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간무협, 코로나19 관련 긴급 근로환경 실태조사 결과 발표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간호조무사 임금 및 근로조건 실태 조사’를 조기에 실시하고 5월 4일 그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4,258명) 중 66%가 “환자수가 감소했다”고 응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병원경영의 어려움이 확인됐다.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해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대구는 10명 중 8명(79%)이 환자수 감소를 경험한 반면, 코로나19 환자가 적었던 전북은 51%만 환자수가 감소했다고 응답해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근무기관별로는 종합병원이 87%가 감소했다고 응답했으며, 한의원 83%, 의원 80%, 상급종합병원 79%, 병원 7
-
메가스터디북스, 인문에세이 ‘오우아(吾友我)’ 출간
메가스터디㈜의 출판브랜드 메가스터디북스가 인문에세이 ‘오우아(吾友我)’를 출간했다. 고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찾은 삶의 지혜를 전하는 고전문학자 박수밀의 인문에세이다. 이 책의 제목이자 조선 후기 학자 이덕무의 호이기도 한 ‘오우아吾友我’는 ‘나는 나를 벗 삼는다’는 의미다.이 책은 ‘잃어버린 나를 찾는 길’, ‘삶의 태도를 바꾸는 길’, ‘욕망을 다스리는 길’, ‘당당히 혼자서 가는 길’ 등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고전에서 선별한 50가지 명문(名文)의 진수를 통해 인간 내면뿐만 아니라 사회를 보는 눈, 삶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까지 보여준다. 고전의 문장이 전해주는 깊이와 옛글이 갖는 힘을 발견하
-
울산해경, 9일부터 음주운항 특별단속…처벌규정 대폭 강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음주운항으로 인한 선박사고 예방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음주운항 특별 단속은 다중이용선박, 어선, 화물선 등 모든 선박에 대해 5월 8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5월 9일부터 VTS․상황실․함정․파출소 해‧육상간 연계해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한편, 오는 19일부터 해사안전법 개정에 따라 음주운항 처벌기준이 혈중 알코올 농도와 위반 행위의 횟수에 따라 처벌기준이 세분화되고 벌칙도 강화된다. 혈중 알코올 농도 기준 현행 0.03% 이상 단일 기준에서 0.03이상~0.08%미만, 0.08이상~0.2%미만, 0.2%이상 등 3단계로 구분하고, 벌칙은 현행 3년 이하 징역이나
-
경남경찰청, '여성이 안전한 경남만들기 제로프로젝트' 추진
경남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여성이 안전한 경남만들기 ZER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장기화되던 코로나19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한 새로운 욕구 분출이 여성 등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성폭력, 가정폭력 범죄를 없애겠다는 뜻으로 정책 브랜드화를 위해 ‘제로(ZERO)프로젝트’로 네이밍 했다. △가정폭력 제로프로젝트=경찰단계의 가해자 교정프로그램 도입(5월초부터 도내에서 가정폭력신고가 가장 많은 경찰서 5개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부부초심찾기 온라인 캠페인, 가정폭력 근절 공익광고 △불법촬영 제로프로젝
-
중국 노예 노동선에서 사망한 외국인 선원들 세 명 모두 수장 시켜
환경운동연합은 6일 지난 4월 19일 중국 따리엔오션피싱(Dalian Ocean Fishing Co., Ltd.)소속 선박들을 타고 온 인도네시아 선원 27명이 부산에 도착했다. 이 중 일부 선원과 공익법센터 어필 김종철 변호사의 인터뷰를 통해 태평양에서 발생한 인신매매, 노동 착취로 시작된 사망과 사체유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중국 참치 연승 선박 롱싱629호에 탑승하고 있던 선원 중 3명이 사망해 바다에 유기됐고 같은 선사의 배를 타고 부산에 하선한 한 명의 선원이 사망해 총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악랄한 착취, 선원이 죽으면 사체를 바다에 버리는 자들롱싱 629호의 인도네시아 선원 4명이 사망했다. 첫 번째 사망은 2019년
-
부산 기장군 일광면 한 물류차고지 내 주차장 화물차량 화재
5월 5일 오후 9시 45분경 부산 기장군 일광면 화천리 한 물류 차고지 주차장 내에서 4.5톤 화물차량에 화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기장소방서 소방차 10대가 출동해 오후 10시 1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인명피해는 없었다. 피해차량 차량헤드 부분이 반소돼 소방서추산 70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화물차량 20여대가 주차중이었고 다른 차량 등 2대도 일부 소실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최초 발생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
울산 동구 한 오토바이 대리점 화재
5월 6일 오전 1시 44분경 울산 동구 서부동 한 오토바이 대리점(상가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동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현장도착(오전 1시51분) 8분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상가내부 50여제곱미터 및 오토바이 및 집기류 등이 소실(燒失)돼 소방서추산 19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45일간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이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대응을 위해 45일간 시행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6일부터 해제된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3월 22일경 100여명에 달하던 신규 확진자가 4월 하순 이후 9.1명으로 감소한 것에 대해 “국민이 방역당국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다만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은 아니며, 일상 생활과 방역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형태로 조치가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5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고강도 거리두기 해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종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생활 현장에서 거리두기 노력을 지
-
부산 금정구 서동로 한 편의점서 용접 하다 화재…수리기사 화상
5월 4일 낮 12시 35분경 부산 금정구 서동로 한 편의점 서동로점 내에서 아이스크림 냉장고 수리 용접작업 후 휴대용 프로판가스를 잠그는 과정(CCTV)에서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수리기사는 얼굴 등에 화상(2도)을 입고 화창한 외과로 이송됐다.진열 과자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2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분 만에 진화됐다. 피해자가 119신고했다.경찰은 용접에 사용되는 프로판 가스통 오작동으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
아파트 신축공사장 타워크레인 고압 전선 건드려 옆 빌라 화재
5월 4일 오후 3시 10분경 부산 중구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 작업중 크레인 와이어선이 고압전선을 건드려 끊어지면서 스파크가 튀어 공사장 옆 빌라 일부가 소훼된 사건이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빌라 2, 3층 등 4가구에 화재가 발생, 보일러실 등 일부 소훼돼 소방서추산 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피해자(건물주)는 공사장 타워크레인 작업 중 전선을 건드려 빌라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전선 단락에 의한 스파크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피해자 및 현장관계자 등 상대 수사중이다.
