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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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주차장 나오던 차량에 80대 치여 숨져
인천 한 건물 주차장에서 출차하던 중 80대 보행자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운전자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6시 25분께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한 건물 주차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고 출차하던 중 입구쪽에 있던 80대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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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첫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 중동 사태 위기 대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전쟁 여파로 닥친 위기 극복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선다.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직속 기구로 이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다.중동발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이 전날 2주간 휴전하기로 전격 합의한 상황에 맞춰 이 대통령의 범부처 대응 논의 등이 언급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회의는 새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김성식 부의장을 비롯한 민간자문위원 29명, 관계부처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경제성장수석 등이 총출동한 가운데 KTV와 유튜브를 통해 전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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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 2026년 상반기 범죄피해 위기가정 아동 지원 사업 추진
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문암장학문화재단)이 범죄 피해 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운영해 온 '범죄피해 위기가정 아동 지원 사업'을 2026년 상반기에도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종 범죄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치료비 및 주거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과 성장 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은 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관·기관(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 부산경찰청,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으며, 협의체는 상하반기 총 2회 정기 심의 회의를 통해 세부 지원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지난 3일 오후 2026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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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장, 해상면세유 불법유출 척결 특별단속 기간 중 부산항 공급 현장 점검
부산본부세관장(세관장 유영한)은 4월 8일 부산항에 입항한 국제무역선에 대한 유류 공급, 저유소 유류 출하 과정 등 전반적인 해상면세유 공급 체계와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 상황에서, 저가의 해상면세유 불법 유출·유통 우려에 대응하고 세관의 단속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관세청 특별단속 기간 중(3.16~4.30.)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유영한 세관장은 “유가 상승 시기를 틈탄 해상면세유 불법 유출·유통 척결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철저히 단속해 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해상면세유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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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 마약류 보호관찰대상자 관리 강화 업무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원주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는 4월 8일 마약류 사범 담당 직원 2명이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해 치료보호기관 코디네이터와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 관리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고 밝혔다.원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3월 17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사업 등 관련 업무간담회 이후 이번 2차 실무자 업무협의를 진행했다.올해 4∼5월부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원주지소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중독 여부 판별검사, 입원·통원 치료, 재활프로그램 등 지원을 하기로 했다.원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024년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한국마약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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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산업로 홍류교 인근서 4중 추돌 교통사고
4월 8일 오전 8시 8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산업로(정관→철마 방면) 홍류교 인근 2차로에서 4중 추돌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여)운전의 차량이 서행하자 B씨(50대·여)운전의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A씨 차량 후미를 추돌한 1차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어 C씨(30대·남)운전의 차량이 정차했으나 D씨(40대·여)운전의 차량이 C씨 차량의 후미 추돌하면서 그 충격으로 B씨 차량을 재차 추돌했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고 모두 경상을 입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기장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조사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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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김구기념관, ‘2026 대한민국 국민훈장 대상’ 문회예술제 개최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오는 5월 21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6 대한민국 국민훈장 대상 – 문화예술제」가 성대하게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물들의 공적을 기리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문화예술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 형식으로 진행되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열정을 조명하는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행사는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와 교육부 공익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산림보호원, (사)한국청소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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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경찰기동대 2026년 상반기 연합훈련
대구경찰청은 4월 8일 오후 3시 경찰특공대 연경장에서 4개 경찰기동대가 참여하는「’26년 상반기 연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합훈련은 집회·시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상황과 불법 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특히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현장의 안전을 완벽하게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6·3 지방선거와 8월 말경 개최 예정인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주요 인사 방문 시 예상되는 각종 위해 상황별 맞춤형 대응 훈련도 병행했다.임태오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은 훈련에 매진한 부대원들을 격려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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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스토킹 범죄예방' 관내 경찰서 방문 업무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최근 사회 문제화된 스토킹 범죄로 인한 국민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관내 경찰서를 방문해 스토킹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일산동부경찰서 등 관내 4개 경찰서와의 업무협의에서, 스토킹 범죄로 법원에서 잠정조치 결정을 받은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스토킹 잠정조치 전자감독은 피해자에게 피해자 장치를 제공하고 전자감독 대상자가 일정 거리 이내로 접근하는 경우 경보가 발생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고양보호관찰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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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다원병원과 업무협약
