 왜 부럼을 깨물어 먹는지, 3.
-
[부고]이장원(신한금융투자 채권운용부 부장)씨 모친상
▲김일옥씨 별세, 이장원(신한금융투자 채권운용부 부장)·순원씨 모친상, 김관묵(KOTRA 실장)씨 장모상, 박민희(한국산업기술진흥원 책임연구원)씨 시모상 = 12일,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10), 발인 14일.
-
NE능률, 영어 영역별 컨설팅 세미나 개최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의 ELT 전문 브랜드 '엔이 빌드앤그로우(NE Build & Grow)'가 전국의 영어 공부방 선생님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2020년 상반기 영어 영역별 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어 영역별 컨설팅 세미나’는 혼자 강의와 공부방 운영까지 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각 영역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컨설팅 세미나다. 공부방을 운영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영어교습소 또는 공부방 창업에 필요한 영업 신고 방법, 세무 신고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영어 교육 동향과 문법, 쓰기, 파닉스(Phonics: 단어가 가진 소리나 발음을 배우
-
부산진구 감고개 공원 내리막 계단에 승용차 걸쳐져
1월 11일 오후 4시 45분경 부산진구 가야동 소재 감고개 공원 내에서 단독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했다.1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쏘나타 운전자 A씨(30대·남)는 주취상태로 차량을 운행해 공원 내로 진입하다가 내리막 계단에 걸쳐지는 사고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고 공원계단 및 차량일부가 파손됐다.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가 돼 측정요청에 A씨가 거부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
경남경찰, 도민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추진…308억 확보
경남경찰청(청장 진정무)는 2020년 도민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추진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 예산 총 308억원을 확보하고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정책과 병행해 교통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주요 추진 사업은 2021년 4월 17일자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안전속도 5030’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창원 등 12개 시‧군에서 29억4500만원을 편성했다. 고성군 등 11개 시‧군은 구간‧과속단속장비 설치 예산으로 19억9000만원이 편성, 총 38개소에서 보행자의 통행안전 확보 등을 위해 신규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야간 통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자보호용 횡단보도투광기 설치 사업에 1
-
남해해경청,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 시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13일부터 27일까지‘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를 맞아 바닷길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여행객이 늘면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기간 동안 부산, 경남, 울산지역 여객선과 유․도선을 이용한 승객은 평소보다 약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이번 설 연휴에도 바닷길을 찾는 국민들이 20% 이상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2일까지 사전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2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도선 안전점
-
강남 임대아파트서 억대 관리비 횡령 의혹 제기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 관리소장 등이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의 배경으로 관리비 횡령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등장해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최근 서울중앙지검의 수사지휘를 받아 강남구의 한 임대아파트 전직 관리소장 등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사기, 조세범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이 아파트 동대표회의는 고소장에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근무한 전 관리소장 등 5명이 최소 4억2000여만원의 관리비를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동대표회의는 지난해 11월 이들 5명이 근무한 기간에 이 아파트
-
北매체, 정경두 국방부 장관 비난…"연합훈련 재개 방침을 놓고 횡설수설하고 있다"
북한 매체는 13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미국의 눈치를 보며 연합훈련 재개 방침을 놓고 횡설수설하고 있다면서 한국이 미국에 종속돼 있다고 비난했다.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이날 '변함이 없는 것은 51번째 주의 처지' 제목의 기사에서 "얼마 전 남조선 국방부 장관 정경두는 북의 태도에 따라 합동군사연습 중단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느니, 군사연습 재개 여부는 앞으로의 정세 흐름을 보아야 한다느니 하며 희떱게 놀아댔다"고 밝혔다.매체는 "마치도 저들이 우리 공화국의 태도와 앞으로의 정세 흐름을 놓고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 재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듯이 목을 뽑는데 정말 어이없다"며 "명백히 하건대 남조선 군부에는 합동군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