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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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380억 편취 해외 해킹 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태국에서 범죄인인도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다수의 웹사이트를 해킹하여 국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가상자산 계정에 침입하고 합계 380억 원 이상을 편취한 해외 해킹 범죄조직의 총책급 범죄인 A씨(40·남, 중국 국적)을 5월 13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경찰청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범죄인은 태국 등 해외에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2023년 8월경부터 2025년 4월경까지 알뜰폰 사업자 등 홈페이지에 침입, 불법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등에서 무단으로 거액의 예금을 인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확인된 피해자에는 유명 연예인,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포함됐다.법무부는 공조 중앙기관으로서 경찰청과 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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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15명 검정고시 합격 성과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초ㆍ중ㆍ고졸 검정고시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1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고 12일 밝혔다.학업 중단으로 진학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합격은 새로운 삶의 의지를 다지는 도전의 결실이며, 당당한 사회인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학습에 몰입하면서 재비행을 하지 않은 것도 큰 성과과였다.그동안 서울동부보호관찰소 소년담당 보호관찰관은 검정고시 교재와 사이버 수강권 지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4개 지역구)’에 연계한 검정고시 학습 지원, 검정고시 합격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등 학업 중단 청소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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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흉기·강력범죄 예방 및 선제적 대응 전략회의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5월 12일 서 내 2층 회의실에서 서장 및 과장, 지역관서장이 참석한 ‘흉기·강력범죄 예방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5월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타 지역에서 안타깝게 발생한 여고생 피습 등 이상동기 강력범죄로 주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유사범죄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하기 위해 열렸다.주요 논의사항은 ▲가시적 예방순찰 활성화 ▲유사·모방 범죄 차단을 위한 총력 예방활동 ▲이상동기 전조증후 사건 엄정 대응 ▲민·경 협력을 통한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 ▲흉기·강력범죄 대응을 위한 단계별 핵심추진사항 점검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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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 무대에 띄운 신시컴퍼니 박명성 예술감독, 조계종 '불자대상' 수상자로
뮤지컬 '맘마미아', '빌리 엘리어트' 등으로 한국 공연 산업의 외연을 넓혀 온 공연기획자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이 대한불교조계종이 수여하는 '불자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계종은 12일 박 감독을 비롯한 올해 수상자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박 감독은 신시컴퍼니를 이끌며 '맘마미아', '아이다', '시카고', '렌트', '빌리 엘리어트' 등 굵직한 작품을 잇따라 선보인 한국 뮤지컬계의 대표 제작자다. 상업 뮤지컬의 외연을 넓히고 대중적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불교계와 인연도 깊다. 지난해 열린 '2024 불교도 대법회'에서 총감독을 맡아 전통 의례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풀어내고, 행사를 대규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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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청년 1억 공약은 기만"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5월 12일자 논평을 내고 "노동자 중 41%가 불안정 저임금 부산에서 10년 저축이 웬말인가"라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청년 1억' 공약은 기만이라고 밝혔다.박형준 후보가 발표한 '청년 1억 자산 형성 지원'공약은 부산의 처참한 노동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의 극치이자, 청년들의 절망을 이용한 숫자놀음에 불과하다. 10년 거주하며 매달 25만 원을 저축하면 시비 7천만 원을 지원해 1억 원을 만들어 주겠다는 장밋빛 환상은, 당장 내일의 고용조차 불안한 부산청년 노동자들에게는 모욕이나 다름없다고 했다.민주노총 부산본부는 부산의노동 시장은 이미 붕괴직전이다. 시간제 등 임시일용직이 22.4%, 비임금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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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하이픈디자인, 오피스 인테리어 실태 분석 리포트 발간
패스트파이브의 오피스 인테리어 브랜드 하이픈디자인이 사무 환경 담당자 328명(경험자 220명·예정자 108명)을 대상으로 한 ‘2026 오피스 인테리어 벤치마크 리포트’를 발간했다.인테리어 경험 기업의 76.8%가 일정 지연을 겪었으며 지연 사유는 디자인 변경(29.4%), 현장 상황(24.7%), 내부 의사결정 지연(17.8%) 순이었다. 무경험자는 적정 예산 수립(64.8%)을, 경험자는 디자인 기획 및 콘셉트 확정(48.2%)을 최대 난관으로 꼽았다.공간 중요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54.5%가 휴게공간·라운지를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선택했으며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오피스를 인테리어 결정 영향 요소로 선택한 비율은 51.8%였다.회사 측은 “누적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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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5월 가정의 달 수용자 위한 다각적인 교화 행사
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고령자, 무연고 수용자들을 위한 다각적인 교화 행사와 민간 협력 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에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고령자 등 수형자와 교정위원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소 내 강당과 여성수용동 문화생활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65세 이상 노인 수용자와 장애인, 무연고 수용자 등 총 25명이 참여해 교정협의회위원들과 다과를 나누며 고충을 청취하고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주교도소교정협의회 백승엽 회장과 이상문 수석부회장 등 7명의 위원들이 함께 했다. 백승엽 회장은 기존 매월 30만원씩 기탁하던 불우 수용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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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전솔로몬로파크, 제1회 초등학생 법탐험 일일 캠프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솔로몬로파크는 5월 12일 충남 논산 강경중앙초등학교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제1회 초등학생 법탐험 일일 캠프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 법」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법과 규칙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와 타인의 권리를 함께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와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참여 학생들은 모의국회·과학수사·모의법정 체험 등 법체험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사법 절차를 직접 경험했다. 과학수사 체험은 증거 분석과 사건 해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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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대동TG서 화물차 법규위반 유관기관 단속…65건 적발
