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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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범천동 한 주택 원인불상 화재… 내부전소·피해자 병원이송
4월 5일 오후 8시8분경 부산진구 범천동 한 주택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해 집 내부가 전소됐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0시경 진화됐다.이웃주민인 신고자가 피해자의 집안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마당 텃밭일을 하고 있을 때 집안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길을 잡지 못했다고 진술했다.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연기를 흡입하고 쓰러졌고 머리 두피와 팔에 2도화상을 입어 구급대에 의해 광안동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의사소견이 있었다.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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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해양레포츠동호회와 21대총선홍보
부산시선관위는 4월 5일 해양 레포츠 동호회와 손을 맞잡고 4·15 총선 투표참여를 홍보하기 위한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 부산시선관위는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해양레포츠 동호회인 '수영구 서핑협회',‘크레이지서퍼스’와 협업해 아름다운 광안리해변을 배경으로 대형 홍보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투표참여 UP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부산시선관위는 10여 명의 서핑동호인들이 광안리 해상에서 서핑보드를 타거나 SUP 요가를 하면서 투표참여 대형 홍보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펼쳐 주변경관과 어우러진 특색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SUP은(스탠드업 패들 보드·Stand Up Paddle board)의 줄임말로 두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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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제네시스차량이 시내버스 충격
4월 5일 오전 6시2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아파트 앞에서 A씨(30대·남)운전의 제네시스 승용차량이 음주운전으로 200번 시내버스 가스연료통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00번 시내버스가 해운대구청에서 해운대역방면으로 좌회전 중이었다. 제네시스 승용차량은 해운대역에서 중동교차로 방면으로 직진하던 중 앞 범퍼부분으로 버스운전석 중앙부분에 있는 가스연료통을 충격했다.버스탑승객은 없었다. 버스가스연료통의 가스일부 누출됐지만 자연 소멸됐고 오전 6시40분경 견인조치했다. 해운대소방서 특수구조대가 가스밸브 안전조치 했다. 승용차량 조수석 1명(20대·여)은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운대경찰서는 제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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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이탈 부산 북구 거주 자가격리자 고발 위기
부산경찰청은 4월 1일부터 해외입국 저의 의무적 자가격리(2주간)로 자가격리자가 늘어남에 따라 자가격리자 관리강화를 위해 부산시와 합동으로 합동점검반을구성, 4월 3일부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4월 2일 오후 5시기준 부산자가격리자는 1247명으로 파악됐다.합동점검반은 경찰,부산시직원 등 16개반 48명으로 구성,3인 1조로 자가격리자에 대해 불시 방문점검을 한다.4월 3일 총 89명에 대한 불시점검을 실시했고, 북구에 거주하는 자가격리대상자(경남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1명(50대·여)이 소재확인이 안되 1시간만에 소재 확인을 했고, 부산시 점검반에서 검토후 고발예정이다.경찰은 지자체로부터 고발이 접수되면 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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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곽순환도로 창원방향 37km지점 탱크로리 황산 누출
4월 4일 오전 9시35분경 부산 외곽순환도로 창원방향 37km지점에서 황산누출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50대·남)가 탱크로리를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고무마개가 파손돼 황산 100~200리터가 누출됐다.운전자는 가벼운 화상(약 1도, 병원이송 여부 미정)을 입었다.대감JC~노포IC방면 양방향 전면통제 후 소방 제독실시, 오전 10시34분경 통제를 해제 후 소방 제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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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진료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의료인 사망 첫 사례"
4월 3일 코로나19 감염으로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의사가 숨졌다.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인 사망 첫 사례이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나순자)는 4일자 성명에서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내과 일반환자들을 돌보던 중 확진환자와 접촉해 사망한 고인의 죽음을 애도한다고 밝혔다.경북 경산에서 내과의원을 운영 중이던 고인은 코로나19 사태가 진행되던 2월 26일 일반환자들을 진료하다 확진환자와 접촉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직접적인 사인은 심근경색이었다.보건의료노조는 "환자 진료과정 중에 의료인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사례는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의료진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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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오염물질 배출 선박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5월 30일까지 황산화물 등 오염물질 배출 선박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경비함정과 수사관을 동원해 선박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해상에서 불량 기름을 사용하거나 유통하는 행위 등을 단속키로 했다.다만,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해상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단속 예고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선박에서 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오존층 파괴 물질 등은 2차적인 미세먼지를 유발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다.집중 단속대상은 선박연료유의 황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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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20가구 코로나극복 마스크 지원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상춘, 이하 경주범피)는 범죄피해자 20가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를 지원했다.지난 3월 10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이상춘 이사장과 위원들이 기증한 마스크 700매와 손소독제, 항균 물티슈 등을 지원 한데 이어 세 번째다.세 번째는 경주범피 이사장을 역임한 경주현대병원 김종원 원장이 4월 3일 피해자들을 위해 마스크 300매를 기증했다. 경주범피는 이로써 범죄피해자들의 코로나19 예방으로 건강을 보호하고, 범죄로 인한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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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을 류영진 후보 선거운동원 폭행 당해
