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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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2지선(부산방향) 4중 추돌 교통사고 발생…3명 병원이송
4월 10일 오후 6시 15분경 남해2지선(부산방향) 16k 서부산IC 부근 4개차로 중 4차로 상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50대·남)운전의 마이티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B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추돌하며 좌전도 되어 밀리면서, 전방차량 정체로 정차 중인 C씨(30대·남)운전의 3)포터 차량 후미, D씨(2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의 조수석 측면을 각 충격했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해당 없으며 경상을 입었다. D씨를 제외한 나머지 운전자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 견인 조치 후 오후 7시 36분경 전차로 정상소통이 이뤄졌다.고속도로순찰대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조사등을 통해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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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호관찰소, 당진도시공사와 함께 해양정화 사회봉사 활동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산보호관찰소는 4월 10일 삽교호 일대에서 당진도시공사와 함께 민·관 합동 해양정화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참여자들은 삽교호 주변 해안가 및 수변 지역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해양 부유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여했다.서산보호관찰소 조영술 소장은 “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책임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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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호관찰소, ‘교사 특별위원’ 위촉... 학교 안팎 비행 차단 총력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동보호관찰소는 4월 10일 경북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교사 3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보호관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교사 위원들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보호관찰 대상 학생들과 1:1 멘토링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멘토 교사들은 학생들(멘티)의 출결 및 교우관계 등 기본적인 학교생활을 점검하는 한편, 진로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고 그 결과를 정기적으로 보호관찰소에 공유한다. 이를 통해 보호관찰소와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교 안팎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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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청소년비행예방센터, 청소년 약물중독 이해 및 실무자 세미나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4월 10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와 공동으로 「청소년 약물중독 이해 및 실무자 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과 중독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보호기관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청소년 담당 실무자 간 상호 교류와 의사소통의 장으로서,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교육은 약 3시간 동안 ▲청소년 약물중독의 특성과 최근동향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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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군산교도소 참관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 임원 및 회원들은 4월 10일 군산교도소를 방문해 교정 현장을 참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참관은 교정시설 내 심리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교정상담 분야의 실천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다.참석자들은 군산교도소 심리치료과를 비롯해 수용동, 직업재활시설 등을 둘러보며 수형자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 특히 교정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상담 및 치료 개입과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재범 방지와 사회 적응에 미치는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교정상담학회는 이번 참관을 통해 교정 현장의 실제 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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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윳값 2020원대…3차 최고가격제 이틀째 상승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틀째인 11일 전국 주유소 평균 유가가 오름세를 지속했다.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 기준 이날 오전 9시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90.7원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8원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984.2원으로 1.5원 올랐다.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024.0원으로 전날보다 1.3원 상승했다. 서울 경유 가격은 2009.6원으로 1.0원 올랐다.전날 전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각각 2.6원, 2.9원 올랐고, 서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1.5원, 2.8원 상승한 바 있다. 이날 오름폭은 전날보다 다소 둔화됐다.정부는 지난달 13일 1차 시행을 시작으로 같은 달 27일 2차, 지난 10일 3차 석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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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조기 개방 예고…“통행료 징수 용납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의 신속한 개방을 단언하며, 국제 수역에서의 부당한 통행료 징수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버지니아주로 이동하기 전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이 머지않아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해역이 공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이란 측이 해협을 통제하거나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시도를 결코 묵과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이러한 발언은 연안국의 영해를 지나더라도 유조선 등의 신속한 이동을 보장해야 한다는 국제법상의 통과통항권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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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수준의 호르무즈 해협, 미·이란 휴전에도 선별적 통행만 허용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에너지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상태는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이란이 자국 이익에 부합하는 선박만 선별적으로 통과시키면서 해협 운영을 사실상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이란 양국이 파키스탄에서 종전 협상을 앞둔 상황이나,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이란의 영향력 아래 놓여 통행량이 회복되지 않았다. 휴전 이후 해당 해협을 지나간 선박은 14척에 불과하며, 이 중 최소 9척이 이란과 연계된 선박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란산 원유를 운송하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 소속 유조선 아리메다호 등이 해협을 통과해 이란 하르그섬으로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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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중 야구부, 인천 지역대회 3연패 달성… 3년 만에 소년체전 본선행 티켓 거머쥐어
