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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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오페라하우스 정보공개청구는 부산경실련 조직과 무관"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에서 의정·예산감시팀장으로 근무했던 안일규씨가 부산오페라하우스와 관련, 기재부에 정보공개청구한 사안에 대해 부산시 공무원들이 청구취하를 위해 외압을 행사했다는 보도와 관련, 14일 부산경실련에서 입장을 발표했다. 부산경실련은 “먼저 이번 오페라하우스 정보공개청구 건은 부산경실련 조직과 무관한 일이다. 일부 언론에서 마치 부산경실련이 행정정보공개를 청구했다는 기사를 게재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안씨가 언론인터뷰에서도 밝혔듯이 정보공개청구는 부산경실련 이름으로 한 것이 아니라 순전히 시민의 한 사람으로, 개인자격으로 한 것이다. 부산경실련은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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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설 명절 소비증가 품목 유통이력신고 집중 점검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설 명절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1월 15일부터 1월 21일까지 유통이력신고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단속 대상품목은 조기, 명태, 도라지, 땅콩 등으로 거래내역 미신고․허위신고 및 관련 장부 미보관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원산지를 엉터리로 표시하거나 국산으로 속이는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도 단속한다.유통이력 대상물품은 유통 단계별 거래내역을 양도 후 5일 이내 관할세관장에게 신고해야한다.위반행위와 위반 차수에 따라 50만~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돼 신고의무가 있는 업체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한편, 이번 점검기간에는 ‘유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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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아파트 차량털이범, 순찰하던 보안실 요원에게 검거
새벽 차량털이범이 순찰하던 아파트 보안실 요원 김모씨(28)에게 검거됐다. 수상한 행적을 직감한 김씨는 상황실 CCTV영상을 확인하고 붙잡았다. 피의자 A씨(20대·남)는 1월 14일 오전 1시44분경 해운대구 한 초고층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침입, 차량 내 물건 등을 절취하기 위해 벤츠 차량 등 차량 11대의 문손잡이를 열어 보던 중 잠겨있어 미수에 그친 혐의다.부산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는 외부인이 차량문을 열고다닌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해 보안실 요원이 검거한 피의자를 현행범 인수했다.경찰은 야간주거침입절도 미수 혐의를 두고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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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복사기로 10만원 수표 240장 위조 사용 20대 3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컬러복합기로 10만원권 수표위조 사용한 일당(20대·남) 3명을 부정수표단속법, 사기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동네선후배로 지난해 10월16일 사상구 자택내에서 컬러복사기를 이용, 10만원권 수표 240장을 위조한 뒤 다음날 사상구 일대 편의점 2개소에서 위조한 수표 3장을 내고 담배등 2만800원 상당 구입, 거스름돈을 받는 등 30만원 편취한 혐의다.경찰(경제1팀)은 신고를 접수받고 CCTV 등 추적 검거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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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진해 정혜원 찾아 설맞이 재능기부 봉사활동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1월 14일 청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 40여명이 함께 창원 진해구 정혜원을 방문해 시설 청소와 음악공연 등 ‘재능기부’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재능기부 봉사활동은 2017년 5월부터 경남경찰청 정보화장비과 직원, 음악동아리인 색동회 회원과 그간 꾸준하게 미용봉사를 해 온 창원지역 미용사들의 자원 봉사단체(ID연구회, 회장 박성희), 미술에 재능이 있는 직원 등과 같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이 열한 번째 봉사활동이다.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머리손질과 노후된 컴퓨터 성능개선, 기타·색소폰 등 음악공연이 어우러진 흥겨운 시간이 됐다. 미술에 재능 있는 직원의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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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부동산신탁·NH헤지자산운용 등 7개 금융투자사, 금투협 정회원 신규 가입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7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14일 가입 축하 및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다름자산운용, 블루코브자산운용, 슬기자산운용, 엔에이치헤지자산운용, 화인자산운용(이상 7개사, 업권별 가나다순) 등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 받음과 동시에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하여 시장 또는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완화 등과 관련하여 적극적인 의견 개진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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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천항 관공선 부두 인근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월 14일 오후 1시 41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항 관공선 부두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씨(60·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2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항 관공선 부두에서 계류 작업을 하던 급수선 B호(28톤, 승선원 1명)의 선장 A씨가 갑판(선수)에서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하자, 이를 본 인근 시민이 112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인근 시민이 던져준 구명환을 잡고 있던 A씨를 발견하고 해상 입수를 통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다른 부상은 없었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관공선 부두에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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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주택금융공사
<전보>◇지역본부장▲수도권서부 권오훈 ▲서남권 김찬년◇부 장▲정책모기지부 이철우 ▲유동화증권부 김남혁 ▲신탁자산부 김석준 ▲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박광길 ▲사업자보증부 허범성 ▲ICT전략부 김병석 ▲ICT운영부 강재언 ▲ICT개발추진단 임태완 ▲주택금융연구원 조사연구실 류수복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지원실 서원준◇지사장▲서울중부 이영태 ▲서울남부 김진구 ▲서울서부 한명호 ▲서울동부 김윤수 ▲대구 서정훈 ▲광주 임대근 ▲경기남부 허승 ▲강원서부 오택균 ▲충북 이관재 ▲충남 강희수 ▲전북 손진국 ▲경북 황재훈 ▲경남동부 김정기 ▲제주 오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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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OTRA
