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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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공동 창립자 배명인 前 법무부 장관 별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 공동 창립자이자 제33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배명인 명예대표변호사가 7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장례는 법무법인 태평양 법인장으로 치러진다.배명인 명예대표변호사는 1932년 11월 8일 경상남도 진해시에서 태어나 진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고등고시 8회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서울·청주·부산·대구지검 검사, 서울지검 부장검사, 서울지검 성북지청장, 광주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을 거쳐 1982년 6월부터 1985년 2월까지 제33대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배명인 명예대표변호사는 장관 재임 기간 중 법무 행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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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스쿨, 라포에듀와 입시 컨설팅 협약 체결
학습 및 입시 컨설팅 플랫폼 포미스쿨은 대치동 소재 입시 전략 학원 라포에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온라인 기반 학습 플랫폼과 오프라인 입시 컨설팅 운영 경험을 연계해 학습 및 입시 관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협약에 따라 포미스쿨 플랫폼 내 라포에듀 전용 컨설팅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입시 설명회와 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라포에듀는 입시 전략 컨설팅을 운영하는 학원으로, 구섬광 대표가 메가스터디와 비상에듀에서 입시 관련 업무를 수행한 이력이 있다.포미스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 기반 입시 컨설팅 서비스 운영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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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느린학습자 맞춤 교재 ‘자라는 인지’ 라인업 완성
대교에듀캠프의 아동 심리 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가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재 ‘자라는 인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7일 밝혔다.느린학습자는 지능지수(IQ)가 71~84점에 속해 지적장애와 비지적장애의 경계에 있는 학습자를 의미한다. 또래에 비해 학습 속도가 느릴 수 있지만, 체계적인 맞춤 교육을 통해 충분히 정상적인 학습 발달이 가능하다.이번에 라인업이 완성된 ‘자라는 인지’는 총 10종의 교재로 구성되며, 유아부터 중등까지 학습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세분화해 개발됐다. 특히 교재 활용 전 진단 검사를 통해 학습자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고, 적절한 교재 단계를 제시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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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 없는 '콘크리트 인천 계양구의회'... 주인은 시민인가 의원인가?
인천 계양구의회의 개축한 청사가 조경 사업이 전무한 삭막한 콘크리트 바닥 위에 덩그러니 놓인 것은 시민을 위한 벤치가 아닌 '의장 성함'이 박힌 돌판 뿐이다.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인천 계양구의회 앞마당의 풍경이다. 7일 현장에서 확인한 계양구의회 청사는 '1인 1실'이라는 의원들의 화려한 집무 환경과는 대조적으로, 시민들이 머무를 공간은 전무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마당 중앙에 설치된 거대한 석조 기념석이다. 공사 완료를 기념한다며 세워진 이 돌판에는 신정숙 의장 이름이 선명하게 박혀 있다. 정작 시민들이 기대했던 '초록색' 녹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지역 사회 일각에서는 "독립 청사 신축 대신 리모델링을 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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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대구지검 경주지청장 일행 참관 진행
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4월 7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장 일행의 참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에는 정명원 지청장을 비롯해 부장검사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참관은 형사사법 절차의 최전방에 있는 검찰이 실제 형의 집행이 이뤄지는 교정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업무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명원 지청장 등은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본격적인 현장 참관에 나섰다. 중앙통제실을 시작으로 수용동, 집중근로작업장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중앙통제실의 위치추적장치를 통한 외부진료수용자 위치 파악, 차량 호송시 차량내 영상 전송장치 등 최신화된 시스템이 24시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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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강동노인종합복지관 협력기관 신규 지정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4월 7일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을 사회봉사명령 협력기관으로 신규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체결된 기관 간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사회봉사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2003년도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지원, 문화 프로그램, 평생교육 및 건강증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 거점 복지기관이다.강동노인종합복지관 문기호 관장은 “지역사회 봉사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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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 소재 농막 화재로 1명 사망
4월 7일 낮 12시 56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소재 농막에서 원인불상 화재 발생해 농막, 가건물(창고)등 전소됐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1시 27분경 진화 완료됐다.이 화재로 1명(70대·남)이 사망했다.부산 기장경찰서는 화재감식 등 화재 원인에 대해 수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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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창원서부경찰서, 스토킹 전자장치부착 잠정조치 합동 모의훈련
법무부(장관 정성호)창원보호관찰소는 4월 7일 창원시 의창구 일대에서 창원서부경찰서와 함께 스토킹행위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상황 및 전자장치를 훼손하는 상황을 가정해 모의 훈련(FTX)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스토킹 잠정조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피해자보호를 위해 보호관찰소와 경찰의 협조체계를 확인하고 신속한 검거 역량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에서 스토킹행위자의 상황 관제, 피해자 접근 및 훼손 경보에 따른 112상황실 경보 이관, 명곡지구대, 의창파출소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 보호조치 및 스토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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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경희대 학생 대상 교정직 공무원 진로탐색 기회 제공
