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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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정규직은 마스크지급, 하청노동자들은 알아서..."
"가장 기본적인 전체 노동자들의 건강권도 보장받지 못한 채 국가재난상황에서도 차별받고 질병과 죽음으로 내몰려야 하는 우리들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 전 사회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것이 불평등을 조장하는 비정규직 제도임이 이번사태로 또 한 번 드러나고 있다. 저희 노동조합은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하고 더 이상 차별 받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 땅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국가와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한 건강권 쟁취를 위한 투쟁을 결의할 것입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는 3월 4일 보도자료에서 "현대자동차는 코로나19 재난사태에서도 마스크로 정규직과 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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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코로나 19 소재불명자 183명 중 177명 소재 확인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코로나19 관련 경상남도로부터 소재확인 의뢰 온 183명에 대해 인적사항 오류자(부정확) 6명을 제외한 177명(확인율 97%)에 대해 전원 소재확인 완료해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경남경찰청 및 23개 경찰서에 편성된 신속대응팀 388명을 통해 177명의 소재를 신속히 확인, 나머지 6명은 경상남도에 추가자료 요청해 소재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경상남도의 코로나19 관련 소재불명자 소재확인 요청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신속대응팀 인원을 388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소재확인 요청을 받는 즉시 신속대응팀을 활용해 제공받은 대상자 전화번호로 직접 전화하거나 문자메시지를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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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치동’, 1만명 대상 무료 수업 지원
에스티유니타스의 초등 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개학 연기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초등학생들을 위해 집에서도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일간대치동 1개월 수업권을 전국 초등학생 1만명에게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일간대치동’은 대한민국 교육특구로 불리는 대치동의 노하우를 그대로 집약한 온라인 초등 교육 서비스다. 대치동 최고의 학원장이 직접 집필한 교재로 초등 전문 선생님들이 매주 1시간 동안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진행한다.일간대치동 1개월 무료 수업권을 이용하면 ▲초등학교 1~2학년(국어, 수학, 수학 문제풀이) ▲초등학교 3~4학년(국어, 수학, 수학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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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 교인 72.5% 검사 완료…결과 나온 55.4% 확진
대구시는 관리 중인 신천지 교인 1만914명 가운데 72.5%(7천913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검사 결과를 받은 5천715명 중 3천168명(55.4%)이 확진 판정으로 나왔다. 시 관계자는 "증상이 없는 교인들 확진율은 떨어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대구 교인 가운데 지금까지 소재가 드러나지 않은 인원은 4명이다. 경찰은 지속해서 이들 위치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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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 사망자 3명 늘어 총 9명 기록
미국 워싱턴주(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3명 더 나오면서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고 AP·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주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망자는 모두 워싱턴주의 킹카운티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워싱턴주에서 나왔다.이들 9명 중 8명은 킹카운티에서, 다른 1명은 시애틀 인근의 스노호미시카운티에서 발생했다. 워싱턴주의 코로나19 확진자도 전날 18명에서 27명으로 증가했다.새로 추가된 사망자 중 2명은 사망 후 뒤늦게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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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충돌선박 및 오염사고 잇따라 발생‧대응 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4일 새벽 남항대교 아래 어선 2척 충돌 및 4부두 해양오염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9분경 남항대교 아래 출항하던 A호(61톤, 기선권현망, 승선원13명)와 입항하던 B호(29톤, 근해채낚기, 4명)가 상호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대응 중이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으나 각각 정선수 함몰‧스크래치 등의 물적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충돌 경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사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또한 오전 7시 18분경 4부두 인근 해양오염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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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신속대응팀, 코로나19 소재불명자 448명 소재확인, 지자체 회신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 신속대응팀은 3월 4일 오전 9시현재 코로나19관련 소재불명자 448명의 소재를 확인, 지자체에 회신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관련 소재불명자 추적을 위해 부산지역 전 경찰관서에 수사·형사·사이버·여청·정보로 구성된 가용 경력 327명을 ‘신속대응팀’으로 꾸려, 2월 29일 부터 본격적으로 지자체로부터 소재 불명자 명단을 넘겨받아 소재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소재 불명자 등의 일부는 소재불명, 해외출국, 군입대, 병원 입원 등 소재 추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요청 접수 즉시 신속대응팀이 직접 주소지를 방문 하거나, 탐문수사 · 위치추적 · 타 지역 공조요청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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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대형마트 플라스틱 감축 노력 평가... 이마트 ‘C’, 홈플러스⋅롯데마트 ‘F’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4일 국내 5대 대형마트의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노력을 평가한 결과 이마트를 제외한 4개 업체가 마트 모두 ‘F’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이마트도 ‘C’ 점수에 머물렀다. 그린피스는 지난 2018년부터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스페인, 대만 등의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순위를 발표해왔다. 이번 대형마트 조사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등 지난 2018년 환경부와 '1회용 비닐쇼핑백·과대포장 없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식’을 맺은 5개 대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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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선박가구제조업체서 원인불상 화재