◇상임이사 보임▲무역기반본부장 류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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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2020 공단기 공감 졸업식 연다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공단기 공감 졸업식’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공단기 졸업식은 공무원 시험에 전념해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둔 합격생들을 초청해 수험기간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의미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합격생들의 그간의 노력과 합격의 기쁨, 공무원이 된 합격생들의 일상에 공감한다는 의미를 더해 공감 졸업식으로 명명했다.공단기 졸업식은 공단기 스타강사진과의 만남, 공직 선배 및 공단기 졸업생 선배들과의 만남, 특별한 코스요리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 졸업생들에게는 공단기 동문의 상징인 특별한 선물도 증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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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23대 집행부 들어 첫 교섭 재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조경근)는 1월 14일 23대 집행부 들어서 첫 교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김용화 수석부위원장과 지부 이용우 수석부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섭을 조속히 마무리 하자는데 노사가 공감대를 이뤘다. 노사 양측은 현재 안고 있는 노사 쟁점인 법인분할, 임금인상,징계자 등에 대한 차이점과 서로의 의견과 입장을 밝혔다. 차후 교섭은 15일 오전 실무교섭, 16일 본교섭을 진행하면서 교섭마무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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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90대 치매할머니 실종 7시간 만에 구조
고령(91)의 박모 치매할머니가 실종되어 학교 안 담벼락 밑에서 추위 속에 신음하다 경찰의 세밀한 수색으로 발견, 구조됐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1월 13일 오후 5시경 치매할머니가 마산합포구 복지시설에서 보호서비스를 받은 후 자산동 주거지에 하차했으나 마중나온 가족(아들)과 길이 엇갈려 실종됐다. 경찰은 실종신고를 접수하고(오후 6시47분경) 지역경찰·여성청소년수사팀·형사·타격대 등 가용경력 20여명을 투입, 이동동선과 자주 가는 곳 중심으로 수색을 전개했으나 발견치 못했다. 그러다 1월 14일 오전 1시 35분경 마산중부서 남성파출소 15호 순찰차(경위 김성훈, 순경 최정선)가 마산고등학교 안쪽까지 진입, 도보로 후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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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민생치안 10대 전략과제 공개 토론회 가져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7층 동백홀에서 주민, 언론, 시민단체 · 전문가 및 현장경찰관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계획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총 123개의 과제를 발굴, 심도 있는 검토과정을 거쳐 그 중 10개 과제를 민생치안과 직결된 전략과제로 선정했다.이날 회의는 10대 전략과제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완점을 파악하기 위해 열렸다.토론회는 치안정책 추진방향, 교통·생활안전 · 수사 · 형사 등 분야별 과제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시민 등 16명, 경찰 21명)간에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김창룡 부산경찰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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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차량 운전자, 교각충격 사망
1월 14일 오전 11시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신모라교차로에서 레미콘차량 운전자 A씨(62ㆍ남)가 교각을 충격하고 백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A씨는 백양터널에서 신모라교차로 방향 내리막길을 진행하다가 불상의 이유로 교각벽면을 정면 충격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곳 사고 현황을 보면 △2014년도 6건(화물차1) △2015년도 6건(화물차1) △2016년도 6건(화물차1) △2017년도 1건 △2018년도 6건(화물차 2)이며 2019년도 2월 1건, 3월 1건으로 연 평균 1~2건 가량 화물차사고 발생.화물차는 일반차 브레이크패드와 달리 공기유압식 브레이크로 브레이크를 장시간 작동시 압력 및 마찰력 감소해 내리막길 끝 지점에 이르러 제동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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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르노삼성차 노사, 부산시민과 터 놓고 얘기해야"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1월 14일자 ‘르노삼성차 장기간 노사갈등의 파국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라는 제목의 긴급성명을 내고 “이제 르노삼성차 노사는 시급하게 부산시민과 터놓고 대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성명은 “르노삼성차 직장폐쇄로 노사간 대치파국이 끝이 안 보인다. 더 이상 로노삼성차를 노사에게만 맡길 수 없다”며 “우리는 르노삼성차 노사대표,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상의, 관련시민단체, 부품업계 등으로 구서된 가칭 ‘르노삼성차 발전 부산시민회의’를 구성해 근본적인 문제해결과 르노삼성차의 발전을 위해 터놓고 대화하는 자리를 제안한다”고 했다.당시 르노삼성차 유치를 주도한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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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추정 변압기 고압전선서 화재 발생
1월 13일 오후 4시경 부산진구 한 빌딩 앞 전신주에서 빌딩과 변압기를 연결하는 고압전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선 일부를 소훼했다.이 불은 빌딩주차관리원이 발견하고 신고했으며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정전피해는 없었다.화재현장의 소훼된 전선은 인도바닥에 접해있었고 주변에 담배꽁초가 많이 있었다.부산진경찰은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수사중이며 14일 오전 지방청화재 감식팀에서 정밀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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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내 전기장판 과열 화재…200만원 상당 피해
1월 13일 오후 5시14분경 부산 강서구 한 원룸(404호) 내에서 전기장판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강서소방대에 의해 16분만에 진화됐다.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내부 일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2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타는 냄새가 나서 창문을 열고 주위를 살펴보니 404호 창문에서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같은 건물 원룸 거주자가 발견해 119신고했다.피해자(45·여)는 전기장판을 가장 높은 단계로 맞춰놓고 외출을 했고 불이 났다는 원룸 관계자의 연락을 받고 화재발생 사실을 알았다고 진술했다.강서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고 14일 오후 2시경 지방청 화재감식팀이 정밀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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