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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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해수욕장 인근 표류 수상 레저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4월 30일 오전 송정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표류된 패들보드 수상 레저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 30분경 패들보드 동호회 10여명이 송정해수욕장 인근에서 해상 레저활동 중 오전 11시 22분 앞서가던 동호회 회원이 뒤쳐져 있던 동료가 걱정되어 송정파출소로 구조요청 했다. 출동한 해양경찰은 송정항 입구에서 패들보드 레저객 2명이 체력을 소진해 표류 중인 것을 구조, 안전하게 송정항으로 입항조치 했으며, 수상 레저활동 안전수칙을 전달하고 귀가조치 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최근 주말이나 공휴일에 해수욕장을 찾는 레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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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5월 한 달 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운영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6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불법무기 집중단속을 할 계획이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 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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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건설 찬반 '울산 북구 주민투표' 실시 공고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건설 찬반 울산북구 주민투표관리위원회’가 4월 30일 주민투표일과 주민투표 방식을 확정하고, ‘주민투표 실시’를 공고했다. 주민투표는 다음과 같이 실시한다.△사전투표 5월 28일(목) ~ 5월 29일(금) △온라인투표 6월 1일(월) ~ 6월 2일(화) △본투표 6월 5일(금) ~ 6월 6일(토).투표 구역은 울산광역시 북구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투표권자는 만 18세 이상(2002년 6월 7일 이전 출생자)약 17만 명을 대상으로 한다.주민투표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주민투표를 진행키로 했다. 주민투표관리위원회는 주민투표 실시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관리위원회는 주민투표 실시 공고를 5월 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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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울산지부"울산 초등학교 교사 성희롱 의혹 사건, 성인지 감수성 향상 계기로 삼아야"
전교조울산지부는 30일자 성명을 내고 "울산교육청은 울산 초등학교 교사 성희롱 의혹 사건을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울산 모 초등학교 교사의 학생에 대한 성희롱 의혹 사건 소식이 전국으로 확산됐고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오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울산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팬티빨기 숙제내고 학생 사진에 '섹시팬티', '공주님 수줍게 클리어', '매력적이고 섹시한 00'이라고 성희롱한 남교사를 파면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13만2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전교조울산지부는 "이번 사건에도 울산교육청은 원칙적으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고 마땅히 그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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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 40주년 부산기념행사 개최…뭐라카노 유튜브채널 통해 생중계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부산지역 120여 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사업 부산추진위원회(이하 5·18부산추진위)를 구성하고 ‘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세상!’을 슬로건으로 5·18민중항쟁 40주년 부산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18부산추진위는 코로나19 예방과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18일 오후 7시부터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열리는 5·18민중항쟁 40주년 부산기념행사를 부산청년미디어 ‘뭐라카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5·18민중항쟁 40주년 부산기념행사는 △5·18민중항쟁 40주년 부산기념식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 대동문화제로 나누어 진행한다. 특히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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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중동 한 아파트 5층 원인불상 화재…24명 대피·1명 병원이송
4월 30일 오전 1시 18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한 아파트(6층건물, 84가구) 502호에서 노후냉장고 전기합선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주민 24명이 대피했다. 출동한 해운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7분만에 완진됐다.피해자(84·여) 1명은 연기흡입해 송정구급대로 서호병원으로 이송됐다. 집안 내부전소로 소방서추산 87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피해자가 타는 냄새에 잠을 깨어 확인해보니 냉장고 뒤편에서 불길이 올라오고 있었고 혼자 불을 끄지 못해 1층을 내려와서 경비원에게 119신고를 부탁했고 냉장고 외에 다른 화재원인은 없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지방청화재감식팀 합동 정밀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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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산교차로 차량 2대 전복 교통사고
4월 30일 0시 9분경 울산 북구 중산동 중산교차로 인근 이예로 도로상에서 차량 2대 전복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와 SUV차량 교통사고로 차량 2대 전복됐다, 2명은 구조했고, 1명은 자력 탈출했다. 2명은 심정지(승용차), 1명은 경상(SUV)으로 119구급대로 병원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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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허명효(주식회사 룩옵틱스 대표)씨 빙부상
▲이종섭씨 별세, 허명효(주식회사 룩옵틱스 대표)씨 빙부상=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특 2호실, 발인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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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테마송’UCC 콘테스트