법무부(장관 정성호)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는 4월 8일 인천권역 재범 위험성이 높은 정신질환 전자감독 대상자의 신속하고 원활한 입원치료를 위해 정신건강의학 전문병원인 다원병원(원장 전우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고위험 정신질환 전자감독 대상자의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진단을 통한 행정입원, 정신건강 위기 시(자해 또는 타해 위험이 큰 상황) 응급입원조치, 기타 정신질환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 방지 등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 유지 및 대상자의 상담, 치료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 김동민 소장은 “고위험 정신질환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여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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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국내 유일 여성 전담 ‘안산소년분류심사원’운영 개시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의 고질적인 과밀수용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여성 전담 기관인 안산소년분류심사원을 신설,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소년분류심사원은 「소년법」 제18조에 따라 소년부 판사가 사건을 조사 또는 심리하는데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소년을 일정기간 수용, 비행원인진단 및 비행예방교육을 하는 기관이다.청소년 인구 감소에도 소년범죄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전국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이 초과수용 상태이며, 특히 서울소년분류심사원과 여성소년원의 과밀수용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법무부는 고질적인 과밀수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 수도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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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미·이란 2주 휴전에 즉각 대응... "韓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최선"
청와대가 8일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즉각 대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와 관련한 우리 선박의 통항 여부에 대해는 "금번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한 여건이 마련된 만큼 정부는 우리 선박의 통항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선사와의 협의 및 관련국과의 소통을 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현재 이란 측이 군과의 협조 및 기술적 제약 등을 고려한 가운데 통항을 재개할 것임을 밝힌바, 구체적인 통항 방식과 조건 등에 대해서는 관련국과의 소통을 통해 면밀히 파악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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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일 셔틀 외교 복원’ 이시바 전 日총리 초청 오찬… "한일협력 잘돼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 직후 '한일 셔틀 외교 복원' 첫 파트너였던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를 8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나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오찬을 시작하면서 옆에 앉은 이시바 전 총리를 향해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시바 전 총리는 "감사하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총리께서 재임하실 때 한일 관계가 상당히 많이 안정되고 그 후로 한일협력도 상당히 잘되고 있는 상태여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시바 전 총리는 "1년이라는 짧은 임기였지만 외교의 맥락에서 가장 중시한 것은 일한 관계 발전이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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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달 중순 2박 4일 일정 방미… 한미동맹 등 주제로 연설 예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번 달 중순 '친공화당' 성향 미국 비영리단체 초청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한다고 당 관계자들이 8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14일 출국해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17일에 귀국하는 2박 4일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방미는 미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단체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에 따른 것으로,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상·하원 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인사들과의 면담, 교민과의 간담회 일정도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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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미, 첫 앨범 ‘오로라(Aurora)’ 8일 발매...작사 참여
가수 허다미가 8일 첫 앨범 ‘오로라(Aurora)’를 발매했다8일 낮 1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오로라(Aurora)’는 일상 종료 후의 시점을 배경으로 기획된 곡이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일에 대한 기대를 만드는 따뜻한 위로를 주제로 한다.곡은 감성적 코드에 허다미의 음색을 얹었으며, 일렉기타 사운드를 결합한 형태다. 초반부는 팜 뮤트(Palm Mute) 기법의 일렉기타를 활용해 긴장감을 형성하고, 후반부로 진입할수록 악기 편성을 보강하여 곡의 규모를 확장하는 구조를 취한다.배경에는 우주적인 느낌의 효과음(FX)을 배치했다. 이는 밤하늘과 별빛의 이미지를 소리로 구현하기 위한 장치로, 청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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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부산·대구·울산) 3쌍의 동성부부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에 불복, 혼인평등소송 제기
영남권(울산·부산·대구) 3쌍의 동성부부가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에 불복, 각 지역 가정법원에 혼인평등소송(가족관계등록 비송)을 제기했다. 현재 총 9개의 사건이 헌법재판소에 회부된 혼인평등소송에 이어 최초로 서울·수도권 외 지역에서 이뤄지는 혼인평등소송이다. 위험법률심판제청신청을 통해 동성부부를 결혼제도에서 배제하는 현행 민법의 위법성 또한 다투게 된다. 혼인평등소송 대리인단에는 단장 조숙현 변호사를 포함해 총 22명의 변호사가 참여해 사건을 대리하게 된다.울산 기자회견은 모두의 결혼과 울산인권운동연대와 21개 울산 지역 시민사회 단체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기자회견에서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활동가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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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보호관찰소, 중·고등학교 교사 11명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
법무부 정읍보호관찰소(소장 신혜진)는 4월 8일 전라북도교육청 소속 중·고등학교 교사 11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교사 직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참석한 교사들을 상대로 보호관찰제도 및 소년법, 지도·감독 사례 등을 교육하고, 재학 중인 보호관찰 대상자의 지도감독 방법에 대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에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교사들은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 학교폭력 예방, 재범 방지 등을 목표로 보호관찰소와 상호 협력해 대상자를 지도·감독하게 된다.위촉된 교사들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출결상황 및 학교생활 내용 등을 경과통보서 양식으로 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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