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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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코로나19극복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
대구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4월 20일 114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 직원들에게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경찰서 등 치안현장에 우선 배부되며, 코로나19 진정 후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구지방경찰청과 산하 10개 경찰서는 1경찰관서–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대구경찰청 한창석 경무계장(경정)은 "향후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운영 등 중식 또는 회식 시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코로나19로 기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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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심리 상담실 운영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엄준욱)는 21일 오전 11시 소방본부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심리 상담실 사업 설명회를 갖고 연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심리 상담실은 참혹한 재난 현장에서 받은 소방공무원들의 심리적 충격을 전문 상담사의 도움으로 조기에 해소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직무 스트레스 예방과 치료를 위해 마련됐다. 상담실은 ‘사람이 소중한 병원’ 이동현 정신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수석 상담사 1명, 전문 상담사 2명으로 운영되며 소방관서를 방문해 소방대원 개별 상황과 성향을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우울증 등 관리가 필요한 증상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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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지가, 금정구 남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극복 성금품 기탁
부산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익명의 독지가들이 남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10kg) 10포와 현금 100만 원을 기탁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기탁 받은 성금품은 관내 취약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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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서 폐기물 차량이 마을버스 추돌 사고…12명 병원이송
4월 21일 오전 7시 22분 부산 강서구 미음동 킹마트앞 사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청소(폐기물)차량 운전자 A씨(60대)가 신호위반으로 B씨(30대)운전의 마을버스를 충격 했다.청소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직진중 진행방향 우측에서 좌측으로 정상 신호에 직진하는 마을버스차량 운전석 옆 부분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가해차량 운전자 1명, 마을버스 기사 1명 및 승객 15명 중에서 12명이 경상을 입어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강서서 교통조사계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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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중공업 조선사업부 선행도장부서 중대재해 발생
4월 21일 오전 4시8분경에 H중공업 조선사업부 선행도장부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금속 현중노조에 따르면 재해자는 정모(50·정규직 노동자)씨이며, 1차 사고현장 조사결과 야간작업중 빅도어에 끼어 두개골 파열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난 4월16일 특수선 수중함생산부 김모(45) 조합원의 중대재해성 사고에 연이어 발생한 중대재해다.노조는 "특히 어제(20일)부터 노동부 안전점검이 시작되었는데 또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며 "노동조합은 현재 집행간부들 중심으로 사고현장 조사를 하고 있고 사고 현장 작업중지와 함께 노조간부(대의원 포함)전체 사업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했다.◇사고경과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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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파출소 새내기 황동익 순경 "주인 잃은 백구가 맺어준 인연"
신임 경찰관이 비를 맞고 돌아다니던 진돗개(백구)의 주인을 찾기위해 1시간 가량 돌아다니다 드디어 주인을 만났는데 그 백구의 주인이 바로 신임 경찰관의 은사인 사연을 소개한다.비가 내리던 4월 19일 오후 1시20분경 부산 강서경찰서 가덕파출소의 문이 열리더니, 주민 한분이 "진돗개 한마리가 돌아다녀서 데려왔다. 아마 주인을 잃어 버린것 같다"며 진돗개(백구)를 맡기고 갔다.백구와 가덕파출소의 새내기(4월 임용) 황동익 순경과의 인연은 지금부터 시작됐다.혹시나 주인이 찾아올까 싶어 백구를 파출소 마당에 묶어 놓았지만 끙끙거리는 소리에 마음이 쓰인 황 순경.비가오는 날씨이지만 백구의 목에 목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주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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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이산화티타늄 가공공장서 작업중 황산 뒤집어써
4월 20일 오후 2시1분~오후 3시52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이산화티타늄(백색안료) 가공 공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작업자가 밸브작업 중 황산을 뒤집어 썼다. 경상자 2명은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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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청량읍 도로 트레일러 차량 화재
4월 20일 오후 3시2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 용암리 도로상에서 트레일러 대 탑차 교통사고로 트레일러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1분만에 완진됐다. 화재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경상자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은 인적사항과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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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주전 동방 57Km해상 표류어선 릴레이 예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20일 오후 주전 동방 57Km해상에서 항해불가로 표류하던 어선을 긴급 구조․ 예인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 29분경 어선 H호(38톤, 통발, 안흥선적, 승선원 10명)가 스크루 줄감김으로 항해가 불가능하게 되자, 인근에서 조업이던 D호선장(이하미상)이 포항어선안전조업국 경유 울산해경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승선원의 안전을 위해 구명동의 착용을 지시하며 1000톤급 경비함 1척을 현장으로 급파, 같은날 오후 11시 55분부터 예인을 시작, 20일 오전 4시 30분에 북구 신명 동방 19Km 해상에서 중형함정에 인계해 오전 8시 10분에 경주 감포항에 안전하게 입항했다. 승선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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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대 문유석·김기형 교수팀 “세포 내 리보솜 스트레스가 종양 증식 환경 악화시켜”
