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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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구덕사거리 앞 노상 차량안서 잠자고 있던 음주운전자 덜미
4월 12일 오전 5시3분경 부산 서구 구덕사거리 앞 도로상 차량안에서 잠을자고 있던 음주 운전자 A씨(40대·여)가 단속됐다. 구덕터널방향 구덕사거리 편도 4차선중 1차선 도로상에 BMW차량이 움직이지 않고 계속 정차중인 것을, 순찰중인 서부서 구덕지구대 소속 순찰차가 발견했다.경찰은 승용차를 확인해 운전자가 차안에서 잠을 자고 있는 운전자를 깨운 후 하차시켜 음주측정을 했고, 면허취소수준(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으로 확인하고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해 음주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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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구 스펀지 앞 노상 교통사망사고…킥보드 운전자 사망
4월 12일 0시15경 해운대 우동소재 (구)스펀지 앞 노상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20대·남)운전의 코나차량이 해운대 전철역쪽에서 중동지하차도 쪽 2차로로 운행중 적색신호에 횡단보도를 횡단하는 B씨(30대·남)운전의 킥보드를 범퍼로 충격했다.이 사고로 킥보드 운전자는 병원이송 치료중 사망했다.해당구간은 왕복8차로(양방향 1차로는 BRT차로)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다. 해운대서는 제한속도 50km구간으로 차량과속 및 킥보드 횡단위반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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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화훼농가 돕고 청사 새단장도 하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10일 청사 내 화단 나무심기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 농가를 돕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해해경청 직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화단에 나무를 심고 사무실 내 10개 종류 41점의 식물을 새 화분에 옮겨 심었다. 작업 중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부서별 작업공간을 지정하고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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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노조 광주지회, 코로나19 극복 1천만원 상당 진도 대파 구입 후원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농산물 소비 및 수출 감소로 이어져 지역 농민 피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기아차 노조 광주지회가 특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1000만원 상당의 전남 진도 대파를 구입해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기아차 노조 광주지회가 후원은 대파잔량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14개 기초푸드팽브에 인계돼 지역사회복지시설과 소회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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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총선일, 출생연도 끝자리 무관 마스크 산다
정부가 오는 15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이 마스크 착용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약국 공급량을 확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선거 전날 14일 마스크를 약국별 100개씩 추가 공급하고, 선거 당일(15일)에는 공급량을 2배로 늘려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14일 마스크가 100개씩 추가 공급되면서 서울·인천·경기 지역 약국의 경우 500개, 대구·경북·전남·전북 약국 350개, 그 외 지역 약국 450개씩 판매하게 된다. 단, 약국별 재고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또 선거 당일은 주말처럼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주 1회·1인 2개씩 중복구매 제한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한 번 구입한 경우 추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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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국민 송환 거부·지연 국가엔 비자 제한"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자국민 본국 송환 요청을 받고도 이에 응하지 않는 국가에 대해선 비자 발급을 제한하겠다고 경고했다.지난 10일(현지시간)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국무부와 국토안보부(DHS)에 보낸 문서에서 "어떤 국가든 자국민 송환 요청을 받고도 이를 거부하거나 지연하고 이것이 DHS의 코로나19 대응을 방해하는 경우" 비자 발급을 제한하라고 지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자국민 송환을 거부하거나 지연시키는 국가는 미국 국민들에게 용납할 수 없는 공중 보건 위험을 초래한다"며 "미국은 미국법을 어기는 외국 국적자 송환을 실효성 있게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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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 동구 전하만 해상 기름 오염 발생 긴급방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10일 오전 울산 방어진 동구 전하만에서 해양오염이 발생해 긴급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55분에 전하만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관련자가“기름이 해상에 유출됐다”신고했으며, 현장확인 결과 시운전 선박 H호에서 기름이 유출돼 선박과 안벽사이에 길이 50m×폭 3m 검은색 기름띠가 형성됐다.해경은 긴급방제대응팀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하고 오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일펜스를 긴급 설치하고 방제업체, 행위자 등과 함께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금일 중으로 방제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사고는 선박에서 연료유 수급 중 사고선 에어밴트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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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건 60대 피의자 경찰서 옥상서 투신소동
4월 10일 오후 2시40분경 부산 금정경찰서 4층 옥상에서 투신소동이 벌어졌다.이날 야간 금정서 형사과에서 조사받을 예정이던 A씨(60대·남)였다. A씨는 지난 3월 5일 발생한 폭행사건 피의자다. A씨는 주취 상태로 경찰서 방문 후 우발적으로 경찰서 옥상에 올라가 자신의 사건을 제대로 조사 하지 않는다며 소란 상황실 근무자가 소동사실을 인지하고 119 연락해 안전매트 설치를 요청했다.상황실 및 형사당직자가 A씨를 설득해 오후 2시54분경 상황은 종료됐다. 경찰서 옥상문은 평소 잠긴 상태였으나 이날 오후 송신기 작업관련으로 임시개방돼 있었다. 경찰은 형사과로 A씨와 동행해 소란원인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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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구청소년지원센터 이용 만18세 학교밖청소년 ‘생애 첫 투표’
올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만18세 청소년도 투표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학교밖청소년들도 새내기 유권자가 되어 ‘생애 첫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4월 10일 사전 투표 첫날 부산수영구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교밖청소년 중 투표가 가능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사전투표소에 방문했다. 