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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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갈매기 씨름단 창단 첫 해 전국 정상 등극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최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 3개 체급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된 기량을 바탕으로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창단 첫 해부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선수 개개인의 고른 활약이 더해지며 팀의 전력이 돋보였다.개인전에서는 용장급 이승호 선수, 용사급 김명기 선수, 역사급 박동환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성과를 이끌었다.이번 성과는 15년 만에 ‘기장’의 이름으로 재창단한 씨름단이 단기간에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선수단의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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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국제 크루즈선 관숙훈련…긴급상황 대응능력 강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부산항 출입항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국제크루즈선의 긴급 상황 대응을 10일 북항 크루즈터미널에 정박한 크루즈선 DREAM호(77,499톤, 라이베리아 국적, 승객 정원 2,000명)에서 선박특성교육 및 관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관숙(慣熟)훈련은 선박의 구조와 특성을 사전에 익혀 실제 사고 발생 시 보다 빠르고 정확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훈련이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국제 크루즈선의 부산항 출입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3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지난해 203회로 전년 대비 약 1.8배, 올해에는 420회 이상 계획돼 전년 대비 약 2.1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국제 크루즈선에는 최대 수천 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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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소방서, 소방서 사칭 범죄예방 종합대책 추진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을 강매하거나 과태료 부과 명목으로 현금 등을 갈취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서 사칭 범죄 예방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단순 안내를 넘어 디지털 매체와 현장 교육을 결합한 입체적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사기 수법을 명확히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디지털 매체 활용: 홍보 영상 및 QR 팸플릿 제작먼저, 실제 사기 사례를 재구성한 범죄 예방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와 전자시민게시판 등을 통해 송출되어 시민들이 사칭 수법을 쉽게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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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란봉투법 개정 여야협의체 제안… "산업현장 혼란 심각"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이후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 여당에 보완 입법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산업 현장은 이미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며 "하청 노조 985곳이 367개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포스코의 경우 최소한 4개 노조와 각각 교섭해야 하는 구조가 현실화했다"고 말했다.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산업이 초토화된 뒤에 후회하면 늦는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한다. 양당 간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를 즉각 구성하자"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이와 관련 중앙당 사무처에 신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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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13일 회담… 중동 대응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 초청으로 12∼13일 이틀간 방한할 예정이다.양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중동 사태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언론발표와 공식오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강 수석대변인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자 투스크 총리 취임 후 첫 비유럽 국가 양자 방문"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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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상헌(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 부실장)씨 모친상
▲ 최경자(향년 76세)씨 별세. 이명하씨 배우자상, 이상헌(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 부실장)씨 모친상, 나솔인씨 시모상, 이제니씨 조모상 = 10일, 은평성모장례식장 3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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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호관찰소, 월출산국립공원서 환경정비 사회봉사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목포보호관찰소는 4월 10일 전남 영암군 소재 월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사회봉사 명령을 집행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자생식물 분갈이 작업, 탐방로 쓰레기 수거 등을 하며 자연 보호를 몸소 실천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김모씨는 “지역의 명산인 월출산을 내 손으로 가꿀 수 있어 보람찼다”며 “아름다운 자연을 접하며 지난 과오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월출산국립공원의 관계자는 “사회봉사자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공원 관리에 큰 힘이 되었다. 이러한 협력은 월출산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목포보호관찰소 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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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4월의 부산세관인에 김산 주무관 선정
부산세관은 4월 10일 오전 ‘2026년 4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산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산 주무관은 우즈베키스탄 국방부로 전투용 드론 및 부품을 무허가 불법 수출한 방산 전문가 일당을 검거했다.김 주무관은 자체 정보분석으로 조사 착수 후, 압수수색 및 보안 메신저 분석을 통해 핵심 증거자료를 확보해 범행을 밝혀냄으로써, 국가 신뢰도를 제고하고 무역 안보 질서 확립에 기여했다.아울러 부산세관은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남광민 주무관(일반행정 분야)은 부산세관 청사 리모델링 사업 추진 중 불가피한 공사비 증액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설계 변경을 통해 약 2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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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인근 원룸 밀집지역서 올해 첫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시작