포항교도소(소장 안경수)는 4월 6일 경희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정직 공무원 직업소개 등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경희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개설 교과목인 ‘법조윤리와 직업세계’과목의 외부 전문가로 포항교도소 우수경 교위가 초청돼 이뤄졌다.우 교위는 이날 강의를 통해 교정시설의 기능과 역할, 수용자 교정·교화과정, 교도관의 일상 업무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교정직 공무원 채용절차, 준비 방법, 근무 여건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안경수 포항교도소장은 “앞으로도 교정직 공무원에 대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교정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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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2026 지방선거 '풍향계' 되나?… '민심'은 민주당, '인물'은 강범석 1위
인천 행정 개편의 중심지이자 수도권 격전지로 꼽히는 서해구(현 서구)의 차기 구청장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한 지역의 선거를 넘어, 인천 전체의 정당 지형과 현직 단체장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어 지역 정가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판세는 민주당, 인물은 국힘"… 기형적 구도의 배경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46.4%)이 국민의힘(29.2%)을 17.2%포인트라는 압도적인 격차로 앞섰다. 이는 현재 인천 전역에서 감지되는 '정당 지지세'가 민주당으로 기울어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준다.반면, 후보 적합도에서는 국민의힘 강범석 현 구청장이 23.9%로 오차범위 내 1위를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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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는 장애학과 방치 멈춰라” 장애학과 전담교원 및 장애 대학원생 지원체계 요구
"2026년, 대구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함께한 70년, 더 큰 미래로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지난 7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대구대학교가 말하는 '함께'는 누구와의 함께이며, '더 큰 미래'는 누구를 위한 미래인가."대구대학교 일반대학원 장애학과 총동문회(졸업생회 회장 양영희) 및 원우회(재학생회 회장 조민제)는 4월 7일 개교 70주년을 맞은 대구대학교 장애학과 전담교원 확충 및 장애 대학원생 교육권 보장을 촉구하는 성명을 이같이 발표했다. 개인(420명) 및 시민사회 단체 34곳이 동참했다. 대구대학교는 오랜 시간 '장애인'의 삶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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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GS건설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GS건설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대 성북1구역은 지난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20년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지난 2024년 10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사업지구 면적은 10만9639.7㎡, 공사비는 약 9278억원이며, 재개발사업을 통해 총 2086가구의 주택공급이 예정돼 있다.지난해 3월 LH와 주민대표회의간 사업시행약정 체결 후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됐으며, 이후 12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협약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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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유가 지원금, 취약계층 4월·그 외 5월 지급 목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난이 가시화되면서 나온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지급 일정이 잠정적으로 결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일 국민 70%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취약계층은 이번 달, 나머지는 5월 중 지급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미 행정 데이터가 있는 취약 계층에 대해선 4월 중 지급을 목표로 할 것이고 나머지 분들은 건강보험 재원 자료를 가지고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야 하므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5월 중 지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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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환 전 총장, 부산시 교육감 선거 불출마 입장 밝혀
부산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고심해왔던 전호환 전 부산대총장이 4월 7일 부산시 교육감선거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불출마 이유로 △건강문제(운동중 부상으로 안정과 회복 필요 의사소견)와 △동명대학교 사건 관련 도의적 책임(무혐의처분, 어려운 동료들을 도우면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 △건강문제로 인한 가족의 만류를 내세웠다. 부산대학교 교수와 총장, 동명대학교 총장,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과 고등·직업교육개혁전문위원회 위원장, 대통링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대학 활성화특별위원회 위위장 등을 많으며 평생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교육정책을 연구해 왔다. 그 정험과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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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식육포장처리업소 대상 특별교육 …1차 부산, 2차 창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포장육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1차는 4월 14일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부산), 2차는 4월 15일 경남테크노파크(창원)에서다.이번 교육은 해썹(HACCP) 적용을 앞둔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주요 교육내용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주요 개정 내용 공유 ▲ 포장육 위생관리를 위한 영업자 준수사항 ▲ 생식용 식육 제품(육회 등) 위생 안전관리 ▲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또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과 함께 식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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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국민의힘 탈당… "제도권 내 싸움 승산 없어, 시민단체 창설"
극우성향 유튜버로 활동중인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지난 5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씨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당의 행보를 지켜보며 진정한 보수정당으로서의 정체성에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다.전 씨는 한국사 강사로 활동하다가 보수 유튜버로 전향해 작년 6월 국민의힘에 입당했다.전 씨는 이번 결정과 관련해 "제도권 내에서의 싸움은 이미 승산이 없다"며 '한미동맹단'이라는 시민단체를 창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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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라이브 카페서 화재… 80대 심정지·4명 부상
7일 오전 2시 37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신고를 접수 후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50분 만인 오전 3시 27분께 화재를 진압했다.화재로 윗층인 3층에서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2층 라이브 카페에 있던 40대∼50대 여성 4명은 화상과 의식 저하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소방 당국은 건물 2층 출입구 안쪽에 있던 에어컨 전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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