바이러스 감염 등 빈번한 세포 내 리보솜(RNA와 단백질로 이루어진 복합체) 스트레스가 종양 발생 증식 환경을 악화시켜 질환을 심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부산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연계성을 바탕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RNA바이러스의 지속적 노출이 종양을 가진 기저질환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근거로 예측하고 향후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RNA는 핵산의 일종으로, 유전자 본체인 디옥시리보 핵산(DNA)이 가지고 있는 유전정보에 따라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할 때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고분자 화합물을 말하며 RNA 바이러스는 유전정보가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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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현장대응력 강화 T/F회의
창원서부경찰서는 20일 오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T/F(Task Force) 회의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생활안전, 112, 수사, 형사, 여성청소년, 청문을 비롯해 현장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지구대 등 모든 부서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부서별 시책 및 착안사항 등을 발표하고, 정신질환자 대응에 관한 112신고 접수단계에서부터 현장출동, 종결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협조체제를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상구 창원서부서장은 “현장 대응력 강화 회의에서 훈련된 치안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과 함께 신뢰감을 주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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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온라인 수업에 맞춰 '117 로고송' 제작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이 20일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학생들의 주요 활동 장소가 사이버 공간으로 이동함에 따라 사이버 학교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7 신고센터 로고송(‘117을 눌러줘’)을 제작, 온라인으로 홍보활동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7 로고송(작사 개그맨 김영민, 작곡 조호진)을 만들게 된 취지는, 개학이 연기되면서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다가 최근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만큼, 달라진 환경에 조기 적응하기를 바라며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한 것이라는 게 부산경찰의 설명이다.117 로고송 ‘117을 눌러줘’는 학교폭력으로 힘들고 두려워하는 학생에게 힘들 때 117을 누르면 친구처럼 항상 곁에서 힘이 되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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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체 영화 관객(외화 포함)·한국영화 관객 모두 2004년 집계 이후 최저
2020년 3월 전체 극장 관객 수(183만명)와 매출액(152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87.5%, 88% 감소, 관객 점유율은 한국영화 16.8%, 외국영화 83.2%로 집계됐다. 일일·주말 관객수는 2004년 이후 최저 기록이다.코로나19영향으로 OTT(넷플렉스 등) 이용량은 상승, TV VOD 영화소비는 신작 부재로 감소세를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020년 3월 한국영화산업 결산을 20일 발표했다.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면서 영화 관객 수가 연일 바닥을 치고 있다. 3월 전체 관객 수는 183만 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7.5%(1,284만 명↓) 감소한 수치이다. 3월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8.0%(1,114억 원↓) 감소한 152억 원이었다.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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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전동킥보드 교통법규위반 강력 대응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교통법규위반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인구 확산 및 공유서비스 활성화로 인해 이용자들의 무면허, 음주운전, 안전모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규 위반사례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개인형 이동수단은 ‘차량’인 만큼 이를 운행할 경우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에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자동차관리법에는 이륜자동차로 분류되어 있어 이용자가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없이 이용하게 되면, 무면허 운전에 해당되고, 인도나 자전거 전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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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감천항로 도로변 주차 카고트럭 원인불상 화재
4월 19일 오후 11시25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항로 도로변에 주차된 카고트럭(4.5톤)의 엔진부위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내부 등 일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2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신고자(50·남)는 퇴근길에 도로에 주차된 트럭의 엔진부위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60·남)는 4월 16일 오전 8시경 차량을 운행 후 주차를 했으며 별다른 이상징후는 없었다고 진술했다.부산경찰청 화재감식팀은 19일 오전 정밀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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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손님 차량 이동하다 운전미숙으로 미용실 돌진
4월 18일 오후 5시17분경 부산 북구 던천2동 한 미용실에 차량이 돌진해 들어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욕탕에서 근무하던 A씨(60대·남·무면허)가 목욕탕 주차장에 주차된 손님의 아반떼 차량을 후진해 비탈진 경사로로 이동 주차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맞은편 미용실 내부로 돌진했다. A씨는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이 사고로 유리출입문이 파손됐고 미용실 업주 B씨(60대·여)는 다리부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를 무면허운전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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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로 개금방음터널입구 교통사고…음주차량이 차량3대 추돌
4월 19일 오전 5시50분경 부산 동서로 개금방음터널 입구(시외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그랜저 차량운전자 A씨(20대·남)가 주취상태(면허취소수준, 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로 지그재그 운전하다가 앞서 진행중인 모닝, SM5, K3 순으로 승용차 3대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그랜저 차량 동승자(20대·남)와 K3운전자(60대·남)는 경상을 입었다.사고처리 및 견인 등으로 1개차로 통제(후방정체 약1km)됐으나 현재는 정상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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