청년층 유동 인구가 많은 화성시 봉담읍 수원대학교 인근 원룸 밀집 지역에서 올해 첫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이 시작된다.지난 3월 19일 올해 10개 사업지 공무원 설명회 개최 이후 첫 사업 지역이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4월 10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2026년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고 이같이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법무부 보호정책과장, 화성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봉담읍 주민과 대학생, 범죄예방진단경찰관(CPO), 관련 분야 전문가 등 44명이 참석,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서 수렴된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본설계안을 만들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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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에 ‘신의’ 지켜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가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아파트 가운데 가장 먼저 시공자 선정에 나섰지만 유찰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조합원들과의 ‘신의’를 지킨 건설사는 ‘DL이앤씨’ 단 1곳뿐이었다.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황희중)이 시공자 선정 입찰을 진행한 결과 DL이앤씨만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 23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현대건설(접수순) 등의 대형건설사를 비롯해 모두 10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목동6단지는 안양천을 따라 목동학원가와 이대목동병원, 양정중·고, 경인초, 목동종합운동장 등의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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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서, 음주측정거부 도주 운전자 입건 수사중
부산 사하경찰서는 음주측정 거부하고 도주한 운전자 A씨(40대·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4월 9일 오전 10시 7분경 부산 사하구 하단동 강변대로 노상에서 음주의심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에서 출동해 예상 이동경로인 강변대로 (엄궁→다대포)에 목배치 하던 중, 대상 차량을 발견하고 즉시 추격해 정지 명령했으나 불응하고 도주했다.이어 하단지구대 순찰차량이 대상 차량 앞을 가로 막아 안전하게 정차시킨 후 하차할 것을 수 회 요구했으나 재차 불응함에 따라, 삼단봉 등을 이용해 조수석 창문을 부수고 강제 개방한 뒤 음주측정을 요구했음에도 운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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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안산교육지원청과 업무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4월 9일 학교폭력과 선도처분에 따른 특별교육 및 분리교육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센터 회의실에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센터장 등 직원 4명과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 유지연 중등교육지원과장, 양민주 장학사 등 총 7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양 기관의 업무 및 주요 추진정책에 대한 공유를 시작으로, 꿈키움센터에서 운영 중인 학생‧보호자 대상 특별교육 현황과 이에 대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심리적이거나 가정·사회환경 등 복합적 요인의 영향으로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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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항 정박 중 여객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항 여객선터미널에서 10일 오전 7시 45분께 정박 중이던 621t급 여객선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당시 승객들이 모두 하선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에 진화가 이뤄졌고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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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국제지하차도서 차량 3대 추돌…1명 부상
10일 오전 7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청라국제지하차도에서 4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SUV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돌후 SUV가 밀려나며 앞서 있던 승용차를 재차 추돌하면서 A씨가 허리 부위를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A씨가 전방을 제대로 살피지 않다가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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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관광고, 2026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제과 직종 ‘은상’ 수상
부산 첫 관광특성화고인 해운대관광고등학교(교장 박경흠)는 4월 10일 발표된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서 관광조리과 3학년 팽유진 학생이 제과 직종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7일 부산여자대학교를 비롯한 9개 경기장에서 7개 분과 47개 직종에 총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팽유진 학생은 제과 직종 경기에서 제품의 완성도, 창의성, 위생 관리, 작업 공정의 정확성 등 엄격한 심사 기준 속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한된 시간 안에 맛과 디자인을 모두 완성도 있게 구현해내며 현장 실무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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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소장 박동철)는 4월 9일 영양보건소 소장실에서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병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민의 정신건강상담 및 정보제공, 서비스연계 등의 업무를 전문하는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치료명령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심층적 지도·감독을 통해 재범방지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서다.양 기관은 △치료명령, 정신건강 고위험군 등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정보 공유 및 자원 교류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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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한 아파트서 몇 달 전 혼인신고한 아내가 남편 살해
4월 10일 오전 2시 20분경 부산 기장군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몇 달 전 혼인 신고한 A씨(40대·여)와 B씨(40대·남)가 다투던 중, A씨가 흉기로 B씨를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A씨는 범행 직후 같은 아파트의 고층에서 몸을 던져 사망했다.부산 기장경찰서는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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