부산진을 더불어민주당 류영진 후보의 선거 운동원이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3일 오전 유세 중 개금 전철역 1번 출구에서 일반 시민이 다짜고짜 ‘이런데서 선거 운동 하면 되냐’ 며 피켓을 빼앗아 발로 짓밟았다.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류영진 캠프라고 치면 나온다.여러 차례 정중하게 말렸으나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하고 발로 차는 등 5분 이상 폭행이 지속됐고 폭행당한 선거운동원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그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후보를 비하하고 정부의 코로나 대응 방식에 대해 비판을 내뱉는 등 단순히 일반 시민으로 보기에는 도가 지나쳤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한미영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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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 남동방 1km 해상 추진기손상 선박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3일 오전 기장 대변 남동방 1km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Y호가 항해불가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경 대변항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Y호 (2.78톤,연안복합,기장선적,승선원1명)가 표류하고 있다며 선장 가족이 신고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승선원의 안전을 위해 구명동의 착용을 지시하는 동시에 인근해역을 경비중이던 50톤급 경비정 및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추진기(클러치)손상으로 표류중 사고발생 30여분 만에 구조해 대변항으로 긴급 예인완료 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해상사고를 미연에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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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감전교차로 교통사망사고
4월 3일 오전 10시35분경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 감전교차로 100미터 전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1톤 화물차량 운전자 A씨(50대·남)는 사상구 괘법동 쪽에서 사하구 쪽으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 운전 중 전방 신호대기 정차중이던 B씨(60대·남)운전의 25톤 카고화물트럭 후미를 추돌했다.A씨는 병원이송 치료 중 이날 오전 11시3분경 사망했다.사상경찰서는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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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서울본부, 6일 코로나19 생존권위기 총력대응 선포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위기에 대처하지 못한 기업들은 무급휴가, 임금삭감, 강제퇴직을 강요하며 노동자들에게 경제위기의 고통을 떠넘기고 있다.고용노동부의 2월 고용동향 통계를 보면, 실업급여 신청 건수가 전년 동 기간 대비 2만7000명 증가해 33.8% 이상의 해고가 진행됐음을 보여주고 있고, 민주노총 직장갑질 119 상당신고 접수 현황을 보아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무급휴직, 무급휴업, 해고 권고시작 건수가 압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민주노총은 노동부에 콜센터등 전염병 취약 사업장 대책, 근로감독체계 구축등의 요구안을 전달하고 재난생계소득제의 조기 시행을 촉구하고 있으나, 생계가 중단된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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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령·함안·창녕 조해진 후보, 21대 총선 선거운동 시작
21대 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조해진 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공약을 발표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조해진 후보는 "결전의 날이 밝았다. 지난 3년 동안 우리 모두 이 날을 기다려왔다.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나라가 뿌리째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이 날을 기다려왔다. 정권의 무능과 부패, 위선과 후안무치에 몸서리를 치면서 오매불망 이 날을 기다려왔다"고 말했다.조해진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우선 밀양시에 △밀양~김해 고속도로 신설( 남밀양IC~북진례JCT 길이18.8㎞, 사업비 9,9953억원, 예타통과 지원) △폴리텍대학 밀양나노캠퍼스 업그레이드 및 조기개교(사업비 432억원 국비100%사업 확정,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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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매연배출로 해양오염 시킨 선박 검거…기소의견 검찰 송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다량의 매연을 배출해 해양을 오염시킨 혐의로 선박A호(9,500톤급)를 검거,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21일 오전 9시경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정박 중인 A호 배기가스 배출구에서 다량의 '검댕'(매연)이 해상에 떨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형사기동정(P-135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형사기동정에서 조사한 결과, A호는 선박 보일러를 수리하면서 발생하는 다량의 검댕이 해양에 배출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됐다. 검댕은 선박에서 연료로 사용하는 벙커C유가 엔진에서 불완전 연소되어 발생하는 검은 물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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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차별철폐2020총선연대, 장애인정책 약속 대구지역 후보 15명 발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6개 주요 장애인 단체로 구성된 장애인차별철폐2020총선연대(이하 ‘총선연대’)가 장애인 권리보장 및 코로나19 재난대책 마련에 약속한 대구지역 후보 15명을 3일 발표했다.총선연대는 제21대 총선 대응을 통해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21개 입법과제를 성취하기 위해 결성된 전국 장애인단체 간 연대체로, 지난 해 12월 3일(UN 지정 세계장애인의 날) 출범했다.총선연대는 지난 2월부터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정의당, 민중당 등 주요 정당에 장애인 권리보장법, 장애인거주시설폐쇄법 등이 포함된 입법과제를 제안해 왔으며,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에 따라 관련 장애인 재난대책 마련을 동시에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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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 '텔레그램 N번방' 엄벌 촉구 1인 시위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젠더법학회는 지난 3월 26일과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일명 ‘N번방 사건’이라고 명명된 텔레그램 디지털 집단성착취 사건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해당 1인 시위는 코로나19로 한 곳에 여러 명이 모이는 집회가 불가능함에 따라 철저한 비접촉, 마스크 착용 및 장갑 착용으로 진행됐다. 시위를 기획한 부산페미네트워크는 “감염 확률을 낮추면서도 오프라인에서 직접 행동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1인시위’를 떠올리게 되었다”며 “김학의, 버닝썬 게이트, 소라넷에도 반응하지 않은 사법부가 이제는 움직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페미네트워크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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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폭주족 무관용 엄정처벌 2명 구속
대구지방경찰청은 폭주족 리더 A씨와 미성년자 폭주족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한 B씨를 도로교통법(공동위험행위)과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피해자는 3명이다.20대 A씨는 폭주족 리더로, 작년 연말 새벽 달서구 죽전동 죽전네거리에서 산격동 유통단지까지 10km 구간을 오토바이와 차량 20여대가 좌우로 줄지어 저속운행하는 과정에서 선두에 서서 무리를 이끄는 등 금년 2월 초까지 수회에 걸쳐 대구 시내 주요도로에서 폭주족 리더로 활동했다. 20대 B씨는 미성년자들이 폭주에 가담하는 경우, 경찰에 신고될 것이 두려워 타인으로부터 위해를 받더라도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는다는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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