동인천중학교(교장 구교정) 야구부가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을 거두며 3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 대표 자리를 탈환했다.동인천중은 지난 10일 송도LNG야구장에서 막을 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 대표 선발전(15세 이하)’ 결승전에서 난적 상인천중학교를 8회 연장 접전 끝에 3대 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8회 승부치기 끝내기 역전승… 야구의 진수 선보여이번 결승전은 인천 중학 야구의 정점을 보여주는 명승부였다. 7회 정규 이닝 동안 양 팀은 단 하나의 실책도 허용하지 않는 ‘짠물 수비’를 펼쳤으며, 안타 수도 각각 5개씩 기록하며 1대 1의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승부는 8회초부터 적용된 승부치기에서 갈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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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북구을지역위원회, "국민의힘 오태원은 북구청장 선거 후보 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을지역위원회는 10일자 보도자료를 내고 '비리의혹 3종 세트(선거법위반 1심 유죄, 장애인 비하발언, 구청 청사 불법 사유화)' 국민의힘 오태원 현 북구청장의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오 청장은 4년전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기 전 구민들에게 홍보문자를 보내고 재산을 축소 허위 신고함으로써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1심에서 벌금 150만 원의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이어 2024년 1월 17일 기자간담회에서 “(발달장애인은) 안 낳아야 하는데 왜 낳았느냐”라며 장애인 비하, 혐오 발언을 주저 없이 내뱉어 많은 장애인 부모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 비하 인식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조차 오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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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 덤프트럭 정비하던 60대, 차에 끼여 심정지
10일, 오전 9시 29분께 충남 서산시 수석동 차량정비업소에서 덤프트럭을 정비하던 60대 남성이 차량에 끼여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인 사업자인 이 남성은 덤프트럭 차체 앞부분을 앞으로 기울이고 수리 작업을 하던 중 기울여놨던 차체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면서 트럭 앞부분에 몸이 끼였다.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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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문고리 태그로 안전 바꾼다"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제용기)는 출동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문고리 태그(Tag) 활용 소방홍보’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소방훈련 대상물과 비화재보(자동화재탐지설비가 실제 화재가 아닌데도 경종·사이렌이 울리는 현상) 출동 현장에서 관계자에게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특히 현장 활동 직후의 긴장감이 남아 있는 시점을 활용해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부소방서는 훈련이나 감지기 오작동 등 비화재보 출동 이후 출입구에 ‘문고리 태그’를 부착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태그에는 “오늘은 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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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전라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서 6개 메달 획득
순천교도소(소장 윤대하)는 4월 6~ 4월 10일까지 순천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수형자 12명이 참가해 실내장식 부문(금·은·동), 배관 부문(금·은·동)에서 총 6개의 메달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실내장식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수형자(주OO, 38세)는 “이번 대회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 값진 경험이었다”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고, 대회를 위해 도움을 주신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윤대하 소장은 “순천교도소는 배관 등 10개 공과 158명의 수형자가 직업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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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6.2조' 수준 추경안 합의… '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
여야가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 증감에 대해 합의를 마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 처리 시한인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대표가 전했다.합의문에서 여야는 추경 총규모를 정부안인 26조2천억원으로 유지키로 최종 합의했다.당초 각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30조원대로 증액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여야 협상 과정에서 일부 사업을 증액하거나 감액하며 총액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특히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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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기능경기대회'서 금상 20명 등 수형자 총 59명 입상
법무부는 4월 6~ 4월 10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된 「2026년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수형자 100명이 참가해 금상 20명, 은상 15명, 동상 14명, 장려상 10명 등 총 59명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우수상 이상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8.22.~8. 28. 인천광역시) 참가 자격이 주어져,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됐다.목공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수형자 A씨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수용생활을 하게 되어 절망했으나 직업훈련을 통하여 새로운 희망을 찾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상=목공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보석가공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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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피지컬AI 일자리 위협" 우려에 李대통령 "피할 수 없지만 너무 공포 가질 필요없어... 공동 대응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민주노총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노동시장 변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양 위원장은 AI 노동력 확대와 관련해 "자동화가 곧 일자리 상실이라는 역사적 경험 속에서 (노동자 입장에서는) 우려가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너무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양 위원장은 "피지컬 AI의 도입은 일자리의 변화가 아닌 소멸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간의 대책과 달라야 한다"면서 "정부가 환경영향평가를 하듯이 노동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는 '노동영향평가'를 전면 도입하자"고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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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법지원센터,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 위원 대상 전문화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여주준법지원센터(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 이하 여주보호관찰소)는 4월 10일 대전솔로몬 로파크에서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호관찰위원 전문화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문화 교육은 보호관찰위원의 자격과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고, 본연의 활동을 위해 필요한 상담 및 지도 기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 박현남 협의회장은 “이렇게 꽃 피는 좋은 계절에 좋은 위원님들과 좋은 교육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고, 오늘 교육받은 내용을 활용하여 보호관찰대상자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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