센터 선생님들은 청소년들이 투표를 끝내고 나올 때마다 ‘생애 첫 투표’ 완료를 박수를 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투표에 참여한 학교밖청소년은 “제가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처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선생님께서 잘 알려주시고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해요”라고 투표 후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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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디지털성범죄 공동 대응 위해 여성단체와 간담회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4월 9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 7층 무궁화홀에서 2부장(경무관 곽순기)의 주재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등 디지털성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여성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성폭력상담소 이재희 소장,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변정희 대표, 부산여성상담소·보호시설협의회 최수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부산경찰청의 디지털성범죄 대응 현황 소개 및 피해자 지원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여성단체 대표들은 적극적 신상공개 요구, 기소전 몰수보전 적용, 신속한 성착취물 삭제조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부산성폭력상담소 이재희 소장은 “디지털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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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경찰관 12명 승진임용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10일 경찰관 12명에 대해 승진임용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용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별도의 행사 없이 부서별로 간소하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승진임용 대상자는 ▲ 경감 최낙휴, 정경화 ▲ 경위 허태경, 정승원, 권진규 ▲ 경사 손병훈, 천재우, 임호걸 ▲ 경장 김태식, 진건목, 박혜미, 이종은 등으로 총 12명이 승진하는 영광을 안았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승진 경찰관들에게 서면으로 축하를 전한 구자영 남해해경청장은 “경찰관으로서 승진은 개인과 가족에게 큰 영광임과 동시에 과거의 업적에 대한 보상이자 미래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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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4월 11일부터 8일간 코로나19 관련 긴급 근로환경 실태조사 실시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간호조무사 임금 및 근로조건 실태 조사’를 조기에 실시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노무법인 상상과 함께 매년 7월에 실시하던 ‘간호조무사 임금 및 근로환경 실태 조사’의 조사 시점을 앞당겨 4월 11일부터 8일간 실시할 예정이다.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일선 의료기관의 경영 악화가 가시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간호조무사들의 근로 환경에 긴급 점검과 그에 따른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2018년 12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는 17만8287명으로서 그 중 1차 의료기관은 60.5%,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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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민원봉사실 내 투명가림막 설치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민원봉사실내 투명가림막을 설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투명가림막(아크릴재질)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민원담당자와 민원인간의 직접적인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지휘부 차원의 아이디어를 착안해 고안한 것으로, 설치운영 첫날부터 내방하는 민원인들로부터 발상의 전환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위협으로부터 근무자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등 업무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조종면허시험 응시를 위해 방문한 이모씨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이후 울산해경에서 설치 운영중인 투명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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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역사전문탐방 사회적기업 답사친구, 시대별 역사문화재카드 첫 출시
울산의 역사전문탐방 기업인 ‘답사친구’가 시대별역사문화재카드를 최초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대별 역사문화재카드는 10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하반기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로 추진되었던 답사친구의 역사문화재카드는 석기시대부터 신라 가야 백제 등 조선시대까지의 시대별 대표적인 역사문화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카드이다. 또한 시대별 문화재 외 세계문화유산과 문화재명칭이 포함된 8개 1세트 구성으로 이뤄진 점도 특징이다. 울산사회적기업 답사친구 유문화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13년 동안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대표적으로 알았으면 하는 역사문화재에 대해 누구나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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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6개 기관 참여 교통사고 분석 현장컨설팅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9일 4층 강당에서 경남지방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 마산동부경찰서, 성산구청, 회원구청, 도로교통공단 등 6개 기관 15명이 참석해 1·4분기 교통사고 분석 현장컨설팅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관내 교통사망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1·4분기 교통사고 분석을 토대로 향후 교통사고예방 대책 및 유관기관 협력사항 등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했다. 경남청 경비교통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S자형 음주단속과 이동식과속카메라, 캠코더를 활용한 공감받는 단속 위주의 안전활동을 펼치고,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대한 시설 확충 및 개선도 병행해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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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공단 내 공장 창고서 알루미늄 칩 화재 발생
4월 10일 오전 1시36분경 울산 온산읍 알루미늄합금(괘)을 제조하는 공장 A동 창고 내부 알루미늄 칩 자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온산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2시15분경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알루미늄 칩 300kg 중 100kg 및 외벽 3평 정도가 소실돼 소방서추산 179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야간작업자 A씨(50·남)가 지게차로 창고의 유분이 함유된 알루미늄 칩을 다른 자재와 섞이지 않게 작업하던 중 지게차 발(반사로에 제품을 밀어 넣을수 있도록 끝을 일부 개조한 뭉특한 형태)에 열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알루미늄 칩에 접촉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야간작업자 3명이 소화기 7대로 초기진화를 시도했지만 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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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병원회, 지역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
부산광역시병원회(회장 박경환·대동병원 병원장)은 지난 9일 졸업 및 입학, 결혼식 등 꽃 판매가 증가하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라는 뜻밖의 사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참여를 권유받은 인사가 코로나19 극복 문구 및 지역 소상공인 응원 멘트가 담긴 꽃다발 혹은 꽃바구니를 구매해 캠페인을 이어갈 인사 2명을 지목해 전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지난 2월 29일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가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지명하면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40여 일간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을 통해 전국적인 운동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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