경남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세부시책인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관련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테마송’UCC 콘테스트를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경남경찰은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관련 일명 ‘사‧보‧일‧멈’ 테마송을 제작·배포했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테마송’UCC 콘테스트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을 생활화하고 있는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가사에 맞는 뮤직비디오를 제작,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선도하려는 목적이다. 공모기간은 5월 1일∼ 5월31일(31일간)이며 제출기간은 6월1일~6월 10일(10일간)이다. 공모작 선정발표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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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인수)가 5월 1일자로 조직 개편 및 인사 발령을 시행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자 기존 1본부 8팀 체제에서 3본부 7팀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기존 영상제작본부 외에 신설된 2개 본부는 경영전략본부와 영상사업본부다. 3개 본부에는 각 본부의 중점 업무에 따라 소속 팀을 배치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사무처장 직속으로 배치·운영된다. ◇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 배주형 △ 영상사업본부장 배소현 △ 영상제작본부장 정희철 ◇팀장[경영전략본부] △ 전략기획팀장 이승의 △ 경영지원팀장 최상숙[영상사업본부] △ 영상사업팀장 배소현(겸) △ 제작지원팀장 조주현 △ 영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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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9일 오후 3시 오거돈 전 시장 고발인 조사
부산경찰청은 29일 오후 3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 활빈단 홍정식 대표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시민단체에서 주장하는 오거돈 前시장의 채용비리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다.이번 수사의 엄정한 진행을 위해 수사전담팀장(지방청 여청과장)을 지방청 2부장(경무관)으로 격상 운영하고, 부패수사전담반(1개팀)을 수사전담팀에 추가 편성 했다.경찰은 수사 전환이후, 수사전담팀을 중심으로 수사절차에 따라 관련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등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또 부산청 여청수사계장의 공식적 답변 외 수사진행상황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또 다른 2차 피해를 야기할 수 있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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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요구 농성 100일차 기자회견
민주노총부산본부・공공운수노조부산본부・부산공공성연대・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4월 29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광장에서 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 직접고용요구 농성 100일차 기자회견을 가졌다.김준우 부산지하철노조 연대사업부장의 사회로 김재하 민주노총부산본부장, 석병수 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장의 연대발언, 임은기 부산지하철노조 위원장의 투쟁발언, 황귀순 부산지하철노조 서비스지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는 2019년 12월 5일 부산교통공사 직접고용을 통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시청역 대합실에서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고 4월 29일로 농성 100차다. 2019년 1월부터 1년 4개월간 매일 아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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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난로 켜놓고 잠이든 사이 휴대용 부탄가스 과열 폭발
4월 28일 오후 4시13분경 부산 동래구 칠산로 한 다세대주택 1층 안방에서 가정용 전기난로를 켜놓고 잠이든 사이 그 앞에 놓아둔 휴대용 부탄가스가 과열돼 폭발했다.옆집에 거주하는 신고자가 폭발음을 듣고 119에 신고했다.인명피해는 없었고 안방 창문과 현관문 유리 파손으로 2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혼자 거주하는 피해자(67·여)는 가스레인지 고장으로 방안에서 가스버너를 이용해 물을 끓이고 가스통을 빼서 방에 두고 잠이 들었고, 날씨가 쌀쌀해 전기히터를 틀고 잤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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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전동킥보드 배터리 과열 추정 화재 발생
4월 28일 오후 1시55분경 부산 동래구 안남로 한 아파트 22층 주거지 현관 내부 신발장에 놓아둔 중국산 전동킥보드에서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5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신고자(아파트관리소장)가 12층과 22층에 화재경보기가 울려 22층에서 타는 냄새와 검은 연기가 나며 스프링클러가 터진 소리와 함께 출입문으로 물이 새어나오는 것을 보고 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소방에서 출입문 강제 개방했고 전공킥보드는 전소된 상태였다.동래경찰서(형사2팀)는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지방청화재 감식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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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서 추락 사망사고
4월 28일 낮 12시23분경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변사자 A씨(62·남)는 공사장 내에서 지상1층에서 지하1층으로 통하는 개구부(가로 90cm, 세로 65cm,깊이 3m90cm, 주차타워 차량회전판을 만들기 위한 자리)덮개인 나무상자를 치우다 실족해 추락했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이날 오후 5시45분경 사망했다.D산업개발 시공으로 지하 1층, 지상 13층규모로 4층까지 건설중이다. 추락지점은 지상1층 기계식 주차장 턴테이블 설치공간으로 뚫려있는 사각형 구멍사이로 깊이 3m90cm아래로 추락했다. 공사장 골조팀장은 피해자는 골조회사 직원으로 이날 처음 일을 하던 중 혼자서 개구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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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강사,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간담회 가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와 민주노총 서비스산업연맹 방과후강사노동조합은 28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박홍근 위원장을 포함해 우원식 의원, 서영교 의원과 이동주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이 참석했고 오응석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장, 양성필 고용노동부 공공노사정책관 등도 자리했다.노조는 간담회 자리에서 개학 연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현실과 현장의 사례들을 이야기하고 긴급한 생계대책 과제로 △수업 미실시에 따른 긴급생계지원금 모두에게 지급 △휴업과 개학연기에 따른 강사료 손실분 지급 △사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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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노동자의 죽음 방치한 고용노동부울산지청과 부산고용노동청 규탄
금속 현대중공업지부는 28일 오후 2시30분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부실한 감독과 잘못된 중대재해 규정을 고집하며 노동자의 죽음을 방치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고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지난 4월 16일 사고가 발생한 공장내 특수선 사업부에서 추모집회를 열었다. 지난 16일 오후 6시경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잠수함 어뢰발사관 내부에서 중대재해를 당해 10일간 사경을 헤매던 김모 조합원(45)이 27일 오후 1시 22분경에 사망했다.◇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의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작업중지 명령 범위 축소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4월 21일 정경환 노동자 사망사고 발생 이후 사고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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