부산경찰청 (청장 김성희) 고속도로순찰대는 5월 12일 대형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중앙고속도로 대동TG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고속도로 화물차 법규위반 유관기관 단속을 전개해 2시간 동안 총 6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단속에는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경남본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총 32명이 함께 했다.주요 단속 사항은 △ 도로교통법상 안전띠 미착용 △ 적재물 추락방지위반 △ 화물 과적 및 자동차관리법상 화물차 불법구조변경 여부 등이다. 또한 화물차 노후 후면반사지 배포, 안전운전 및 졸음운전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부산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화물차 교통사고 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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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전자감독 전담경찰관과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는 5월 12일 소 내 회의실에서 영덕·울진·영양경찰서 소속 전자감독 전담경찰관과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매년 상·하반기)를 가졌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전자장치 훼손 및 소재불명 사건 발생 시 신속한 검거 방안 △전자장치 대상자 재범 수사 시 신속한 신병처리 △평상시 고위험 대상자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 방안 △수신자료 사용 범위 및 요청 절차 등에 대해 논의했다.영덕보호관찰소 박동철 소장은 “경찰과 고위험 피부착자 정보를 공유하고 위험상황 대비 모의훈련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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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의 심리회복과 사회복귀 지원 업무협약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군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리회복과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상담심리 지원 및 학교밖청소년 대상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예방 중심 재범방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군산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출석일과 연계한 ‘ICON(Insight·Care·Outreach·Network) 찾아가는 마음상담실’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기관 방문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여 보다 자연스러운 심리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산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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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기도폐쇄 시민 구조한 공군 장교에 소방서장 표창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제용기)는 음식점에서 기도폐쇄 증상을 보인 시민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한 공군 제3미사일방어여단 소속 백진욱 소령에게 11일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백 소령은 지난 3월 7일 오전 10시경 부산 중구 부평동 한 음식점에서 식사 중이던 시민이 기도폐쇄 증상을 보이자 즉시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를 하는 등 침착하게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중부소방서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군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제용기 부산중부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나선 백 소령의 용기에 깊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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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안다동몰보호소 애완동물 미용 특기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준법지원센터는 5월 12일 평택시 독곡동 소재 안다동물보호소에서 애완동물 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특기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기 집행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는 “애완 동물만 미용하다가 동물보호소 내 유기 견·묘를 미용하게 되니, 개인적 사정으로 키우지 못하고 버려진 동물들에 대해 생명 존중과 나눔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이번 특기집행은 사회봉사 대상자의 반성과 함께 유기 동물들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일으키고자 한 것이다. 앞으로도 특기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이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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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수강명령 무시하고 잠적한 60대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등으로 수강명령 처분을 부과받았으나 이행하지 않고 잠적한 60대 A씨를 검거,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재판 과정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함께 수강명령 및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으나, 정해진 수강명령과 사회봉사를 장기간 이행하지 않은 채 소재를 감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광주보호관찰소는 지명수배 조치를 내렸고, 소재추적 끝에 A씨를 검거했다.현행법상 집행유예 기간 중 법원이 부과한 수강명령이나 사회봉사 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집행유예가 취소될 수 있다. 집행유예가 취소되면 선고된 형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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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일손 부족 영세농가 일손 돕기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는 2021년부터 광명농협과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에 대해 매년 사회봉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올해도 5월 11일 전까지 연인원 829명을 배치해 모판 작업, 하우스 정리 등에 힘을 보태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하우스 농사를 짓고 있는 한 농가는 “농번기 일손을 구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거리고 있을 때 사회봉사는 가뭄에 단비와 같다”고 말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도 "농촌 봉사를 하면서 도움이 되어 마음이 뿌듯했고, 잘못을 돌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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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년원, (사)충우회 후원 '사랑의 삼겹살 나눔' 행사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소년원(원장 성봉호)은 5월 12일 지역봉사단체인 (사)충우회(회장 양길모)의 후원을 받아 보호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삼겹살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사)충우회는 삼겹살과 목살 총 120kg을 회원들이 직접 굽고 배식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식사 시간에는 충우회 회원과 보호소년들이 마주 앉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양길모 (사)충우외 회장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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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정당한 쟁의행위에 6억 6천 손해배상과 징계가 웬말이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지부(이하 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지부)는 5월 12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당한 쟁의행위에 6억 6천 손해배상과 징계가 웬말이냐"며 "빛고을의료재단은 노동탄압 중단하고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소속 지부들과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지부 조합원들 및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이 함께했다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지부 박가연 지부장은 "밤낮 없이 환자 곁을 지키며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고 위험에 가장 먼저 대응하는 것은 시설도 시스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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