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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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불법여론조사결과 공표 예비후보자 등 검찰고발
경상남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불법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한 예비후보자 A씨와 자원봉사자 B씨를 3월 2일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2월 중순경 기자회견을 하면서 소속 정당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한 혐의이며, B씨 역시 비슷한 시기에 A씨와 공모해 A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두 사람의 고등학교 동문 1000여명에게 동일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발송한 혐의다. 공직선거법 제108조(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 등) 제1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실시한 해당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해당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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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 디지털포렌식센터 국제공인 인정 획득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 이하 보호원)은 보호원의 디지털포렌식센터가 국제인정기관 ANAB(ANSI National Accreditation Board)으로부터 ISO/IEC 17025 인정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IEC 17025는 실험실의 운영과 관련된 업무 절차 및 관리체계의 국제표준으로 미국 및 유럽 주요국에서 신뢰성 확인을 위해 채택하고 있는데, 보호원이 국내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디지털포렌식 분야에서 ANAB 인정을 취득했다. 보호원은 문체부 특별사법경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저작권 침해 관련 과학수사를 지원하고 있다. 날로 지능화·고도화되는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원 9층에서 디지털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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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 코로나 19 극복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 원 후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는 배우 고소영이 코로나 19의 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고소영은 코로나19의 우려 속 외부활동이 어려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성금 5천만 원과 5천만 원 상당의 아동용 마스크와 치약 및 가글과 같은 위생용품을 기부했다.해당 기부금은 대구, 경북지역을 비롯해 전국에 코로나 19로 인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위기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고소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위기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더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그간 묵묵히 소아환자 치료지원 및 미혼한부모 가정 지원 등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아름다운 선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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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 초고층 빌딩으로 부산 바다가 없다"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은 3월 2일 성명을 내고 “북항재개발이 제2센텀화로 가고 있다. 현장 주위로 고층 아파트 건설이 한창이다”며 “부산의 해안가 초고층 빌딩은 자랑이 아니라 재앙이 될 수 있다. 부산의 초고층위주의 도시개발 정책 즉각 수정, 재검토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단체는 성명에서 “초고층 빌딩에 가로막힌 북항바다, 부산시민 특히 원도심 시민의 시야에 북항의 바다가 곧 사라지게 될 수도 있다. 부산에 북항을 새로 만드는데 지금대로 하면 안 된다”며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고 시급한 초고층빌딩 규제대책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초고층 건물이 병풍처럼 바다를 에워 싸면은 공공자원인 경관을 독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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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위장 작업장을 차려놓고 짝퉁 의료용마스크 제조·판매자 적발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 광역수사대는 불상의 업체로부터 원단 등을 구매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급인증을 받지 않은 불량(짝퉁) 의료용 마스크 1만여 개(개당 3500원)의 완제품을 불법 제조·판매한 A씨(40대·남) 등 2명을 사기, 약사법, 물가안정법위반 혐의로 적발, 조사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업체 A씨 등은 모텔 내에 작업장을 만들어 놓고 불법제조한 의료용 짝퉁 마스크를 인터넷 등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인들에게 유통․판매한 혐의다.경찰은 제조현장을 급습 A씨 등 2명을 현행범 체포하고 불량마스크 4200개를 압수했다. 이들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들로부터 불량마스크 등을 구매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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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마스크 28만여 개 매점매석 제조판매업체 적발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 지능범죄수사대는 마스크 28만여 개 불법 매점매석 제조판매 업체를 적발, 판매업자 B씨를 물가안정법위반 혐의로 단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보건용 마스크(KF94, KF80)를 제조 판매하는 A업체는 마스크 28만여개를 제조한 후 즉시 판매(유통)하지 않고 창고에 보관(5일 이상)하던중,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마스크 등 유통질서 확보를 위한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 적발돼 조사를 받고 있다. 적발된 A업체는 월 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한 마스크 28만여개(1600%)를 창고 4곳에 분산해 5일 이상 보관했다. 경찰은 이번 적발된 마스크를 곧바로 유통 하도록 지도했고, 이행 여부에 대해 식약처와 계속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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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코로나19 허위사실유포 등 10건 검거…9건수사중
경남지방경찰청은 코로나 19와 관련,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온라인상 허위조작정보‧개인정보 유포행위 10건을 검거하고, 9건을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단체 채팅방에 50대 여성이 중국 방문이후 유증상자로 ○○병원에 이송격리되었다는 허위사실 유포 → 최초유포자 검거, 업무방해 혐의 송치(경남지방청).간병인이 중국 방문후 열이 있는데도 병원에서 환자를 격리하지 않고 신고도 못하게 한다는 허위사실 유포→최초유포자 검거, 업무방해혐의 송치(창원서부서).‘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자 이송보고서’라는 제목으로 보고서 유출→업무 외 유출자 확인, 기소의견 송치(양산서).경찰은 허위조작정보 생산‧유포행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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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마스크 매점매석·부당이득 피의자 8명 검거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부당이득·매점매석 등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활동에 나선 결과 현재까지 8명(5건)을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경찰은 마스크 유통질서를 확보하고 정부의 마스크 수급안정화 정책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월 28일부터 지방청(지능범죄수사대·광역범죄수사대·사이버 수사대)과 23개 경찰서에 구성된 ‘유통질서 확보를 위한 특별 단속팀(총 107명)’을 동원해 수사에 나선결과다. 최근 정부가 긴급수급조정조치를 발령했음에도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국민들의 절박함을 악용, 고가로 판매한 피의자에들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쳐 총 4건에 걸쳐 6865개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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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구몬, 코로나19 극복에 20억 지원…취약계층 아동 보호에 집중