3월 4일 오전 2시58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동 선박가구(의자) 제조업체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사하소방서 소방대에 (소방차 33대 및 소방관 97명 출동) 의해 1시간28분만에 진화됐다.전일 오후 6시경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설비기계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2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인근 화물주차장 관리인이 ‘펑’하는 소리를 듣고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신고했다.사하서는 피해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3월 5일 오전 11시 지방청 화재감식팀 정밀감식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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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센텀방면 지하차도 2,5톤트럭 맥주병 박스 낙하사고
3월 3일 낮 12시5분경 부산 해운대구 원동IC에서 센텀방면 지하차도에서 맥주를 적재한 2.5톤트럭이 코너를 돌다가 맥주박스 일부(약 30박스)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맥주박스가 떨어지면서 편도차로 통행 불가상태가 됐다.112신고접수를 받고 재송 및 교통순찰차등 4대가 현장 출동했다. 출동경찰관 8명과 현장주변 원동 역사 공사인부 등이 25분 동안 떨어진 주류박스와 맥주병 등 정리를 완료해 도로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운전자에게 적재물추락방지조치위반 통고처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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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노동조합,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제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규직전환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 공사와 공항공사노동조합은 보안검색노동자를 희생양으로 만들지마라.”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노동조합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보안검색 노동자의 원 지위인 공사정규직을 확인받고자 3월 2일 인천지방법원에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및 금품청구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보안검색 노동자는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래 지금껏 공항공사 정규직들이 자행해 온 온갖 부당하고 직접적인 업무지시 등 도급계약을 빙자한 불법파견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보안검색은 항공보안법에 의해 승객 및 휴대물품, 위탁수하물 등을 불법방해행위에 사용될 수 있는무기 또는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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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걸리던 운전면허 자진반납, 이제 하루면 끝"
40일 걸리던 운전면허 자진반납, 이제 하루면 끝난다.경찰청은 3월 2일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절차를 간소화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행정안전부령 제164호, 2020. 2. 28. 일부개정)이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을 보면, 그동안 운전면허를 자진반납 하려면 경찰서를 방문하여 진술서를 작성ㆍ제출하고, 경찰서에서 발급하는 ‘사전통지서’와 지방경찰청에서 우편으로 발송하는 ‘결정통지서(최대 3회 우편통지)’를 받은 이후에야 운전면허가 취소되어 최장 40일이 소요됐다. 반면,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서는 운전면허 자진반납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진술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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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2020년 1차 역대 최대규모 791명 채용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해양경찰청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 인력을 확보하고자 변호사, 헬기 조종사, 공채, 함정요원 등 15개 분야 총 791명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19‘심각’단계이나 부족한 현장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채용절차는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이번에 725명을 선발하는 경찰관의 경우 분야별 선발인원은 ▲경감-변호사 3명 ▲경위-헬기 조종사 12명 ▲순경-공채 280명, 함정요원 280명, 구조 70명, 구급 40명, 해양경찰학과 20명, 해상교통관제 20명 등이다. 이 중 공채 25명, 함정요원 25명, 구조 5명, 구급 3명 등 58명은 합격 이후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관서에서 10년간 근무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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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도 도쿄올림픽 조직위 "취소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아시아, 유럽을 넘어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산하는데도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 취소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미국 ABC 방송은 3일(한국시간)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도쿄올림픽 조직위와 IOC에 질의해 서면으로 받은 답변을 공개했다.도쿄조직위는 ABC 방송에 "올림픽 취소를 전혀 논의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이어 "코로나19 보호 조처는 안전한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한 우리 계획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도쿄조직위는 현재 코로나19 감염 확산 사태를 주시하는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하고 모든 대응 조처를 검토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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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코로나19확산 방지 유치인 접견 제한…화상접견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유치인과 시민들의 대면 감염 차단을 위해 유치인 접견 제한 방안을 마련해 즉시 시행하도록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가족 등 비변호인과의 접견 시=코로나19의 감염을 차단하고자 기존의 대면 접견은 지양하고, 각 경찰서 홈페이지에 개설되어있는 ‘유치인 화상 면회’ 시스템을 이용하여 화상 접견토록 했다. ◇변호인과의 접견 시=기존의 개방된 변호인접견실 사용은 지양하고, 투명 차단막이 설치돼있는 일반면회실에서 마스크 착용 후 접견토록 대구지방변호사회에 협조 요청했다. 특히, 유치인의 감염 예방을 위해 체크리스트 등을 활용해 발열 여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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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신속대응팀, 미확인 신천지 신도 442명 전원 소재확인 완료
부산경찰청 신속대응팀은 미확인 소재 신천지 신도 442명의 명단을 지자체로부터 넘겨받아 추적 결과 3월 2일 오후 8시기준 전원 소재확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별 현황(확인/요청)을 보면 △중부 7명/7명 △동래 34명/34명 △영도 18명/18명 △동부 19명/19명 △부산진 33명/33명 △서부 16명/16명 △남부 130명/130명 △해운대 43명/43명 △사상 68명/68명 △금정 18명/18명 △사하 8명/8명 △연제 25명/25명 △강서 8명/8명 △북부 (지자체에서 확인완료) △기장 15명/15명.부산경찰은 향후 지차체의 추가요청에도 신속히 소재파악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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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빌라1층 가스폭발 사고
3월 2일 오후 6시13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빌라 1층 보일러실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갑자기 가스폭발소리가 나고 남(58,이마부위열상)·녀(54,오른쪽눈부위 안와골절) 2명이 파편을 맞고 부상을 입어 119구급대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재도구와 베란다창문 등이 파손됐다. 사고현장은 광안동 주택재개발지역 공사현장과 인접해 있다.신고자는 '펑'하는 강한 폭발음을 듣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남편은 식탁에 앉아 밥을 먹고 처가 보일러 전원을 켜는 순간 '펑'소리가 나면서 폭발을 했다고 진술했다.소방에서 가스 차단했고 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남부서는 신고자 및 피해자 상대 정확한 사고원인을 수사중이며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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