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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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사망한 채 발견 돼
4월 18일 오후 1시58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80대 부, 70대 모, 30대 자)의 변사사건이 발생했다.사망자 가족 중 한 명이 부모님의 집에 찾아 왔는데 문이 잠겨져있고 연락이 되지않아 열쇠공을 불러 현관문을 개방해 들어가니 사망한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침입 흔적은 현재 보이지 않으나, 가족 및 주민 상대 사망경위 등을 확인중이다.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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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확진자 3명 모두 신천지 교인...1명 완치 후 재감염 가능성도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에 입소 훈련병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명 모두 신천지 신도로 18일 밝혀졌다. 방역당국은 이중 1명은 완치 후 재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나온 3건의 사례는 다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확진자는 지난 17일 양성 판정 후 훈련소를 퇴소하고 마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훈련병의 주소지는 경남 창원이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자가격리를 실시한 이후 두 차례의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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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20일부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센터 설립한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8일 오후 열린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다음 주 월요일(20일)부터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방역물품 등 개발을 돕는 지원센터를 보건산업진흥원에 설치·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질본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 백신개발 범정부지원단 산하 실무추진단'에 참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과 함께 공동단장으로서 전날 제1차 실무추진단 총괄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주에는 치료제와 백신, 방역물품과 기기 등 각 분과별로 회의를 개최해 개발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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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상북면 능동산 등산중 실신 사망
4월 18일 오전 10시39분경 울산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능동산 부근 등산중 실신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요구조자(60대·남ㆍ서울거주)는 배내고개 휴개소에서 출발해 능동산 등반 중이었다.서울지역 산악동호회에서 총11명 등반.경찰과 소방은 인적사항과 원인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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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우동천램프 렉스턴 차량 좌전도
4월 17일 오후 11시40분경 해운대구 우동천램프 (장산1터널에서 우동천 방면 램프 끝지점)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렉스턴 차량 운전자 A씨(20대·남·경상)는 운전부주의로 1차 연석 충격, 2차 가로등 충격후 좌전도됐다.교통순찰차가 차량견인시까지 2시간 가량 좌동에서 우동천 램프방면 완전 교통 통제 및 광안대교 우회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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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1분기 선도심사위원회 가져…공문서부정행사 소년범 훈방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한수)는 4월 17일 오후 2시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경찰위원, 변호사 등 위원 9명이 참석해 1·4분기 선도심사 위원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선도 심사위원회는 경미한 죄를 범한 만14세 이상 19세 미만 소년범을 대상으로 피해 정도, 죄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형사입건, 즉결심판, 훈방결정 여부를 심의 의결하는 기구다.이날 공문서를 부정 사용하다가 적발된 소년범과 가정 빈곤 등으로 인해 위기 청소년이 된 2명에 대한 선도 방안을 논의·결정했다. 공문서부정행사 소년범에 대해서는 반성 정도 및 학교 생활기록부 등을 참고해 재범 우려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훈방을, 위기 청소년 2명에 대해서는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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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출항 어선과 부딪힌 해녀 구조…부상 심각 병원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17일 오전 방어진 상진항 인근해상에서 출항하던 어선과 충돌한 해녀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 날 오전 9시 30분경 방어진 상진항 앞 해상에서 물질(나잠조업) 중이던 해녀A씨(83·울산동구거주)가 출항하던 낚시어선(3.7톤)에 부딪혔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인근 순찰중이던 방어진해양파출소 연안구조정 1척과 순찰차를 사고지역으로 급파, 119합동 구조했으나, 해녀 A씨는 두부손상 출혈과 왼쪽발목골절등 부상정도가 심각해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사고당시 어패류 체취차 나잠조업중 해녀가 어선에 부딪힌 후 비명을 질렀으며 어선에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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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네트워크센터,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에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공개민원 접수
진보네트워크센터는 4월 16일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에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개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이 사건에서 드러난 행정정보시스템의 광범위한 개인정보 통합 관리 문제와 관리소홀 문제를 지적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것과 이를 당사자 기관인 행정안전부가 아닌 독립적인 조직인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에서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현행 주민등록번호 체계의 문제로 인해 피해자들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하더라도 또 다시 추적될 가능성이 있어 주민등록번호 쳬계를 무작위 난수체계의 임의번호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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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온산소방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방역활동
