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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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제한명령 위반 10대 구인,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 소장 권을식)는 4월 27일 외출제한명령 위반 A양(17)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인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A양은 지난해 6월 울산가정법원에서 공갈미수로 장기보호관찰 처분과 특별준수사항으로 외출제한명령 3개월을 부과 받았다. 그러나 A양은 보호관찰 기간 중에 외출제한명령을 수시로 어기고 주거지에서 가출해 범죄의 우려가 있는 친구들과 어울려 심야에 음주를 하며 유흥가 일대를 배회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고, 소환에도 불응하다가 당일 구인됐다.권을식 소장은 “범죄전력이 있는 저연령의 비행청소년이 밤늦은 시간대에 무단 외출하거나 가출할 경우 또 다른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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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영 남해해경청장, 코로나극복 행복전도사로 나서
최근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침체된 직장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구자영 남해해경청장(치안감)이 다양한 이벤트로 직원들의 행복 전도사로 나섰다. 직원들의 호응도가 가장 높은 이벤트는 단연 ‘청장이 쏘는 간식타임’이다. ‘간식타임’은 직원들이 소소한 일상 속사연을 문자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청장이 직접 간식을 들고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격려를 전하는 깜짝 이벤트다. 이번 직장문화 활성화 방안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직원들을 배려해 가정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함정모형 만들기’이벤트와 가족 사진전 개최 계획도 함께 담겼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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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그룹 관계사 비젠테크, 가야데이터와 ‘팔콘스토어’ 단독 총판 계약 체결
아이티센그룹 관계사 비젠테크(공동대표 김완호, 이강찬)가 가야데이터(대표 하만정)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비젠테크는 클라우드 기반 IT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다. 가야데이터는 지난 2016년 팔콘스토어소프트웨어(이하 팔콘스토어) 한국지사의 모든 권한을 위임받아 국내 모든 비즈니스 총괄 권한을 가진 기업이다. 비젠테크는 이번 계약으로 회사의 채널 유통망을 통해 팔콘스토어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팔콘스토어의 주력 제품은 VTL(Virtual Tape Library),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NSS(Network Storage Server)이다. 가상테이프 장치 기반의 백업 제품인 VTL과, 백업/복구를 위한 고도화된 실시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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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영화·영상인력DB 'BMDB 플랫폼' 리뉴얼
부산영상위원회(김인수 운영위원장)가 BMDB(Busan Movie Data Base) 플랫폼을 리뉴얼 했다고 27일 밝혔다.BMDB는 부산 영화·영상인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웹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부산 출신 영화·영상 인력 정보, 구직·구인 정보 탐색 및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리뉴얼된 BMDB는 UI(User Interface)/UX(User Experience)를 고려한 디자인 개편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메뉴를 간략화하고 주요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가 인명DB 검색과 구인·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BMDB의 주요 기능인 인명DB의 분류 방식은 ▲배우DB ▲영화·영상인DB ▲영화·영상업체DB 총 세 가지이며, 추가로 배우, 제작, 연출, 촬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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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연말까지 특별단속
“안심하고 신고하세요, 대구경찰이 끝까지 합께 합니다.”대구지방경찰청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대구지방 경찰청과 각 경찰서에「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 연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는 익명성과 전파성이 강한 악성 범죄로 제2·제3의 범죄로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피해자 개인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경찰은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신고 채널을 운영 중에 있다. 피해자는 112·117 전화, 경찰관서 홈페이지 ‘온라인신고’ 코너뿐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대구경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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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전국 첫 '소방시설 등 자체점검 도움 원스톱 서비스'
울산중부소방서(서장 강희수)는 4월부터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소규모 영세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대한 지원 대책으로 ‘소방시설 등 자체점검 도움 원스톱서비스’를 전국 첫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관련 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의 관계인은 매년 1회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에 대하여 의무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하지만 최근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지역 경기침체로 소규모 영세 건축물의 안전관리 비용 투자가 부담돼 자칫 안전관리 소홀 및 부실 점검이 우려됨에 따라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서비스 대상은 자동화재탐지설비 설치 3급 소방대상물이며 지역 소방관리업체의 정당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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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동 목욕탕 건물 1층 수건세탁실 화재
4월 26일 오후 8시50분경 부산 북구 덕천동 한 목욕탕건물(5층) 1층 수건세탁실 등으로 사용하는 창고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7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세탁기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2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신고자(이웃주민)는 타는 냄새가 나서 창문을 보니 불꽃이 보여 신고(동일신고 3건)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는 이날 오후 8시경 세탁 후 전원을 끄고 창고에서 나왔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화인을 수사중이며 27일 오전 동의과학대 이오걸 교수 및 소방 화재팀 합동 감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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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여천동 한 상가 화재
4월 26일 낮 12시24분 울산 남구 여천동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7분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검은연기와 화염을 목격한 지나가던 시민이 119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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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공장화재 안전관리 컨설팅…관내 주요공장 15곳