-
부산 동서로 학장램프 트레일러 단독사고
5월 4일 오후 9시 2분경 부산 동서로 학장램프에서 A씨(43·남)운전의 트레일러 단독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차량이 동서 주례램프에서 시외방면으로 진행중 학장램프 커브지점에서 조향미숙으로 충격흡수대를 충격하고 학장램프 옹벽과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역방향으로 넘어졌다.이 사고로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동서로 시외방향 전면 통제중이다.교통순찰대 및 인접서 교통이 총 출동해 교통관리에 나섰다. 학장램프 옹벽 잔해물 추락위험으로 하부도로 가야대로 2개차로, 황령램프, 진양램프, 범내골램프, 문현램프, 감만진입로를 통제했다.
-
부산해경, 스쿠버 장비 착용하고 불법 수산물 채취 60대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5월 3일 오후 영도 감지해변 인근에서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불법으로 수산물을 채취한 A씨(63· 남)를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어제 오전 11시 20분부터 낮 12시까지 영도 감지해변 앞 해상에서 스쿠버 장비(공기통)를 착용하고 멍게, 소라 등 수산물을 채취하다, 감지해변을 순찰하던 영도파출소 직원이 이를 발견하고 검거했다. 수산자원관리법은 어업인이 아닌 자가 잠수용 스쿠버 장비를 사용하여 수산자원을 포획, 채취할 경우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스쿠버 다이버들의 불법 수산물 채취 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해상순찰과 단
-
짐을 내리던 중 밀려 내려가는 1톤 화물차량 몸으로 막다 사망
5월 4일 오후 2시 42분경 부산 금정구 금성동 대문집 앞 노상에서 40대 남성 A씨가 밀려 내려가는 차량을 막다가 과다출혈로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주차된 1톤포터 화물차량에서 짐을 내리던 중 불상의 이유로 차량이 밀려 내려가는 것을 몸을 막다가 전주와 차량사이에 머리를 부딪혀 과다출혈로 병원이송 치료중 사망했다. 부산금정서는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교통사망사고가 아닌 안전사고로 형사계에서 사건처리하고 있다.
-
[인사]NH투자증권
<신임>◇ 상무대우▲ Advisory실장 이주승
-
부산 서구 남항대교 인근 테트라포드 밑 실족사고…의식불명 상태
5월 4일 오전 11시 24분경 부산 서구 암남동 남항대교 인근 테트라포드(송도해수욕장방면) 밑으로 실족사고가 발생했다.'사람이 테트라포드에 빠졌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서부서 송도지구대 순찰차 2대가 현장에 도착했다.현장주위에 낚시도구 가 있고 테트라포드 밑 바다에 운동화가 발견돼 경찰과 중부소방서 119가 10여분간 집중 수색끝에 테트라포드 사이 수중에 잠겨있던 요구조자 A씨(50대·남)를 발견해 구조했다.소방이 CPR(심폐소생술) 실시후 감천구급대가 부산대병원 외상응급센터로 이송했다. 현재 의식불명으로 알려졌다.정확한 사고경위는 부산해경에서 수사중이다.
-
부산 연제 황령산로 5중 교통사고…경상자 6명
5월 4일 오후 1시 52분경 부산 연제구 황령산로 516번길 3 앞에서 5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왕복 1차로에서 내려오던 (1)투싼차량(운전자 50대 여 등 3명)이, 올라오는 (2)그랜저차량(70대·남) 충돌하고, 정차중이던 (5)K3차량을 충돌 후 정지했다.앞선 충돌로 뒤로밀린 (2)그랜저 차량이 승객을 태우려고 대기중이던 (3)마을버스(운전자, 승객 등)를 충돌하고 뒤따라 올라오던 (4)오토바이(50대·남)를 충돌후 정지했다.경상자는 6명(투싼 3명, 그랜저 1명, 마을버스 승객 1명, 오토바이 1명)이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경남경찰, 코로나19 발생 이후 음주운전 교통사고 증가…단속 강화키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올해 4월말까지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발생 이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 된 것으로 분석돼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은 3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2건 보다 16.4% 증가했다. 특히 사망사고는 지난해 6명에서 올해 14명으로 133% 대폭 증가했고, 부상 사고도 433명에서 440명으로 약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코로나 발생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되면서 각종 모임이 많아지고, 음주운전도 같이 증가 될 것으로 예상돼 강화된 선별적 음주단속을 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