교원구몬(대표: 장평순)은 교육 업계 최초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적극적 지원에 나선다. 교원구몬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취약 아동을 위해 20억 규모의 교육 물품과 구호 물품 지원을 위한 기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탁한다. 교원구몬은 코로나19의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이들을 적극 보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교원구몬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들이 전면 휴관에 들어가면서 돌봄 공백과 결식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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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주택건물 1층 에어컨설비업체서 용접작업중 불
3월 1일 오후 11시14분경 부산 동래구 한 2층 주택건물의 1층에 있는 에어컨설비업체서 용접작업 중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32분만에 진화됐다.피해자가 화재를 진화도중 전신 2도화상을 입었고(병원이송), 건물 1층 전소 및 2층 일부 소훼로 소방서추산 8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2층 거주자 2명은 전원 대피했다.신고자(인근주민)는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야’라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보니 현장에서 불꽃과 연기가 치솟고 있었다고 진술했다.동래서는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3월 2일 지방청 화재 감식팀이 정밀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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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숯 저장창고서 원인불상 화재…순찰경찰관이 발견
3월 1일 오후 11시경 부산 금정구 부곡로 한 식당 앞 숯 저장창고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벽면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2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금정서 부곡지구대 경찰관이 순찰도중 현장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하고 주변 행인에게 119에 신고할 것을 요청 후 함께 고무물통에 물을 담아 화재를 진화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숯에서 발화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감식)하고 피해자, 식당외벽에 있는 CCTV확인 및 마지막 퇴실자(종업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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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어린이TV, 눈높이 교육 콘텐츠 등 특별 프로그램 편성
대교어린이TV는 아이들이 집에서 학습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편성하게 됐다. 이에 따라 누리과정 및 초등 교육 과목에 기반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편성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정에서 홈스쿨링이 가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의 역사공부를 돕는 ‘히스토리AR’과 ‘주니의 뉴욕 일기’ 등 대교어린이TV 자체 제작 콘텐츠를 비롯하여 ‘한자똑똑’, ‘스쿨수학’, ‘눈높이한국사’ 등 눈높이 교육 프로그램을 방영한다.또한 ‘우리 옛 이야기 탐험’, ‘세계명작컬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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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예 포우 우루과이 대통령 취임
루이스 라카예 포우(46) 우루과이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해 5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라카예 포우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도 몬테비데오의 의사당에서 한 취임 연설에서 "그동안 우리가 잘해 온 것은 더욱 촉진하고, 못 한 것은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그는 또 기업 등의 생산 비용을 줄여 "국가 경쟁력을 회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라카예 포우 대통령의 취임으로 인구 340만 명의 남미 우루과이는 15년 만에 좌파에서 우파로 정권이 교체됐다.1990∼1995년 집권한 루이스 알베르토 라카예 전 대통령의 아들인 라카예 포우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대선 결선투표에서 중도좌파 여당 광역전선의 다니엘 마르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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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도미니카공화국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도미니카 보건부는 지난달 22일 입국한 62세 이탈리아 국적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보건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무증상 상태로 입국한 후 지난달 24일부터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해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보건부는 덧붙였다.도미니카 당국은 기저질환이 없는 코로나 환자의 대부분은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면서 국민에게 지나친 불안감을 갖지는 말라고 당부했다고 현지 일간 디아리오리브레는 전했다. 카리브해 프랑스령 섬인 과들루프에도 이날 첫 확진자가 나왔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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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방어진항 냉동창고 앞 해상 익수자 긴급 구조…병원이송 사망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2월 29일 오후 9시56분경 방어진항 냉동창고앞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익수자를 긴급 구조 했다고 1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방어진항 냉동창고앞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빠져있다며 같은 선박에 근무하는 D호 선원이 선내순찰중 발견하고 방어진해경파출소로 신고했다. 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울산해경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방어진해경경파출소는 인명구조 장비를 지참하고 곧바로 해상에 즉시 입수해 A씨(68.남.D호기관장)를 119와 합동으로 구조했다.한편, 구조된 A씨는 호흡맥박이 없어 CPR(심폐소생술)에도 의식 없어 119구급차에 인계돼 중구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후 10시30분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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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1주년 기념 “민족자주, 친일적폐 청산을 위한 울산선언”
"3·1 자주독립 정신 이어받아 자주와 평화, 통일의 나라를 세우자.NO아베 촛불의 힘으로 일본의 침략범죄에 대한 사죄배상을 받아내고 친일적폐 청산하자. 4·15 총선에서 친일파없는 국회, 국민의 힘으로 만들자."NO아베울산시민행동, 울산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추진위원회는 3·1절 101주년 기념 1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동문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민족자주, 친일적폐 청산을 위한 울산선언문을 발표 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110년전 우리나라를 강탈했던 일본은, 해방 이후 단 한번도 침략범죄에 대해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끊임없이 과거사를 부정, 왜곡하며 우리를 기만하고 우롱하고 있다.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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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해상 엔진고장 요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월29일 오후 6시37분경 광안대교 아래 해상에서 기관고장 요트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히 현장 이동, 예인해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해당요트(2.13톤, 승선원4명)는 어제 오후 6시경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엔진 수리 후 시운전차 출항, 시운전 종료 후 입항 중 엔진고장으로 선장(75년생ㆍ남)이 광안리 파출소에 신고했다.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급파, 승선원4명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예인해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무사히 입항 완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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