경남진주소방서(서장 김홍찬)는 봄철 건조기후로 화재발생이 우려되고 최근 인근지역 내 공장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화재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안산 공장화재 이후 전국에서 잇따라 공장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화재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5월 8일까지 관내 주요 공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컨설팅 주요내용으로는 안전컨설팅을 통한 관계자 중심의 자율방화체계 구축,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을 줄이기 위한 안전교육, 소방시설 전원 차단행위 중점단속 등이다.김홍찬 진주소방서장은 “공장화재는 주로 야간의 취약시간대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공장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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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주시 태만으로 주차된 덤프트럭 후미 추돌 후 차량 화재
4월 25일 오후 11시 55분경 부산 남구 용당동 신선대유원지 입구에서 교통사고 후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용당쪽에서 해작사(해군작전사령부) 방향으로 2차로를 직진하던 A씨(40대·남)운전의 K7차량이 전방주시 태만으로 2차로에 주차된 B씨(40대·남)의 덤프트럭 후미를 추돌한 후 K7차량은 화재발생으로 반소됐다. 인적피해는 없었다.남부서 교통조사계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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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염색기계 톱니바퀴에 상의 끼어 60대 사망
4월 25일 오후 4시2분경 부산 사상구 삼락동 한 공장(차량 및 건설현장에 사용되는 슬링벨트 제조) 염색기계 톱니바퀴에 작업자 L씨(68)의 상의가 빨려 들어가 옷에 목이 졸려 질식사한 사건이 발생했다.L씨의 아내가 이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아들이 운영하는 공장에 홀로 나가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 같다는 유족진술이 있었다.이모씨는 병원이송 치료 중 사망했다.목부위 압박(기계적압박)의한 질식사라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사상서 형사1팀은 공장관계자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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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진장로 카센터(수입차 정비업체) 화재…차량 3대 일부 소훼
4월 25일 오후 5시13분경 울산 북구 진장로 한 카센터(수입차 정비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북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3분만에 완진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일부 및 차량부품, 차량 3대(정비차량 1대, 주변 주차차량 2대)가 일부 소훼돼 소방서 추산 3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주변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하면 카센터 건물과 주차된 차량 사이에서 검은연기와 화염을 목격하고 신고했다.경찰과 소방은 주변 CCTV 등을 바탕으로 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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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료진 북한행, 김일성·김정일도 프랑스 의료진 불러
중국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위해 의료 전문가를 파견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김 위원장의 조부와 부친인 김일성과 김정일 역시 병세가 위중할 때 외국 의료진에 의지한 사례가 있어 주목된다.로이터 통신은 25일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김 위원장에게 의료적 조언을 할 전문가들이 포함된 방문단을 지난 23일 북한에 보냈다고 보도했다.방문단은 지난 23일 베이징을 출발해 북한으로 갔으며, 공산당 대외연락부 소속 고위관리가 인솔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김 위원장 건강이상설이 잦아들지 않는 탓에 의료진이 포함된 이번 방문단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북한 수뇌부 인사의 병세가 위중할 때마다 외국 의료진이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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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치율 80% 넘었다…사망자 이틀 연속 '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완치율이 80%를 돌파했고 사망자도 이틀 연속으로 발생하지 않았다.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5일 오전 발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만718명 중 완치돼 격리해제된 인원은 8635명으로 완치율이 80.6%이다.완치율이 80%를 넘은 건 지난 2월5일 2번 확진자였던 50대 환자가 코로나19 국내 발생후 최초로 퇴원한 후 81일 만이다.코로나19 완치율은 지난달 6일 완치자 100명을 처음으로 넘은 후 꾸준히 상승해왔다. 이날 사망자도 이틀 연속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전날 39일만에 사망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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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합동점검결과 13명 적발…2명 검찰송치
부산경찰청은 지난 4월 3일부터 해외입국자의 의무적 자가격리로 이들에 대한 관리강화를 위해 부산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재까지 1214명에 대해 불시 합동점검을 실기한 결과 13명(12건)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자가격리자는 2993명(4.25.10시기준)이다.경찰은 이 중 8명은 수사중, 2명은 기소의견 검찰송치, 2명 고발예정, 1명은 출입국 통보했다. 적발 유형별로는 불시점검적발 5, 신고 4, 기타 4. 합동점검반은 16개반 48명(경찰16, 시32)으로 3인1조(경찰1,시2)로 운영하고 있다.4월 24일 오후 2시30분경 사상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자(베트남입국자)의 주거지 이탈을 목격했다는 신고를 구청에서 접수, 오후 3시30분경 경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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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동 국제신도시 교차로 마을버스·승용차 충돌
4월 25일 오전 8시30분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국제신도시 맥도날드 앞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마을버스 차량은 명지초교에서 명성교회 방향으로, B씨(70·남)운전의 SM5차량은 서부지청에서 르노삼성대로로 직진하던중 충돌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운전자 등 6명 탑승) 승객 1명은 경상을 입었고, 승용차 운전자 B씨는 중상(의식있음), 동승자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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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오거돈 전 부산시장 부산지검에 고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4일 부산지검 '성추행으로 23일 전격 사퇴한 오거돈 前 부산시장을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 등으로 긴급 고발후 부산 시청 앞에서 오 전시장 규탄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활빈단은 "코로나19사태로 나라와 국민 모두가 엄혹한 시련과 고통을 겪을 때인 지난 7일 집무실에서 버젓이 20대 여성 공무원에 가한 부산 최고 기관장의 추악한 처신에 부산시민 뿐만 아니라 온국민이 경악과 충격을 받고 분기탱천(憤氣衝天,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북받쳐 오름)한다"며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닌만큼 엄정한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는 우월적 지위에 있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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