울산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 온산 남ᐧ여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은 17일 오전 10시경 공공시설 방역 봉사활동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은 감염 보호복을 착용하고 충전식 분무기를 활용해 덕신소공원ᐧ버스정류장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의 손잡이, 난간 등을 소독했다.또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 코로나19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했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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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동 하구관맨홀 작업자 3명 질식사… 일산화탄소중독
부산사하서는 하수관맨홀 작업자 3명 질식사 관련, 현재 국과수 감정결과 등과 공사관계자들을 소환해 정확한 사고 경위등을 확인중에 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은 발주처(부산시), 원청업체, 하청업체, 안전관리 책임자들에 대해 엄정 수사해 필요시 구속영장 신청 등을 검토키로 했다. 부산시측은 원만한 사고보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부검결과, 사망한 3명은 모두 일산화탄소중독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 되고 있다.4월 9일 오후 3시22분경 부산 사하구 하단동 하남중학교 앞 하수관맨홀 작업자 3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하수관로 작업(지하맨홀 높이4m, 길이6m, 폭2m)중 인부 1명이 작업하러 먼저 들어간 후 나오지 않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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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21대총선 선거사범 77명 단속…1명 구속·10명 기소의견 송치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21대국회의원 선거’관련 선거사범은 4월 15일 기준 총 56건 77명을 단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중 혐의가 중한 1명은 구속(진주을 A후보자 및 선거사무원 상대 선거운동 중 폭력행사 피의자), 10명은 기소 의견 송치, 8명 내사종결, 58명은 계속 수사 중이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공표(18명, 23.3%)가 가장 많고, 사전 선거운동 등 선거운동 방법위반(17명, 22.0%), 금품·향응을 제공하는 금품선거(15명, 19.4%), 인쇄물 배부방법 위반(10명, 12.9%), 선거폭력(5명, 6.4%), 현수막·벽보훼손(4명, 5.1%) 순이었다.제20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전체 단속인원이 71명(48%)이 감소했으나 기부 등 금품향응(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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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장한철(예금보험공사 부사장)씨 모친상
▲이화자(소설가 故장용학 배우자)씨 별세, 장한철(예금보험공사 부사장)·장한성(일진머티리얼즈 기술고문)·장한기(두산인프라코어 자문)씨 모친상 = 16일,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8일. 02)75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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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하승우(SK증권 경기PIB센터장)씨 장모상
▲박정이씨 별세, 하승우(SK증권 경기PIB센터장)씨 장모상 = 16일 오전 1시,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18일 오전 6시. 02)797-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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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선거사범 116명 내‧수사중…그중 7명 기소송치·3명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사범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했고, 4월 15일 선거일까지 총 116명(총71건)을 내‧수사해 7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고, 그 중 혐의가 중한 3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내‧수사 중 96명, 불기소·내사종결 등은 13명이다.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224명을 편성하고, 올해 2월 13일부터 부산 시내 전체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즉응태세를 갖췄다.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①금품선거 ②거짓말선거 ③공무원 등 선거관여 ④불법 단체동원 ⑤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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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차량이 전선 건드려 끊어 지고 전신주 기울어 승용차 파손
4월 16일 오후 1시30분경 부산진구 가야공원로 38번길 앞 도로상에서 A씨(30대·남)운전의 레미콘 차량이 좁은골목길로 운행중 전선을 건드려 전선이 끊어지고 전신주가 기울어지면서 주차중인 승용차를 파손하는 사고가 났다.전신주에 연결된 전화선 등이 끊겨 일대 전화 불통, 카드단말기 불통 등 피해가 발생했다.순찰근무중인 부산진서 가야지구대 경찰관들이 사고현장을 발견하고 현장주변 통제 및 한전 등에 연락해 응급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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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세월호 참사 6주기' 정부의 조속한 진상규명 촉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성명을 통해 희생자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하고 정부의 조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2014년 4월 16일 무려 304명의 희생자를 낳은 비극적인 대참사 속에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그 날의 진실은 6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그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건의 진상 파악에 나섰지만, 조사과정에서 방해 공작 의혹이 제기되는 등 아직도 진실에 다가서지 못하고 있다. 공노총은 “더 이상 희생자 유가족들의 애타는 절규를 외면하여서는 안 된다. 사건의 진실은 이제라도 명명백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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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중이던 연일지구대 정주경 경사, 8층 상가건물 1층 화재 초기진화
순찰중이던 경찰관들의 발빠른 판단으로 화재를 초기진압해 자칫 발생했을 큰 화재를 예방했다. 4월 15일 오전 4시23분경 앞선 신고처리를 하고 연산동 소재 통신사 대리점 주변을 순찰 중인 부산연제서 연일지구대 순찰차에 급한 무전이 들어왔다.'통신사 대리점 1층 화재'.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여러 사무실이 입주 되어 있는 8층 상가 건물이었다.무전을 듣고 1분만에 현장에 달려간 연일지구대 정주경 경사 등 경찰관 2명.상가 건물 대리점 스피커부분에서 최초 화재가 발생해 전선과 처마에 옮겨붙는 긴급한 상황이었다.정주영 경사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순찰차로 뛰어가 소화기를 가지고 와서 화재를 진화하고, 고현우 경장은 주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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